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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특검, 오세훈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특검, 오세훈에 '서울시장직 상실형' 구형
오세훈 "구형 역시 하명 구형에 불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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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장 대표 거취 얘기하는 사람이 또 있습니다.
00:05오세훈 서울시장도 이틀 연속 장동원 대표의 거취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00:10여론조사 비용 대답 의혹 결심 공판에 출석하면서 장 대표의 리더십을 언급한 건데요.
00:15먼저 특검을 향해 한 말부터 듣고 오시죠.
00:30선거용 기소였고 여론조사 자체가 부풀려지고 조작되고 허위로 만들어진 여론조사였다는 게 다 밝혀졌습니다.
00:40그런 상황에서 그런 질문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0:43최후 변론 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들으셨죠? 그대로 무죄 선고 확신합니다.
00:50무죄 선고를 확신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0:56특검에서는 오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을 했습니다.
01:02조금 전 변호인 얘기를 들어보면 무죄 선고를 확신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1:07지금 일단 당에서는 전면 재선거 얘기까지 나오고 선거 소청도 제기가 될 예정입니다.
01:14이게 또 약간 오 시장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01:17차재원 교수님, 1년 6개월 구형이면 예상보다 조금 강한 형량의 구형이 된 것 같아요.
01:23그렇죠.
01:24이거 보면 오 시장이 이번에 혐의를 받고 있는 의율되는 법이 정치자금법입니다.
01:34정치자금법 같은 경우는 벌금 100만 원 이상의 선고만 받는다 하더라도
01:38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상황이거든요.
01:41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1년 6개월이라는 구형 자체는요.
01:45상당히 오 시장에게는 큰 정치적인 하나의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
01:54본인도 나름대로 아마 특검이 저 정도 구형할 거라는 생각은 했을 거예요.
01:58그런데 저는 앞으로 1심 선고가 어떻게 놓으냐는 부분인데 모르겠습니다.
02:03그런데 특히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지난번 특검법에 의해서
02:08지금 신속한 재판 조항이라는 게 있습니다.
02:11그렇기 때문에 1심도 고도 아마 놓을 것 같고
02:16그리고 2심, 3심도 각각 3개월 안에 끝이 나도록 돼 있거든요.
02:20그렇기 때문에 빠르면 올해 안에 최종 결정이 날 가능성이 높은데
02:26지금 오늘 1년 6개월의 구형과 벌금 100만 원은 너무 간격이 있기 때문에
02:32정말 오 시장 입장에서는 전면 무죄냐 아니면 유죄라고 한다면 상당히
02:39그러니까 지금 벌금 100만 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2:42본인 입장에서는 강력하게 무죄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을 들어가면서
02:47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02:49오 시장은 함영 특검의 각본이고 구형 역시 함영 구형에 불과할 것이다.
02:56이런 입장입니다.
02:56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재판 선고 결과를 봐야 될 것 같고요.
03:01장동혁 대표를 겨냥해서 했던 발언도 준비해봤습니다.
03:04한번 들어보시죠.
03:05이미 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03:11왜냐하면 리더십이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03:16본인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어떤 정략적인 구호다라는 점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03:22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03:25그런 점은 당에서 알아서 결정할 문제이지
03:29제가 일일이 거기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3:35오세훈 시장이 이틀째 장동혁 대표를 직격을 했는데
03:39오늘은 장동혁 지도부의 수명이 다했다.
03:42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3:43오준석 대변인님.
03:45이미 심리적으로는 리더가 아니다.
03:47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03:48오 시장이 보기에는 대표로 자리는 하고 있지만
03:52의원들이 대표 취급을 안 할 것이다.
03:54이렇게 보는 것 같네요.
03:55사실은 오세훈 시장이 당내에서 경선 후보 등록할 때부터
04:02장동혁 지도부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인식을 분명히 하지 않았습니까?
04:06그리고 실제 선거도 장동혁 대표의 지원 없이 치렀고
04:09전체 선거 결과도 그 민심은 이미 저는 판단이 끝났다고 생각을 하고
04:15책임을 지는 것이 저는 정치인의 지도자의 정도라고 생각하고
04:19그런 입장에서 그런 견제에서 오늘 저런 발언을 한 것 같고요.
