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와 한창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선 전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00:0635, 젊은 국방장관이 해임됐기 때문인데 왜 해임된 건지 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헬리콥터 뒤로 몰래 접근한 드론이 그대로 꼬리 날개 쪽을 강타합니다.
00:21사흘 전 러시아의 아파치로 불리는 최신형 공격 헬기가 우크라이나의 초저가 드론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00:30우리 돈 70만 원짜리 초소용 드론이 250억 원 넘는 헬기를 잡은 이 장면은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전 양상을 잘 보여줍니다.
00:40한동안 전황에서 분리했던 우크라이나는 최근 장거리 드론전을 통해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00:48그런데 이 드론전을 이끌었던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이 이틀 전 경제되면서 우크라이나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00:56수도 키에우 등 전국에서 손팻말을 든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01:06전시에 수천의 군중이 모인 건 이례적입니다.
01:24병력과 장비의 열쇠를 극복했던 젊은 장관의 해임을 납득할 수 없다는 겁니다.
01:30현지 소식통은 35세 최연소 국방장관에 취임한 페도로우가 개혁 드라이브를 내거는 과정에서 총사령관으로 대표되는 군부의 기득권과 갈등을 빚었다고 전했습니다.
01:56젤렌스키 대통령이 군부의 갈등 과정을 매끄럽게 수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전황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입니다.
02:05채널A 뉴스 남경주입니다.
02:16채널A 뉴스 남경주입니다.
02:20채널A 뉴스 남경주입니다.
02:21한글자막 by 한효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