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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내홍' 뒤로한 채… 장외 나간 장동혁
장동혁, 어제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 찾아
'징계 정치' 장동혁, 오늘 인천 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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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젯밤 또다시 올림픽공원 공세 현장을 찾았습니다.
00:32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가장 많이 가고 있는 것이 올림픽공원 앞인 것 같습니다.
00:38그리고 오늘부터는 이렇게 장외정치의 시동을 거는 것 같은데 선관위 사태와 관련해서 인천 지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외부 집회에도 참석을 한다고 합니다.
00:47김진웅 특본님, 이렇게 일정 잡힌 게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등인데 본격적으로 전국을 돌면서 선관위 문제를 제기할 건가 봐요.
00:57지금 국회를 사실상 파업에 준하는 수준으로 하고 있는 분 아닙니까?
01:03그렇다면 이제 남아있는 건 국회에 갈 수는 없을 것이고 장외정치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1:10그런데 저 장외정치가 과연 일반 국민들 또는 국민의힘의 지지층 전체에게 얼만큼 소구되고 있고 지지를 받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01:20체크를 해보셔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22올림픽 공원에 가시면 저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많이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01:28그런데 저분들이 진짜 보수 전체의 민심 맞습니까?
01:33지금 장동혁 대표가 제1야당의 대표 맞습니까?
01:37제1야당의 대표로서 지금 저기에서 본인이 써서 나오는 송경 씨 팻말을 들고 있는 거 말고 하시는 게 뭐가 있죠?
01:45과연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정쟁을 극복하기 위한 방식의 어떤 문제 해법을 제기하고 있습니까?
01:53아니면 다른 방식의 논의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까?
01:57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01:58그런 정도면 제1야당의 대표직을 내려놓고 그냥 단순 개인 국회의원 자격만 가지고 아니면 개인 자격으로 나가셔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일인데
02:08왜 저러고 계신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이런 장애 정치가 과연 우리 현재에 맞닥뜨리고 있는 여러 가지 난제들을 풀어가는데
02:18어떠한 도움이 될지 모르겠고요.
02:20또 한 가지는 장동혁 대표의 이런 장애 정치가 지금 당내에서 실종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다시 견고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결코 되지
02:32않을 것이다.
02:3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2:34어제 올림픽 공원 갈 때는 박충건 의원이 같이 대동을 한 것 같기는 했습니다.
02:39국민의힘에서도 장동혁 대표의 외부 일정에 대해서 오늘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02:44아마 당 대표께서 청년들의 집회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2:51결국 저희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집회에 당 대표께서 참석하시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1금주 중으로 대구 방문하는 일정은 사실상 확정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03:06공식적인 확정은 저희가 공지를 해드리겠습니다.
03:10다음 주 초에 부산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현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3:17조금 전에 인천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는 거 보니까 의원들도 같이 간 것 같고 최고위원들도 일부 동행을 한 것 같아요.
03:25윤희석 대변인님, 이게 당 차원에서 공지를 하는 걸 보면 당도 여기에 좀 동참을 해서 대대적으로 좀 해보겠다 뭐 이런 걸까요?
03:34당 지도부 일부만 간다고 봐야 합니다.
03:37일부만요?
03:38지금 장 대표가 저런 장외 집회에 참석을 한다거나 제도권 바깥의 어떤 정치활동에 대해서 개입하고 싶다면 당 대표로서 공지사항이 될 만한
03:51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 돼야 돼요.
03:54그런데 당에서 공지를 할 때는 그래도 적어도 당에서 좀 인정을 하고 또 같은 방향으로 갈 때 그 어떤 현장에 같이
04:05간다거나 뭐 이런 게 있어야 되잖아요.
04:06그런데 지금 올림픽공원 장면도 보셨지만 박충건 의원 빼고는 같이 가는 의원이 없고 인천이든 어디든 간에 집회 현장에 간다고 했을 때
04:17동행하는 적어도 국회의원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04:22그런데 이것을 당 대표가 일정 잡아서 간다고 해서 당의 공식적인 일정에 그걸 넣어서 언론에 공지를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04:32갖느냐.
04:33이건 개인적인 행동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당 대변인이 저렇게까지 설명을 하니까 국민들께서 저는 오해하실 수 있다고 봐요.
