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오세훈 '공무원 청렴·도덕성 검증 상설화' 공약 발표
오세훈 "서울시 등 임직원 '주폭 전과' 징계 강화"
오세훈 "시장 포함 '도덕적 흠결' 시민이 직접 감시"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자 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소식 정치권 선거 분위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이제 지방선거 16일 남았습니다.
00:08그리고 오늘부터 이제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됐습니다.
00:14인쇄가 이제 시작이 되면 투표지에 후보자 이름이 그대로 명시가 되겠죠.
00:19그래서 어제가 사실상 단일화 1차 시한이다라고 다들 말하고 있습니다.
00:25하지만 다자 구도를 벌이고 있는 부산 북갑 그리고 경기도 평택 같은 지역은요.
00:33격전지입니다.
00:34단일화? 단일화는커녕 신경전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00:40과연 이 마지노선인 사전투표 전까지 혹시라도 또 단일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마지막 기대를 걸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00:49또 다른 격전지죠. 서울에서는요. 민주당이 정원호 후보의 음주폭행 논란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무더기로 고발 조치했습니다.
01:00그런데 국민의힘에서도 맞고발에 나섰는데요. 그러면서 고발전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01:08이렇게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01:15그런데 이 공약 내용을 보면요. 주치 폭력을 근절하자라는 취지의 내용인데요.
01:22주폭 제로 서울 프로젝트 이걸 발표했습니다.
01:26가장 눈에 띄는 내용이요.
01:29공무원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서울시를 비롯해 산하기관에서 음주폭력 정과가 발견되면 무관용 원칙을 하겠다라는 겁니다.
01:45유용업소입니까? 커피 마시는 카페입니까?
01:48이 밑에 지하라고 써져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십니까?
01:54선거법 위반으로 딱 걸렸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합니다.
02:00서영교 의원을 무고죄로 맞고발했습니다.
02:04이번에 빠져나가기 쉽지 않을 겁니다.
02:09자, 시기가 좀 애매합니다.
02:13지금 갑자기 무관용 원칙, 서울시에 있는 공무원들 다 적용되는 거잖아요.
02:20그러면 정은호 후보도 해당이 되는 건가요?
02:22일단 이 내용대로라면, 내용대로라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02:26시장을 포함해서 모든 공무원들이 주폭 등 난동 등 이렇게 도덕적 흠결이 있을 경우 시민이 직접 고발할 수 있는 옴무스만 제도를
02:37강화하겠다라고 돼 있습니다.
02:39그런데 실제로 적용 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02:42왜냐하면 시장은 선출직이거든요.
02:44선출직 공무원에 대해서의 징계는 지방자치단체 법에 소속, 그러니까 귀결돼 있어요.
02:53그렇기 때문에 지자체법을 바꾸지 아니하고는 시장과 관련돼서 지금 이렇게 주폭이 발견됐다고 하더라도
03:01예를 들어서 60일 동안에 어떤 입원이라든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다든지 현재의 법에 해당되지 아니한 경우.
03:09지금 옛날에 벌금을 냈잖아요.
03:11벌금을 낸 상황을 다시 대륙해서 정은호 지금 만약에 시장이 됐을 때 해당될 수 있느냐.
03:19법적으로는 쉽지는 않아 보인다.
03:22하지만 오세훈 시장이 굳이 이것을 갖고 오는 이유는 31년 전에 일일지라도 과연 시장의 자격이 있는가예요.
03:31저는 가장 중요한 게 경찰을 집단폭행했다고 돼 있어요.
03:35폭력 행위에 대한 처벌와 관련된 폭죄법이거든요.
03:39집단폭행인데 아무리 당시에 무슨 5.18 운운하면서 어떠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03:46정당한 공무를 집행하려는 경찰을 지금 폭행했다.
03:50이 부분은 계속 강조하려고 오세훈 시장이 이 규칙을 얘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5지금 오세훈 후보가 내건 공약 내용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정은호 후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지는 못하더라도
04:03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요.
04:07장동혁 대표도 거들고 나섰습니다.
04:10보수 정당이었으면 정은호 후보는 진작에 쫓겨났을 거다.
04:13이런 말까지 하면서 한 수 거들었는데요.
04:16그러자 정은호 후보가 오히려 퇴출 위기에 몰린 건 장동혁 대표 본인 아니냐.
04:24다른 당 후보에는 관심 좀 꺼라 이렇게 거칠게 응수를 했습니다.
04:29일단 장동혁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살짝 뒤로 물러나 있었거든요.
04:34그런데 정은호 후보를 위한 공격에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4:38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였을 수는 있겠죠.
04:43그렇지만 오세훈 후보가 과연 반가워했을까요?
04:47지금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가
04:51서울시장 선거에 개입하지 않기를, 훈수두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게 영역하지 않습니까?
04:56저는 이번 발언 자체가 오히려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가
05:00여전히 국민의힘 대표로서 이번 선거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05:03다시 한번 서울시민들에게 각인시켜주는 것 같아요.
05:06오히려 그런 것들이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05:09그리고 정은호 후보에 관련된 각종 이번 폭력 관련된 논란은 무려 31년 전입니다.
05:1631년 전이면 강산이 변해도 몇 번을 바라는 상황이고요.
05:19그리고 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성동구청장 선거 3번을 거치면서
05:23시민들의, 국민들의 평가림이 받았던 사안이기도 해요.
05:26매번 그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본인이 스스로 이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05:29사과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5:3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네거티브 선거를 한다, 흑색 선전을 진행한다,
05:35이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세훈 후보가 이번 서울시장의 선거에 임하는
05:39자세가 그만큼 부족한 게 아닌 것인가.
05:42지금 주폭 퇴치하겠다는 그런 공약?
05:44지난번 4번의 서울시장 하실 때는 왜 안 했습니까?
05:47그때는 안 하다 갑자기 하는 것 자체가
05:50네거티브 선거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3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의 선거 전략
05:55한번 되돌아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57네, 일단 주폭과 관련된 징계, 이 규정을 공양으로 내건 오세훈 시장
06:07그리고 지금 이미 여러 차례 검증이 된 내용을 왜 하필 이제 와서 또 들추느냐라는 반론
06:14네거티브 선거의 연장선으로 내건 오세훈 시장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