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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국방부 "안규백 1985년 재입소·소집해제일 기록 존재"
국민의힘, 안규백 탄핵 카드 만지작… "탄핵 검토"
동해 실종 해군 숨진 채 발견… 국힘 "안규백 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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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국민의힘은 관련 자료를 공개하라고 압박을 이어갔고요.
00:10국방부는 오늘 추가 해명을 내놨는데요. 그 얘기부터 듣고 오시죠.
00:16제가 육군 장교 출신입니다. 병적 기록을 확인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징계 기록을 군에서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00:26병적 기록, 군 복무 기간 몇 개월 했냐보다 훨씬 더 명확한 것은 영창 갔냐 안 갔냐 기록이 남아있는 징계 기록
00:37아니겠습니까?
00:38탈영이 사실이라면 46만 대한민국 군인 통솔할 자격이 있습니까?
00:45군에서부터 안규백 장관의 징계 기록 확인을 섣둘러주실 걸 부탁드리겠습니다.
00:51자료 공개 자체는 추가 계획은 아직까지는 없는 걸까요?
00:56네, 없습니다. 최초의 소집일과 소집 폐제일, 그러니까 85년 8월만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01:02그것을 근거로 탈영과 추가 복무를 주장하시는 걸로 아는데
01:06세부 기록에는 85년도 1월 소집 폐제 일자와
01:10그 다음에 85년도 재소집 및 소집 폐제 일자가 모두 기록돼 있습니다.
01:19네, 오늘 국방부에서 이런 추가 설명을 내놨습니다.
01:2385년 8월뿐만이 아니라 85년 1월 첫 번째 소집 폐제, 그러니까 첫 번째 전역 일자
01:29그리고 85년 8월 두 번째 재소집과 전역 일자가 적혀 있다.
01:34이 두 가지가 다 적혀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한 겁니다.
01:37이현중 의원님, 하나만 적혀 있는 줄 알고
01:39왜 이렇게 장기 복무를 했어? 이런 의혹이 나왔던 건데
01:43두 개 다 적혀 있다라고 추가 설명을 했거든요.
01:45좀 의혹이 해소될 수 있을까요?
01:47그러니까 그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를 국민이 알고 싶은 거예요.
01:51원래 방위병 복무는 22개월입니다.
01:54그런데 지금 14개월이죠?
01:5614개월.
01:5614개월인데 지금 안규백 장관은 22개월을 근무했다고 그러는 거예요.
02:00그러면 지금 여기서 마찬가지로 최초 소집일과 소집 해제일이 22개월이 돼 있는데
02:06그 중간에 이제 첫 번째 소집 해제를 했는데 갑자기 연락을 했다는 거예요.
02:10오, 야, 복무 좀 며칠 못 해서 다시 와.
02:13라고 해서 본인이 가서 다시 복무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7아니, 참 제일 분인 남성들한테 저 한 게 군에서 제대했는데
02:22야, 너 며칠 복무 더 해야 돼?
02:25다시 가는 게 그게 악몽 같은 일이잖아요.
02:28그런 꿈도 가끔 꾼다면서요.
02:29그런 꿈도 꾸잖아요, 다시 복무하는 게.
02:31싸이 같은 경우는 다시 재입대를 하긴 했지만
02:34그러면 국민들이 지금 의문을 가지는 게
02:37그러면 그 중간에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며칠을 근무를 안 했고
02:41그럼 다시 공모해서 왜 또 그 기간 동안, 많은 기간 동안 복무를 한 것인지
02:45그런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 지금 알고 싶은 거 아닙니까?
02:48그래서 지금 당시에 김영수 소장이 폭로한 것도
02:52그런 어떤 내부적으로 뭔가 탈령이 있었고
02:55그거에 대한 30일 동안 복역을 했고
02:59그거에 대한 징계로 다시 7개월 동안 다시 복무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3그런데 소지빌과 이 두 번째 날짜만 이야기할 게 아니라
03:07거기에 들어있는 그 이유를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거죠.
