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조국 전 대표가요. 이름이 조국 혁신당이니까 여러 가지 모임이 있으면 조국이라는 단어가 안 들어가기가 어렵겠죠. 그런데 조국을 떼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00:14합니다. 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0:18조국 대표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국 대표 니 왜이카노. 잘못했단카고 실없는 소리만 하노. 언제 정신 차릴라카노. 조국 대표 야호.
00:34야호.
00:38야호가 유행어가 될 것 같아요. 지지자 모임 명칭에서도 내부 규약에 명시된 조국 지지와 관련된 조항에 대해서도 조국을 빼달라.
00:48문종인 대변인, 그렇다면 이름부터 조국 혁신당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00:52그런데 사실 조국 혁신당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치인 조국을 떠올릅니다.
00:57그리고 실제로 비례대표가 많이 당선됐을 때도 저 당에는 조국이 있으니까 이 당의 비례대표를 뽑아야겠구나.
01:06이렇게 해서 사실 제도권에 들어온 당인데 사실은 동력이 많이 떨어졌죠.
01:11원래 조국 혁신당이 갖고 있었던 반윤석열.
01:15이런 동력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어떻게 보면 조국 대표 스스로가 최근에 리셋느라든지 이런 아이돌 관련 굉장히 불필요한 사투리 논란을
01:25일으키면서
01:25정치적으로는 굉장히 실수를 한 것이에요.
01:30그런 부분을 조국 대표가 인지를 하고 있고 어떻게 보면 앞으로는 조국 혁신당은 어떻게 보면 조국 한 사람의 팬클럽이냐, 사당화된 거
01:41아니냐 이런 논란이 있을 것이고
01:42조국 대표가 그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약간 팬클럽들한테도 내부 규약상에서 조국이라는 이름을 빼달라.
01:51그리고 앞으로 있을 전당대회라든지 이런 차원에서도 조국이라는 그 이름 자체가 별로 이렇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것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요청을
02:01한 것 같고요.
02:02실제로 조국 혁신당 같은 당은 한 사람의 어떤 리더가 무너지면 급속도로 빨리 무너집니다.
02:10왜 그러냐면 현실적으로 조국 말고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 당에 누가 있는지 몰라요.
02:17제가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02:20그렇기 때문에 조국 대표가 어떻게 보면 나는 죽어도 우리 당은 살려야겠다.
02:27이런 어떤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본인의 이름을 빼어달라.
02:30이런 요청을 한 것 같습니다.
02:31강성필 부장님.
02:32만약에 정청래 전 대표가 만약에 재선에 성공하면 조국 혁신당과 합당합니까?
02:37저는 합당을 추진하실 걸로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02:46저는 조국 전 대표께서 조국 빼달라 이런 말씀하시는 거 이해도 가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더 빠른 방법은 본인께서 SNS를 좀 줄이셔야
02:57된다.
02:57그리고 본인께서 이 사회 문제라든지 정치 문제에 대해서 조금 거리를 두고 좀 좌석하는 시간을 갖는 게 저는 조국 혁신당도 조국
03:06전 대표 본인에게도 더 좋을 것 같다.
03:08이런 생각을 합니다.
03:09정치인들이 참 잊혀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03:13총선에서 이번 재보궐선거에 3등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여기서 잊혀지면 정말 끝이다라고 하는 조바심이 여러 가지 논란을 낳고 있는 것 같은데.
03:23조국 전 대표의 어떤 앞으로 정치 행보 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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