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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安, 제헌절 '올공' 방문 비판에 "청년 찾는 게 잘못이냐"
장동혁·안철수, 제헌절에 '올림픽공원' 행
국민의힘…장동혁 VS 한동훈 대립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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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6위입니다. 안철수 의원이죠.
00:04요즘에 장동혁 대표와 함께 한동훈 때리기에 이어서 올림픽공원 집회까지 참석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16과연 안철수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관련부터 들어보시죠.
00:30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사수관계는 반박도 못하면서 계속 안철수 의원만 공격하는 이거에 대해서 저는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00:42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습니다.
00:53네, 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올림픽공원에 집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00:59그러면서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장동혁 대표도 모자라서 이제는 안철수 의원까지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에 간 거냐라는 비판 성명이 나오니까
01:11안철수 의원이 재헌절에 참정권 외치는 국민의 계신 곳 찾는 게 뭐가 잘못됐느냐.
01:16거기에 계신 분들은 보통 사람들이고 거기 뭐 괴물이 산다?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말아라.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1:23요즘 안철수 의원이 우파보수 지휘청 내에서는 철수하지 않고 철이 들었다.
01:28뭐 이런 어떤 이야기도 들립니다만 어쨌든 최근에 목소리를 많이 좀 높이고 있습니다.
01:33일단 한동훈 의원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좀 의미 있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데
01:39사실 민주당의 안철수 의원이 올림픽공원에 있던 집회에 참여한 걸 보고 비판하는 것이 저는 영 어떤 타켓이 잘못 설정된 것이 아닌가
01:48싶습니다.
01:48왜냐하면 잘 아신 것처럼 올림픽공원에 지금 현재도 이 무더위에도 수천수만 명의 시민들 그리고 국민들이 집회를 하고 있는 것은
01:57투표 공급 부족이라는 있을 수 없는 자유민주주의 있던 참사에 항의를 하고
02:02특히 지난번 잠시 칠동의 투표함이 이제 강제적으로 반출되는 이런 과정에서 분노하고 비판하는 어떤 분들이
02:09하루빨리 특검이 개최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02:13특히 선관위 개혁이라든지 선거 제도에 대해서 정말 정치권이 답하도록 요구를 하고 있는 그런 어떤 집회인데
02:19이런 어떤 집회를 일방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전화로 몰아버린다?
02:24저는 그것은 안철수 의원을 공격하기보다는 오히려 안철수 의원의 어떤 체급을 더 키우고
02:29여기 참여하고 있는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는 어떤 발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2:33정광진 전 대변인, 안철수 의원이 지난번에 국민의힘의 한동훈 의원은 걸신도 하지 말라면서
02:39여의도 창당한다면 응원하겠는데 그 창당할 때 여의도 레카, 여의도에서
02:45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을 추종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02:51그런 사람들을 일컬은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안철수 의원이 마음이 많이 상한 것 같아요.
02:57안철수 의원의 법정 증언이 나온 이후에 한동훈 의원이 사법적 대응까지 언급하면서
03:03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좀 각을 세운 것에 대해서 안철수 의원은 좀 서운했던 것 같습니다.
03:09그런데 또 얼씬도 하지 말라, 이게 우리 집에 앞으로 놀러오지 말라라고 하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점에서
03:16저는 아주 바람직한 대응 방안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03:21안철수 의원이 2012년에 이른바 안철수의 새 정치라는 바람을 일으켰잖아요.
03:27그때는 정말 우리 한국 정치를 바꿔주기를 바랬던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습니다.
03:34그러면서 중도 진영에서 시작했다가 이후에는 또 민주 진보 진영으로 갔다가 다시 국민의힘으로 들어왔는데
03:41국민의힘에서 정치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03:45본인의 이념적 가치지향성을 지금보다는 조금 더 우측으로 가지 가지 않는 한
03:51국민의힘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한다거나 대권을 도전한다거나 당권을 도전한다는 게 좀 어렵겠다.
