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조금 전에 아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토론회 채널A에서 진행된 걸 보고 오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00:09서울시장 선거 소식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0:12어제 민주당 후보로는 정원어종 국청장이 확정이 됐는데 오늘 현역 시장이자 또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오세훈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습니다.
00:23원팀으로 오세훈 시장과 맞서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원팀으로 맞서지 않으면 이게 상대하기가 버겁죠.
00:32오세훈 시장의 무능 무책임 무감각으로 인해 삶의 기본은 흔들거리고 기회는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옅어졌습니다.
00:42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습니다.
00:51정원호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겠다 이런 얘기를 내세웠고 오 시장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01:00명픽 후보라는 꼬리표부터 좀 떼고 비전을 제시해라 이렇게 맞받았는데요.
01:04이현정 위원님 아직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 정원호 후보는 무조건 오 시장을 겨냥을 하는 그런 모습이에요.
01:12글쎄 그런데 이제 제가 서울시장 선거를 그동안 쭉 봐오면서 아주 인상 깊었던 게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그때 서울시장을
01:23대결을 붙었던 데가 있었어요.
01:25그때 이명박 대통령이 공약으로 된 게 바로 이 청계천 개발이었습니다.
01:30아마 잘 기억도 못하실 텐데 청계천 위에 고가가 있었어요.
01:33그래서 이 고가 없애면 교통 대란이 일어난다 되게 반대가 많았거든요.
01:39그때 이명박 당시 후보가 이 청계천을 복원하겠다 했을 때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01:47그리고 논란도 많았어요.
01:48언론에서도 저거 맡기면 서울시내 교통 맡긴다고 했는데 그때 김민석 후보가 나와서 무조건 이걸 반대하는 운동만 했어요.
01:55그런데 결과는 뻔하게 된 거 아시죠?
01:59그런데 서울시라는 선거는 뭘 하겠다는 어떤 후보에게 시민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02:05버스 전용 차선이라든지 그다음에 한강 개발이라든지 등등 서울시라는 도시가 정말 천만의 도시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아니겠습니까?
02:14그러면 뭘 해야겠다라는 그런 본인의 어떤 목표가 있어야 돼요.
02:18랜드마크가 있어야 됩니다.
02:20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지금 사선을 하면서 일어나왔던 것들 그런 건 그런데 지금 정은호 후보가 당내 경쟁일 때는 모르겠어요.
02:28그러나 지금은 저는 이게 첫 번째 이게 어떤 면에서 후보가 되고 난 다음에 할 때는 뭔가 자기가 뭘 하겠다는 이야기를
02:36좀 해야 돼요.
02:37구체적인 어떤 프로그램들을 국민들의 서울시민들에 제시를 해야 됩니다.
02:42그런데 무조건 오세훈만 안 된다?
02:44그러면 뭘 오세훈만 안 되지?
02:46라는 생각들을 저 시민들이 할 거 아니겠어요?
02:48저는 그래서 이 선거운동이라는 게 지금 여당이잖아요.
02:52여당에다가 여당의 아주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 아니겠습니까?
02:56그렇다면 내가 뭘 하겠습니다.
02:58라는 걸 뭘 하나 내놔야지만이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3일단 아직 국민의힘의 경선은 진행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3:07정은호 후보는 오늘 김어준 씨 방송에도 출연을 했습니다.
03:11김어준 씨의 말 한마디 때문에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했다.
03:14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03:16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3:185년 전에 제가 다음은 서울시장 어떠냐고 제가 처음 물었었는데 그때는...
03:24네, 그러셨습니다.
03:25제가 처음 물어봤어요, 부모님한테.
03:28그때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셨죠?
03:31네, 그리고 생각도 없었고요.
03:35그런데 그게 아마 좀 제 마음의 씨앗이었던 것 같아요.
03:39그래서 이게 온도가, 습도가 맞으니까 이게 좀 발화가 된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47공격을 해도 이미 예상을 하고 전혀 다른 곳에 가서 능글낭글 답변하는 스타일이라 우리 박주민 의원이 오세훈 시장 흉내 잘 낼
03:56겁니다.
03:57스파링 파트너로 많이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03:59네, 제가 꼭 모시고 여러 번 해보겠습니다.
04:04박주현 최고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경선 과정에서는요.
04:08박주민 후보와 전현희 후보가 여론조사를 좀 잘못 표기를 했던 부분을 문제 삼으면서 경선 좀 중단시키자 했었잖아요.
04:17지금은 약간 다 봉합이 된 상태인 건가요?
04:19네, 저희는 경선 바로 끝나자마자 모든 다른 후보들을 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시는 통합선대위를 발족을 하고요.
