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선거 앞 파이널 유세… '도심' 정원오 vs '젊음' 오세훈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에 준엄한 심판 있을 것"
오세훈 "정원오, 준비 안 된 초보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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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여야 모두가 경합지역으로 꼽는 곳이 바로 서울시장 후보일 겁니다.
00:07서울시장 후보들도요, 마지막 유세를 앞두고 있습니다.
00:10마지막을 함께하는 사람도 그 장소에도 의미가 있는데요.
00:14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0:16정원호 후보는 7시에 청계광장, 바로 저희 회사 앞에 있는 거는 청계광장에서 한다고 하고요.
00:22오세훈 후보는 8시에 신촌역에서 핏날레 유세를 한다고 합니다.
00:26정원호 후보는 또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오세훈 후보는 장동혁 대표와는 선거 기간에 한 번도 동행을 하지 않았는데요.
00:34단독 유세를 하고 청년층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한다고 하네요.
00:39이동학 최고위원님, 정원호 후보가 청계광장을 마지막 유세 장소로 잡았는데
00:44보통 여기는 이제 대선 치를 때요, 주요 후보들이 마지막으로 핏날레하는 장소거든요.
00:50어떤 이유로 여기를 선택을 했을까요?
00:52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청계광장을 활용해왔던 곳도 있고요.
00:58또 하나는 오세훈 시장도 여기를 활용했었거든요.
01:01그래서 이제 오세훈 시장을 끝장낸다.
01:04이 정원호가 바꾼다라고 하는 의미도 같이 들어있는 겁니다.
01:08그래서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고 하는 것이고
01:14결국에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심판, 이것이 이번 선거를 가로지는 가장 중요한 것일 거고요.
01:21이 선거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원호 후보가 계속 강조해왔던 것은 안전특별시였습니다.
01:27그것이 한강버스부터 시작해서 지금 GTX 문제, 또 서소문 문제,
01:33그리고 감사의 정원도 개통했지만 그 뒤에 타일이 이상하게 돼서 그걸 또 다시 바꾸는 문제,
01:40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졸속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은 어디로 간 거냐,
01:45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강조해왔는데
01:47천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하는 측면, 이런 내용들을 좀 강조할 것으로 보이고요.
01:53또 지도부 역시 총출동해서 서울의 가장 강한 힘을 마지막에 실켰다라고 하는 행동들을 할 것으로 보아
02:00결국 서울 시민들 역시도 오세훈 서울시장 심판과 동시에
02:05집권 여당의 강력한 힘을 통해서 서울의 제2의 부흥을 만들자,
02:10G2도시를 만들어보자고 하는 연령에 표를 더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16정원호 후보는 참 당의 현역 의원들, 또 당 지도부의 지원을 꽤 많이 받은 것으로 기억이 났는데
02:22마지막 유세 역시 정청래 대표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02:25반면 오세훈 후보는 그냥 단독 유세를 좀 많이 했었잖아요.
02:29이현정 의원님, 마지막 유세마저도 장동혁 대표는 오지 않네요.
02:35결국 이제 오세훈 시장이 처음부터 유지했던 현재 지도부,
02:39즉 전륜하지 못하는 현재 지도부와는 선을 긋겠다라는 것들을
02:45아마 마지막 유세까지도 적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02:48특히 최근에 보면 흰 티셔츠를 많이 입고 있더라고요.
02:52처음에는 빨간색을 입었는데.
02:54그만큼 서울이라는 도시가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의 노선과는 상반대, 반대하고 있다.
03:01이런 것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줬고
03:03특히 장동혁 대표도 몇 군데에 있던 지역은 갔습니다마는
03:07대부분 충남에서 많은 전력을 기울였고
03:10그리고 마지막마저도 이제 어떤 각을 지우는 것은
03:13앞으로 이제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든 안 되든 간에
03:16앞으로의 본인의 어떤 정책 노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03:20라는 생각이 들어요.
03:21그런 면에서 이제 신촌에서 2030들을 겨냥한 유세를 여는 것인데
03:26저는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전을 보면서
03:29이 서울시라는 곳이 정말 글로벌 도시입니다.
03:32그러면 뭘 하겠다라는 것이 저는 제시가 돼야 되는데
03:37정은호 후보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03:40철거하겠다, 중단하겠다 이런 이야기면 들려요.
03:43한강버스 중단하겠다, 감사의 정원 철거시키겠다
03:46이런 이야기면 들려요.
03:48그럼 뭘 하겠다는 건지는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3:51즉 서울이라는 도시를 어떻게 국제적인 도시로 만들고
03:54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03:56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 제시 없이
03:58뭘 해놓은 거를 뭔가 철거하겠다, 없애겠다
04:02이런 주장만 하다 보니까
04:03과연 이게 국제적인 위상에 맞는 것인가
04:06라는 점들을 지적하고 싶어요.