04:41절대적으로 당의 전반적인 의견은 적어도 원내에서는 장 대표의 저러한 행동에 대해서 결코 동의하고 있지 않다.
04:49저는 그렇게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04:51나경원 의원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53장 대표가 선거 당일 이후부터 계속 올림픽공원을 개별적으로 찾고 있는데요.
04:59혼자만 이렇게 찾을 게 아니라 110명 의원에게 역할 분담을 했어야 됐다.
05:04다 같이 움직이게 했어야 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06차재원 교수님, 이게 당 차원의 어떤 이슈로 만들고 다 같이 할 수 있게 했어야 되는데 너무 독단적으로 움직인다.
05:14이런 지적 같아요.
05:15모르고 몰라도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서는 이런 속담을 또 올리지 않았을까요?
05:19이런 속담에 있는 말이 있잖아요.
05:21발뻑을 자리를 보고 눕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05:24사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그리고 오늘 인천까지 참여권 문제에 대해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05:31과연 국민의힘 의원들이 얼마만큼 동조할 수 있을 것이냐.
05:35제가 아까 이거 지금 발뻑을 자리를 보고 눕는다는 이야기 자체가
05:39사실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전면적인 재선거잖아요.
05:43또 하나는 뭐죠?
05:45선거 관리 부실 뿐만 아니라 부정선거까지 있다는 식의 엄모론까지 상당히 동조하고 있는 그런 모양새라는 거예요.
05:53일단 팻말에는 그런 걸 좀 들고 있을 수 있죠.
05:56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런 모양새니까 사실은 자신이 그렇게 주장할 때
05:59과연 국민의힘의 의원들 중에서 몇 명이 동조할 수 있을까?
06:03본인 스스로가 회의가 생기는 거예요.
06:05그러니까 저는 말씀을 못하는 거죠.
06:08사실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 장동혁 대표는 왜 이런 식의 장애 정치를 할까?
06:13결국은 이거 아니겠습니까?
06:14나름의 일관성을 거의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겠죠.
06:17사실 3년간 문제가 불거졌을 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잘못됐다는 부분은 분명히 있는 거니까
06:24여기다가 사실 어떻게 보면 이걸 방패로 해서 자신의 정치적인 생명을 좀 더 연장하려고 하는 속셈도 갖고 있는 것이고요.
06:34또 하나는 사실은 지금 당내에서는 자신에 대한 여러 가지 공세가 많은데
06:39장애에 있는 강경 세력들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06:43아무래도 사람의 심리상 자기 잘한다고 이야기하는 쪽에 몸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6:50마음과 몸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6:52또 하나는 사실은 이 참정권 시의와 관련해서 2030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나름대로 판단을 하는 것 같아요.
07:00그렇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는 앞으로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생각했을 때라도
07:052030에게 좀 더 어필할 수 있는 그러한 정치적 행보를 해야 되겠다는 속셈도
07:11저는 이번 행보에 같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7:15김기영 대변인도 하실 말씀이 있는 것 같아요.
07:18속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7:20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선거 이후에 저도 그랬지만 올림픽 공원에 가봤지만
07:26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질 거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07:29그리고 처음에 국정조사 얘기를 했을 때 과연 될까?
07:32그런데 지금 특검 얘기가 나오고 특검 될 겁니다.
07:35특검 추천을 누가 할 것인가?
07:37제3자까지 나왔는데 제가 볼 때 민주당에서 더 이상 민심을 이기기 힘들어서
07:42저는 국민의힘 쪽에서 특검 추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07:45장동혁 한 개인이 가서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07:48다만 정치인 중에서 이 문제를 굉장히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사람은 장동혁 대표는 맞습니다.
07:55그리고 처음에 왜 혼자 갔느냐 정치인들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러웠습니다.
08:01그러다 보니까 마스크도 하고 모자도 쓰고 갔던 이유가 있습니다.
08:05그런데 이 문제가 이제 좀 더 수면 위로 올라와서 공식적으로 간다면
08:10나경원 의원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같이 하면 되겠죠.
08:14그래서 저는 지금의 형태는 좀 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08:18이게 누울 자리를 보고 간다, 속셈이다.
08:22모든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에는 의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08:26제가 볼 때 개인적인 걸 넘어서 2030의 공정의 가치, 그 담론에 대해서 이어간다는 데 있어서
08:33일조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이 부분은 제가 볼 땐 그렇게 폄훼할 일은 아니다, 이렇게 봅니다.
