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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피해자 母 "국가가 할 일을 유족이 대신 해"
장윤기 '성폭행 목적' 인정…경찰 책임론 불가피
검찰이 압수수색한 곳 경찰이 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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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윤기가 이렇게 성범죄의 목적을 인정을 하면서 강간살인 적용이 어려웠다고 이야기해왔던 경찰의 주장은 이제 설득력을 잃게 됐죠.
00:11받아들이기 힘든 현실 앞에서 피해자의 어머니가 할 수 있는 건 엄보를 호소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00:30이렇게 취급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실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두려움부터 왔습니다.
00:37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유가족이 대신하고 있어야 합니까.
00:44가해자가 그동안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지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구칩니다.
01:05법원이 이번 살인죄에 대해서는 아주 엄벌에 처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1:12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될 문제가 있죠.
01:15바로 이 사건을 초기에 증거를 임멸하거나 은폐하기에 급급했던 경찰 조직과 관련된 이야기.
01:26결국에는 핵심 증거들을 경찰이 초기에 모두 놓친 것이거든요.
01:31이거는 저 살인사건과는 별개로 앞으로 철저하게 또 수사해야 될 그런 건 아니겠습니까?
01:37네 그렇습니다.
01:38지금은 이제 뭐 경찰뿐 아니고 이제 검찰도 같이 이제 수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1:44저는 이제 이 사건에 있어서 가장 지금은 상황이 이런 식으로 이제 지금 정제가 됐습니다만
01:50가장 제일 핵심적인 게 뭐냐면 이 조직에 있어서의 어떤 윤리라든가 또는 어떤 사명 이런 것들이 상당히 흔들린 것이 아닌가.
02:00왜냐하면 지금 이제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 현직 공무원이지 않습니까?
02:05그 상황에서 지금 이제 뭐 사실 경찰이건 또는 뭐 국회의원이건 누구든 간에 자식이 아버지의 뜻에 반해서 범행을 저질릴 수가 있어요.
02:16그런데 최초에 이제 뭐 대책회의가 있었다라고 하는 그것이 뭐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02:21이거 보안 유지하라라에서부터 시작이 됐잖아요.
02:25그러니까 이제 사실 거기에서부터 저는 단추를 잘못 잠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2:31그때 당시에 뭐 아니 알려주면 알려지는 대로 했었으면 이렇게 일파만파가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02:37그리고 난 뒤에 이제 어떻게 하면 이것을 일반 살인 쪽으로 어떤 프레임을 정해놓고 가느냐라고 하는 그런 일종의 확정 편향적 증거인멸
02:49또 장윤기 아버지에게 여러 가지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이런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오늘의 사태가 있다라고 하는
02:59것인데요.
03:00사실 이제 경찰의 입장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수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아주 절명의 어떤 사항에 있었고요.
03:10그리고 이제 또 하나 이제 검찰의 입장에서도 이번에 이제 보안 수사를 통해가지고 어떤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는 데 엄청난 기여를 했기
03:17때문에 이 두 가지가 사실은 이제 뭐 겉으로 봤을 때는 이 두 기관이 어떤 경쟁하듯이 수사를 한다라고 하지만 경쟁을 하듯이
03:27보인 한이 있다 하더라도.
03:29그렇죠.
03:29이 실체적 진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뭔가를 갖다가 밝혀내야 되는 그런 사항에 왔다는 것을 양쪽 기관이 모두 명심을 하셔야 될 것
03:38같습니다.
03:40살인사건 자체만으로도 충격적이지만 정말 역설적으로 장윤기가 벌인 이 살인사건 그리고 어설픈 그리고 그 취지를 의심케 하는 경찰의 대응은요.
03:53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바꾸는 차원에서 굉장히 큰 전환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04:01정말 이 정도로 엄청난 파급력이 있을지 아무도 예상을 못했죠.
04:06그래서 이 영상편집 및 자리에 조종하는区의 승리가 늘어났습니다.
04: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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