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2그 날 있었던 사실에 사실 자체를 왜곡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00:361년 반쯤 지났다고 해서 혐의 관계를 뒤집어서 왜곡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00:50한동훈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00:59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01:25들으신 것처럼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아주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01:34그리고 또 이번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한동훈 의원 비판에 가세를 하고 나섰습니다.
01:42갈등이 다시 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1:46개혐을 자신의 정치적 분치를 위해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1:51특히 자신의 분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모해까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01:56안철수 의원이 중요한 증언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01:59법정에서 선수하고 한 증언의 무게는 페이스북에서의 논박과는 다릅니다.
02:05제가 뭐 할 일이 없던데요.
02:09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면 파국이다라고까지 얘기했습니다.
02:14굉장히 수위 높은 발언이죠.
02:15그리고 이준석 대표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개혐을 정치적 분치를 이용하지 말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2:21저는 가장 궁금한 건데요.
02:23안철수 의원이 왜 갑자기 저렇게 강하게 발언하면서 등장한 겁니까?
02:30약간은 뜬금없죠.
02:32그런데 지금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 이후로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02:38그리고 또 당대표인 장동혁 의원한테 너무 포커스가 집중되다 보니까
02:43약간은 좀 조바심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46본인도 충분히 당권 주자고 대권 주자이기 때문에
02:49지금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존재감을 한 번 드러낸 것이다.
02:53이렇게 분석을 하는 것이 좀 합당한 것 같은데.
02:56그럼 이준석 당대표는요?
02:58이준석 당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쨌든 정의한 자작극 등으로
03:03지금 개혁신당의 존재감이랑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03:07그것에 돌파구로 안철수 아니면 한동훈 이렇게 각자 주자의 정치적인 발언으로
03:14뭔가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행위인데
03:16지금 안철수 의원은 약간은 뜬금은 없어요.
03:19지금 재판에서 어쨌든 그동안 다 알려진 사실이에요.
03:22한동훈 당대표 당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공지를 언제 어디서 모이라고 공지했냐
03:30이런 것들은 다 알려진 사실인데
03:32이번 재판에서 뭔가 증언을 계기로
03:35본인이 주목을 많이 받으니까 오랜만에
03:38다 이때다 싶어서 다른 이야기들을 그냥 많이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03:43사실은 장동훈 대표 지금 물러날 생각이 전혀 없어서
03:46국민의힘 전당대회 한참 뒤에 이릅니다.
03:49지금 이렇게 너무 빨리 스타트를 끊지 않았나 이런 생각입니다.
03:55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이러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을 얘기해 주셨는데
03:58한동훈 의원도 그런 취지를 파악을 해서일까요?
04:02일단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4:05그 대신에 한동훈 의원은 조용히 대응을 안 하지만
04:09친한계에서는 아주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죠.
04:14저는 뭐 과하게 표현하면 일종의 어떤 숙주 정치에
04:18잘못도 이렇게 발을 담그신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04:21안타깝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04:24감정 섞인 그런 목소리 그리고 배제의 정치를 선언하시는 그 모습이
04:29좀 아쉬움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04:31지금 한동훈 의원은 언제든지 들어온다고 했고
04:35그런 토양을 만들려고 많은 의원들이 아마 지금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40조금 시간을 주십시오.
04:42그러니까 무소속 한동훈 의원 복당을 놓고
04:45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제 점점 더 갈등이 또 불지펴지는 거냐
04:50그리고 안철수 의원은 글쎄요 아까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한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04:55장동혁 대표를 적극 지지하고 나선 겁니까?
04:58어떻게 되는 겁니까?
04:58그렇게까지 해석한 것은 조금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아요.
05:02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법정에서 선서를 하고
05:05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겁니다.
05:09그 사실관계의 바탕은 이미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05:12계엄 당일에 있던 여러 행적을 다 설명을 하면서
05:15사실관계가 드러난 일이에요.
05:18그런데 그 사실관계를 따지지 않고
05:20그 이후에 갑자기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05:24복당한 꿈도 꾸지 마라.
05:25그런데 이게 좀 뜬금없다고 여겨지는 이유가요.
05:28복당이 지금 화두가 아닙니다.
