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장동혁 "李·민주당이 꿈꾼 공소취소는 물 건너가"
장동혁 "법원은 즉각 李 재판 재개해야"
대여 공세 메시지…거취·사퇴 압박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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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건강 악화로 엿새째 입원 중인 장동영 국민의힘 대표가 입원 중에 첫 메시지를 냈습니다.
00:30자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00:32그래서 저도 오늘 문병을 한번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0:35장 대표가 복귀 후에는 의원들하고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많은 우리 당원들의 뜻과 지지자들의 뜻을 모아서 그런 총의를 모아서 결정을 해야
00:46되지.
00:47그 최고의 한 두 명의 진퇴로서 당의 진로를 결정해서는 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00:54지금 상황이.
00:57장동영 대표가 육성 메시지는 아니고 SNS를 통해서 글을 하나 공개를 한 건데요.
01:04일단 얼마 전에 있었던 이화영 전 부지사의 위증 위험이 유죄 선고를 언급을 하면서 연어술 파티 쿠데타는 실패를 했다.
01:11대통령의 재판이 재개돼야 된다.
01:13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1:14윤기찬 부위원장님.
01:16본인의 거취나 이런 당내 문제를 언급한 건 당연히 아니고 정부 여당을 겨냥한 얘기를 꺼냈는데 이건 어떤 의도가 담긴 메시지일까요?
01:24저 내용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01:29그래서 당대표로서 당내 문제에 대한 본인 거취나 책임을 지는 양상 형태에 대해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01:37그 부분은 차차 본인이 고문 끝에 어느 정도 결론을 내겠죠.
01:41그런데 당대표로서 저런 메시지를 내는 게 마치 당내 시선을 돌리려고 한다.
01:48이런 시각도 좀 재밌는 것 같아요.
01:50왜냐하면 이준석 대표도 유사한 메시지를 냈거든요.
01:52그러니까 저런 부분을 자꾸 뭔가 당내 자신을 향한 거취 표명 이런 결단 요구에 시선을 돌리기 위한 거다.
01:59이렇게 하는 것보다 저게 나와 있는 메시지를 메시지대로 평가하는 것이 저는 당내 분란을 일찍 해결하는 길이다라는 생각을 해요.
02:06저게 메시지가 다 맞는 말들이거든요.
02:08공소 취소 관련돼서 정말 민주당에 올인해 왔잖아요.
02:11모든 청문회도 그렇고 법안 위반도 그렇고 대통령 말씀마저도 이거 문제가 있으면 사과하고 시정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공소 취소를 약간 암시하는
02:21듯한 발언도 하고.
02:22이런 것들에 대해서 야당 대표가 비판하고 이렇게 강한 메시지를 냈다고 해서 저 부분이 관점 자체가 이거 당내 당신한테 쏠려있는 당내
02:32시각에 대해서 먼저 해명해라.
02:34저는 이것도 좀 맞지 않고 김재원 최고 등이 얘기했던 것처럼 사실 메시지 거취 문제 등 책임에 관련된 것들을 조율해가는 과정으로
02:43저는 이해를 해요.
02:45이 부분이 연착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다소 좀 그런 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윤곽에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2:53그렇죠.
02:53지금 뭐 여기에서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 나는 물러나지 않겠다 뭐 이런 글을 올릴 것은 아니니까 어쨌든 대여 메시지를 낸 상황입니다.
03:01당내에서는 장도혁 대표의 입원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놓고 더 이상 대표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03:08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10당이 돌아가는 부분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고 중요한 문제를 놔두고 올해 너무 입원해 계신 거 아닌가.
03:16이미 실질적으로는 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는 상황이 저는 아니라고 봐요.
03:21그래도 끌어내리는 방식은 좋지 않은 거니까 어느 순간에 스스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03:27제가 볼 때는 이게 입원 정치라는 생각 의구심이 들고 또 사태론이 지난주 의원총회에서 굉장히 거세게 불었기 때문에 진정시키고 좀 물을
03:36타게 하면 김을 빼려는 전략이 아닌가.
03:41검찰에 출석할 때 휠체어에 앉는 재벌이 연상된다 뭐 이런 말도 나오고요.
03:47일각에서 계속 병상 정치다, 버티고 있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03:52제가 오늘 오전에 장도혁 대표를 병문안하고 온 김재원 최고위원과 직접 통화를 한번 해봤는데요.
03:58상태를 물어보니까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4:01일단 피로가 꽤 많이 쌓여있는 상태다.
04:03어쨌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좀 상태는 호전이 됐다고 하고요.
04:07이르면 내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합니다.
04:11그리고 본인이 모레, 목요일 최고위원에 꼭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얘기를 전해줬습니다.