08:38그런데 장동혁 대표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인데요.
08:43당 기강 확립을 명분으로 윤리비를 재가동하면서 징계 정치를 시작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08:48내부 갈등을 수습하기보다는 장외 여론전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8:55사실 그 개념이 굉장히 모호한 거 아닙니까? 해당 행위가 뭔데요?
08:59모 방송가 가지고 제 이름도 구체적으로 적시를 하면서
09:04뭐 김재섭, 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09:07당내에서 지독으로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입니다.
09:13이런 식의 비판을 했는데
09:16이번 선거에서 저는 제일 앞장서서 싸웠다고 생각하거든요.
09:21징계 여부와 상관없이 공식적으로 저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09:26실제로 당의 어떤 방향성을 혼탁하게 만들고
09:30선거 패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은 강소석 대표 스스로인데
09:34기강을 잡는다는 이유로 여기저기 징계 정국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09:38사실 납득하기 좀 어렵죠.
09:40부당한 징계들이 이루어지게 되면 조금은 행동을 해야 되죠.
09:43의원총회를 소집해서 의원들의 목소리가
09:46터져나오도록 해야 되고 또 필요하면
09:49면판장 같은 것도 돌릴 수도 있고요.
09:51물리적인 피켓 지휘 같은 것도 고민해볼 수도 있는 거고
09:57장도영 대표는 당분간 국회 일정보다는
10:00외부 일정을 많이 잡을 것 같습니다만
10:02당내 의원들은 지금 아주 격앙되어 있습니다.
10:05대안과 미래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10:07필요하다면 연판장이나 피켓 시위도 검토를 하겠다.
10:10권영진 의원은 의원 배지를 걸어서라도 당을 바로잡기로 결의했다.
10:15이런 얘기까지 하네요.
10:16김진욱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0:18의원들도 계속 목소리를 높이고는 있는데
10:21당분간은 이런 평행선이 계속될 것 같아요.
10:24그럴 수밖에 없을 겁니다.
10:26장도영 대표가 장외로 나가는 이유는
10:28내가 나가 있는 사이에 윤리위가 대신 좀 칼질 좀 해주세요.
10:33이런 의지 아니겠습니까?
10:35그런 목표인 것 같아요.
10:36내부의 어떤 장도영 대표에 대한 퇴진 압력을
10:40윤리위를 통해서 진압하고
10:42그 사이에 본인은 잠시 밖에 나가서 장외에 있는 본인의 국민의힘의 강성 지지층들을
10:49규합하는 모습으로 그렇게 가겠다는 트랙인 것 같은데
10:53일단 국민의힘의 윤리위가 지금 제가 보기에는
10:57회생법원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59지금 장도영 대표가 개인 리더십 회생을 윤리위에다가 주문을 해놓은 상황이 아닌가라고
11:08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해석도 하고 있는데
11:10결론은 윤리위에서 그러면 지금 징계 청원이 올라와 있는
11:15약 30명에서 많게나 한 50명까지 지금 거론이 되고 있던데
11:20이분들을 갖다가 얼마만큼 징계를 치료적으로 할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11:25그냥 징계를 했다라는 명분만 챙기기 위해서 당원권 정지 몇 개월 정도를 내리는 것 가지고
11:30과연 이 당의 의원들이 지금 반기를 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
11:36기강을 잡겠다라고 하는 장도영 대표의 뜻대로
11:40이 당의 기강이 잡힐 것인가
11:41저는 오히려 이런 것들이 조롱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습니까?
11:46공포를 느끼라고 하니까 그냥 웃어버리고 마는
11:49조롱 정치가 되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11:52장도영 대표가 원하고 있었던 그런 징계 정치를 통한 당의 기강 잡기
11:57상당히 어려울 것이다라고 보여지고요.
12:00오히려 이런 것들이 당 내에서 지금 연판장 얘기까지 나오고
12:04또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장도영 대표에 대해서
12:08윤리위에 재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12:10제명, 출당시켜야 된다는 극단적인 요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15장도영 대표가 밖에 나가서는 지지를 확인하고
12:20마음의 평안을 얻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2:22당내의 분위기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12:25네, 아마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12:28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가 오늘 나온 게 있어서 한번 가지고 와봤는데요.