03:11그러니까 이거 두 개뿐만이 아니라 이 두 개 사이에
03:14왜 이렇게 7개월간의 차이가 생기느냐
03:17이 설명을 좀 담겨있는 그 서류를 보고 싶다 이런 얘기인데요.
03:21전수미 대변인님, 어쨌든 지금 뭔가 자료라도 공개를 하면
03:25의혹이 좀 덜할 텐데 설명은 이렇게 해주면서
03:28이 자료는 왜 공개를 안 하는 건가요?
03:32왜냐하면 설레를 안 좋은 설레를 만들면 안 되잖아요.
03:36예를 들어서 억울하면 개인정보 다 공개해라.
03:39그러면 앞으로 이렇게 의혹 제기만 하고
03:41그러면 억울하면 다 공개하라는 이런 것들을
03:44계속 국민의힘에서 하실 건지
03:45나중에 본인들이 집권 여당이 됐을 때도
03:48그렇게 하실 건지 묻지 않을 수가 없고요.
03:50안규백 장관은 아시지만 80년대에 다 기억하실 겁니다.
03:55그때 베이비붐 세대라서 엄청 사람이 많았고
03:581등급, 2등급 여러 가지 그게 있고
04:02군대에 가시는 분들에 대한 수요를 다 받아들일 수 없어서
04:07전투방위라고 해서 실제적으로 신체상으로 가셔야 되지만
04:12이 수용 인원에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04:15그분들 전투방위라는 형태로도 배치를 하고
04:18여러 가지 그때의 특수성과 지금과 다른 것들을
04:22분명히 반영을 할 필요가 우리 이해할 필요가 있거든요.
04:25그리고 그때의 방위를 하실 때에도 어떠한 일이 있었냐.
04:29실제적으로 본인은 출퇴근을 계속했습니다.
04:32그런데 그거를 기록하시는 분이
04:34어느 날 이제 너 다 끝났네.
04:37내일부터 나오지 마.
04:38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안 나갔는데
04:40갑자기 나중에 연락 와서 너 안 끝났네.
04:43다시 나와.
04:44이러한 일련의 사례로 인해서 거기서
04:47그러면 왜 그때 저를 다 끝났다고 나오지 않게 하셨습니까?
04:53그럼 너는 내가 왜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안 나와.
04:55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분명히 있었던 거고
04:58거기서 개인적인 사감이 담긴 의견들이 분명히 개진이 됐던 거고
05:03그게 바로 개인정보인 건데
05:04이것까지 그러니까 의혹이 있으니까 다 공개해라.
05:09분명히 국방부에서 관련 자료도 다 확인을 했고
05:12그리고 이 여정에 대해서도 지금 제가 대변인으로 설명을 드리는 거잖아요.
05:16그때의 시대적 상황들 그리고 아날로그 때문에
05:19우리가 이름에 대한 것도 출생에 대한 연도라든가 월일에 대한 것도
05:24그때는 정말 많은 오류가 있었던 그런 시대적 배경이 있는데
05:28이거를 마치 네가 뭔가 죄를 저질렀으니까
05:30뭔가 잘못이 있으니까 숨기려고 하고 은폐하는 게 아니야.
05:34이런 식으로 탈영할 가능성, 탈영도 아니고요.
05:38분명히 이탈이라고 하는데
05:39이거를 어떠한 걸로 탄핵까지 몰고 가고
05:42어떤 범죄의 저지른 것까지 몰고 가는 거는
05:45저는 좀 국민의힘에서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05:48그런데 이게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게 아니고
05:50저도 80년대에 살았어요.
05:52저도 같은 시대에 산 사람입니다.
05:53같은 시대에 군...
05:54이분이 다른 상관이 아니라 국방부 장관이잖아요.
05:57국방부 장관이 자기의 군력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 안 된 게
06:00그게 개인정보보호라고 이야기가 가능하겠습니까?
06:03이게 지금 국민의힘만 요구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6:06지금 50만 군을 운영하는 국방부 장관이
06:08자기의 병력 기록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못하는
06:12이걸 지적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6:13이게 무슨 전례예요.
06:15다른 것도 아니에요.
06:16국방부 장관이기 때문에 이 욕을 하는 겁니다.
06:19안규백 장관이요.
