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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윤리위 접수 징계안) 60~70건"
국민의힘 "징계, 당 기강 다시 세우는 과정"
국민의힘 윤리위에 '오세훈 징계 요청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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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장도혁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한 오늘 국민의힘 윤리비도 재가동됐습니다.
00:08지난 2월에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 이후 약 5개월 만인데요.
00:13사실상의 징계 정독이 본격화된 셈입니다.
00:34해당 행위로 인한 징계 문제는 당원과 당규에 따른 원칙의 인증, 특정 개파나 특정의 또는 정치적 윤리비와 결부시켜서 해석할 수 있는
00:49부분이 아닙니다.
00:52조금 전인 오후 3시부터 비공개로 국민의힘 윤리비 전체회의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58징계 요청서 접수된 것만 6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01:02계속 접수가 되고 있는 모양인데요.
01:04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장도혁 대표 지지자들 모임을 통해서 공개된 것만 해도
01:09친한계 의원들 대안과 미래, 지도부 기판했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등 여러 명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01:16문종영 대변인님, 60건을 오늘 다 논의를 하게 되는 건가요?
01:21그건 아니고요.
01:22우선 일단 오늘 윤리비가 소집이 됐기 때문에 일단은 징계 절차는 시작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고요.
01:29오늘 아마 청원이 접수가 됐기 때문에 선별하는 작업이 우선 필요합니다.
01:36청원이라는 것은 사실 언제든지 상시적으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01:40그간 접수됐던 어떤 내역에 대해서 윤리위원들 중심으로 1차적인 선별을 할 것이다.
01:47그리고 그 선별된 내용 중에 이것은 정말로 윤리비 안건으로 올려서
01:51윤리위원들과 함께 제대로 된 심사를 할 것들을 아마 저는 이렇게 추릴 것으로 보고요.
01:57이미 언론에 많이 보도되었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장도혁 대표에 대한 어떤 비판.
02:03그 부분이 있고요.
02:04두 번째로는 지난 63지방선거 과정 중에서 무소속 인원을 공식적으로 도왔던
02:11어떤 일부 의원들에 대한 어떤 윤리위권에 대한 어떤 판단이 있을 것이고
02:17제가 봤을 때는 지금 당 밖에서 의견이 모아진 부분에 대해서는
02:23무소속 의원을 공식적으로 돕겠다고 이렇게 얘기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02:28가령 다 아시겠지만 본인이 직접 부산 북갑 이런 지역에 내려가서 주소를 옮기겠다.
02:39이렇게 얘기하신 분들, 그런 의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의 어떤 실체적인 진실, 사실 조사를 할 것 같고요.
02:46이제 알려진 것처럼 장도혁 대표에 대해서 비판한 것에 대해서 윤리위 징계 절차를 밟을 것이다.
02:51이 부분은 저는 굉장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55왜 그러냐면 이번에 이런 징계 절차 논란이 있기 전부터, 훨씬 전부터 항상 많은 분들이 장도혁 대표에 대해서 비판도 했고
03:04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원내 할 거 없이 다 많은 분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03:09만약에 이번 징계에서 이 당대표 비판에 대한 모든 인원들에 대해서 징계를 한다는 것은
03:14현실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제가 봤을 때 개연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03:19그렇기 때문에 핀셋 징계라고 하죠.
03:22그래서 무소속 의원들에 대한 어떤 해당 행위 정도가 아마 실질적인 안건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3:28저희 뉴스 탑10 시간 동안 속보가 들어오면 또 전달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33당초 징계 1순위로 거론됐던 친한계 인사들 뿐만이 아니라
03:37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징계 요청서도 접수된 걸로 알려지면서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44법적으로는 당락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사유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03:50그 점을 또 존중을 해야 되는 것이죠.
03:54지도부에서 서울 포함에서 여섯 곳, 뚝병지 부족한 곳 대상으로 채소청을 내겠다고 결정을 했는데요.
04:00좀 정리해서 입장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04:03자꾸 싸워붙이지 마세요.
04:21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접수된 징계 요청서 내용을 살펴보니까 징계 사유가 이런 겁니다.
04:26재선거 요구에 침묵을 했다, 장동혁 대표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이런 이유들이 포함이 된 것 같아요.
04:32전수미 대변인님, 지금 들은 얘기로만 보면 그렇게 징계를 받을 만한 정도의 강력한 조롱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4:42너무나 전형적인 아전인수죠.
04:44당을 어떤 공당인데 사당화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50항상 어떤 징계에 있어서는 원칙이 있었는데 과연 그 원칙대로 했느냐.
04:54무엇보다 장유호 대표, 지금 아프다고 누워있다가 다시 복귀를 했잖아요.
04:59복귀하자마자 한 게 바로 징계 정치거든요.
05:02징계 정치의 원칙과 기준이 있었냐.
05:05그것도 굉장히 애매하고 무엇보다.
05:07그러면 이 장동혁 대표 행위를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위한, 권력의 사적 소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5:14진짜 공당, 야당으로서의 기능을 하기 위해 그 대표 자리에 임무를 다하고 있나.
05:20이런 의문점을 제기할 수밖에 없고.
05:21예를 들어서 지금 60, 70건의 심의가 계속 징계 욕정이 와서 추가되고 있으면 이거는 뭐를 의미하느냐.
05:30당 내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05:33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면 거기에 대해서 징계로 입막을 할 게 아니라 이런 다양한 목소리를 어떻게 같이 받아들여서 당을 하나로 이끌어
05:42나갈 건가.
