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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국힘 소장파 "참정권 침해를 음모론으로 오염"
장동혁, '부정선거' 피켓 들고 연일 집회 참석
국민의힘, '장동혁 거취' 놓고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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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대표 면전에서 사퇴를 촉구한 최고의 충돌에 이어서요.
00:04의원들 사이에서도 장도혁 대표 물러나야 된다.
00:07이런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00:10장도혁 대표가 그만 이제 자리에서 물러나시는 게 맞습니다.
00:16누가 무어라고 하든 시민들이 바라보는 현상은 한 가지입니다.
00:2110% 용기 부족사입니다.
00:23책임 있는 제1야당의 대표가 우리 국회의원들 누구하고도 상의하지 않고
00:28자기 혼자서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한 전국 단위의 재선거 주장하는 것에 우리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0:37용어가 중요합니까? 도화기에 뭐라고 쓰여있는 것이 중요합니까?
00:41하나만 보면 됩니다. 재선거로 해결해달라는 것입니다.
00:45우리 당은 선거에 치고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기대어서 정치적 연명을 하는 정당이라는 낙인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00:55이 문제를 우리가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다면 다음 총선은 우리에게 어떤 희망도 없을 것입니다.
01:05선거의 결과가 나온 이후에 바로 책임을 지지 않을 거라면 의원들과 한번 모이는 자리라도 가졌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01:13장동혁 대표가 의원총회에 참석한 것은 어제 원내대표 경선 그 한 차례밖에 없었습니다.
01:19그러다 보니까 소장파 의원들이요. 일단 장 대표 사퇴를 촉구를 하면서 신임 원내대표에게는 이 두 가지를 요구를 했습니다.
01:27장동혁 대표 거취 또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한 총의를 모을 의총을 소집해달라 이런 요구를 했는데요.
01:33이현정 의원님. 의총을 빨리 열긴 해야 될 것 같아요.
01:37장동혁 대표는 요즘 두 가지 캐릭터를 가지고 있죠.
01:41낮에는 저렇게 양복을 입고 있고 밤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쓰고 또 시위대에 나가 있죠.
01:47그래서 시위대에서 부정선거라는 걸 들고 있습니다.
01:51그랬더니 옆에서 누가 줘서 들었다는 거예요.
01:53그게 뭐가 문제냐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그 프랜카드에 이재명 대통령 만세에 써 있으면 그거 들고 있을 겁니까?
02:00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고 자기가 들었잖아요.
02:03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 아무 책임이 없다고요?
02:05지금 이 본인이 이야기하고 있는 이 부실 선거 문제 좋습니다.
02:10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죠.
02:12그러면 당 대표잖아요.
02:14그러면 본인이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02:16의원들한테 무슨 대안이 있냐 물었잖아요.
02:18그럼 대안이 있는지 물어봐야 될 거 아닙니까?
02:20그러면 의원들 총회에 초집해서 그거에 대한 회의를 하고 그거에 대해서 결정이 내려지면 뭔가 당론으로서 결정이 될 텐데 오죽했으면 당의 박성훈
02:29수석대변인이 저는 재선거에 대해서 당론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브리핑을 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2:35세상에 당대표가 이야기를 하는데 수석대변인이 나와서 기자들한테 그거 우리 당론 아니에요?
02:40라고 이야기를 하는 게 이게 무슨 당입니까? 뭡니까?
02:44그러면 최소한 지금 오늘 더군다나 이 민주당은 오늘 의원총회를 했습니다.
02:48정말 많은 의원들이 모여서 정천내대표 당했으니까 사퇴해라라는 이야기가 본물턴이 나왔어요.
02:55그게 정당입니다.
02:56그런 걸 통해서 토론을 통해서 뭔가 결론을 얻어나가는 게 민주주의 정당이 가장 기본이잖아요.
03:02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 민주주의가 있습니까? 당대표는 의원총회 나타나지도 않고 아프다고 그러고 갑자기 시위대 가서 복면 쓰고 시위하고 있고 이런 문제에
03:11대한 논의도 하지도 않고
03:12지금 오죽했으면 의원들이 이 의원총회를 하자라고 저렇게 지금 발의를 했겠습니까?
