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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정이한, 경찰 출석 이후에도 선거 운동
진술 확보했는데…경찰, 바로 공개 안 한 이유?
이준석 "공작 가능성" vs 국민의힘 "물귀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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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안규백 장관의 의혹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가 더욱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00:07개혁신당의 부산시장 후보 피습자작극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사건이죠.
00:14이것도 또 추가로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6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었던 지난 4월이었죠.
00:19아침 인사를 하던 정 전 후보에게 누군가 음료를 든 컵을 던졌습니다.
00:26정 전 후보가 넘어져서 이때 다쳤고요. 병원으로 호송이 됐습니다.
00:32저희도 이 소식 다뤘었는데요. 경찰이 바로 가해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00:36하지만 정 전 후보자가 선처탄원서를 제출을 한 겁니다.
00:41여기까지만 해도 일어나서는 안 될 피습사건으로 이해가 됐었죠.
00:46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게 자작극이라는 의혹이 일었고
00:50이미 경찰은 이 자작극 의혹에 대해서 자백까지 받았던 것으로 확인이 된 겁니다.
00:55그러면서 과연 그렇다면 경찰은 이 사실을 언제 알았냐, 알면서 덮었냐, 선거에 영향을 줬느냐
01:05이 부분이 지금 핵심 쟁점으로 뒤늦게 떠올랐습니다.
01:11죄송합니다. 오늘 사안을 법원에서 성실하게 그리고 앞으로 조사해서도 영향을 뺏기 사실관계를...
01:20대혁신당이 공천원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01:25수사기관이 공개하고 보도한 내용대로라면 상상도 하기 어려운 중대한 선거 범죄입니다.
01:36이런 상황에서 야당에서는 심각하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01:41누구를? 경찰 조직을.
01:43그러니까 경찰은 그동안 앞서서 정 전 후보로부터 자작극 진술을 들은 시기를 5월 중순이라고만 밝혀왔었는데요.
01:52논란이 되자 정확한 날짜를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01:56그런데 그 날짜가 조금 더 앞당겨집니다.
01:59자, 이렇게 되면 야당에서는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2:03선거 보름 전인 5월 18일에 이미 자작극 혐의를 인정한다는 진술을 확보했는데도 경찰이 이거를 그냥 놔뒀다면
02:12무언가 선거 개입을 하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주장을 야당에서는 하고 있는 겁니다.
02:20정의안이 경찰에 출석해 테러 자작극 혐의를 자백을 했는데도 경찰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이것을 꽁꽁 숨겼다는 사실이 너무나 경악스럽습니다.
02:34경찰이 부산시장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이며 보수표 분열을 통해서 전재수의 당선을 도운 것입니다.
02:45자, 그러니까 저 사실을 알았어요.
02:48지금 범 여권 후보가 자작극을 벌인 의혹이 있다는 게 경찰이 알고 있었는데 그걸 함구를 했다.
02:55이거는 야권 후보들의 분열을 노린 거다.
03:00지금 이런 주장인 거잖아요.
03:01그런 말을 들어도 경찰이 할 말이 없죠.
03:03왜냐하면 당사자가 자백을 했습니다.
03:06그러면 다툼이 없는 거잖아요.
03:08우리가 자백은 증거의 왕이라고 합니다.
03:10그러면 경찰은 그런 것을 즉각적으로 알려서 우리 유권자들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게 할 책무가 있는 겁니다.
03:17저는 저것은 한마디로 경찰의 부작위에 의한 선거 개입이다 이렇게 평가하거든요.
03:22그러니까 수사 과정에서 다툼이 있으면 보통 강제 수사 같은 것을 투표를 이후로 미우는 것들은 우리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03:29그러나 자백을 했으면 그 사건은 결론이 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03:32그러면 알렸어야죠.
03:33그리고 한 가지 더 짚어볼 것은 개혁신당의 대응입니다.
03:375월 18일에 정의안 씨가 출석을 해서 범행을 인정하고 나서 5월 19일 밤부터 기자들과 연락도 끊고 잠적을 하다시피 해요.
03:45그것이 당시 부산 지역 유력 언론인 국제신문, 부산일보 이런 데 보도가 다 남아 있습니다.
03:5119일밤부터 20일까지 일정을 전면 중단했는데 개혁신당은 지금까지도 저걸 당시에 몰랐다고 하거든요.
03:57그런데 수사기관에 가서 또 자백한 후보가 그러면 당에는 아무한테도 얘기를 안 했을 것인가.
04:02이것이 지금 국민들이 묻고 있는 의문입니다.
04:04여기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도록 답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제가 개혁신당을 향해서 좀 공개적인 질문 차원에서 드립니다.
04:12알겠습니다.
04:13일단 범여권 후보의 자작극 논란 경찰이 빨리 알았는데도 이걸 왜 쉬시했냐.
04:19그런데 이 주장에 대해서 일단 개혁신당 측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04:25계속 일관되게 그 주장은 계속 하고 있는 거잖아요.
04:27일단은 개혁신당은 몰랐을 것 같아요.
04:30정의한 씨가 본인이 범죄 사실을 당한테 알렸을까?
04:35지금 개혁신당 이야기를 따르면 정의한 후보 캠프 측도 아무도 몰랐다는 거거든요.
04:40그러니까 이게 피의자로 조사를 받은 건지 아니면 그때 그냥 피해자였기 때문에 피해자의 추가 조사가 있었던 건지.
04:47그 캠프의 수행 일정하는 비서실도 아무도 몰랐다고 하니까 개혁신당은 몰랐다고 보는 것이 저는 좀 합리적인 추측일 것 같고요.
04:56그리고 지금 주준우 의원이 주장하듯이 이게 경찰이 선거 개입했다?
05:00이거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주장인 게 만약에 그 당시에 보수 정당의 후보가 자작극을 테러 자작극을 했다는 게 알려지면 오히려
05:09여권한테 호재죠.
05:10그리고 지금 정의한 후보와 박경준 후보가 가지고 있던 표차 그걸 둘이 합쳐도 전재수 후보가 못 이깁니다.
05:20그런데 오히려 지금 여권의 호재가 되는 이러한 소재인데 이걸 경찰이 숨겼다?
05:25민주당을 위해서? 저는 이 주장이 논리적으로도 성립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30알겠습니다.
05:33요즘 이렇게 논란에 경찰이 자꾸 등장을 할까요?
05:3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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