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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서울 장동혁 지지자들과 조경태 충돌
조선 박형준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서 장동혁 지지층 세 과시하며 눈살
일부 지지자 "장동혁" 연호… 조경태 "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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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장동혁 대표와 조경태 최고위원입니다.
00:10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거두절미 일단 직접 보시죠.
00:15오늘 이 자리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개소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0:21우리 국민의힘의 출정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0:24부산에서부터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우리의 하나님을 보여주십시오.
00:30한 분만 더 모셔서 축사를 듣겠습니다.
00:34조경태 국회의원님.
00:40가만히 좀 있으세요.
00:42비상계엄은 잘못된 거예요.
00:47판단을 알아서 하세요.
00:49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안 되는 거예요.
00:54조용히 좀 하여서 참 답답합니다.
00:57이 장동혁 장동혁 장동혁 장동혁
01:02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은 빨리 집에 가세요.
01:05여기는 박영준 시장 후보를 위한 캠프입니다.
01:10부산지역 최다선이신 조용태 의원께서.
01:21이런 장면이 나왔는데 정혁진 변호사님.
01:26조경태 최고위원이 올라가자 조경태 의원이 올라가자 막 비난이 나왔어요.
01:32그러자 대뜸 한 말이 비상계엄은 잘못된 거예요.
01:34라고 하니까 거기에 굉장히 막 반발을 했어요.
01:36이른바 윤호개인 강성 지지자가 장대표를 따라서 거기까지 갔다라는 게 조경태 의원 측의 설명이거든요.
01:46그렇게 되면 박영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주의를 준 거다라는 건데 이 장면 어떻게 보십니까?
01:54저는 굉장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01:57조경태 의원이 5선인가 6선인가 이렇잖아요.
01:59장동혁 대표 1.5선밖에 안 됐습니다.
02:02그러니까 조경태 후보가 정치는 훨씬 더 오래 하신 분이니까 이런 부분들을 좀 잘 어레인지를 했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아쉬움이 있는데.
02:11왜냐하면 저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02:14개소식이잖아요.
02:15개소식의 주인공은 누가 돼야 되겠습니까?
02:18후보가 돼야 되잖아요.
02:19아무리 부산이라고 하지만 지금 객관적으로 제가 판단하기에는 저 박형준 시장이 현직 시장이고 부산이지만 저는 객관적으로는 열세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02:29하지만 열세인데 쫓아가고 있는 그런 형국 아니겠습니까?
02:33그러면 개소식이 박형준을 위한 축제의 자리가 돼야 되는데 그런데 어떻게 저런 일들이 벌어질 수가 있겠는가.
02:41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장동혁 대표 나와서 조금 전에 봤지만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2:46이 자리가 개소식이 아니라고 그랬어요.
02:49개소식이지 왜 개소식이 아니라고 그럽니까?
02:51그러면서 진짜로 마치 개소식이 아닌 것처럼 본인이 주인공인 것처럼 저렇게 목청을 높여야 되겠습니까?
02:57당대표가.
02:58그러니까 연호가 누가 나왔습니까?
03:00박형준이 나와야 되는 자리에 왜 장동혁이 나왔는가.
03:03그러니까 그 이후에 등장한 사람이 조경태인데 조경태 의원도 거기에서는 차라리 좀 톤다운 시킨 다음에 그렇게 박형준을 띄워줘야 되는데
03:12저기서 또 윤호겐, 윤호겐 어쩌고 저쩌고 그런 식으로 하니까 개소식 자리가 완전히 이상한 그런 자리가 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03:20생각 들고요.
03:21저럴 거면 장동혁 대표는 다른 데 가지도 말아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조경태 의원도 괜히 그냥 누구야 박형준 후보 이렇게
03:29쫓아다니면서 이렇게 소란을 일으키는 것들은
03:32오히려 더 선거를 갖다가 별로 이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3:38저게 지금 국민의힘의 현 모습을 또 우리 국민들이 지켜보는구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03:45장동혁 대표 지지자들은 왜 가서 이른바 이렇게 강성 지지자들 소위 윤호겐으로 불리는 개혐에 대해서 목청을 높이고 장동혁을 연호하는지에 대한 국민의힘
03:58내부 비판도 상당한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4:01가장 난감했을 사람은 박형준 후보 본인일 겁니다.
04:04들어보시죠.
04:21하지만 부산 분위기는 그렇게 돼버렸습니다.
04:25장동혁 대표가 대구도 갔습니다.
04:28들어보시죠.
04:30먼저 공천 과정에서 대구 시민들께 마음에 상처를 드리고 걱정을 끼친 데 대해서 당대표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4:39뭐라 하더라도 모두 당대표의 책임입니다.
04:43대구를 사랑하셨고 보수를 사랑해 오셨던 그 마음으로 이번에도 선거에서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그렇게 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04:52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에 위협받고 있는 이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의 김부겸이 웬 말입니까?
05:00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안팎에서 이른바 퇴진 요구를 공개적이고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인데
05:08특히나 최근 송호석 원내대표와의 갈등설도 많이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05:15장 대표를 배제한 선대위를 송호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05:19장 대표가 그건 사실상 이 선 정규 은퇴다라면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게 보도에 지금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26대구에 가서는 사과했고 부산에 가서는 목청을 높였다가 조경태 의원에게 혼났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5:35국민의힘의 상황이 그렇게 비춰지는 면이 있습니다만
05:41또 지금 선거가 현실적으로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서
05:48이선태진은 유불리를 떠나서 저는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05:53그래서 장용혁 대표를 포함한 공동선대위가 빨리 발족을 해야죠.
06:00그런데 아직까지 지금 아마 이번 주에는 국민의힘 차원의 중앙선대위가 출범을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06:08아까 박형론 시장이 하신 것처럼 지금은 하나로 뭉쳐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06:17그래서 안에서의 물론 하고 싶은 말은 서로들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06:22한 발씩 좀 자제를 하시고 그리고 좀 단합된 모습을 보일 때
06:28국민의힘이 남은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6:34저도 사실 제가 당협위원장 맡고 있는 강동에서 주민분들 만날 때도
06:39싸우지 말아라 이런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06:43그러면 싸운다는 건 한쪽만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06:47이것은 양손이 또 마주쳐야 손벽이 나듯이 누구의 꼭 한쪽만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06:57그러한 면에서도 국민의힘이 남은 기간 동안 화합의 모습을 보여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07: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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