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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사퇴 압박 받는 장동혁, 잇따라 SNS 메시지 
장동혁 "김민석·정청래, 오늘 만나자"
장동혁, 김민석과 정청래에 "만나서 특검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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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당혁 대표는 물러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00:03당 내부에서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제기되고 나오고 있습니다.
00:08들어보시죠.
00:40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합니다. 총의를 모을 의원총회를 신속하게 소집해 주십시오.
01:02당내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장동혁 대표는 딱히 물러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01:09지금 장동혁 대표가 SNS를 엄청 올리고 하루에 몇 권씩 올리고 있습니다.
01:14양당 대표의 사퇴 요구 가위바위보 해야 할 판이다.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
01:21청년이 송파에 있는 올림픽공원 앞에서 공정커피를 주고 갔는데 목이 메였다.
01:27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오늘 만나서 특검, 선관위 개혁 특검 관련돼서 논의하자.
01:34여야 모두 올공, 올림픽공원. 올공에 올인해야 할 때다.
01:40이런 메시지만 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1:44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지방선거에 관련된 얘기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1:50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만 하고 있다?
01:52사실상 지금 현재로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기가 굉장히 두렵겠죠.
01:57어떤 말이 나올지 본인도 스스로 아마 잘 알고 있을 겁니다.
02:00그러다 보니 굉장히 회피성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2:05이번 선관위 사태 굉장히 엄중한 거 맞습니다.
02:07국민들의 참정권을 침해했고요.
02:09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야 공의, 선관위에 대한 개혁의 목소리가 나오고 분출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4올림픽공원에 있는 국민들의 목소리도 귀담아 들을 부분 분명히 있죠.
02:18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장동현 대표는 이번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02:23이것이 사실상 자기의 정치 미래와 정치 생명을 연장할 수가 있는 동화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2:29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고 있는 겁니다.
02:32선관위와 지방선거 평가는 전혀 별개의 문제예요.
02:36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의 정치 생명을 위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주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2:44지금 정청래 대표라든가 김민석 총리와 함께 3자 회동을 하자.
02:49왜 지금 현재 3자 회동을 해야 되는 건지 전혀 납득이 되지가 않죠.
02:53선관위와 관련된 문제라고 한다면 국회 차원에서 얘기를 하면 되는 겁니다.
02:57그 부분에 한정돼서 얘기를 하면 되는 것이고요.
02:59지금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을 하고 있어요.
03:04특검이 필요하다? 특검이 필요하면 정청래 대표와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 되는 겁니다.
03:08왜 김민석 총리까지 끌어안고 가는 것이죠?
03:11그것 자체가 이것 자체조차도 정쟁화 삼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고요.
03:17본인 스스로 이번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결과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먼저 푸는 것이 온당한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03:23장동혁 대표는 지난 2월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승패의 기준을 본인이 딱 정했죠.
03:29서울시장 승리, 부산시장 승리.
03:33부산시장 졌고요.
03:34서울시장은 이겼습니다.
03:36서울시장이 이긴 것을 아마 본인의 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03:40과연 유권자들도, 국민들도 그렇게 판단하고 계신지는 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03:48그러면서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나는 못 물러난다.
03:52다들 지방선거 결과의 책임을 지도부가 져야 하느냐, 져야 하지 않지 않느냐.
04:01이런 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4:03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물어봤더니 지방선거 결과 지도부 책임 아니다.
04:0860%나 되니까 내 책임이 아니라고 하잖아.
04:11왜 자꾸만 나보고 물러나라 그래?
04:13라고 하면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는 이유로 이 여론조사를 들고 나왔습니다.
04:20물론 지방선거에서 졌기 때문에 만약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면
04:26본인의 지금 당대표 자리를 물러나는 것뿐만 아니라
04:29정치 생명까지 위협받게 되니까 장대표 입장에서는 고민이 클 수밖에 없겠죠.
04:36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안팎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듯합니다.
04:43김천원 교수님, 지금 보면 그렇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장대표를 끌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4:49또 법적으로도 당원 당규상에서도 지명직 말고 선출직 최고위원 4명이
04:57관두지 않으면 당대표를 물러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05:01과거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직후에 당시에 한동훈 지도부가 무너지게 됐던 것은
05:09진정호 최고위원을 비롯해서 또 장동혁 최고위원이 한꺼번에 4명이 물러나면서
05:14와해가 됐던 거잖아요.
05:16그런데 이번에는 그럴 가능성은 없는 거죠.
05:18그게 없다고 봐야죠.
05:20왜냐하면 과거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나 총선에 대한 책임을 당대표가 지지 않으면
05:24최고위원들이 다 사퇴를 했기 때문에 당대표가 떠밀리듯이 강제 사퇴를 했는데
05:28지금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에 우재준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서
05:32장대표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니까 오히려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는 분들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05:37그렇다는 건 지금 지도부가 건재하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 전체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05:42지금 방금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처럼 지금 장동혁 대표는 절반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거든요.
05:47어쨌든 서울하고 부산이 다 졌으면 내가 물러나도 되는데
05:50서울은 어쨌든 간에 오수원 시장이 이겼다.
05:53오수원 시장은 어쨌든 나하고 거리두기를 했기 때문에 이겼다고 얘기를 하지만
05:57어쨌든 서울은 이긴 거니까 내가 절반은 승리한 거다.
06:00국민의힘 간판 달고 승리했다 이거죠.
06:02그렇습니다.
06:02그리고 또 서울 같은 경우에 보면 비례의원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이 국민의힘이 높게 나왔거든요.
06:08그렇기 때문에 아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볼 때는 결국 내가 지방선거에서 당대표였고
06:13지방선거 전체를 지휘했기 때문에 나에게도 절반의 승리를 얘기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06:18이렇게 얘기를 하는 걸로 보입니다.
06:20결국은 제가 볼 때는 지금 지도부가 저렇게 건재하고 절반의 승리를 주장하게 되면
06:23저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사실상 끝나기는 좀 힘들어 보이거든요.
06:27문제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계속 버티기가 되면 내년 8월까지 임기를 채우게 될 가능성이 높고
06:33그 이후에도 장동혁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이 또 커지고 있다는 거예요.
06:37왜냐하면 지금 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의원 전 대표가 복당하지 않는 이상은 반 장동혁
06:43예를 들어 지금 당장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고 비례 체제로 왔다가 차기 전당대를 치른다고 한들
06:48세신개혁파에서 내세울 차기 당권 주자가 없거든요.
06:51한동훈 의원이 복당하지 않는 이상 그만큼 고심점이 있기 때문에
06:54장동혁 대표 체제는 결국 내년까지는 임기를 채우고
06:58그 이후에 대표님 시도할 만한 그런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다.
07:02그런 우려를 말씀드립니다.
07:03우재준 최고, 청년 최고위원이 사퇴한다면
07:06한 명, 두 명, 세 명, 네 명 정도가 왕창 사퇴하지 않으면
07:12이 지도부가 붕괴되기는 어려운데
07:14지금 1강에서는 우재준 최고위원이 사퇴하면
07:17오히려 장대표를 지지하는 더 강성 최고위원을 임명할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07:26이게 쉽사리 결론이 좀 안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29곧 의원청회가 열린다고 하니까 지켜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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