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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오세훈 "허수아비 정원오 말고 오세훈 선택"
정원오 "尹 국무회의에선 왜 침묵했나"
정원오·오세훈 마지막 주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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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서울시장 선거전 격전을 치르고 있는 정원호 후보, 오세훈 후보입니다.
00:06오늘 둘 다 공교롭게 야구장을 갔는데 한 사람은 고쪽도, 한 사람은 잠실 야구장을 찾아갔습니다.
00:13서울 전역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00:16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두 사람의 목소리부터 확인하시죠.
00:30약속도 못 지키는 시장, 이 무능한 시장, 내용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00:37바꿔야겠죠? 누구로 바꿉니까?
00:39일 못하는 시장은 바꾸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 선거의 기본 원칙입니다.
00:46저를 정부 국무회의에 시민의 대표자로 보내주십시오.
00:51민주당 소속 서울시장은 시급하고 엄중한 시민 5대 명령을 언급듯이 할 수 없는 존재감 없는 허수하기에 불구할 것입니다.
01:05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오늘 오세훈 후보가 정원호 후보는 대통령의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01:16국무회의에 내가 가서 시민 권익을 지키겠다.
01:19서울시장은 국무회의 참석 권한이 있는 거죠?
01:22그렇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17개 시도로 되어 있으니까요.
01:2817개 시도 지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시장만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01:36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장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
01:40장관급으로 보는 거군요, 국무회의가.
01:41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01:4522년 지방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01:51윤 정부 국무회의에서 쓴소리하는 서울시장이 되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01:56지난 윤석열 정권 국무회의 때, 서울시의 어떤 수재, 재난이 있었을 때, 또는 의정 갈등이 있었을 때,
02:06우리 오세훈 후보님은 당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02:09그리고 지난 1년 동안 56회의 국무회의가 있었습니다.
02:14그중에 54회를 결석하셨습니다.
02:17그리고 참석하셨던 두 번의 회의에서도 단 한 마디의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02:22그렇다면 앞으로 4년 동안 참석을 하실지 안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02:27참석을 하신다고 하셔서 쓴소리 안 할 가능성이 더 큰 거 아닙니까?
02:32서울 시민들께서는 이러한 오세훈 시장의 어떤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02:39지금 따끔하게 평가를 하고 계실 상황인데,
02:45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47정원호 후보도 그렇게 얘기했어요.
02:50윤석열 정부 국무회의에선 침묵하더니 대통령 발목 잡기 아닌
02:53시민의 삶을 지키는 그런 서울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2:58이런 날선 공방은 운전대, 운전대를 누가 잡는 것이냐, 그 공방으로도 벌어졌어요.
03:06오세훈 시정은 모범 운전이 아니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난폭 운전이다.
03:13삼성역 철군 누락 사태와 고가도로 붕괴 사고 등등을 지적한 것 같고요.
03:19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도덕한 초보 운전자 대신
03:23검증된 모범 운전자의 투표해달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29성용원 대변인, 지금 여기도 마찬가지로 격전지예요.
03:33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의 누가 될지 아직까지는 예측 불허인 상황에서
03:38여기도 지금 굉장히 뜨겁게 붙어있는데
03:42지금 판세를 어떻게 보고 계세요?
03:44일단 두 후보의 공방에 대해서 잠깐 논평을 하자면
03:47누가 난폭 운전자이냐, 초보 운전자이냐 이걸 따지기 이전에 면허의 종류가 달라요.
03:54일단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종 대형 면허를 가졌다.
03:57이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03:59천만 수도 서울의 시정을 10년간 책임을 져 보지 않았습니까?
04:03반면에 정원호 후보가 보유하고 있는 면허는 제가 봤을 때는
04:062종 보통 면허 정도 되는 것 같다.
04:08성동구의 인구가 27만 명이고 1년 예산은 7천억 원대 수준입니다.
04:13반면에 서울시는 1년 예산이 51조 5천억 원대예요.
04:17추가 격정 예산을 뺀 겁니다.
04:19그러면 살림살이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04:21일단은 면허의 종류가 다르다.
04:23우리가 이걸 좀 짚어보고 가야 될 것 같고
04:25그다음에 판세는 역시나 여론조사의 추세가 중요합니다.
04:29제가 구체적인 수치까지 언급을 드리지는 않겠지만
04:31정원호 후보가 박수권에서 정체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04:35어느 정도의 공통적인 평가고
04:36오세훈 후보는 최근 한 달 반 동안 굉장히 급격하게 추격을 해서
04:41선거 판세를 알 수 없는 상황까지 가져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04:44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3일이 더 있죠.
04:47그리고 본 투표에서 특히 많은 야권 지지 성향 유권자들께서
04:50투표장에 나오실 겁니다.
04:52그렇게 되면 정말로 6월 3일에 개표방송을 끝까지 지켜봐야만
04:56알 수 있을 정도의 상황에 와 있다고 보여지고
04:58오세훈 후보의 역전승 가능성이 충분히 살아있다고 봅니다.
05:03개표방송 얘기하셨습니다.
05:04채널A와 함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07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정말 흥미진진해집니다.
05: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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