06:20청문회 때 추가 복무를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던 게 있습니다.
06:24복무 당시에 어머니가 병사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 것과 관련해서
06:29조사를 받았다.
06:30그러느라고 조사받는 기간 동안 빠진 복무 일수를 채운 거다.
06:34이렇게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06:37제가 방위별로 복무하고 2, 3개월이 지났습니다.
06:42그런데 저희 면대 중대장과 군부대 하사가 저희 면대에서 예비군 교육을 받는데
06:49그 현역병들한테 점심을 제공할 수 없냐.
06:53점심을 좀 제공을 해주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겠다.
06:57이렇게 해서 제가 저희 어머니한테 제가 부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07:02제가 만 22세 했는데 어머니께서도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07:092, 3주간에 걸쳐서 군인들한테 점심을 제공했던 것입니다.
07:14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 해 제가 근무하고 2, 3개월 지나서
07:20김웅과 현명을 잘 모르겠는데 저를 불러서 왜 점심을 제공했냐.
07:26이것을 서너 차례 제가 불러가서 그에 대해서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07:31그런데 그게 이제 근무 기록에 지금 안 들어간 겁니다.
07:37조사받는 기간이 근무 일수에서 빠져 있어서 추가로 복무했다.
07:42안규백 장관 주장은 한 3일 정도 추가 복무를 했다.
07:46사실 소집 폐제가 돼서 학교에도 복학을 했고 학교도 다녔는데
07:49소집 폐제가 다시 좀 이렇게 추가 복무를 한 뒤에 다시 한 번 더 됐다.
07:55이런 설명입니다.
07:56구자련 변호사님 제가 아까 의혹 제기를 처음 했던 김영수 소장과 통화를 한 번 해봤는데요.
08:03이런 식으로 뭔가 문제가 있어서 조사를 받게 되면 복무기관에 산입이 되는 거라서
08:08이 주장도 틀렸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8:10제가 보기에도 그게 핵심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8:13그래서 지금 변명은 다 하고 있거든요.
08:16재입돼서 다시 소집 폐제된 것까지 본인이 지금 날짜를 공개를 하시잖아요.
08:21그럼 병적 기록에 그것만 있으면 지금 말로 하는 거랑 공개했을 때 내용이 똑같습니다.
08:26그런데 잘못된 자료를 공개했을 경우에 혼란이 더 가중될 수 있다.
08:30저는 그 부분이 뭐가 더 있다는 얘기인가?
08:32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08:34일단 본인 스스로도 어머니와 관련된 일로 인해서 조사를 받았고
08:38그 날짜만큼이 지금 복무기록에 빠져서 다시 들어가서 복무를 했다고 얘기하셨잖아요.
08:43그 기간은 3일 정도 된다.
08:44그렇죠.
08:45그런데 그 주장에 의해서 3일이라고 주장은 하시는데
08:47그 3일도 말이 안 되는 게 상식적으로 내가 피의자도 아니고
08:52내가 영창을 간 게 아닌데 왜 복무기관에서 뺄까요?
08:55그런 규정은 저는 없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08:57지금 김영수 소령도 그 얘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09:00지금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 어떤 건지 제대로 얘기를 안 하고 계시거든요.
09:05그런데 어머니에 대한 문제였으면 본인은 그냥 참고인이기 때문에 가가지고
09:10조사에 응해줬을 때 그걸 복무기록에서 뺄 수는 없습니다.
09:14그러면 그게 복무기록이 인정이 안 되기 때문에 추가 복무를 한다는 개념도 있을 수가 없고요.
09:19그러니까 지금 김영수 소령 같은 경우에는 그게 부금이었기 때문에 빠졌던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09:24안규백 장관도 지금 현재 내용이 지금 본인이 얘기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09:30그 내용만 있으면 그 기록지 하나를 제공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09:35그리고 이게 근거 없는 의혹 제기도 아닌 게
09:38군대는 들어간 날짜, 나온 날짜가 딱 맞아요.
09:42이상하잖아요.
09:42그러면 며칠이라도 더 근무했다고 하면
09:45그거는 영창 갔다 왔겠거니 우리 군대 갔다 온 사람은 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09:49저도 현역 갔다 왔기 때문에 잘 알거든요.
