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장동혁, '윤 선고' 관련 별도 입장 안 내
장동혁 "절연보다 중요한 것은 전환"
장동혁, '미래 지향적' 메시지 낼 듯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일단 이렇게 법조계의 판단을 받아 봤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서 유죄가 나오자마자 오늘 오후부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요.
00:11이제는 절윤,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미룰 수 없다라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00:18그런데 오늘 장동혁 대표는 일단 침묵을 지켰습니다.
00:22지금 절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환이 아닌가.
00:26우리 국민의힘은 태도를 전환하고 그리고 이슈를 전환하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35윤 의계인 세력과 즉각 절연하십시오. 더 이상 모호한 입장으로 국민을 기만해서는 안 됩니다.
00:44윤 의계인과 부정선거를 외치는 거구 세력과의 잘못된 동행은 보수의 공매를 부를 뿐입니다.
00:55야당 팀장인 정치부 성시원 차장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00:58아까 대안과 미래 이성권 의원 얘기 중에는 장동혁 대표에게 더 이상 모호한 입장으로 국민 기만해서는 안 된다.
01:06어제 저희 뉴스에 출연해서 절연이 아니라 전환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01:11오늘 일단 장동혁 대표는 일단 이런저런 언급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01:15네, 맞습니다. 오늘 입장 안 밝혔고요.
01:17이르면 내일쯤 낼 것으로 보입니다.
01:20오늘 사실 하루 종일 조금 과장을 보태면 장 대표 빼고 당 안팎에서 메시지 쏟아졌는데요.
01:27소장파나 친한기뿐만이 아니라 이항수 의원 등도 개업 막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다 했습니다.
01:32그리고 송원석 원내대표가 당을 대표해서 메시지를 냈는데요.
01:37헌정 질서 파괴 세력과 단호히 선을 긋겠다.
01:41절연 의지를 애들로 표현했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죠.
01:454시쯤에 윤 전 대통령 선고 나왔잖아요.
01:48이 입장문 6시쯤 발표했거든요.
01:50그러니까 2시간 동안 나름 내용과 형식을 고심을 한 겁니다.
01:54국민의힘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무기감 있는 선고인 만큼 매우 절제된 언어로 송구하다 선 긋겠다 나름의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6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입장 안 냈고 원내대표가 일단 대신 성격으로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표 성격으로 메시지를 냈고
02:13선고 전에 장동혁 지도부의 두 사람 신동호, 김민수 두 최고위원은 곧 내란은 아니다.
02:19혹은 정치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이런 다른 메시지를 냈는데
02:23모르겠어요. 장동혁 대표가 내일 오전에 성시원 최장 말처럼 입장을 낼 수도 있지만
02:28내일 아침에 메시지를 낸다는 게 지방선거 앞두고 중도층에도 메시지를 내야 되고
02:34또 본인의 핵심 지지층에도 어떤 설득을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02:40이게 보면 조율인지 갈팡질팡인지 좀 다소 보호할 수는 있겠어요?
02:45그런데 어쨌든 지도부 입장으로서는 갈피를 잡지 못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02:50오늘 여러 곳에서 압박이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절연 메시지 사실상 그 메시지를 내지는 않을 거니까요.
02:57신동호 최고위원도 그렇고 김민수 최고위원도 그렇고 김재현 최고위원도 하나같이 얘기했죠.
03:02과거로 돌아가지 말자.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고요.
03:05잠시만요. 그러니까 그 전에 있었던 얘기의 연장선상으로 실제로 윤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03:12그 전에 메시지와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다.
03:15네, 맞습니다. 절연에 대한 입장 오랫동안 밝혀왔다는 거죠.
03:19그러니까 절연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아까 앵커가 말씀하신 것처럼
03:22장 대표가 어제 채널A 뉴스에 출연해서 말한 것처럼 어젠다 전환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03:29장 대표는 꽤 오래전부터 나름의 입장을 정리해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03:34선고는 예정돼 있었으니까요.
03:35일단 내일 어떤 내용이 포함될지는 장 대표 머릿속에만 있겠지만
03:40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03:44자꾸 과거에 매몰되지 말자는 거죠.
