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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정청래 "오세훈은 끝났다, 참 어렵겠다"
정청래 "오세훈 끝나… 시장커녕 사회생활도 어려워"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노원 재개발 현장 방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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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위입니다. 민주당은 연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00:06특히 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른바 명태균 리스크를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00:14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 현장을 찾는 등 이번 부동산 대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22두 사람의 목소리 들어보십시오.
00:23저 국감을 보고 있자니 오세훈은 끝났다.
00:29다음 서울시장은커녕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보장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0:35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00:37정말 대리가 되네요.
00:4015대책이 우리 재개발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십시오.
00:45분당금 내시려면 은행에서 돈 꿔서 분당금 내셔야 될 분들도 계시잖아요.
00:50그럴 때 다 매출 제한이 걸려있는 겁니다.
00:53쉽게 얘기하면.
00:55여기 팔고 나가서 여기 판 돈으로 생활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는데 못 팔아요.
01:01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바뀐 겁니다.
01:06송용원 전 대변인.
01:07서울시 국감에서 명태균 씨가 나왔습니다만 일방적인 얘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01:14올드미스 연애 편지.
01:15일곱 번 만나 내 앞에서 울었다.
01:17아파트를 사지기로 약속했다 등등의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특검의 소환에 응해서 거기 가서 얘기하겠다라고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01:27그랬더니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오세훈 딱하고 옹졸하다.
01:32이미 끝났다.
01:33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보장하기 어렵게 됐다라고 맹비난을 하고 있고 다른 서울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 여러 주자들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01:46내년 6월까지는 지방선거가 꽤 많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를 겨냥하는 것은 결국은 서울시장 자리를 뺏어오겠다.
01:58이건가 보죠?
01:59한마디로 얘기하면 안 끝났기 때문이죠.
02:01정말로 끝난 사람에게는요.
02:03누구누구는 끝났다라고 하는 논평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02:06아예 그 사람이 정치권에서 거론조차 되지 않아요.
02:09오히려 누군가를 끝났다고 공격하면서 몰아붙이는 것은 상대를 위협적으로 느낀다는 방정입니다.
02:15그리고 국정감사장에서 답변을 거부했다고 해서 끝났다고 할 정도면 그러면 국감의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마저 극구 거부하는 건 어떻게 평가해야 됩니까?
02:24그러면 이재명 정부는 김현지 실장을 계속 국감에 내보내지 않고 있으니 끝난 정권입니까?
02:30지방선거는 고사하고 정상적인 국정운영도 어렵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2:35그러니까 정청래 대표처럼 굉장히 무게중심이 높은 말을 하면 이렇게 받아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02:41그리고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저 자리에서 명태균 씨와 설전을 벌이는 것이 본인에게 아무런 들이 되지 않아요.
02:47명태균 씨가 전과 5범이라고 공격을 받으니까 답변을 회피하고 눈이 잘 안 보인다고 하고 국민의힘 감당할 수 있겠냐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하는 분입니다.
02:55그런데 그런 명태균 씨와 오 시장이 저 자리에서 설전을 하고 있으면 그 설전에서 만약에 지면 명태균 씨만 또 못한 사람, 명태균 씨와의 설전에서 대등한 결과가 나오면 명태균 씨 같은 사람, 그리고 그 설전에서 이긴다고 한들 명태균 씨보다 더한 사람이 되는 겁니까?
03:10뭐하러 그런 설전을 하겠습니까?
03:12그러니까 저런 부당한 공격을 할 것이 아니라 명태균 씨와 관련된 문제는 수사를 지켜보고 그다음에 서울시장 선거는 정책과 인물로 이길 생각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21장유민 대변인, 지금 정총래 대표가 국검장에서는 제대로 말도 못하더니만 속으로는 떨리죠.
03:27센 척 하기는 특검 수사나 잘 받으시오라고 얘기를 하니까 오세훈 서울시장도 국민에 던진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시죠.
03:36라고 지금 계속 응수를 하고 있습니다.
03:37결국은 민주당에서 계속 이렇게 오세훈 시장을 향해 공격을 하면 할수록 오세훈 시장의 주목도만 더 올라가고 선거에서 결코 이게 민주당한테 과연 이게 유리하겠느냐.
03:51아니지 않느냐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03:54기본적으로 수사가 어떻게 작동할지는 정치적으로 그 유불리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03:59이를테면 과거에도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른바 생태탕이라고 해서 논란만 부추기고 정치적 이익을 오히려 오세훈 시장이 취득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요.
04:10다만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04:12오세훈 시장은 직업이 서울시장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더 이상의 지명도나 이런 부분을 더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04:18다만 점검해야 되는 대상인 건 있죠.
04:20이를테면 명태균 씨와의 설전.
04:22명태균 씨가 어떻게 보면 아주 부가적인 비본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가지고 본질이 어느 정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본질은 이겁니다.
04:32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받고 후원자가 3,300만 원을 명태균 씨 측에 송금을 해줬습니다.
04:38그 돈이 정치자국법 위반 혐의가 짙은데 거기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 유의미한 답변 한 것으로 기억나지 않습니다.
04:45부동산 정책 그렇습니다.
04:46지금 10, 10호 정책으로 대출이 막히고 재개발, 재건축이 속도를 내지 못하게 됐다.
04:51본인이 4번 동안 서울시장 하는 동안 속도를 왜 못 냈습니까?
04:55지금 와서 여당 탑만 하는 게 책임 있는 지자체장의 자세라고 국민들이 판단하실지, 서울시 유권자들이 그렇게 평가하실지 저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05:04예, 부동산 정말 뜨거운 감자입니다.
05:07많은 국민들이, 거의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라 어떤 정책보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05:17과연 추가적인 부동산 대책이 나올지, 그로 인한 정치적 이해득실은 어떻게 될지 계속 유스톱10과 함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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