04:08특히 오세훈 시장은 이제 사선을 통해서
04:10뭔가 서울시를 이뤄놓은 거 아니겠습니까?
04:12그리고 한강버스도 자꾸 문제 이야기하시는데
04:15예전에요, 여기 이병박 시장이
04:17버스 전용 차선할 때 얼마나 반대를 많이 했습니까?
04:20저거 하면 교통 막히고
04:22지금 뭐 차 전부 다 막힌다
04:23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04:25지금 어떠세요? 막힙니까?
04:27지금 버스가 어떻게 잘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04:29마찬가지로 정말 세계에 이런 한강이라는
04:32정말 거대한 강이 있는데
04:33이걸 아무렇게도 이용하지 않겠다?
04:35그냥 놔두겠다?
04:37그런데 단지 어떤 안전 문제로 그냥 중단하겠다?
04:39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04:40과연 이게 제대로 이용하는 걸까요?
04:43뭔가 도전하는 사람과
04:44그리고 뭘 없애겠다는 사람과
04:46저는 이 두 양면에서
04:47서울시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04:50주목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4:51예, 정원 후보도 무조건 다 없애겠다
04:54이것만 공략해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04:56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두 후보의 신경전도 더 격화되는 상황입니다.
05:02정원호 후보는 10년간의 무능을 심판하겠다.
05:05오세훈 후보는 초보 운전자에게는 맡길 수 없다.
05:08이렇게 판격에 나섰습니다.
05:09우리 시민들께서는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르는 후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05:18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흑색 비방 네거티브 후보
05:22시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05:2610년 무능 무책임 무사한 일 오세훈 시장을 바꾸고
05:32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행복한 서울시 만들려면
05:39반드시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05:43정원호 후보는 너무도 준비가 안 된 초보 운전자였습니다.
05:48서울시를 초보 운전자의 연습 코스로 만들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05:53본인에게 불리한 일을 언론에서 혹은 상대 라이벌이 이야기한다고 해서
06:00모든 것을 네거티브로 규정을 한다는 것은
06:02스스로 검증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06:06이렇게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06:08준비부족 정원호 후보 지금이라도 사퇴하십시오.
06:15정원호 후보는 무능과 무책임 무사한 일
06:18산무를 거론을 하면서 10년간의 무능을 심판해야 된다.
06:22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6:23초진문 교수님, 민주당 입장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연달아서 연임을 했고
06:28지금까지 왔고 다 따져보면 사선을 했던 서울시장이니까
06:32그때 것들을 다 하나하나 끄집어넣어서 실정을 했다.
06:35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6:37그러니까 오세훈 후보가 시장을 하면서
06:40특별히 성과를 낸 부분이 뭐가 있냐 이런 거죠.
06:42한마디로 얘기하면 안전 문제는 최근에 불거진 문제이긴 하지만
06:46그 문제도 큰 문제죠.
06:48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게
06:50서울시장으로서 중요한 역할 아니겠어요?
06:52그런 부분들에 의심이 생기고 문제가 있다고 하면
06:55그 부분은 문제를 크게 삼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06:59사고가 나지 않았으니까 문제가 없다.
07:01이런 식으로 대응하면 안 되고요.
07:03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응을 잘해야 되겠죠.
07:05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하면서 여러 가지
07:07예를 들면 부동산 문제 같은 경우도 그렇고
07:11한강버스 문제도 아까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사고가 여러 번 났잖아요.
07:16그리고 그게 버스로서 역할을 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07:19그런 부분들을 지적을 하는 거예요.
07:21그리고 실제로 그러면 서울시민들에게 뭔가 정말 눈에 띌 만큼의
07:26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교청 개발인지 버스 전용차 이런 것들은
07:29눈에 띄게 딱 오잖아요.
07:31실질적으로.
07:32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오세훈 후보가 시장을 하시면서는
07:35특별히 나오는 게 없다고 봐요.
07:37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07:39그리고 이제 정영호 후보가 초보자라고 말씀을 하신 오세훈 후보는
07:43정영호 후보는 구청장으로서 오랫동안 일을 했던 사람이고
07:46성과도 많이 낸 분이에요.
07:48그렇기 때문에 초보 운전자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07:51시정을 안 했으니까 구청장을 했으니까 문제다.
07:54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된다고 저는 보고요.
07:56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07:59정영호 후보가 제대로 못할 거다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고
08:02아마 민주당 입장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지금까지 시장을 하면서
08:06특별히 눈에 띄는 성과가 없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면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08:12토론회를 사실 서울시장 후보들은 한 번밖에 못했습니다.
08:15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검증이 안 됐다라는 게 오세훈 후보 측 입장인 것 같은데요.
08:19융희찬 부위원장님, 그러다 보니까 오늘 선대위에서 입장을 내서
08:235대 의혹을 정리를 다시 하고 여기에 대해서 좀 추가로 설명해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8:29그런데 저 5대 의혹은 반드시 설명을 해야 되는 것이 민간인일 때 있었던 의혹들이 아니에요.
