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오늘은 재연절 공휴일입니다.
00:04국민의힘 장도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각기 다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0:10원구성 결렬에 항의하면서 국회 일정을 부이콧하고 있는 정점식 원내대표는
00:14재연절 기념식에는 참석을 했고요.
00:17장도혁 대표는 올림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00:31재연절 공휴일이 부족한 원구성 대성권
00:39공휴일이 부족한 원구성 대성권
00:43공휴일이 부족한 원구성 대성권
00:48공휴일이 부족한 원구성 대성권
00:49제가 에코 가방 하나를 찾아서
00:51몰곤 가방 이것도 제가 쓴 거고
00:54똥이 일기니까 이것도 제가 쓰고
00:56이 안에 여러 부조들이 있는데
01:01저 안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01:04우리가 대한민국 헌법을 만들었던
01:08민주주의에서 어떤 그분들께
01:09우리가 무슨 낯으로 재연절 행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01:13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헌정비서가 무너지는
01:15이런 모습을 보면서
01:17저는 그에 항의하는 의미로 부끄럽다.
01:23당초 국민의힘은 재연절 행사에 모두 불참할 예정이었는데
01:27정점식 원내대표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
01:31이런 차원에서 참석을 했습니다.
01:32하지만 장동영 대표는 올블랙 의상으로
01:35저렇게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01:37이현종 의원님, 이런 얘기를 하네요.
01:39무슨 낯으로 재연절 행사에 가겠느냐.
01:42나는 그냥 여기서 참정권 침해 시위를 하겠다.
01:45이런 얘기잖아요.
01:46개인의 소신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01:49그러나 재연절은 집권 여당의 행사도 아니고
01:53특정한 개파의 행사도 아닙니다.
01:56이거는 우리 국가 공휴일이고
01:57오늘 사실은 다 쉬었지 않습니까?
01:59그런 공휴일이기 때문에
02:01이거는 국회의 의무죠.
02:03국회라는 게 가장 근본적으로
02:04헌법을 만드는 기관이기 때문에
02:06국회의 어떤 존엄성
02:08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02:10당면한 현안을 가지고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02:13저는 명분이 없다고 봅니다.
02:15저는 그나마 정점식 원내대표가
02:18뒤늦게 참석을 한 것은
02:19제1야당의 대표로서 잘했다고 보는 것인데
02:23어쨌건 이 행사는 여당의 행사로 만들어서는 안 돼요.
02:26어떤 우리가 헌법을 존중하고
02:28헌법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날이지
02:30그거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서는
02:32다른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02:33그런데 이 행사는 또 오늘 오전이었어요.
02:37그런데 지금 올림픽 공원 간 거는
02:39또 오후에 간 거 아니겠습니까?
02:42그런데 시민단체 대표
02:43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가
02:45한 시민단체 대표나 이런 거면 모르겠습니다만
02:48지금 제1야당
02:49즉 제2당의 지금 당대표이지 않습니까?
02:53그러면 그 당의 대표로서
02:54당연히 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거든요.
02:57그러니까 하고 싶다고 하고
02:59안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라
03:00의무가 있는 것이고
03:01원구성 문제 같은 경우는
03:03이거는 집권여당과 싸워야 되고
03:05집권여당과 협상을 해야 될 문제예요.
03:07그런데 제1야당 행사는
03:08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의미거든요.
03:10왜 우리 국민들이
03:11여야 지지적 상관없이
03:13오늘 같은 날 다 태극기를 걸겠습니까?
03:15즉 대한민국이 지금 있게 한
03:17정체성에 대해서
03:18기념하고자 하는 행사 아니겠습니까?
03:20그런데 이 제1야당 대표가
03:22저기를 외면하고
03:23지금 저렇게 밖에 나가서
03:25항의한다.
03:26누구한테 항의하는 거죠?
03:27헌법에 항의하는 겁니까?
03:29저는 그런 의미에서
03:30오늘 굉장히 좀 부적절하는 생각이 듭니다.
03:32장도연 대표가
03:34올림픽공항 갈 때마다
03:35여러 가지 편말들을
03:37좀 들고 있는데요.
