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시민 작가의 발언 이후에 민주당이 발칵 뒤집혔죠. 과연 다음 달 있을 전당대회에서 누구에게 유리할지 불리할지 참 관심입니다. 당권 주자로 나선
00:10정청래 전 대표 오늘 SNS에 이 노래를 콕 집어서 언급을 했습니다. 이 노래가 바로 이 노래입니다. 들어보시죠.
00:48찔레꽃을 언급하면서 오늘 폭풍 SNS 글을 올렸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한테 괜찮냐 물어봅니다.
00:55어머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얘기를 하고요.
01:00한 두 시간쯤 지나서 오직 민심 오직 당심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켜달라. 당대표가 돼서 이재명 정부 성공위에 뛰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14괜찮냐 물어. 여러 사람한테 지금 공격을 당하고 있다 뜻인 것 같아요. 당원들 여러분들 1일 1표지로 나를 좀 지켜달라. 이런 뜻들이
01:22좀 함의가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01:23그러니까 지금 당권 레이스의 구도상 지금 5명의 당권 주자가 있는데 나머지 4명의 주자들이 다 정청래 대표에 대한 문제의식을 좀 드러낸
01:33부분이고.
01:33반정청래 전선이 살겠다.
01:35그러니까 본인이 이제 한 만평을 인용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좀 외톨이로 고립된 채 싸우는 그 과정이다라는 걸 어필하는 걸 하나의 전략으로
01:44삼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1:45그러니까 지금까지 사실 정청래라는 정치인을 만들어준 건 당원이라는 정체성을 본인이 대단히 깊이 새기는 것 같아요.
01:53그래서 더컷 유세단이라고 해서 예전에 김종인 비대의 제재에서 컷오프가 됐었습니다.
01:58총선에 아예 나오지 못했고.
02:00그리고 제가 알기로 아마 찔레꽃이라는 그 노래도 예전에 대변인당과 식사를 할 때 컷오프 돼서 본인이 이제 지방으로 내려가는데 이 노래를
02:08들으면서.
02:09저때 저렇게 춤추면서 본인은 공천을 못 받았지만 남들을 왜 돕겠다 그때 때라는 거죠.
02:15그런데 그 이야기를 하시는 당원분들이 좀 많이 계세요.
02:18그러니까 선당원사 했던 거 아니냐.
02:19그러니까 그 정체성을 계속 당원들한테 어필하면서.
02:22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나는 그때 컷오프 됐지만 탈당 안 했다.
02:26탈당의 T자도 꺼내지 않았다.
02:28그런데 김민석 전 총리는 나갔었잖아.
02:31이 뜻인가요 또?
02:32그러니까 안목적으로 그 비교의위를 드러내려고 하는 전략도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고요.
02:37그러니까 또 이제 탈당과 관련해서 송영길 대표도 나는 오히려 탈당이 선당 후세였다.
02:42그러니까 이 전선이 여러 가지로 지금 얽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46과연요 정촌회 전 대표 이런 폭풍 SNS 글이 얼마나 당심 표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효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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