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국힘 대구 의원들 회동… 유영하·최은석 불참
머리 맞댄 국민의힘 대구 의원들
野 대구 의원들 "상향식 공천해달라"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3위인데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이 중진 컷오프설로 시끄럽자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00:10오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2전원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00:35전체적으로 9분이기 때문에 9명 중에 4사람을 좁히고
00:404사람 가지고 다시 하는 그런 방식도 제안이 됐고요.
00:44당장 3분 중에 1사람을 정하라는 게 좀 가혹합니다.
00:48그렇지만 어쨌든 중진으로서 그런 결론을 내려줘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는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00:57공관심사위원장이 폐복에 그런 해석이 가능한 폐복이 온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시하셨고요.
01:04그렇다 하더라도 사람을 딱 꼬집은 건 아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공관위원장한테 우리가 잘못됐다고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01:13중진 의원들은 사실은 대구시장이 되고 싶어서 안달한 분들은 아닙니다.
01:19대구시장이라는 자리가 엄청 어렵고 힘든 자리인데 그걸 위해서 나온 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모두의 말을 했는데
01:27오늘은 별다르게 얘기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01:29문우영 의원님 소속 출락 안 했으면 얘기도 나오고 안 했으면 좋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01:34그건 전혀 없었습니다.
01:38이인선 대구시장 위원장의 얘기를 좀 길게 듣고 왔는데요.
01:42핵심은 이거인 것 같아요.
01:439명 중에 4명으로 좁혀서 경선하는 방식에 대한 얘기가 좀 나왔다.
01:47그리고 상향식으로 공천을 해달라 이런 얘기가 논의가 됐다고 합니다.
01:52오늘이 대구 지역 의원들 모임에 참석하고 오신 권영진 의원이 나오셔서 좀 여쭤볼게요.
01:58결론 낸 게 있으신가요?
01:59오늘 한 세 가지 정도 백브리핑을 막 하고 오는 길입니다.
02:04하고 오는 길인데 첫 번째는 우리 당에서는 광역시장과 관련해서 역대 대구시장도 민주적 경선을 통해서 했던 전통이 있습니다.
02:17그러니까 제가 2014년도에 첫 대구시장 나갈 때 6명, 7명이 초면에 뛰었습니다.
02:25그래서 시민들 여론조사를 통해서 4사람으로 1차적으로 압축을 하고
02:30그리고 4사람이 TV토론도 하고 해서 당원 50, 시민 여론 50% 해서 이렇게 했거든요.
02:38그동안 이런 룰들이 계속 이어져 왔는데
02:40제가 볼 때는 가장 혁신적이고 민주적인 공천은 그렇게 가면 되는데
02:45이번에 문제는 이제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중진들 3사람 보고 용태하라.
02:52그리고 컷오프 시키고 그리고 이진숙 위원장하고 또 초선 한 분하고만 경선시키겠다.
02:59이렇게 나오니까 대구 지역 사이가 지금 발칵 뒤집혀졌어요.
03:04물론 우리 저를 포함해서 대구 의원들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도 있어요.
03:11선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우리 정치권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03:16두 가지가 늘 정치권을 비판하는데 콧빼기도 안 보인다라는 거 하고
03:21한 게 뭐 있나?
03:23누가 한 게 뭐 있냐?
03:25그렇죠.
03:25오래 하면 할수록 그런 게 있어서 중진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있지만
03:30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대구 시장이란 250만 광역시장을 하려면
03:36그 책임감과 무게가 대단한데 그러면 좀 정치적 경험과 중량감이 있어야 된다.
03:43이런 여론도 있습니다.
03:44그런데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공관위원장이나 당 지도부가 인위적으로 하는 게 안 돼요.
03:51시민들이 결국은 컷오프를 하더라도 시민들이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03:56그런데 지금 그 시민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하겠다 하니까
04:02대구는 아무나 공천하면 되는 줄 아냐.
04:07대구 시민을 무시하는 거 아니냐.
04:09제가 볼 때는 이렇게 만약에 무리하게 대구 시민들의 여론과 뜻을 받들지 않고
04:16이렇게 민주적인 경쟁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공천을 할 경우에는
04:22제가 볼 때는 김부겸 의원이 3월 25일 날 다음 주에 출마 선언을 한다는 거거든요.