05:30당내에서는 지금 지도부의 거취 논란 이후에 참석권 침해 문제 이런 것들이 이슈지
05:35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는 본인도 그렇고
05:38그 주변에 있는 분들도 급한 이유는 아니라고 해요.
05:41그런데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걸 고리로
05:44본인이 조금 한동훈 의원의 서사를 깨고
05:46본인도 역시나 탄핵에 찬성했고
05:49본인도 서사가 있기 때문에 나도 그만을 할 수 있다.
05:53이런 것들을 부각하기 위한 소재로 삼은 걸로 보여집니다.
05:56그런데 좀 안타까운 건 이준석 의원도 마찬가지죠.
05:59정의한 씨 논란 이런 것 때문인데
06:00안타까운 건 지금 국민의힘이든
06:05대혁신당이든 단줌이에요.
06:07소수 야당입니다.
06:08지금 대여투쟁이 해야 될 게 정말 많아요.
06:11그런데 우리 내부에서 이렇게 과거 일로 지속적으로 다툼하는 게
06:14어떤 도움이 될지 저는 근본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06:18그래서 지금 우리가 해야 되는 건 특검 관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6:21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을 해야지
06:23과거로 돌아가는 건 우리 스스로 발목을 잡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6:26알겠습니다.
06:27그럼 친환경의 입장 반박을 들어봐야 되겠죠?
06:30아니 반박이라기보다는 한동훈 전 대표도
06:32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맞대응하지 않는 겁니다.
06:34지금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지
06:37자꾸 과거를 가지고 아웅다웅할 것이 아니에요.
06:40더더군다나 거기에 대해서 사소한 사감을 게재시키는 것은 보수 정치인들이 피해야 될 일입니다.
06:46그런 점에서 안철수 의원의 기자회견이 안타까운 점이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06:50여기에 대해서 맞대응해서 확전을 할 것이 아니고 보수 전체의 이익을 생각해서
06:55보수의 미래를 생각해서 자제를 하는 것입니다.
06:58한 가지 덧붙이자면 안철수 의원은 대선 후보를 세 번을 지낸 분입니다.
07:02물론 완주는 한 번밖에 못했지만 어쨌든 대한민국 전체를 책임지겠다고 나섰던 분이고
07:07한때는 국민 전체를 위해서 정치하겠다는 그런 목표를 갖고 나섰던 분이에요.
07:11그런 분이 과거에 걸어왔던 길과 지금 어떤 사소한 사안 하나로 감정을 드러내면서
07:17누구와는 같이 할 수 없다.
07:19절대 복당해서는 안 된다.
07:20이렇게 기자회견까지 하는 것이 본인이 걸어왔던 길과 맞는지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7:25과거에 안철수 의원을 여러화같이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께서 이 기자회견을 보면서
07:30좀 안타깝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07:33이런 상황에서 어제 보수 원로 조갑재 씨가 한동훈 의원이 복당이 아니라 창당을 할 수도 있다.
07:41이렇게 언급을 했죠.
07:43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오늘 친한 개 인물 가운데 하나죠.
07:48정성국 의원이 출연해서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07:54부산기반이 아니라 그분은 서울기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07:57그건 창당이라는 말, 나갈 것 있다고 봐요.
08:00창당의 치유자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08:02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도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08:05한 의원이나 저희 의원들이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않고 거기에 대해서 말한 적도 없습니다.
08:10그거는 조갑재 우리 선생님의 생각인 것이고
08:12교감이 됐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요.
08:16그러니까 창당은 어렵다, 현실적으로.
08:18뭐 이런 얘기죠.
08:19그럴 것 같습니다.
08:20그리고 지금 현재 상황 속에서 한동훈 의원이 굳이 새롭게 정당을 만들어서
08:26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 거예요.
08:29왜냐하면 국민의힘이 저렇게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고 있는데
08:33나라도 나서서 국민의힘을 바로잡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08:38또 그러한 자기 생각에 많은 분들이 동의를 점점 해줄 거라고 믿는 가운데에서
08:45굳이 밖에 나가서 풍찬노숙을 해야 할 이유도 없고
08:48지금 대선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08:51지금 창당의 타이밍도 그런 전제 조건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08:56이렇게 판단할 것 같습니다.
08:57알겠습니다.
08: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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