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양측 속내를 분석해봤는데 양측이 전투 대비에 돌입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사이
00:06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서 직접 입을 열고 나섰습니다.
00:14특히 중동 차출설이 돌았던 사드에 대해서 말이죠. 들어볼까요?
00:47이게 무슨 얘기냐? 영상부터 하나 볼까요? 지난달 초쯤이었죠. 이런 영상이 CCTV가 공개가 됐었는데
00:54성주 인근에서 뭔가 가림막에 덮인 차량들이 빠져나오는 저런 모습들이 찍혔었는데
01:03저게 우리나라에 있는 주한미군 사드가 중동으로 빠져나가는 거 아니냐라고 말이 나왔었던 당시 화면들이었는데
01:12그런데 주한미군 사령관이 직접 확인을 해준 거예요. 그 얘기로는 그게 아니다. 중동으로 빠져나간 거 아니었다 이 얘기군요.
01:19마냥 저 말을 믿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1:22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하냐면 미국 입장에서는 전략자산의 전략적인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01:31그러니까 지금 사드 포대는 그대로 있었죠. 그런데 그 중에서 사드 포대는 포대 자체도 중요하지만 레이더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01:38레이더가 이렇게 보는 거니까. 그런데 지금 중동에서 이번 전쟁이 벌었을 때 레이더가 먼저 공격을 받았고
01:45그다음에 포탄들이 부족해서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그런 어떤 사드 미사일의 포탄이 넘어가는 것은 어느 정도 채워질 수도 있고
01:53다른 데서 받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레이더망이 잠깐 갔다 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의 눈이 잠깐 꺼졌다가 켜지는 거거든요.
02:02그러니까 사드 레이더망이 24시간 계속 돌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돌릴 수도 없는 운용자산이어서 보통 이렇게 놓고
02:08서로 돌아가면서 하고 만약에 무선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그때 다 켜서 보는 거거든요.
02:14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서로 교차하면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하나 레이더망 자산이 잠깐 저쪽이 긴급하니까 전시상하니까 빼서 쓴다고 한다 그러면
02:23우리 여기에서는 물론 우리 포대가 빠진 것은 아니지만 사드 체제는 유지가 되는 거지만 전략적으로 약화되는 것은 또 사실이긴 하거든요.
02:32북한의 감시가 약화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것은 어떻게 보면 반은 맞고 반은 좀 틀린 말이다.
02:38그래서 그냥 저 말을 고지굿대로 그러니까 포대가 있으니까 안전하구나라고만 볼 수는 없는.
02:43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만약에 조금 일부 자산이 간다고 해서 그게 만약에 레이더 자산이라고 한다면
02:49우리가 북한을 계속 감시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조금 저하되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좀 우리가 걸러서 들어야 될 부분은 분명히
02:55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56그러니까 이 사드라는 게 포대를 얘기하는 건지 아니면 그 안에 있는 세부 자산, 레이더나 이런 걸 얘기하는 건지에 따라서 해석이
03:02달라질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해주신 건데
03:04이것도 봐야 될 것 같아요. 문구식 교수님. 사실 지금 중동 전황이 지금 호르무제에서 공격이 또 이어지고 있고 이런 걸 보면
03:11하루하루 계속 달라지고 있으니까
03:13이게 혹시 길어지거나 더 확전될 수도 있잖아요. 그럼 상황이 또 달라질 수도 있고요.
03:17지금까지 전쟁은 육지로 주로 했죠. 포탄을 들이부으면 이제 이란에서는 미군 기지를 공격이 됐는데
03:26그런 현상이 지금 해양 쪽으로 해상으로 전이되는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이란 같은 경우는 호르무제에서
03:35일단 꽉 쥐고 있으니까 장기적으로 볼 때는 통과를 시키면서 이제 조절을 하고 얘기하면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죠.
03:43그러나 이제 미군이 역봉쇄를 하면서 전반적으로 이란에 들어간 물동력을 완전히 차단하겠다 하니까 이란이 급해진 거예요.
03:52그래서 이 고사작전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은 육지보다는 전쟁이 심하지는 않으면서 이제 양은 줄었지만 고격 빈도는 줄었지만은 점진적으로 오래간다 이거죠.
04:06이 작전 기간이. 그리고 미군이 지금 미국이 지금 압박받는 거에 좀 빨리 전쟁 끝내라.
04:124월 29일 끝내라. 이런 압박받고 있으니까 미군 같은 경우는 아 이거 전쟁 아니야 이제.
04:18이제는 해역 봉쇄 작전이야. 일단 물동력을 못 들이게 하는.
04:23그렇기 때문에 이런 스탠스를 취하면서 오래가면서 서서히 이 미란의 목줄을 쥐는 이런 작전으로 변모하고 있다.
04:32그렇기 때문에 지금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이 정도로 가면은.
04:35그러니까 이제 사드가 혹시 중독으로 빠져나가는 거 아니냐에 대해서 선을 그었지만 이게 어떻게 될 수 있을지 또 모른다 이런 말씀을
04:42해주신 거죠.
04:43그렇죠. 지금 상황에서는 사드가 중독에 떠나가 조금은 얘기했지만 이거는 뭐 주한미군사령관이 우리 보도된 거하고는 약간 틀리게 얘기를 했어요.
04:53아무튼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 육지의 전쟁이 해상 쪽으로 옮기고 있다. 이런 상황이에요.
05:00더불어 짧게 이것도 짚어봐야 될 것 같아요. 이 얘기를 했거든요.
05:03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서도 주한미군사령관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05:09정치적 편의가 조건에 앞서면 안 된다라고 했는데 이 정치적 편의라는 이 표현이 이전보다는 조금 더 세진 수이다 라는 해석들이 나오던데
05:19이 정치적 편의라는 게 문 교수님 대체 무슨 말입니까?
05:23참 애매한 편인데요. 정치적 편의.
05:26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이거죠.
05:30쉬운 말로 정치적으로 자기의 유리하게 해석하지 말라는 얘기인데
05:35전작권 전환은 지금 2006년부터 거론되기 시작해서 미국도 정권에 따라 달라요.
05:42어느 정권은 지금 당장 가져가라.
05:44어느 정권은 지금 가져가면 안 된다.
05:47그래서 차일필 미루다가 여러 번 변경됐는데
05:50최근에 들어서는 조건에 개최한 이전 이랬단 말이에요.
05:53그거는 일단 북한의 한미연합작전 능력을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가 확보하는가.
06:00거기에는 미사일 전력 그다음에 대량 살상무기 방어 능력 이런 것들이 있고
06:07그다음에 북한의 핵 미사일 능력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06:10또 마지막 좀 애매한 거는 동북아 전략적으로 안정적이 돼 있는가 이런 것들인데
06:15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이전을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06:22그러나 이렇게 따지는 거는 미국도 속내는 이전하면 불편한 게 있어요.
06:30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익을 따지지만 말고 기존에 우리가 얘기했던 대로
06:35약속한 대로 조건이 되면 이전하자.
06:39이걸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뿐이에요.
06:41또 주한미군 사령관의 말인 만큼 또 의미심장하게 짚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06:46그래도 먼저 об이 괜찮아요.
06:4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