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00:05오늘 10년 인사회를 열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09들어보겠습니다.
00:15작년 1년 동안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에 많이 부족한 정당이었습니다.
00:22목소리가 높은 일부 극소수의 주장에 휩쓸리지 않고 상식과 합리를 바탕으로 한 국민 대다수의 바람에 부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당이 과감하게 변해가야 합니다.
00:38정혁진 변호사님, 장동혁 대표가 있는 상황에서 목소리 높은 극소수의 주장에 휩쓸리면 안 된다.
00:47완전히 계엄과 절연해야 되고 정말 참을 만큼 참았다.
00:52더 이상 안 된다 하면서 3대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00:57오세훈 서울시장의 속내는 뭡니까?
00:59오세훈 시장 정도 되면 사실은 여론조사 같은 걸 했을 때 안정권에 들어갔어야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1:10조금 전에 나왔지만 부산시장도 마찬가지고 서울시장도 마찬가지고
01:15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라고 하는 그런 내용들로 지금 나와 있지 않습니까?
01:20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한 거예요.
01:24이러다가 큰일 날 수도 있겠다.
01:25왜냐하면 지금같이 만약에 야당의 국민의힘의 열렬 지지자들로만 정책을 갖다 하게 되면
01:36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01:38올해 6개월도 남지 않은, 한 5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이 지방선거는 가능성이 없지 않겠는가.
01:45그런 생각이 들고요.
01:46그 다음에 이번 지방선거는 빠른 이재명 정권에 대한 심판 성격도 있지만
01:52국민의힘에 대한 평가 성격도 굉장히 강한 거 아니겠습니까?
01:56그러한 조급한 마음을 오늘 오세훈 시장이 돌려가지고 이렇게 완곡하게나마 표현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2:03이현정 의원님,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동훈과도 손을 잡아야 되고 이준석과도 손을 잡아야 되고
02:09이렇게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2:13장동혁 물론 대표의 얘기는 안 나왔습니다만
02:17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2:20오늘 모든 언론의 사설과 모든 언론의 기사, 또 이런 오세훈 시장의 이야기는
02:26저는 국민의 어떤 상식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라고 보고 있어요.
02:31그런데 어느 정도 국민의힘 권위당직자가
02:33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만요.
02:36우리가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02:40모든 국민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을
02:42지금 국민의힘의 핵심 당장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그래요.
02:45왜 지지율이 떨어졌는지
02:46이걸 국민의힘 지지율을 최근에 들어서
02:48심정지 지지율이라고 합니다.
02:50계속 쭉 옆으로 그냥 변하지 않고
02:53가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02:55그만큼 변화가 없다는 거예요.
02:58그러니까 당대표는 계속 변화만 이야기하지
03:01뭘 변하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03:03그런데 변화는 말은 하지만
03:05변하지 않으니까 국민적 입장에서는
03:07지금 이게 신뢰를 하지 않는 거 아니에요.
03:09오 시장 입장에서 보면
03:10오 시장 개인기로 올릴 수 있는
03:13지금 지지율은 거의 뭐
03:14거의 달았다고 봅니다.
03:17문제는 당이 받쳐주지 않으면
03:18지금 박형준 시장이나 마찬가지지만
03:20처음에는 개인기로 지지율이 나올 수 있지만
03:23결국 선거로 가면 당이 받쳐줘야 되거든요.
03:26당이 못 받쳐주는 거예요.
03:27지금 사실 오 시장이 얼마 전만 하더라도
03:29이런 정도의 지지율이 아니었습니다.
03:32그런데 지금 보면 거의 뭐
03:33이번에 좀 전에 우리가 봤던 지지율처럼
03:35거의 붙은 지지율이 나왔잖아요.
03:37그만큼 오 시장 입장에서도
03:39당이 저런 상태에서
03:41내가 아무리 잘해봐서 소용없다라고 해서
03:43아마 지난 연말까지는 굉장히 참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46그래서 오늘 저렇게 면전에서 이야기를 하고
03:49페이스북에도 이야기를 하고 한 이유는
03:51이제는 행동하겠다.
03:53그다음에 오 시장뿐이겠습니까.
03:54단인 자치사장에서도 마찬가지지만
03:56김태흠 충남자도 굉장히 당에 대해서
03:59아주 신랄하게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04:01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여전히 지금 유지를 하고 있고
04:05당원 게시판 문제로
04:06계속 한동훈 대표 측에 대한 공격만 하고 있으니
04:09글쎄요.
04:10조만간 나아질 기대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04:13장윤민 대변인 오늘 동아일보에서 한 여론조사입니다.
04:18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입니다.
04:20김민석 총리대 오세훈 시장 33대 30.4 오차범위 내
04:25박주민 더불어민당 의원대 오세훈 서울시장 31.5대 30.2
04:29역시 오차범위 내
04:31정원호 성동구청장 오세훈 시장 역시 오차범위 내
04:35다음 여론조사요.
04:38이거는 중앙일보여론조사인데
04:39이거는 박주민 의원과 붙여봤을 때
04:43오세훈 시장이 어쨌든 31대 40이고요.
04:46정원호 구청장 34대 37.
04:48이런 숫자가 나왔어요.
04:50어떻게 해석하세요?
04:50처음에는 민주당의 기류는 오세훈은 만만한 후보가 아니다라는 거였습니다.
04:54실제로 경쟁력이 있는 후보고
04:57서울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노하우가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는 겁니다.
05:01상당히 우위에서 민주당 주자들이 상대를 해야 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05:05그래서 외부에서 영입해야 된다는 얘기도 있었죠.
05:06맞습니다. 그런 이야기도 상당히 힘을 얻던 때가 있었는데
05:09지금은 그게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5:11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겁니다.
05:14지금의 국민의힘으로 내가 국민의힘 타이틀로
05:17서울시장 선거에 나왔을 때 유권자들이 나를 뽑아주실 것인가
05:20서울시민들이 나를 응원해 주실 것인가
05:22상당히 어렵거든요.
05:24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신년부터 사실상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05:29저격이 이뤄진 것도 이 맥락이 아닐까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5:33과연 국민의힘 지방선거를 6개월 남긴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줄지
05:41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던 것처럼 어떤 변화를 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05:46많은 국민들이 또 보수 진영을 지지하는 분들이
05:50어떤 대책이 나올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