09:50행정착오일 가능성은요?
09:52그런데 행정착오일 내면 본인도 저 추가 복무라는 게 아예 없었어야 되잖아요.
09:56추가 복무했던 사실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09:58어머니와 관련된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라고 얘기하시기 때문에
10:02단순 행정착오라기보다 저 추가 복무에 대해서는 왜 했는지
10:06그때 정말 자기가 참고인으로 조사에만 응했는데
10:09과연 복무기록에 빠질 수가 있는 건지
10:11그때 그러면 저는 복무한 겁니다.
10:14다만 수사기관에서 오라고 하니까 거기에 가서
10:16그것도 군대잖아요.
10:18조사만 받고 왔으니까 이거는 복무했던 겁니다라고 하면 인정받을 수 있거든요.
10:21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해명이 석연치 않다.
10:24그리고 국방부 장관이기 때문에
10:26군대에 그리고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는 내용에 대해서
10:30본인에도 어느 정도 사실관계에서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10:33기록지 한 장 내밀어가지고 바로 이 의혹을 해소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37국방부가 이렇게 연일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0:42구미대임에서는 안규백 장관을 압박하면서 탄핵까지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10:49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이어서는 안 된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10:57안규백 장관에 대한 탄핵 전원원이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11:01감추려 한다면 의혹은 더 커질 것입니다.
11:03의혹이 커지면 이 정권의 부담도 더 커질 것입니다.
11:08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11:14자신을 쫓던 국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입니다.
11:19만약 의혹해서도 자진 사태도 없다면
11:22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소추에 나설 것입니다.
11:32탈영 의혹 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것 때문에 올라온
11:35국회의 탄핵 청원도 31만 명을 넘긴 그런 상황입니다.
11:39국민의힘에서는 연일 탈영 의혹이 사실이라면 자리에서 내려와야 된다.
11:44대통령까지도 겨냥을 하고 있는데요.
11:46성치윤 부대변인님, 민주당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는 것 같은데
11:51그게 어떤 전략인가요?
11:53일단 별다른 입장을 내야 될 정도로 추가적으로 뭐가 나왔다고 보지 않습니다.
11:58일단 저도 군대를 갔다 왔기 때문에
11:59군대를 갔다 온 사람도 모두 알고 있는 게
12:01일단 영창이라는 제도가 지금 사라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04저희가 다닐 때 있었고 과거에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12:08군 복무 기간이 늘어난다는 거는 딱 영창에 갔던 기간만큼만 늘어납니다.
12:12영창을 7일 가면요.
12:14군 복무 기간이 7일 늘어나는 거고요.
12:1615일 가면 15일 늘어나는 건데
12:17영창은 최대 15일까지밖에 못 갑니다.
12:20그렇기 때문에 영창을 정말 8개월 복무 기간이 연장이 되려면
12:23영창을 계속 사고를 쳐서
12:2515일 갔다고, 15일 갔다고, 15일 갔다고
12:27그게 몇 달이 누적돼서 그만큼 몇 달을 더 복무를 해야 되는 겁니다.
12:31그런데 지금 아까 전에 최보윤 의원께서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라고 했는데요.
12:37지금 안규백 장관은 85년 1학기를 다닌 걸로 기록이 남아있잖아요.
12:42그러면 85년이면 전두환 정권입니다.
12:44탈영병에 대한 대학생, 특히나 대학생에 대한 이런 탈영,
12:47군대에 안 오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되게 엄하게 다루던 시기입니다.
12:51학교를 다니고 있는 탈영병을 못 잡나요?
12:53잡을 수가 없나요?
12:54학교에 가면 시험 보고 있는데 잡을 수 있지 않나요?
12:56그게 쫓기는 사람인가요?
12:58그렇기 때문에 탈영을 하면서 그게 가능하려면, 그 시나리오가 가능하려면
13:02그 탈영병을 쫓으러 오는 헌병 DP를 피해서 학교를 한 학기 동안 무사히 다닌 다음에
13:08여름방학에 걸려가지고 그때 영창을 잠깐 갔다 온 다음에
13:11그만큼 또 복무기간을 더한 그래야 지금 8개월이 연장이 될 수 있는 거거든요.
