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총 5선 시장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00:10이렇게 빨간색 넥타이가 아닌 초록색 넥타이를 메고 나온 이유 과연 뭘까요? 현장으로 가보시죠.
00:20부도위기에 처한 회사를 할지라도 다시 황골탈퇴해서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두어야 합니다.
00:30반드시 이기겠습니다. 이제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는 단계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00:36후보자들의 시간이 도래하게 되면 후보자들 중심으로 모든 메시지가 유권자분들께 전달이 되겠죠.
00:45그렇게 되면 장동호 역 지도부의 역할이 아마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겁니다.
00:52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후보 수락 연설을 하면서 부도위기 처한 기업도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 남겨둬야.
01:01아마 부도위기 처한 기업을 국민의힘으로 비유한 것 같고요.
01:06일 잘하는 직원 한 명을 본인에 비유한 것 같습니다.
01:08그러면서 당 지도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후보자들의 시간이 다가오면 후보자가 다 선출되고 나면 장동혁 지도부의 역할은 줄어들
01:21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1:23그러면서 저렇게 빨간색, 상징색의 국민의힘 색깔이 아닌 녹색, 초록색의 넥타이를 메고 나왔습니다.
01:31저 발언, 정 변호사 어떻게 보셨습니까?
01:34글쎄요, 일단은 후보로 선출이 됐는데 그러면 당연히 기뻐해야 될 것 같은데
01:39오세훈 시장의 표정이나 그다음에 이야기한 톤이나 굉장히 무겁고 책임감이 있다 그런 게 느껴지는 것 같고요.
01:46그다음에 이제 오선 시장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오선 시장이 되면 여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잊기 힘든 그러한 기록을 세우는
01:55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57그다음에 앵커가 말씀하셨지만 지금 넥타이 색깔이 연두색 이런 것으로 비춰지는데
02:04저 뭐가 생각나냐면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끝나면 원래는 그 전이라고 그랬었어요.
02:09당의 이름도 바꾸고 당의 색깔도 바꾸겠다고 그랬는데 오세훈 시장이 먼저 당의 색깔을 빨간색에서 연두색으로 바꾸겠다는 이야기인가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02:20그런데 제가 기사를 확인해 보니까 지금이 봄이잖아요.
02:24봄이면 파릇파릇 이파리도 올라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02:28그러니까 봄이라고 하는 색깔은 녹색, 연두색 이런 색깔이고
02:32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이 추구하는 서울시는 정원도시니까 정원을 상징하는 녹색 한 번 넥타이 매봤다 이렇게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02:41그래도 어쨌든 굉장히 의미심장하고 함의가 담겨진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2:47문정연 대표님 오늘 오세훈 시장이 저렇게 기자회견을 한 뒤에 연트럴파크라고 하죠.
02:52연남동에 가서 젊은 정치인들과 같이 점심을 먹고 이렇게 회의를 하는 모습을 공개를 했더라고요.
03:00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실게요.
03:03배현진 의원도 있고 옆에 김재섭 의원도 보입니다.
03:08그리고 저 현장에 또 다른 초대 손님이 한 명 있었어요.
03:14진중권 교수도 저렇게 자리를 냈어요.
03:18서울시가 따로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하는데 진중권 교수가 온 거면 선대위원장이 진중권 교수가 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03:27이렇게 옆자리까지 앉았어요.
03:29지금 사실 장동혁 지도부가 와서 선거운동을 도와줄 것입니다.
03:33물론 지금 미국에 가 있어서 당장은 올 수도 없는 거지만
03:36저렇게 선을 긋는 저 모습 어떻게 지금 지도부는 파악을 하고 계세요?
03:41일단은 지금 서울 민심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45오세훈 시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나서도 가장 강조해서 했던 얘기가
03:50보수 대개조에 선봉이 서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03:52그 말인즉슨 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워낙 크다 보니까
03:58정책이라든지 서울시의 어떤 세부적인 비전보다는
04:02보수 진영 전체에 대한 어떤 표심을 끌어오기 위해서 저는 그런 어젠다를 먼저 얘기했다고 하는데요.