04:17박차관 교수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주중에 당무복귀는 좀 가능해 보일 것 같고요.
04:23더 길어지면 안 되겠죠?
04:24네, 사실은 한 일주일 조금 넘을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었어요.
04:29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일주일 좀 넘어가니까 이제 퇴원 얘기가 슬슬 나오는 것 같습니다.
04:34저는 입원이 물론 아파서 간 걸 인정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기가 굉장히 미묘했기 때문에
04:42쏘나기 피하기식 입원 아니냐 이런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었다고 봅니다.
04:48이제 어느 정도 쏘나기가 지나갔으니 나와서 수습할 건 수습해야 된다.
04:53지난 일주일 동안 장대혁 대표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당 내에서는 본인의 거치를 둘러싼 사퇴 요구
05:00그리고 향후 언제까지 도대체 당대표 수행할 거냐 이걸 둘러싼 서랑설레가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05:08즉 이 이야기는 당대표의 리더십이 이미 붕괴되어 있는 상태예요.
05:11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직을 계속 유지할 거라든지
05:16뭔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필요한 대목이라고 봅니다.
05:20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밝히기 어렵다면 김재원 최고위원 말처럼 내일 퇴원하고 목요일날 나오신다면
05:28그 자리에서 어쨌든 당대표로서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게
05:33다른 국민의힘 내부의 여러 가지 목소리들을 내시는 분들이 공식적인 입장을 또 낼 거 아닙니까?
05:41좀 그런 측면에서 하나씩 하나씩 가닥을 풀어가려면
05:45공무에 복직을 하고 당대표직에 다시 복귀를 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내야 되고
05:49그걸 기점으로 해서 풀 건 풀고 안 되는 건 싸울 건 싸우고 그래야 된다고 봅니다.
05:55당 안팎에서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지도부의 운명을 쥐고 있는 키맨이다 이런 얘기들이 나왔었는데요.
06:03정작 본인은 그동안 일관된 입장을 내고 있었다면서 억울한 것 같습니다.
06:07황교안 당시 대표 때는 황교안 대표가 총선 직후에 그냥 사퇴함으로써 지도부가 붕괴됐었고
06:17그다음에 제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던 이준석 대표 때는
06:21제가 이제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사퇴 후에 한 석 달 후에 지도부가 붕괴됐어요.
06:29그리고 김기현 대표 시절에는 제가 최고위원 사퇴 후에 후임자인 김가람 최고위원이 있을 때 최고위가 붕괴가 됐죠.
06:41그리고 그다음에 한동훈 대표 시절에는 저는 원회였는데
06:45의원총회에서 탄핵 직후에 의원들이 몽땅 사퇴해서 지도부가 붕괴됐어요.
06:51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제가 최고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도부 붕괴에 참여해 본 적이 없어요.
06:58얼마 전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4번 연속 최고위원이 되면서 이렇게 모든 지도부에 참여를 했었는데
07:05이 중에 3번이 붕괴됐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07:09본인은 좀 억울하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07:11일단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이후에 후임 최고위원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두 지도부는 붕괴가 됐고
07:18또 한동훈 지도부 같은 경우도 본인은 원회였고
07:21원내에 있던 의원을 겸하고 있던 최고위원들이 의총에서 사퇴를 하는 바람에
07:26본인은 붕괴에 가담하지 않았다 이런 얘기입니다.
07:29이현정 위원님, 이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억울할 것 같긴 한데
07:32본인은 한 번도 몇 명의 어떤 최고위원들 결단으로 지도부가 무너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07:39이런 생각을 해왔다는 거잖아요.
07:40이분은 직업이 최고위원인 것 같습니다.
07:44그렇게 최고위원을 어떻게 많이 하시는지 저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07:48그런데 최고위원이라는 자리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07:52정치라는 거는 결국 본인이 어떤 책임을 지고 어떤 권한을 누리고
07:56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7:58그런데 단지 그 자리가 탐이 나서
08:01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당이 어떻게 되든
08:04무슨 욕을 먹든 그냥 지켜야 되겠다
08:07이거는 정치인의 올바른 자세는 아니죠.
08:10이분은 청와대 정무수석까지 했고 또 방송 패널로도 꽤 나온 분입니다만
08:14과연 지금 이 당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08:18과연 이렇게 이 지도부가 본인도 지도부 일원이지만
08:21과연 이 지도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08:24좀 전에 우리가 장동혁 대표 이야기를 했는데
08:27맞습니다. 장동혁 대표 한 이야기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예요.
08:31본인이 이번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결과에 대해서
08:34그런데 국민들은 그러면 당신은 이렇게 대묻지 않겠습니까?