04:28이따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04:29제가 볼 때는 굉장히 어려울 가능성이 있어요.
04:33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우리 의원들이 모여서
04:37첫째, 대구 시장 경선은 그동안 우리 당의 민주적인 경선의 전통을 존중해주고
04:45당헌당규에 있는 그러한 민주적 원칙과 절차에 따라서 결정해달라.
04:51그리고 대구 시민의 뜻을 무시하는, 뜻이 반영되지 않은
04:56인위적인 컷오프에는 반대한다.
05:00이런 뜻을 당 지도부와 공관위에 표명을 했습니다.
05:05그런데 이게 좀 궁금하던데요.
05:07대구 시장 후보로 나선 초선 유영하, 최훈석 의원은 불참을 했는데
05:11이건 왜 불참하신 건가요?
05:13안 온다고 하셨나요, 두 분이?
05:15두 사람은 자기들은...
05:19내일이 아니다 이건가요?
05:20아니야, 공관위에 맡기자.
05:22의원들끼리 논의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그런 입장인데
05:25아마 1시 반에 모임할 때도 두 분이 빠졌고
05:30그래서 두 분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해서
05:323시 반에 다시 모일 때도 두 사람은 결국은 안 오고
05:36전화통화를 했을 때는 자기들은
05:41대구 의원들끼리 논의하는 테이블에 참여하는 게 아니라
05:44그냥 공관위에 맡겨달라.
05:47이러는데 이게 저렇게 되니까
05:49우리 이정현 위원장이 벌써부터 중진들 컷오프 시킨다.
05:56그리고 이렇게 하니까 저분들은 안 오는 거죠.
06:00공천심사위원회에 맡겨놓으면 자기들에게 찬스가 있겠다는 게
06:04미리 시그널이 가니까
06:05이래서 저게 민주적 공천이 아니다라는 거예요.
06:12일단 대구 공천을 놓고는 어느 정도 의견은 좀 모아진 것 같습니다.
06:17대구 지역 의원들끼리는 공관위에서 어떤 답을 할지
06:20저희가 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06:22일각에서는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
06:26오늘 주의원이 그런 얘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6:31이 말과 관련해서 좀 새롭게 나왔던 얘기가 있죠.
06:34친한계에서는 그러다 보면 무소속으로 주호영 의원이 나오고
06:37그 지역구가 비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가
06:40그 지역구인 수성갑으로 출마를 할 수도 있다.
06:43이런 얘기가 나오고
06:44거기에 대해서 조광환 최고위원은 이런 얘기했습니다.
06:48정치판 개그 콘서트가 된다.
06:50이런 반응 보였는데요.
06:52문종영 대변인님
06:54가능성을 일단 언급한 것뿐인데
06:56조광환 최고위원이 또 이런 개그 콘서트다라고 맞받았거든요.
07:00조광환 최고위원이 개그 콘서트라고 표현한 것은
07:03사실 좀 당커파에 속하는 최고위원이기 때문에
07:07비판을 조금 하는 것이죠.
07:09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우리 당 내 최다선이기도 하지만
07:12대구를 대표하는 국민의힘의 의원이고
07:15그리고 무엇보다도 소통력, 친화력이 굉장히 뛰어났다고
07:20평가받는 의원인데요.
07:2220년 넘게 의정생활을 하면서 국회 부의장까지 지낸 우리 당의 의원이
07:26당을 탈당한 한동훈 전 대표와
07:30저렇게 정치적인 행보를 같이 해서 전략적으로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한다는 것은
07:35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07:38저는 정치판 개그 콘서트라는 표현을 조광환 의원이 쓴 것 같고요.
07:43사실 지금 어떻게 보면 주호영 의원이 연일
07:46이정현 공관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
07:49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힘들 정도로
07:52날카롭고 매서운 비판을 양측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07:56다만 아까 권영진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07:59지금 국민의힘을 바라보는 수많은 국민들이
08:02이 대구시의 중진, 이 말에 대한 어떤 의미를
08:07안 좋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08:09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질이 멸렬하게 지지율이 낮고
08:13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데는
08:16이 대구시의 중진 의원들이 일부분 기여한 것이 있다.