03:39오늘은 직접 쓴
03:40피켓을 좀 시민들에게
03:41나눠주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3:44그런데 문구를 보니까요.
03:46뭐 한 대씩 맞고
03:47탄핵 가자
03:48이런 문구들이
03:49좀 등장을 하는 것 같아요.
03:50서재원 부대변인님.
03:52반말로 자꾸 올리는 거
03:53대통령 또 이름만
03:55그냥 부르는 거
03:56이런 거 좀 비판을
03:57많이 받고 있더라고요.
03:58그렇죠.
03:59보수에 대해서도
04:01이제 헌법수고도 있지만
04:02품격 있는 언어
04:03사용하는 거잖아요.
04:04그리고 당대표지 않습니까?
04:06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04:07계속 이재명
04:08이재명 하다 보니까
04:09방송사에도
04:10갈로 넣어서
04:11님자로 또 해주시더라고요.
04:12그런 부분에 있어서
04:14저렇게 당대표 역할을
04:15제외하고
04:16저런 역할을 하니까
04:17이제 당내에서도
04:18계속 사퇴 요구가
04:19있는 거잖아요.
04:20저는 저런 행동
04:21잘했다 봅니다.
04:22저기도 현장에 가서
04:23목소리 들여야 되죠.
04:24그러나 오늘
04:25재연절이면
04:25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04:28말씀드렸지만
04:28재연절이기 때문에
04:30태극기 달기 운동을
04:31합시다.
04:31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04:33펼칠 수 있는 것이고
04:34오전에 행사를 갔다가
04:36저기 가셔야죠.
04:37만약에 일례로
04:38개그맨이나 코미디언이
04:39주식도 잘하고
04:40정치도 잘하고
04:41역사도 다 알지만
04:42남들에게 웃기지 못했을 때
04:44그건 진정한
04:45개그맨 코미디는 아니듯이
04:46장동혁 대표도
04:47저런 행동을 하지만
04:48본인의 당대표로서
04:50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04:51역할을 하지 않고
04:52저런 곳에 계속한다면
04:54지금은 국민의힘 의원이
04:56사퇴 요구하지만
04:57더 나가면
04:58이제 국민들께서
04:58사퇴하라고
04:59계속적으로 요구할 겁니다.
05:01본업에 좀 충실해라
05:03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5:04정점식 원내대표
05:06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05:07약간의 역할 구분을
05:09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05:10오늘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05:12장대표가 참석하지 않은 걸
05:14물어봤더니요
05:14민주당도 당대표 안 오지
05:16않았냐
05:17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05:18강전환 대변인님
05:19민주당은 지금
05:21전당대회 중이니까
05:22원내대표가 당대표를
05:23겸하고 있는 거잖아요.
05:25그렇죠.
05:26지금 민주당 측에서
05:27왔냐 안 왔냐를
05:28이야기하기 전에
05:29저희 당이 지금
05:30정상적으로 돌아가고
05:31있는지에 대한
05:32기자의 질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5:35그나마 정점식 원내대표께서
05:36행사장에 가셨던 것에 대해서는
05:38굉장히 높게 평가를 하고 싶고요.
05:41다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도
05:43좀 답답함은 있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05:45지방선거가 끝난 지
05:46지금 50여 일이 다가가고 있는데도
05:48아직도 특검과 관련해서는
05:50여야가 협의가 되지 않고 있거든요.
05:52결국에는 법안으로서 통과를
05:54시켜야 하기 때문에
05:55민주당에서 전향적으로
05:56나와야 되는 것이지만
05:58민주당이 지금 당내에서
06:00전당대회 준비가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06:02특검에 대해서는
06:03조금 뒤로 미루는 듯한
06:05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06:06이 과정에서
06:07이 이슈를 환기하기 위해서
06:09장동혁 대표가
06:10올림픽공원에 나간 것이 아닌가
06:12그렇게도 보입니다.
06:15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두고
06:17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는 가운데요.
06:19오늘 안철수 의원이
06:20처음으로 올림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06:23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06:25안철수 의원의 이런 행보를 두고
06:26이렇게 말했습니다.
06:53네, 올림픽공원 현장을 처음 찾았는데
06:56SNS는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6:58안철수 의원의 SNS인데요.