08:39즉 말할 자격에 대해서 묻는 거예요.
08:42제1야당의 대표가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08:46본인 스스로의 어떤 문제를 정리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08:48우리가 어떤 가정이 막 불안한데 밖에 나가서
08:52여러분 가정의 안정이 중요합니다.
08:54이러면 그 사람의 말을 믿을까요?
08:56안 믿잖아요.
08:57왜? 당신 가정은 어떻고?
08:59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0똑같은 이야기예요.
09:02당신 당은 어떻고? 당신 그 당의 리더 아니야?
09:04그런데 이렇게 지금 당이 시끄러운데 남 이야기 할 수 있어라고
09:08이야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9즉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일 중요한 것은
09:12말할 자격을 갖는 겁니다.
09:15즉 국민들에게 여러분 우리는 이 정도 했습니다.
09:17우리는 이렇게 여당을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다.
09:20라는 것들을 획득해야 무슨 말을 하든 국민들이 관심을 갖습니다.
09:25그런데 뭔 이야기를 한들 국민들이 관심을 안 가져요.
09:28김재원 최고 최고는 하든 말든 별로 국민들이 관심이 없습니다.
09:31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치인으로서 최고위원으로서
09:34이 지도부에 대한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지
09:37저는 그거를 국민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국민들도 이해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09:42그리고 얼마 전에 김준일 평론가가 김재원 최고는 신동욱 최고위원의 어떤 의사만 묻고 다닌다.
09:49이런 주장을 한 적도 있었는데 김재원 최고는 전혀 사실 무근인 말이다 라고 합니다.
09:55두 사람이 지방선거 전에 대화를 나눈 적은 있다고 하는데요.
09:59지방선거 끝나면 원래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기 마련입니다.
10:03그러다 보니까 그것과 관련해서 대화가 좀 있었다고 하는데
10:07김재원 최고위원은 지도부 한둘이 판단할 게 아니고
10:10노선 정리를 해야 될 문제 아니겠냐 이렇게 답변을 했다고 하네요.
10:15윤기찬 부위원장님 김재원 최고위원은 계속 당의 노선 정리 이런 얘기를 하는데
10:20선거 어쨌든 끝났고 여야 모두 평가가 엇갈리잖아요.
10:24서로 이겼다 졌다 말이 엇갈리는데 어떤 식으로 노선 정리를 해야 된다는 얘기일까요?
10:28노선 정리라고 하는 것은 의견을 모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읽혀져요.
10:33그러니까 찬반 의견이 있는 상태로 뭔가 결단을 하게 되면
10:36그 자체가 분란의 또 다른 측면인 것이고
10:40따라서 어느 정도 의견을 모아가지고
10:42그것이 아직까지는 어느 방향인지 모르는 거죠.
10:45그래서 의견이 모아지면 그 의견을 당대표한테 전달하든
10:48아니면 당대표가 동참하는 방식의 연착륙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0:53저는 그런 방법이 아무래도 당의 미래를 위해서는 좋다고 생각을 해요.
10:58그건 누구엔 타도 좋은 거예요.
11:00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나중에 복당한다 하더라도
11:02분란의 씨앗이 들어오는 게 아니다라는 식의 당내 어떤 민심을 얻을 수 있는 거고
11:07그러니까 저 부분은 당내에서 크게 이견이 없는 것 같아요.
11:10몇 분 빼놓고는.
11:11조금 전에 이현종 의원께서 얘기하신 장역 문제 말씀을 한마디 드리면
11:16그러면 친환경 의원 일부 중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내려가서 선거운동 도운 사람은
11:21당내 장동혁 대표 지도부에게 책임을 문제제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요?
11:25저는 그 부분도 사과 내지 유감 표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1:30한동훈 의원이 살아 돌아와서 복당을 통해서 보수의 미래를 책임질 제목이다.
11:35다 좋습니다.
11:37그런데 선거운동 당시에는 어쨌든 국내 시임의 경쟁자였던 건 사실이에요.
11:41선거 측면에서는.
11:42그럼 그들은, 그분들은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11:47똑같은 거죠.
11:48그러니까 저는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이고 각자의 역할에서 언행이 있는 것인 거죠.
11:54예컨대 장동혁 대표가 당내에서는 그런 분란의 당사자로 지목이 돼서 사퇴 요구를 받고 있지만
11:59또 어쨌든 현재까지 야당 대표잖아요.
12:02야당 대표면 당연히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당연히 얘기할 수 있는 거죠.
12:08얘기할 수 있는 자격이 왜 없나요?
12:10알겠습니다.
12:11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복귀를 하게 되면 잠잠했던 사퇴론이 다시 좀 불거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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