08:20저는 그래서 이정현 의원장이 큰 판을 조금 설계한 데 있어서
08:23이 대구만큼은 조금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인물을 강력하게 공천하려는 것이다.
08:28그런 기조를 현재 주호영 의원과 맞서고 있기 때문에
08:31이 부분은 저는 이제 주호영 의원과 이정현 의원장이
08:35좀 대승적으로 서로 따로 얘기를 조금 하든지
08:38이렇게 좀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8:40풀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08:42오늘은 두 사람이 더 세게 부딪히는 모습 같은데요.
08:45주호영 의원과 이정현 위원장의 목소리를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09:12그 상황에 대해서는 일단 결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9:16저 윤재옥, 추경호 다 원내대표를 거치고
09:20당이 어려울 때 가장 중추전 역할을 했던 분들이에요.
09:24이 사람들을 그냥 태물 취급하고 디스를 해버리고
09:27그러니까 대구 시민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어요.
09:30도대체 대구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09:32대구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러느냐.
09:34어쨌든 논의해서 결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9:40저는 결코 무슨 꽃길을 걷거나 누린 것이 없습니다.
09:44우리 당은 조금만 하면 우리 당 안에서 등에 칼을 꼽는 일을 해요.
09:47그러니까 심지어 누구는 형제 살해당이다.
09:49그래서 사람이 없어요.
09:52지나치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거나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09:57아주 자중하고 자제하다 하겠지만
10:00그런 경우에는 또 단호하게 대응을 할 때는 하겠습니다.
10:09호남 얘기도 나오고 또 중진 물갈이 얘기를 하다 보니까
10:13주호영 의원이 좀 격앙된 반응을 많이 쏟아내고 있는데
10:16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채통을 좀 유지했으면 좋겠다.
10:20이런 반응을 보였고요.
10:22저는 권영진 의원께 이거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10:24주호영 의원이 계속 하시는 얘기 중에 보면
10:27이진숙, 고성국, 이정현의 삼각커넥션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10:31그런데 고성국 유튜버 같은 경우에
10:32이진숙 전 위원장이랑 대구에서 같이 좀 다니는 모습을
10:36본인 유튜브에 올리시더라고요.
10:38실제로 이게 대구에서는 삼각커넥션 얘기가 나오는 건가요?
10:41나오고 있어요.
10:42그런데 저게 고성국 씨가 조금 무리해요.
10:45고성국 씨는 원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10:49대구시장 나오기보다는 빈자리에 국회의원 나올 거다라고
10:53그렇게 전망을 했고
10:54본인도 대구시장 얘기를 안 했어요.
10:56안 했는데 고성국 씨가 자기 유튜브에서
11:00이진숙이 국회의원 가는 건 말도 안 된다.
11:03대구시장 나와야 된다라고 얘기하고
11:06그러자마자 며칠 후에 이진숙 씨가
11:09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11:10출판기념일을 하는데 또 고성국 씨가 거기 갑니다.
11:14가서 축사하다 하고 그리고 최근에는
11:17고성국 씨가 이진숙 씨 손을 붙잡고
11:20동행을 하면서 선거운동까지 하고 있어요.
11:22이런 와중인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11:26저 중진들 3명은 컷오프시키겠다.
11:30그리고 이진숙과 초선을 2위를 경선시키겠다.
11:34이렇게 얘기하니까 대구 지역사회에서는
11:37그러면 고성국, 이진숙, 이정현, 삼각 커넥션으로
11:43이게 이미 짜고 정해진 거 아니냐.
11:46심지어는 이런 얘기도 있어요.
11:47지금 대구 공천은 이진숙을 위한 공천이다라는 얘기가 있으면서
11:53두 가지 시나리오에 하나는 이진숙을 대구시장 만드는 시나리오가 하나고
11:58두 번째는 최은석을 대구시장으로 그냥 낙점해 주고
12:03그 빈자리는 이진숙을 공천한다.
12:07보궐선거가 생기니까.
12:09이렇게 한다라는 얘기까지도 도니까
12:11야, 이거는 그러면 이게 뭐냐.
12:15이번 대구 공천은 오로지 이진숙에 의한 이진숙이 위한 공천이냐.
12:21이래되면서 대구 시민들이 중진들에 의해 대해서는 좀 반감도 있어요.