07:00여기에 있는 청년들이 희망이다.
07:02전 세계에 자랑할 광경이다.
07:04이런 표현을 썼네요.
07:05여선웅 부대변인님.
07:07그동안 안 가다가
07:08굳이 이렇게 재연절 집회에 나간 이유
07:11어떤 목적이 있을까요?
07:13안철수 의원이 사실은 지방선거 이후로
07:15야권의 관심이
07:17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07:19그리고 당대표인 장도경 의원한테
07:21약간 쏠리자
07:22본인도 약간 존재감을 빨리
07:25조금 보여줘야겠다.
07:26이런 생각을 조금 많이 하신 것 같아요.
07:28그래서 조급함이 보입니다.
07:30예를 들면 법정에서 증언한 것 가지고
07:33사실은 그게 이제 별일은 아니거든요.
07:36다 이미 공개됐던 내용인데
07:38그것 가지고 계속해서 약간 주목을 받으니까
07:40언론 인터뷰도 하고
07:42그것을 계기로 한동훈 의원 측 공격하고
07:45복당 이야기하고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07:48약간은 뭐라고 그럴까요?
07:51뭔가 약간 급발진 같다.
07:52약간 이런 생각이 들어요.
07:53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가 사퇴한다고 해가지고
07:57지금 이제 국민의힘도 전당대회
07:59당대표를 뽑는 뭔가 시기가 예고되어 있어요.
08:02그러면 지금 안철수 의원이 뭔가 당권 행보를
08:05저렇게 이제 하는구나.
08:06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08:07사실은 전혀 그런 분위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08:10안철수 의원이 너무 약간 세게 이제 공격을 하다 보니까
08:14도대체 안철수 의원의 행보를 어떻게 분석을 해야 되냐
08:18뭐 이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21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얘기 들어보면
08:23절대 당권 못 잡을 거다.
08:25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27이현정 의원님.
08:28그러니까 당의 뿌리가 없는데 어떻게 잡겠냐.
08:31뭐 이런 분석을 하시네요.
08:33정치인이 늘 이제 어떤 목표를 향해서 움직이는 거니까
08:36그거 자체를 뭐 비판의 대상은 삼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08:39최근에 이제 안철수 의원이 법정 가서 증언한 거
08:42그 다음에 그 이후에 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격
08:46뭐 그 다음에 이제 올공간 거 이런 것들이 보면
08:49단순히 지금 그 자신이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08:52막 강하게 이야기를 한 게
08:54그냥 법정 증언에 대한 논란에 때문에 한 게 아니라
08:57저는 이 앞으로 있을 지도체제에 대한 본인의 어떤
09:00이 등장을 위해서 뭔가 계획되는 의도라는 것 자체를
09:05저는 오늘 행보해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9:07그러니까 왜 갑자기 안 찾던 지금 올림픽 공원을 왜 갑자기 찾겠습니까
09:11결국 이제 앞으로 장동혁 대표였던 거친 문제가 정리가 되고
09:15그 다음에 전당대회에 열리면
09:17이제 본인이 이 지지층들을 본인이 껴안겠다는 그런 의미가 되는 것이거든요.
09:21이것 말고도 오븐에 떨어진 지금 이 광역단체장들하고
09:25따라서 회동을 한다고 그래요.
09:28박경준 시장이라든지 등등 유종복 전 인천시장이라든가
09:32회동을 한다는 걸 보면 결국은 지금까지 본인이 법정 증언
09:36그 다음에 한동훈 의원에 대해 얼씽거리지 마라
09:38올공, 강거 등등은 본인이 앞으로의 어떤 대표를 위한
09:43저는 밑자락에 깔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09:46그런데 워낙 당내에 사실 한동훈 친한계라는 말은 있지만
09:52안철수계라는 말은 안 들어보셨죠.
09:54친한계.
09:55네. 친한계입니다.
09:57그런데 아무도 없습니다.
09:58그러니까 자기와 함께할 수 있는 사람, 한 사람 못 만들면서
10:02당권을 어떻게 만들까요?
10:04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10:06네.
10:06본인이 직접적으로 당권 도전 선언하신 건 아닙니다만
10:10최근의 행보를 보면 그런 해석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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