12:32선거 이후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렇게 오차범위 내에서 좀 붙어 있었습니다.
12:37그런데 오늘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12:39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9.1%로
12:43국민의힘이 좀 하락폭이 큰 것 같은데요.
12:46윤인석 대변인님,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만
12:49어떻게, 어떤 이유 때문에 가장 많이 하락한 것 같다 이렇게 보시나요?
12:54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2:56지방선거 이후에 여당이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12:59또 민심이 여당이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걸 확인한 국민들께서
13:04어떤 기대 섞인 희망을 담아서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세를 좀 높여주셨다.
13:10저는 그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13:11그런데 지금 선거 끝나고 한 달이 지났는데 당대표라는 분이 국회에 안 계시고
13:15밖에 나가서 장애 집회에 골몰하고
13:18또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본인을 드러내지 않아요.
13:22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나서 도대체 뭘 하려고 하는지를 알 수가 없고
13:25거기다가 징계 정치까지 한다.
13:28당이 사당이 아닙니다.
13:30장동현 개인의 당이 아니에요.
13:32당대표라면 당원 그리고 당의 구성원들을 위해서
13:35뭔가 업적을 내려고 하는데, 해야 하는데
13:38지금 당대표 대신이 10개월이 지난 이후에 돌이켜보면
13:42도대체 뭘 하셨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고
13:44저는 지방선거 직전에 미국 간 것 정도부터가 생각이 납니다.
13:48그동안 여러 활동을 하셨다고 하는데
13:50당의 미래를 위해서 또는 현재를 위해서 뭘 하셨는가를 고시할 걸로 보고
13:54징계 얘기 지금 나왔으니까 조금 말씀을 드리면
13:57무소속 후보를 당에 소속된 분들이 도와줬다.
14:02문헌상으로 보면 해당 회의가 맞지만 그러면 그 무소속 후보가 어떻게 무소속이 됐으며
14:08또 과거에는 어떤 전례가 있는가를 확실하게 해놓고 징계를 하더라도 해야 한다고 봐요.
14:15작년에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밖에서의 어떤 지원 활동
14:21저희 당 당원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14:23그분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서
14:25여러 가지로 지원했었던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직자들
14:30그분들에 대한 행위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것과 무엇이 다르냐
14:35거기에 대해서 규정을 제대로 지은 다음에
14:38이번에 징계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 할 텐데
14:41거기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고
14:43이번에는 징계하겠다.
14:44만약에 그 징계가 이루어진다면
14:45굉장히 이상한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14:48한덕수 전 총리를 지원했던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14:52그분은 윤석열 정부에서 총리를 했고
14:55우리 당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14:57우리 당 사람이랑 진배 없다 이런 얘기를 해요.
15:00그럼 한동훈 후보는 어떤 사람입니까?
15:03한동훈 후보가 당선돼서 들어오니까
15:05당 소속 의원이 의총 가자 할 정도로
15:08일반 국민들은 또는 국회의원들조차
15:11한동훈이라는 사람이 국민의힘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라고
15:14인식하지 않아요.
15:15잘못된 징계 때문에 제명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15:18이런 거 하나하나 바로 잡아서
15:21뭘 하든 해야 될 당대표가 국회에 있지 않고
15:25장외에 나가서 장외 집회에서 본인의 위안을 삼는다?
15:29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저는 규탄합니다.
15:31여기서 김기흥 대변인 얘기를 안 들을 수가 없는데
15:33그때 한덕수 캠프에 잠깐 계셨던 것 같아서요.
15:36짧게만 좀 부탁드릴게요.
15:37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5:38그때 한동훈 후보 포함해서 모든 분들이
15:41단일화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5:43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당원들한테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15:49당원들 대상으로 했을 때 83%가 단일화에 찬성을 했고요.
15:55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게 87%였습니다.
15:59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당원들이 그리고 국민들이 원했던
16:03그런 과정 속에서 했던 거기 때문에
16:05지금과는 좀 다르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16:07같은 무소속이지만 그때와 지금이 좀 다르다
16:10이런 얘기를 주셨는데
16:11이게 좀 의견이 모아지지 않다 보니까
16:14앞으로도 여러 가지 뇌관이 되고 있다
16:16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16: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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