12:27그런데 저 중진들이 다 당이 어려울 때 원내대표 하셨던 분들이에요.
12:31저분들이 조영 의원이 항의하는 게 내가 꽃길만 걸어왔냐.
12:36내가 당이 어려울 때 비대위원장 맡고 했고
12:38그리고 윤재욱 의원도 지난 어려운 대선에서 그때 원내대표를 했고
12:44그리고 추경호 의원도 탄핵 국면에서 원내대표를 했거든요.
12:48당이 어려울 때 우리가 했는데
12:51우리를 마치 꽃길만 걸어온 사람이라 그러면서 쳐내겠다고 하는 거
12:55그거는 못 받아들였겠다 이런 입장이거든요.
12:59실제로 만약에 이렇게 불공정하다는 경선, 대구 민심을 이렇게 역행하는 공천을 할 경우에
13:08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13:11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가 나오면 제가 볼 때는 질 가능성도 있어요.
13:17그걸 당 지도부와 공간위가 그걸 유념해야 돼요, 이걸.
13:21대구라고 해서 아무나 내리꽂는다고 다 찍어주는 동네가 아니다라는 거 분명히 알아야 될 겁니다.
13:26그러니까 이어서 김현정 의원께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13:30그러다 보니까 지금 내정설 돌면서 국민의힘 공천이 워낙 시끄럽다 보니까
13:35지금 민주당에서는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총리를 내세우시겠다라는 거잖아요.
13:40출마 임박했다, 다음 주 중에 출마 선언할 거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는데 사실인가요?
13:46측근들이 그렇게 얘기를 했다라고 보도해서 저도 봤는데요.
13:49당에서 공식적으로 이렇게 출마를 권유하거나 그런 사실은 없는데
13:54그 전에 대구시장을 준비했던 홍일학 전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13:59김부겸 전 총리님께서 출마를 좀 해달라고 권유도 했고
14:03또 대구시당 차원에서도 계속 권유를 해왔던 그런 상황은 분명한 사실이고요.
14:08그래서 조만간 이제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신다라고 하는데
14:12개인적으로도 출마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고요.
14:16이번에 선고라는 게 사실 구도와 후보의 경쟁력이 대단히 중요한데
14:23두 가지 측면에서 상당히 이번에는 당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여지거든요.
14:28왜냐하면 지금 어쨌든 국민의힘에서 절윤에 대해서
14:33윤호게인에 대해서 명백하게 절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거에 대한
14:38비판적인 여론도 있는 데다가 또 이제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당히 높잖아요.
14:45대구에서 오히려 더 높게 나오는 이런 상황도 분명히 있는 곳이고
14:50또 최근에 이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이 무산이 됐잖아요.
14:54그거에 대해서 사실 당 지도부, 장동영 지도부에 대한 무능 때문이다라는 지적이 많이 있습니다.
15:00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
15:03그래서 그거를 또 지적하기 위해서 우리 최고위원회에서 대구에 가서
15:08현장 최고위를 통해서 대구 시민들께 직접 말씀드린 바도 있고
15:11그리고 이제 대구가 사실은 보수의 텃밭이잖아요.
15:17항상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그런 곳이었지 않습니까.
15:20그런데 실제로는 대구의 성장이나 이런 걸 봤을 때는
15:24지역의 총생상이라고 하는 GRDP를 보면
15:2730년 내 전국에서 체제를 기록하고 있다.
15:30이런 것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도 지금 누적되어 있거든요.
15:34그래서 대구를 성장시킬 능력 있는 후보에 대한 열망이 있을 거예요.
15:39거기다가 이제 김부겸 전 총리님 같은 경우는 장관도 역임하시고
15:44또 총리도 역임하셔서 경륜뿐만 아니라 능력 면에서는 다 검증되신 분이잖아요.
15:50그리고 이미 2014년도 대구시장 선거에서 40.33%를 득표한 적이 있거든요.
15:55비록 낙선을 하셨지만.
15:57그때 대항선 되신 게 권영진인 분은 아세요?
15:59그렇습니다.
16:00그리고 이제 2년 뒤 2016년도에 수성갑이죠.
16:04수성갑에서 총선에 당선이 되셨거든요.