03:47또 예고해온 대로 다음 주 당명 개정 확정될 때 나름의 메시지를 또 내고요.
03:52이렇게 차곡차곡 메시지를 쌓아가면서 지방선거 모드로 돌입한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03:57본인은 미래지향적이라는 메시를 내도 여당에서는 말장난 아니냐라고
04:02전환이라는 표현을 절연하니까 전환한다.
04:05혹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모호하다는 얘기 있는데
04:07일단 알겠어요. 내일 장동혁 대표가 어떤 말할지 보죠.
04:11그런데 보면 지도부 말고 오세훈 시장, 서울시장
04:14그리고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 등등에서
04:17지금 핵심은 절연 자체를 장동혁 대표에게 요구하는 건
04:24사실은 이제 장동혁 대표가 별로 그거에 반응을 안 하니까
04:28결국은 윤 어게인이라고 불리는 내란 옹호 세력에 기생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다.
04:35오늘은 두 사람이 약간 그런 포인트에 집중해서 비판하는 것 같더라고요.
04:38네. 장동혁 지도부 사실상 저격한 거고
04:41어떻게 보면 장 대표 입장에서는 지도부 흔들기로 해석을 하겠죠.
04:46오세훈 시장 메시지 볼까요.
04:48절연 얘기하면 분열 생긴다고 하는데
04:50분열 아니라 세살 돋는 과정이다.
04:53피해갈 수 없는 보수의 길이라고 했거든요.
04:56장 대표 그동안 절연은 분열의 프레임이라고 말해왔는데
04:59그 지점을 콕 집은 겁니다.
05:01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 게
05:03아예 사실상 장동혁 지도부로는 희망 없다.
05:07이런 사실까지 강조했는데요.
05:09한 전 대표 어떻게 얘기했냐면 오늘
05:11윤석열 노선으로 보수 가스라이팅한 사람들이
05:14갑자기 중도 말한들 믿어줄 국민 없을 것이다.
05:18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5:19지금 노선이 잘못됐다는 얘기네요.
05:20맞습니다.
05:21상식적인 다수가 행동하면
05:23제압하고 밀어낼 수 있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05:26신한계 한지학 의원 또한
05:28절연 안 하면 장동혁 지도부와 절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5:32절연 안 하면 장동혁 지도부와 절연해야 된다.
05:35보수층과 국민의힘이.
05:36이게 지금 오늘 국민의힘의 전반적인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 목소리나
05:42아니면 지도부의 생각을 들어봤다면
05:44반면에 집권 여당 민주당은 사형이 나왔어야 된다.
05:49법까지 만들겠다.
05:50오늘 바로 오후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5:52네 맞습니다.
05:53내시 선고 있자마자 바로 반발했는데요.
05:56무기징역형 너무 가볍다.
05:58사형을 선고했어야 된다는 겁니다.
06:00왜 나이가 감형 사유가 되냐.
06:02무기징역은 내란 우두머리죄의 최저형이다.
06:05납득할 수 없다는 건데요.
06:07이런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06:08서울시장 후보죠.
06:09정원호 성동구청장이 시민 뜻을 받댄 결과를 하면서
06:13선고 직후에 무기징역형을 환영하는 듯한
06:17그런 글을 먼저 올렸다가요.
06:19서울시장 사실 경쟁자라고 할 수 있죠.
06:22박주민, 박홍근 의원이 반박글을 올리자
06:26정원호 구청장이 글을 수정하기까지 했습니다.
06:30그러니까 이제 서울시장 선거
06:31지금 맞붙고 있는 경쟁자인 사람들이
06:34무기징역 괜찮다라고 이 정도면 괜찮다.
06:37납득할 만한 결과를 하니까
06:38사형 나왔어야 된다고 박주민, 박홍근
06:40이 두 사람이 싸잡아서 비판한 거네요.
06:42네 맞습니다.
06:43그런 해프닝까지 있었는데
06:44일단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06:46사면 금지법 바로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06:50내란범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사면할 수 없도록 해서
06:54사실상 윤 전 대통령 사면도 막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06:58여야 할 것 없이 오늘 무기징역 선거에 후폭풍들이 많았는데
07:02정치부 성시원 차장과 함께 잘 들어봤습니다.
07:04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