13:15저는 아무리 상상의 회로를 돌려도 이게 가능하지가 않아요.
13:20저도 물론 이거에 대해서는 병적 기록을 공개하는 게 깔끔하겠다.
13:23그냥 이것을 모두가 종결시킬 수 있는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3:27지금 국팀이 제시하고 있는 시나리오가
13:29제가 군대 걷다 온 사람, 제가 알고 있는 군상식에서
13:32어떤 시나리오를 돌려도 가능하지가 전 않게 느껴집니다.
13:35그런데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가 있는 게
13:36아까 싸이 씨 얘기하셨잖아요.
13:38싸이 씨도 대체복무요원으로 군대를 갔다 와서
13:41수고했다 이러면서 공연 다니고 막 이렇게 정상생활을 했어요.
13:45그때는 그게 맞게 복무한 줄 알았죠.
13:47그런데 나중에 그 근무를 제대로 안 했더라라는 게 밝혀져가지고
13:51그거에 대해서 징벌도 받고 복무를 다시 했죠.
13:54그러니까 안규백 장관 같은 경우에도 시나리오를 한번 만들어보자면
13:58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근무 미귀 상태가 몇 달에 걸쳐 있었고
14:03그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소집 폐쇄가 됐었고
14:06나중에 그게 드러나가지고 그 기간만큼 다시 재복무를 하면서
14:09그거에 대한 징벌로 영창도 갔다 왔던 게 아니냐.
14:12이런 식의 싸이 씨 설레가 있잖아요.
14:15그러니까 드러나지 않았을 때 소집 폐쇄가 됐고
14:17학교를 다녔던 것 이렇게 하면 맞아떨어질 수 있거든요.
14:20그러니까 본인도 어머니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있으면
14:23이 정도 시나리오 나올 때는 그냥 공개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14:25서류를 공개하는 게 좋겠다.
14:27짧게만 말씀드리면 싸이 씨는 그래서 결국 연예인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14:31현역으로 가버렸죠.
14:32전혀 다른 사례고요.
14:33입대를 해버렸죠.
14:34입대를 한 다음에 현역 복무한 다음에 국민들의 인정을 받고
14:36연예인 활동을 다시 남자들이 봤을 때는
14:38군대를 두 번 갔네라는 생각 때문에
14:40그런 잘못을 저질러서도 인정을 해 준 거잖아요.
14:42그리고 어머니 문제와 관련돼서는
14:44어머니가 식사 제공을 했기 때문에
14:46특혜를 받은 거 아니야라는 의혹 때문에
14:48본인도 조사를 받은 거죠.
14:50조사를 받은 겁니다.
14:51그러니까 연관성이 있는 겁니다.
14:52아니 그런데 조사를 받았을 때
14:54본인이 피의자인지 참고인인지를 밝히면 된다 이거예요.
14:57그런데 참고인일 경우에 근무에서 빼는 경우는 없습니다.
14:59왜냐하면 제가 현역 근무를 했는데
15:00저도 다른 근무를 다른 부대 가서
15:03중간중간 파견 형식으로 일을 했었는데
15:05그거 근무해서 안 빼거든요.
15:07그러니까 이상하다는 거죠.
15:07소령도 출근을 한 뒤에 조사를 받으러 갔을 거라서
15:11복무기관에 들어갔을 거다 이런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15:13그러니까 이상하다는 겁니다.
15:15저는 미필자입니다만
15:17지금 군필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15:20안규백 장관을 향한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15:23주말 사이에 참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15:26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에
15:28실종된 해군 병사가
15:30실종 22시간 만에
15:31사망한 채 발견되는 그런 사건이 있었던 건데요.
15:34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15:37그 당시 안규백 장관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15:41여러 가지 글들이 올라오던데요.
15:42이현정 위원님
15:45국민의힘에서는 제대로 대처를 안 한 것 같다.
15:48그리고 또 다른 의혹을 또 제기를 했어요.