16:06그러니까 이미 대구에서는 그런 가능성이 충분히 검증된 분이시기 때문에
16:12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의 구도와 후보의 역량 이런 걸 종합해 봤을 때
16:17충분히 해볼 만한 당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고
16:21한마디만 좀 덧붙이면 현재 지금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을 보면
16:25특히 대구 같은 경우에는 중진 의원들에 대한 컷오프보다는
16:30이 이정용 공관위원장이 공정하거나 투명하지 못하게 지금 공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16:38특정 후보를 밀어주겠다는 것들이 지금 다 기정 사실처럼 알려져 있는 거잖아요.
16:4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려고 지금 하고 있잖아요.
16:45그래서 그게 지금 문제이고 우리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서울 같은 경우에도
16:51다섯 명 후보들 다 그냥 경선시켰거든요.
16:53그래서 예비 경선 한 번 걸치고 세 명의 후보로 압축해서 본 경선을 치르고
16:5850% 미만이면 결선 투표까지 가는.
17:00이거를 한 명도 예의 없이 컷오프 한 명 없이 이렇게 했거든요.
17:03그런 거에 대한 절차적인 공정성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잃은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17:10대구 같은 경우는 상당히 좀 더 자중질환 속으로 빠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7:16권영진 의원님이 계속해서 대구 민심이 좀 지금 심상치 않다는 얘기는 해주셨는데요.
17:22유영화 의원도 그런 얘기를 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17:25그 목소리도 듣고 오겠습니다.
17:28제가 대구에 온 지가 좀 됐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근데
17:32제가 서문시장 또 여기 계신 분들 생각을 사실 많이 했어요.
17:37제가 항상 마음에 있었거든요.
17:39한국 와서 인사를 드려야 된다 생각했다가
17:41오늘 와서 이렇게 다 한 번 뵙고
17:45너무 이렇게 따뜻하게 모두 맞아주시고 그래서
17:48저도 너무 감사하고
17:50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총선 때보다 민심이 차가운 건 틀림없습니다.
17:55그리고 그 주된 이유가 왜 우리끼리 싸우냐
17:58힘을 합쳐서 싸워도 부족한데 왜 당이 시끄럽냐
18:02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거의 많습니다.
18:04저는 어떤 방송에서도 어떤 자리에서도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18:08미주할 고주할 틀어놓은 적이 없기 때문에
18:10그냥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신다.
18:12이 정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15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금 대구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18:18대구 민심을 많이 직접적으로 들을 것 같은데요.
18:21최진봉 교수님
18:22권영진 의원도 얘기를 해주셨고
18:24저희가 정치권 돌아가는 흐름을 보면
18:26대구가 국민의힘에게 어려워진 지역 같기는 한데
18:29실제 분위기는 어떤 걸까요?
18:30저도 거기 동의합니다.
18:32기본적으로 지금 이제 국민의힘의 상황을 보면
18:35대구에 있는 분들이 너무 답답해할 것 같아요.
18:38이렇게 서로 싸우고
18:39서로 저렇게 막 대결하고
18:41이런 모습 하나로 뭉쳐진 모습이 거의 없잖아요.
18:43이런 모습 보면서
18:44대구 시민들이 우리가 그렇게 계속 밀어줬는데
18:46이게 대체 뭐냐
18:48이런 것도 있을 거고
18:49두 번째는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이후에
18:53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하는 부분이 그렇게 오랫동안 걸려가지고
18:56지금도 저는 100% 됐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요.
18:59그렇게 돼가지고 이제까지 끌어왔잖아요.
19:01그걸 미리 했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안 됐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19:05또 하나는 김현정 의원도 말씀하셨지만
19:07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적 운영을 잘하다 보니까
19:10지지율이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고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19:13대구에서도 이런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본다고 하면
19:15선거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19:18그건 충분히 예견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9:21그래서 이재명 정부
19:22이재명 대통령의 국적 운영 지지율이 높고
19:25또 하나는 국민의힘 내부에 내분이 있고
19:28또 장동영 대표가 완전히 전환하지 못한 모습을
19:31계속 보이고 있으면서
19:32대구 시민들의 민심은 이번에는 한번 혼내야 되겠다
19:34회초리를 들어야 되겠다
19:36이런 민심이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9:39권영진 의원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