03:58그래서 본인의 정치적 포지션을 조금씩 우클릭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04:03그럼 보통 우리가 적에 적은 친구라고 하듯이 장동혁 한동훈이 적이면
04:07그러면 안철수 의원은 장동혁 대표와 한 편을 먹는 겁니까?
04:12그런데 또 안철수 의원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정체성은 장동혁 대표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4:18장동혁 대표는 지금 올림픽 공원에 거의 상주하다시피 하고 있잖아요.
04:21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재원절 때 처음 나갔었는데 지금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04:29국민의힘의 소속 의원 가운데 대다수는 전국 재선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04:35이 선거가 장외에서 이렇게 소비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지 않는 것 같거든요.
04:40안철수 의원도 전국 재선거를 요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04:44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라는 공통의 적을 두고 둘이 연합할 수 있는 거냐.
04:51그건 정치적인 상상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04:55네, 성치훈 부대변인.
04:56지금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올림픽 공원, 장외 집회에 집중하고
05:00물론 SNS를 통해서 뭔가 정치 현안에 대해서 목소리는 내고 있습니다만
05:05등장은 국회에 안 하고 있어요.
05:07그렇다면 장동혁 대표가 지금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는 소리가
05:12조금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것 같긴 한데
05:15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라가야 맞을 텐데
05:19지금 보면 빨간색으로 보여지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38%까지 떨어진 모습을 보인단 말이죠.
05:26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05:27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지율을 보고 저는 착각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05:316월 셋째 주, 지방선거 직후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05:35이런 것들이 장동혁 대표가 지금 내가 올림픽 공원에 나갔기 때문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5:40당시에 참조권 문제 심각하게 터졌었고
05:43국민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그 정도의 문제가 터지잖아요.
05:46그러면 집권 여당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05:48그렇기 때문에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거겠죠.
05:52그러니까 민주당이 잘못했기 때문에 관리를 잘 못했다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05:56그러니까 이거는 정당 지지율은 상대평가잖아요.
05:59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본인들이 올라간 건데
06:02내가 올림픽 공원 나가니까 올라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06:05그러면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데 왜 떨어지겠습니까?
06:08지금 올림픽 공원 나가면서 장동혁 대표는 점점 피켓시비라고 하죠.
06:12피켓에 쓰는 용어 거기에 제명아 대통령에 대해서 대통령 호칭도 붙이지 않으면서
06:17고등학교 고등학생이랑 싸우지 말고 나랑 싸우자라든지 거기에 내란수계라든지
06:22점점 수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06:23하지만 그렇게 수위가 강해질수록 지금 정당 지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06:28저는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올림픽 공원을 나갔기 때문에 그랬던 게 아니라
06:31뭔가 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관리를 못했기 때문이라는 책임을 묻는 거라는 걸 빨리 깨달아야
06:37그래야 빨리 원내로 와서 제일 야당의 대표 아닙니까? 제일 야당의 대표면 왜 재검표 반대합니까?
06:42특검을 볼모로 해서 재검표 반대할 게 아니라 재검표도 하자.
06:46재검표도 빨리 하고 특검도 제3주 특검 받아서 하자.
06:48이런 걸 착착 진행시키면서 원내에서 뭔가 제도권 안에서 뭔가 진행시키는 모습을 보여줘야 될 텐데
06:53그것이 아니라 본인을 그냥 박수 쳐주고 원내로 들어가면 본인을 자꾸 거치 문제 물어보는
06:58친한 개나 이런 사람들도 있으니까 불편하니까 밖으로만 돌다 보니까 저런 정당 지지율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07:03빨리 저게 왜 떨어지는지 알아야 될 텐데 글쎄요.
07:05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도겸 대표가 계속 모른 채로 저렇게 밖으로 돌면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07:10제일 야당이 바로 서야 여당도 바로 서지 않겠습니까?
07:13잠시 후에 짚어보겠습니다만 민주당도 유시민 작가의 발언 이후에 사실 상당하게 내용이 진행이 됐었는데
07:20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 효과를 반사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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