03:17그런 상황에서 지금 당대표는 저렇게 지금 본인에 대해서 의원들을 억박지르고 있고 지난 선거 때 어땠습니까?
03:24갑자기 선거전을 때 그냥 도련히 그냥 미국에 가서 8박 10일 동안 있다가 왔잖아요.
03:29선거 준비도 안 해놨고 또 공천관리위원장 어땠습니까? 공천했다가 결국 사퇴하고 본인이 출마하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잖아요.
03:37그래서 이제 와서 선거를 선전했다고요? 이겼다고요?
03:40오세훈 시장이 한 번도 못 오게 했지 않습니까?
03:43좀 창피한 줄 알면 본인이 뭔가 이야기를 해야 될 텐데 어떻게 저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참 저로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03:50납득이 안 됩니다.
03:51지난해 전당대회 때 장도영 대표와 맞붙었었던 조경태 의원은 당대표 후보 토론회 때 이 장면을 꺼내들면서 사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04:03내년 지방선거에 패배하게 되면 당대표직도 내려놔야 한다.
04:10들어주십시오.
04:12내년 지방선거 패배하면 당대표직 내려놔야 한다.
04:16모두 동그라미 들쳤습니다.
04:19패배하면 물러나겠다라고 모두 동그라미를 들었고 장도영 대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04:24장미미 대변인님, 그런데 지금 장도영 대표라든지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승리를 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물러나는 거 아닐까요?
04:33그렇죠. 최소한 저 이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이라면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패배한 건 아니다.
04:40그러니까 장도영 대표도 물러날 필요는 없다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것 같고요.
04:45실제로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선거 이전에 장도영 대표가 공언했던 게 있습니다.
04:49서울과 부산 양지역에서 지면 내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는데 어쨌든 서울은 이겼단 말이에요.
04:56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장도영 대표가 잘해서라기보면 오세훈 시장이 오세훈 후보가 당시에 같이 지원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을
05:05겁니다.
05:06그렇지만 또 본인들의 어떤 항변을 하는 입장에서는 그 선택조차 우리가 전략적으로 인내한 거다.
05:12전략적으로 그 선택을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지원이 된 거 아니겠느냐.
05:15이런 상황 속에 있기 때문에 지금 장도영 대표는 객관적으로 당대표직에서 내려오지 않을 거다.
05:22그리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하나의 본인의 정치적인 생명의 연장을 꿈꾸는 심폐소생의 하나의 계기로 삼고 있다.
05:30여기에 있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05:34물론 장도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도 나오기는 합니다.
05:38그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시죠.
06:00장도영 대표가 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장도영 대표에 대한 지지 때문이라고 해석을 하긴 했는데요.
06:08일단 지지율이 조금 구민의 입장에서는 상승을 하긴 했습니다.
06:13이제 어제 공표가 된 여론조사 결과가 이렇게 나오는 상황이기는 한데요.
06:19문종영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6:21당에서는 실제로 장 대표가 지금 선관위 문제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지율이 오른다.
06:27이렇게 분석하시는 건가요?
06:28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일부 있고요.
06:30지금 서정욱 변호사가 방금 얘기한 것처럼 알려지기로는 서정욱 변호사는 굉장히 장도영 대표나 우리 현재 지도부한테 굉장히 우호적인 입장을 조금 취해오신
06:40그런 평범과로 알려져 있긴 합니다만
06:42실제로 이제 저희 당 내부에서 이번 선거에 대해서 평가할 때 하나의 큰 잣대로 삼는 것이 이제 2018년 그때 박근혜 대통령
06:51탄핵 직후에 벌어졌던 선거와 비교하는 어떤 데이터들이 조금 있습니다.
06:54그래서 그때 비교해서 선거 결과 또 기초의원, 국회의원 당선이 훨씬 많고 또 우리가 지킬 곳은 좀 지켰다.
07:05이런 어떤 내부 평가가 있는 것이고 이제 그와 반대로 실제로 그 데이터나 내부 현황을 보면 서울 같은 곳도 지도부가 거의
07:15사실상 선거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했고
07:18무엇보다도 한동훈 의원이 당선된 부산 북구갑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이제 낙선한 것이 이제 장도영 대표한테 개인적으로는 어떤 큰 실패의 어떤 메시지를
07:30준 것이다.
