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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경찰 수사 본격화
박지성 "축협 관련 할 얘기 없어…굳이 나갈 이유 없다"
임오경, 앞서 손흥민·황희찬 청문회 참고인 신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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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저는 제가 한 번도 대표팀 감독을 한다라고 얘기하지 않아서
00:26저한테 불공정하다거나 아니면 특혜가 있다 거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0:33선임 전차에 대해서 정당성에 대해서 의심하는 여러 가지 SNS 이런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이 되고
00:41전혀 파작 없다 이런 주장이십니까?
00:43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1의혹만 무성했던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 선임 과정
01:06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서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12홍명보 감독이 어떻게 해서 선임이 됐는지 그 내용이죠
01:15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홍명보 전 감독 선임 당시에
01:20핵심 역할을 맡았던 전략강화위원회 위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잇따라 소환 조사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29경찰은 정몽규 전 협회장 그리고 이임생 전 기술이사 홍 전 감독
01:35모두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01:41참고인으로 유명한 박조 위원도 지금 조사를 이미 받은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51정작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 조사가 진행이 될지 궁금한데요
01:55경찰 수사 말고도 국회 청문회도 또 오늘 오는 22일에 열립니다
02:01여기에 박지성 위원장 대한축구협회 관련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라고 통보를 받았는데
02:09박지성 위원장이요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2:28나와야 될 사람들을 빨리 조사를 해야 되는 게 아니냐
02:31바쁜 우리 월드스타들 왜 자꾸 이렇게 귀찮게 하느냐 이런 여론이 만만치 않습니다
02:37앞서 이목영 민주당 의원도요 손흥민 선수 황희찬 선수를 청문회 참고인으로 신청을 했다가
02:44결국엔 철회했습니다
02:46박지성 위원장도 내가 거길 왜 굳이 가냐라고 명분이 없다는 입장인데요
02:53아니 지금 정작 와야 될 사람들은 있잖아요 장본인들
02:57근데 왜 저런 애꿎은 우리 사랑을 많이 받는 선수들 바쁜 사람들 왜 자꾸 저렇게 불러대는 겁니까
03:04일단 고발 사건은 고발 사건대로 수사가 진행 중인 거고요
03:07국회 충문회 오는 22일로 잡혀 있습니다
03:10일단 수사 과정은 고발인 조사부터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제 고발인 조사 진행을 하고 있고요
03:17관련자들 당연히 소발해서 조사해야 됩니다
03:20이 청문회 일정으로 좀 돌아와 보자면 물론 참고인은 참석을 반드시 해야 될 의무는 없다고 해도
03:27필요한 사람을 불러야 되잖아요
03:29지금 청문 같은 경우에는 이 홍명부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03:35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03:37당시의 전력 강화 위원회에 참가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 됩니다
03:41그런데 박지성 선수 같은 경우에는 이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이 상황에서 참여한 바가 없었죠
03:49그렇다면 사실상 부를 필요가 없는 물론 박지성 위원장의 그 의견은
03:55이 축구협회에서 축구계에서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겠지만 형 청문 일정과는 좀 맞지 않는 게 아닌가 싶고요
04:01또 당초 예상이 되었던 손흥민 선수나 황희찬 선수 같은 경우에는
04:05선회에 보자면 북중미 월드컵 당시의 분위기를 물어보겠다
04:10감독과의 어떤 교감을 물어보겠다는 취지라면 이해는 가지만
04:15지금 바쁜 선수들을 부를 것이 아니라 진짜 조사를 받고 진짜 답변을 해야 되는 사람들의 조사
04:22그리고 이 증언에 집중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04:26뭐 그 흔한 서면 조사도 있지 않습니까?
04:29안 그래도 지금 바쁜 사람들을 왜 저렇게 장본인들을 빨리 불러서
04:33물론 아까 고발인 조사가 있어야 선행돼야 조사가 진행된다라는 설명을 해주셨지만요
04:39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제가 언급을 그렇게 한 겁니다
04:43이런 가운데 K축구혁신위원회가 어제 두 번째 회의를 열었습니다
04:47차기 회장 선거를 60일 안에 치러야 하는 내부 규정이 있죠
04:52이 부분에 대해서 예외 조항을 넣는 것이 지금 논의되고 있습니다
04:57박지성 위원장의 목소리 다시 들어보시죠
05:0060일 이내 신임 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회원 종목단체의 규정을 개정해
05:06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05:13조금은 더 긴 시간을 가지고 조금 더 제대로 된 절차를 통해서 회장을 뽑을 수 있는 선거안을 마련해서
05:21지난 선거와 같은 선거 방식으로는 팬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축구협회나 저희나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5:33축구협회장이 공석이 되면 60일 안에 다시 선출해야 된다 이런 규정이 있어요
05:38그런데 이거를 없애거나 아니면 새로운 규정을 만드는 데는 워낙 시간과 절차가 오래 걸리니까
05:44저 규정에 예외 조항을 하나 추가하는 걸로 지금 선회를 한 거잖아요
05:49그 얘기를 하는 거죠?
05:50그렇죠 다행인 것 같아요
05:5160일 내에 다시 선출해야 된다고 하면 시간 많지 않습니다
05:559월 초까지 새 회장 선출해야 되는데
05:58아직 어떤 인원이 후보로 들어올 것인지 뿐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선출할 것인지 정해진 바가 없거든요
06:06빨리 선출해야 되는 것도 맞습니다
06:08이제 급한 행사들이 줄지어 있지만 아무리 급해도 이번에는 제대로 해야 된다는 의견 힘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06:15그렇다고 해도 관련된 정관 규정 법을 위반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06:19일단 예외 조항을 두어서 시간을 좀 확보한 것 같고요
06:23이제 빠르게 정관 계정 등을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선출할지
06:28일단 그 법적 근거도 단단하게 하고 갈 필요 있어 보입니다
06:31
06:32감사합니다
06: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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