08:35칸쿤 출장, 소위 고액 후원자에 대한 특혜 제공 이런 부분들은 또 폭행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08:42경찰 폭행 부분도 다 공무원 신분일 때 있었던 거기 때문에 공직 후보자로서 적합한 여부에 대해서 당연히 유권자가 알 권리를 갖고
08:51그 알 권리 정보 제공 차원에서 당연히 얘기를 해야 돼요.
08:53그런데 그냥 저건 네거티브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되는 부분이고 또 하나 성과 부분 얘기하시면 실제 박원순 시장의 3선을 먼저 심판하고
09:02오셔야 돼요.
09:02그때 가장 큰 주택 문제가 389개의 정비구역이 해제됐잖아요.
09:08그 바람에 아직까지 이렇게 허덕이는 거 아니겠어요?
09:10그것부터 심판하고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당신은 왜 또 보다 적겠냐라고 심판하고 문제 제기를 하면 이해를 하겠어요.
09:18그런데 박원순 시장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 심판하지 않고 오세훈 시장이 그걸로 인해서 지금 느려진 건데 오세훈 시장의 모든 책임으로 떠넘기게
09:26되면 그건 뭔가 불합리한 거 아닌가요?
09:28그다음에 정원호 후보의 성과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럼 행동 7구역 이거 준공이 왜 안 되고 있습니까?
09:34이건 분명히 본인 측 실수 아닌가요?
09:37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잘했다고 하시면 어떡합니까?
09:39또 하나는 심판하신다고 하는데 오세훈 시장의 상당 부분을 계승한다고 어디 언론 인터뷰 하시더라고요.
09:45심판할 뿐인 정책을 계승합니까?
09:47말도 안 되는 거고 이미 오세훈 시장이 하고 있는 거를 본인도 하겠다는 게 저는 정원호 후보의 공약의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09:54그런데 아직까지 주택이라 예를 들어서 이재명 정부의 주택 정책과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그렇게 해명하라고 말씀드려도 해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10:03대출 규제로 인해서 집값 부실 수 있는 사람이 재건축이 늦어지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이 엇박죄를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여기에 대한
10:11해명이 없어요.
10:12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오히려 저희가 볼 때 초보로 인식하는 것이지 저분이 성동구 청장 3서를 했다고 해서 익숙하다.
10:20이렇게 보는 것은 저는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10:23서울시장 후보들의 배우자들도 조용히 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10:27오늘도 마지막 유세의 열심입니다.
10:331번 보츠 중에서 원하는 보스 1번 개 보스를 체험해 주시고
10:42아줌밤보다 훨씬 낫다.
10:58상대적으로 두 후보의 배우자들은 조용한 내조에 나섰던 것 같은데요.
11:03최근에 보면 정원호 후보의 배우자 같은 경우는 불교계와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11:09오세훈 후보의 배우자 역시 어르신들 또 약자들을 좀 챙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1:14이동학 최고위원님 여기 배우자들 같은 경우도 초반에는 좀 같이 등장을 하다가
11:20그 이후에는 비공개로 되게 조용히 내조를 하더라고요.
11:23그러니까 일종의 전술이죠.
11:25그냥 그렇게 굳이 배우자가 나서야 되냐.
11:29왜냐하면 저희가 전직 정부 운영을 할 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건을 봤기 때문에
11:35실제로 배우자가 정치인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앞에 나서서 자기 사진 찍고
11:41자기 메시지 내고 도대체 왜 이렇게 하냐라고 이해할 수 없는 대목들이 많았잖아요.
11:45그런 것과 이미지가 연루되면 안 된다라는 생각도 아마 양측 후보 캠프 측에서 있었을 것이고
11:52초반에 여러 가지 오세훈 후보 측에서 네거티브하는 과정에서
11:56정원호 후보가 마치 어떤 연분설이 있는 것처럼 막 그런 것들을 하면서
12:01실제로 사모님 얼굴도 노출되고 이러면서
12:04일종의 커뮤니티 같은 데서는 받지 말아야 될 공격까지 엄청나게 받았거든요.
12:09그거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거였어요.
12:12그래서 그러한 행동들이 나오지 않도록, 그러니까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들은
12:16그냥 양 캠프에서는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12:21후보자 중심으로 후보자가 정치인인 만큼
12:23국민들 앞에, 시민들 앞에 책임지겠다는 자소, 자세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12:29또 배우자의 경우는 어쨌든 남편이 나서고 있으니까, 뜻을 세우고 나서고 있으니까
12:34거기에 열심히 돕겠다라는 정도만 해도
12:37유권자들께서는 충분히 그런 점들을 평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41마지막 핀날레 유세를 앞두고 있는 서울시장 후보들 얘기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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