07:30이런 분석이 있는 것인데 지금 이 정치라는 것이 결국 명분과 세력으로 하는 것인데
07:35제가 봤을 때는 지금 명분이나 세력이 이제는 예전에는 이제 선거 전에는 장도영 대표 말고 대안이 누가 있냐.
07:44현실적인 이런 얘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쨌든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든지 한동훈 의원이 장도영 대표나 저희 지도부를 지지하는 분들한테는 인기가 없을지라도
07:54그런 어떤 명분과 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07:58그렇다고 한다면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귀를 막고 이분들을 계속 배척할 것이 아니라 어떤 새로운 대안을 적어도 내놔야 되는
08:07것인데
08:07그 대안을 못 내놓기 때문에 지금 뭐 일부 의원들 그리고 심지어 중진들까지 조금 가세해서 현재 지도부한테 조금 비판하는 얘기를 더
08:17많이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을 저도 하고 있습니다.
08:21이런 와중에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도 좀 관심이 쏠리는 그런 상황입니다.
08:28어제 그 원내대표 경선 결과를 보시면요. 두 사람의 표차가 7표밖에 나지 않습니다.
08:35그러다 보니까 정점식 원내대표도 끝나고 정말 힘들었다 한숨을 내쉬었잖아요.
08:40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최진봉 교수님.
08:43뭐 일요일쯤에는 의총을 열 수 있다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8:47그러니까요.
08:48저 7표 차 승리는 정점식 의원에게는 상당히 부담이 될 겁니다.
08:53당권 봐도 마찬가지고요.
08:54물론 결과론적으로는 승리를 했지만 그 승리가 상당히 불안한 승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08:59어느 정도 압도적으로 이겼으면 힘이 실리잖아요 당권파에게.
09:02그런데 당내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도 의원들이 이거 변화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생각하는 분이 그만큼 많은 거잖아요.
09:08거의 절반에 가까운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니까.
09:11그렇다고 하면 장동영 지도부가 이걸 우리가 이겼으니까 당권파가 승리했으니까 이거는 우리에게 힘을 실어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절대로 안 돼요.
09:18그러면 지금은 그렇게 목소리가 많지는 않지만요.
09:22점점점 목소리가 커질 겁니다.
09:24국민적 압박이고 총선을 이제 총선을 지휘하고 총선을 또 준비해야 되는 그런 지도부 아니겠어요.
09:30물론 이제 장동영 대표는 1년 남았고 뭐 나중에 또 대토론할지 모르겠지만 총선의 직접적인 공적권 행사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계속
09:38안 좋은 상황이면 의원들 입장에서 본인의 선거에 관심이 있지 않겠어요.
09:42이런 식으로 국민의힘이 계속 가다가는 내가 정말 내 지역구에서 당선이 안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09:48거예요.
09:49그래서 변화를 추동해내고 지금처럼 이렇게 전국단이 재선거를 하자고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09:54아니 당선인들이 안 하겠다는데 어떻게 그걸 다시 재선거를 합니까.
09:58만약 그러면 오세훈 시장이나 아니면 대구 시장이나 이런 분들이 나 그럼 다 내놓고 나 당선된 거 취소하고 나 그냥 안
10:05하겠다.
10:06이러고 다시 하세요 그러면. 그거 할 수 있겠습니까.
10:08그거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걸 계속 문제를 삼고 계속 끌고 가는 것이 피로도만 높아지고요.
10:14국민에 대한 지지도가 또 떨어지는 요소로 작용할 거예요.
10:17지금 잠깐 반등한 건 민주당이 대한 실망감 일정 부분 반영됐다고 저는 봐요.
10:21국민의힘이 지지율 올라간 게. 그게 지금 부정선거 얘기하고 이래가지고 올라갔다고 주장하는 이 서정욱 변호사의 말은 동의할 수 없고요.
10:28분석이 잘못된 거예요. 저 원내대표 선거의 결과도 경고를 울린 거예요.
10:32결국 당권파가 잡기는 했지만 승리는 했지만 많은 비당권파들이 지금 당내에 있다는 것도 주의깊게 봐야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42이 표를 가지고는 그런 해석들을 참 많이 하시더라고요.
10:45정점식 원내대표가 일요일까지는 답을 주겠다고 하니까 조만간 의원총회가 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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