04:08실제로 뭐 저기 진중권 시사평론가죠.
04:12진중권 씨도 사실 대중적으로 인지도도 굉장히 높고
04:15또 어떻게 보면 민주당 진영에 있다가 보수 진영으로 와서 현재 어떤 시사평론을 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04:22앞으로 이제 보수가 나가야 될 어떤 핵심 지지층 또 타겟을 해야 될 핵심 지지층이 중도층이기 때문에
04:29그런 차원에서 이제 진중권 씨를 저렇게 와서 이렇게 한 번 더 이름도 회자되게 하는 것 같고요.
04:34실제로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이제 뭐 역사상 유례 없는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04:41서울시민이나 여러 시민들이 봤을 때 또 오세훈이 하는 이런 피로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4:48이번에는 서울시 얘기보다 보수 전체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04:54정원호 후보와 어떤 경쟁 구도를 조금 확실하게 선점하려는 저런 판단이 있다 생각합니다.
05:03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죠. SNS에 글을 올렸던데
05:07장동혁 대표가 지금 미국 워싱턴에 가 있는 것을 보고
05:12이게 지금 한가하게 거기 가 있을 때냐라고 또 저격을 하면서
05:19돌아오게 되면 거취를 결정해야 된다라고 계속해서 장동혁 대표를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05:26과연 그 압박이 얼마나 받아들여질지는 사실 좀 미지수긴 합니다.
05:33상대방 진영엔 이미 후보가 확정이 됐죠. 바로 이 사람입니다. 들어보시죠.
05:41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앞세우는 서울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먼저 챙기는
05:46책임 있는 서울을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05:49오세훈 시정의 무능, 무책임, 무감각으로 인해 삶의 기본은 흔들거리고
05:54기회는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옅어졌습니다.
05:59정원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정하게 정책 대결, 정책 선거해보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6:07여선웅 부대변인.
06:08서울시장 선거 가상대결, 양자대결 구도에서 50대 34의 지지율 격차.
06:16또 다른 여론조사요.
06:1752대 37.
06:20현재로서는 현재 선거를 한 40여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앞서 있는 결과가 많은데
06:28이 결과가 끝까지 유지될 걸로 보십니까?
06:32아니면 격차가 좁혀지거나 이럴 가능성이 높다고 하십니까?
06:35저는 지금 오세훈 시장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
06:39거기에 따라서 조금 수치가 많이 바뀌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는데요.
06:44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5선에 도전하게 되는데 시민들의 피로감이 굉장히 높습니다.
06:53그리고 지금 오세훈 시장이 그동안 서울시를 한 게 무엇이 있을까 이런 것을 되돌아보면 별로 생각나는 게 없고
07:01최근에는 실패한 한강버스 이런 것만 생각이 나는데요.
07:05지금 오세훈 시장의 전략은 지금 문 대변인께서도 이야기하셨듯이
07:10서울시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약간 보수 진영의 아젠다를 가지고 계속 싸우는 것 같아서
07:15그게 과연 서울시의 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07:20과연 좋은 전략일지, 좋은 전략일지 거기에 대해서 약간 의문이 있고요.
07:25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오세훈 시장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07:28국민의힘 후보인가 아니면 무소속 후보인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07:31과연 그 전략도 보수 결집에 효과가 있을까, 중도층한테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
07:38거기에 대해서 의문이 있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정원호 후보는 시민들의 불평과 싸우겠다
07:46이러한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있는 만큼 서울시민들이 앞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
07:51민주당한테, 정원호 후보한테 조금 더 좋은 점수를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07:58경험이 많지만 일부 식상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평가
08:03신선하지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또 지적을 받는 또 정원호 후보의 평가
08:09과연 서울 민심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08:1240여 일 뒤에 채널의 선거 방송을 지켜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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