15:51지금 이 시간대에
15:53당시 안규백 장관이
15:55태능시시라고 군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있습니다.
15:58군 골프장이죠.
15:59그렇죠. 군 골프장이죠.
15:59거기서 이제 골프를 친 게 아니냐
16:01이런 의혹들이 제기가 되고 있는데
16:03어쨌건 지금 안규백 장관에 대해서
16:06최근에 많은 뭐 있다는 의혹들이 제기가 되고 있어요.
16:09본인이 특히 지금 3군 통합 문제 주장을 하고 있고
16:13또 그걸 지금 곧 실행을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6:16얼마 전에 아마
16:17몽골 방문 같이 가기 전에
16:19이걸 발표를 하려고 그러다가
16:21이걸 또 갑자기 연기를 했습니다.
16:23연기를 해서 왜 연기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16:26저는 뭐 이것도 안규백 장관이
16:29뭔가 본인의 어떤 일정 스케줄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16:33밝히시면 될 것 같아요.
16:34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생각해보면
16:37옛날에 국민의힘의 정권에 있을 때
16:39민주당 이런 거 가지고 굉장히 많이 공격을 했었거든요.
16:43서해 공무원 피사 사건도 있었고 등등 하기 때문에
16:45뭐 이런 부분들은 장관 차원에서
16:48저는 뭐 밝혀도 무항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6:51국방부에서는 어제 공간에서
16:53해군 실종과 관련된 보고와 지시를 받고 있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16:58골프 의혹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17:00이렇게 아주 강조를 했습니다.
17:01이게 다 오전에 나온 얘기인데요.
17:03그럼에도 불구하고
17:05국민의힘 의원들은 연일
17:07장관과 대통령의 골프 의혹을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17:10전수미 대변인님
17:11아니라고 했는데도 지금 뭐
17:13장대표부터 시작해서
17:15중진 의원들이 하나같이 글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17:17결론을 다 정해놓으신 것 같아요.
17:21탄핵이라고 이미 결론 정해놓으셨고
17:23마음에 안 들면 탄핵이고
17:24SNS 카드라 통신이 있으면 탄핵이고
17:27의혹이 제기되면 탄핵이다.
17:28이런 식으로 분명히 기록의 오류와
17:31근무지 이탈은 다른 건데
17:33이거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적인 증거 제시도 못하시고
17:36계속 탄핵, 탄핵, 탄핵.
17:37탄핵이란 건 그렇게 가벼운 거 아닙니다.
17:39헌법과 법률 위반을 할 때 탄핵이 가능한 건데
17:42그냥 이런 카드라 통신으로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17:45국민의힘이 의혹 제기의 정당이 돼버렸나
17:48대안 없이 이런 수준이 낮아졌나
17:51굉장히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고
17:52무엇보다 지금 이번에 이 사건 같은 경우
17:56골프 후후 사건 같은 경우도
17:58사실이라면 심각하다.
18:00그리고 제보가 왔다.
18:01사실이라면 심각하다.
18:03CCTV 공개하라.
18:04탄핵이다.
18:05여기서 빠진 게 있어요.
18:07사실이라면 이런 증거가 있다.
18:09문제 있는 거 아니야.
18:11이렇게 하셔야죠.
18:11아무런 거 없이 그냥 우혹 제기하고 SNS하고
18:14그냥 하나의 유튜버가 아니시잖아요.
18:18제일 야당이고 공당이신데
18:19왜 이런 식으로 답을 탄핵으로 정해놓고 공격을 하시는지
18:24공격하실 거면 품격 있는 야당답게 대안을 제시하십시오.
18:29이런 식으로 카드라 통신을 움직이시는 건 공당의 품격이 아닙니다.
18:32그런데 저희가 그런 사례를 민주당에서 너무 많이 받지 않나요?
18:36미국의 마이크 갤러가 하원 의원이
18:38증거 없이 탄핵하는 건 우리의 수준을 낮추는 행위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18:42민주당이 30번 넘는 탄핵으로 우리 수준을 너무 낮춰놨기 때문에
18:45그걸 국민의힘에서 답습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8:48안규벽 장관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18: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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