04:23저는 그래서 리더십이 얼마나 권위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04:28그 리더십이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신뢰를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04:32지금 오염된 선거, 비정상적인 선거에 대한 문제 제기도
04:36장동혁 대표가 지금 저것을 앞장서서 하기 때문에
04:39저는 오히려 설득력이 덜한 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4:44저는 장동혁 대표가 책임을 지는 그런 차원에서 정도로 가고
04:48그것이 본인에게도 정치적인 미래가 있다고 보고
04:51오세훈 오늘 그 시장의 발언도 그런 맥락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04:56좀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실 것 같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짧게
05:00아까 그 선거, 구형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05:03우리나라에 지금 명태균 씨의 말을 여전히 믿는 사람이 있습니까?
05:08민중기 특검이 기소한 저 내용 믿는 사람이 있습니까?
05:12그 자체가 범죄 집단이에요.
05:14전재수 까르티의 시기에 그거 혐의 은폐하려고 했고
05:17본인의 주식 부정 투자, 그거 본인의 수사 대상이 됐잖아요.
05:21공무원 사망 사건도 있었습니다.
05:23지금까지 기소했었던 것이 다 줄줄이 무죄, 그다음에 공소 기각 다 나오고 있습니다.
05:28이미 법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 법정에서 재판하는 과정을 통해서 무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05:36그래서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제발 선거 전에 판결을 해달라고 요구했었던 것이지 않습니까?
05:42그러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45네. 민주당 의원들이 곧장 기자회견을 연 것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재판 결과를 신뢰를 하시는 것 같아서
05:52민주당 얘기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5:54김준호 후보님, 아까 구형량에 대해서 이런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는데 민주당이 보시기에는 내려질 만한 형이 좀 내려졌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06:03그렇습니다.
06:04일단 오늘 오세훈 시장에게 구형된 1년 6개월 상당히 무거운 형입니다.
06:10그렇게 무거운 형이 구형되었다라는 것은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통해서 합당한 어떤 내용들이 좀 발견됐다 이렇게 보는 게 당연할 것 같습니다.
06:21특히 명태균 씨에게 당시에 나경원 시장을 이기는 조사 결과가 필요하다라는 것 그리고 그 3,300만 원인가요?
06:32그런 부분들이 오세훈 시장과 관계가 깊다라고 하는 분을 통해서 대납이 되었다라는 그런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혐의가 입증이 되었다.
06:41그렇기 때문에 기소가 된 것이고 그에 합당해서 1년 6개월이라는 무거운 중형이 구형된 것이기 때문에
06:47앞으로의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재판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54오세훈 시장은 오늘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도혁 대표 퇴진 문제에 대해서 중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07:04정점식 원내대표가 중진들도 만난 것 같던데 여기서 분위기가 좀 빠르게 형성이 돼야 된다 이런 주장 같아요.
07:10윤인석 대변인님 중진모임에서는 언론 보도들이 나오는 걸 보면 딱히 장 대표 거취 논의는 안 한 것 같더라고요.
07:19중진분들이 당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의사를 밝히시기는 좀 어렵겠죠.
07:26중지를 모아가는 과정에 무겁게 움직이시리라고 예상을 하는데
07:30차정 교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의총을 기점으로 해서 당내 분위기는 많이 바뀔 것으로 생각합니다.
07:39의견이 분출한 게 처음은 아니지만 의견 분출하는 양태가 과거와는 많이 다릅니다.
07:45특히나 정점식 원내대표가 장 대표하고 선거 소청 문제 가지고 많이 대립을 하고 있다.
07:53이 얘기는 그 내용도 내용이지만 장 대표가 지금 재선거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드라이브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적절하다고 정점식 원내대표가 보시는
08:04거거든요.
08:04그렇다면 원내대표가 중심이 돼서 중진 의원들을 또 포함해서 당의 의견을 좀 정립해가는 과정이 이제 시작될 것이고
08:13그 시작된 의견이 모아지는 방향은 장 대표 퇴진으로 모아질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22오세훈 시장 소식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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