04:27일일이 만나서 찾아가고 또 전화를 통해서 다 힘을 합치자라는 이야기가 원팀으로 하자라는 이야기는
04:33서울뿐만이 아니고 경기도를 비롯해서 경선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04:38그리고 조금 전에 얘기를 들어보면 김어준 씨가 요즘에 후보로 확정된 사람들은 다 인터뷰를 하더라고요.
04:45정원호 후보에게도 가장 먼저 내가 서울시장감으로 알아본 게 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04:51장현주 부대변인님, 굳이 왜 그런 점을 강조로 하는 건가요? 김어준 씨는.
04:56글쎄요, 이런 부분들은 5년 전에 있었던 본인과의 어떤 이야기 속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얘기인 것이지
05:02이것에 대해서 너무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5:07그렇기 때문에 일단 정원호 후보가 지금 확정이 되었고
05:10민주당에서는 이제 선거와 관련돼서는 나름대로의 진영을 갖춰가는 중이기 때문에요.
05:16앞서 이야기가 나온 것처럼 아마 정원호 후보 캠프 측에서도
05:19이제 앞으로 어떤 골칭골칭한 공약을 낼 것인지
05:23그리고 서울시민들의 마음에 더 다가가기 위한 그런 정책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05:27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5:30아마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서울시민들이 많은 관심 보여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5:35뉴스 탑10 바로 직전에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의 경선 토론회가 열렸었습니다.
05:413명의 후보가 토론회를 벌였는데
05:43역시 현역인 오 시장을 향한 견제구가 두 후보들 사이에서는 좀 나오는 걸 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05:49강전환 대변인님, 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는 오 시장이 아마 내 상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05:56국민의힘에서 보시기에는 앞으로 경선 구도 어떻게 열러갈 걸로 보시나요?
06:00일단은 저희가 16, 17일 이틀 동안에 저희 책임당원 50% 그리고 일반 여론조사 50% 해서
06:07결론을 18일에 발표를 하게 됩니다.
06:10조금 아까 제가 채널A 2층 대기실에 있을 때 거기에 1층에서 토론하는 것을 보러 오신 캠프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06:17굉장히 좀 열기를 느껴질 수 있었는데요.
06:20그런데 그동안에 오세훈 시장이 출마를 하느냐 안 하느냐 이 과정에 있어서
06:25사실은 당원분들께서 많이 좀 실망을 하셨던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06:30결국에는 본인이 완전히 뛰어드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06:34그리고 오늘 보니까 타이 색깔이 빨간색이 아니었어요.
06:38그러니까 결국에는 저희 당의 지금 노선에 대해서 아직도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06:43여러 가지로 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6:47그런데 앞으로 이제 결론이 나오게 된다면 개인적으로는
06:51세 분 중에서 지금 저는 오세훈 시장이 조금 더 유리한 고지는 점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6:57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의 경우에는 경제 전문가로서 이번 토론 과정에서도 많은 이야기들을 해줬었거든요.
07:04결국에는 정원우 구청장에 대비해서 오세훈 시장을 중심으로
07:09저희는 경제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서울시를 보여드릴 수 있다.
07:14이렇게 원팀으로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07:18오 시장이 오늘 하고 나온 타이의 색깔에 대해서 당 지도부에서도 고민을 좀 많이 하고
07:23오세훈 시장이 나중에 본인이 당 후보가 되었을 때
07:27장동열 대표를 모시고 싶지만 변한 모습으로 왔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07:32당이 누가 후보가 되든지 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형태로 조금은 혁신해야 되지 않나
07:38그런 말씀도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
07:40저도 타이 색깔이 눈에 띄던데 이현종 의원님
07:43빨간색을 고르지 않은 것은 앞으로 선거 과정에서 만약에 본선 후보가 된다면
07:48흰옷을 입겠다 이런 의지인 걸까요?
07:51당이 인기가 있고 한다면 당연히 빨간색을 했겠죠.
07:55그렇지만 지금 당이 처한 상황이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07:59특히 서울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08:03정치 지향보다는 중도층들이 꽤 많습니다.
08:06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런 것들을 겨냥해서 조금의 어떤 물타기
08:10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가 아니라 오세훈의 선거
08:14이런 걸로 아마 치러지는 지금 각 지역들이 대부분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08:19그러니까 워낙 당 지금 자체가 지금 어떤 인기가 없다 보니까
08:23결국은 이 지역에서 결국 후보 개인의 어떤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08:28그러한 운동은 아마 갈 것 같습니다.
08:30서울시장 경선 얘기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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