05:43분명히 야당은 예비된 하나의 차기, 당위로서 지금 집권당과 같이, 행정부와 같이 일을 해야 되는데.
05:55오히려 내부에서 분열을 가속화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권력에 의해서 사적인 정당으로 활용하고.
06:02이거를 책임 정치가 아니라 보복의 정치로서 이렇게 칼자루를 휘두른다면.
06:08야당 스스로의 괴멸을 자처할 수밖에 없고.
06:11그 침몰한 배에 있는 장동혁 자체도 같이 괴멸할 수밖에 없다.
06:16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6:18중진 의원도 징계 대상에 많이 올라 있는 것 같습니다.
06:21조경택 의원은 친한계라서 오른 게 아니고요.
06:24이런 이유가 좀 있었는데.
06:26국민의힘 복수로 국회 부의장을 뽑은 적이 있잖아요.
06:30그래서 선출이 된 게 박덕흠 국회 부의장입니다.
06:33그때 당내 경선 결과에 불복을 해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에게 박덕흠 낙선을 요구했다.
06:39이런 주장이 제기가 된 상황입니다.
06:42이현정 의원님, 조경택 의원과 관련된 징계는 오늘 최고위에서도 거론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06:47다 하면 되죠.
06:49못할 건 뭐 있습니까?
06:50징계가 상시화된 정당인데 당명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06:55상시징계당으로 바꿔서.
06:57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정치는 오직 징계밖에 없습니다.
07:01사실 정당이라는 게 정치를 하기 위해서 모인 집단이잖아요.
07:04그런데 이 정당에서 오늘도 보니까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나왔는데 그 이유가 내일부터 시행되는 7.7법, 개정정보통신만법.
07:15이게 사실은 포털 등등에 대해서 허위사실했을 경우에 징벌적 손해를 입히는 그런 법안이잖아요.
07:21그거를 반대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7:23그런데 민주당, 국민의힘에는 과연 그런 자유가 있나요?
07:28당대표를 뭔가 비판하면 징계한다고 그래요.
07:31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면 또 징계한다고 그래요.
07:33그다음에 박덕흠 의원 낙선 요구를 하면 징계한다고 그래요.
07:38그러면 본인들은 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징계 카드를 하면서 그 법에 대해서 과연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까?
07:45그럼 비판한다고 해서 정부나 이런 차원에서 징벌적 손해를 입히는 걸 하는 법인데 그럼 본인들은요.
07:53그러니까 웃기는 거예요.
07:54사실은 본인들이 검은 마스크를 끼고 나왔지만 그거는 스스로한테 검은 마스크를 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01결국은 정치로 풀어야 될 정당에서 모든 걸 징계로 어떤 결정하겠다는 그 행동은 결국 당대표가 정치할 자격이 없는 겁니다.
08:11심지어 지금 오세훈 시장한테까지 이렇게 한다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물론 당원들은 요청할 수 있죠.
08:17그런데 당대표가 이미 몇 차례에 걸쳐서 징계라는 것들을 공식화했지 않습니까?
08:22그러니까 소위 본인들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계속적으로 징계를 남발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8:27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국민의힘은 정치가 없는 정당이다.
08:33그리고 당대표의 정치력은 이미 끝이 났다.
08:35저는 아주 이렇게 혹하게 평화하고 싶습니다.
08:38내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에 대해서 입틀막법이라고 저렇게 검정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는데
08:44이현정 의원이 보시기에는 본인들 스스로에게 입틀막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가해야 된다.
08:50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8:51당초 친한계라든지 장대표 사퇴를 요구한 사람에 대해서도 징계가 내려질 거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08:58성추윤 부대변님, 그런데 장동혁 대표 얘기를 들어보면 내 사퇴 거론한 사람들에 대해서 징계까지는 아니다.
09:06이런 말도 한 것 같고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09:09사실 일단 이렇게 징계 요청이 남발된 게 왜 그렇게 된 건가.
09:14장동혁 대표가 자초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9:16왜냐하면 김종혁 전 최고가 그 당시 징계를 물론 가처분 인용으로 다시 번복되긴 했습니다만요.
09:23그 당시에 장동혁 대표를 비판한 게 당대표는 개인 당원들의 자유의지의 총합인데
09:29그렇기 때문에 당대표를 비판하면 안 된다.
09:32그러면서 징계했었잖아요.
09:33그런 저는 납득하기 어려운 제 기준에서는 상식적이지 않은 그런 기준으로 징계를 시도했었기 때문에
09:39아마도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대표 비판하면 징계 요청해도 되는구나.
09:44그러니까 이렇게 남발된 거잖아요. 수십 건이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09:47그냥 당대표 비판만 하도록 그냥 남발해가지고 이렇게 수십 건을 다룰 수 있게 됐다는 분위기 자체가 누구의 책임이 있느냐.
09:53저는 영순이는 장동혁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09:56그런데 사실 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거에 대해서 이거는 저도 이 두 가지를 놓고 얘기하니까
10:02당대표를 비판한 것과 무소속 후보 지원한 거 두 개를 비교하면 무소속 후보 지원한 건 징계 논의할 수 있다고 저도 계속
10:08논평을 했었거든요.
10:09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이걸 전략적으로 했던 건 아닌가.
10:12뭔가 당대표에 대한 비판은 마치 안 할 것처럼 이제 다시 되담고 그러면서 한동훈 후보 지지했던 거는 징계 논의해도 되는 타당성
10:21명분을 얻은 것처럼 하기 위해서
10:23좀 과도하게 징계 전국을 만든 다음에 당대표 비판했던 거는 그건 안 하죠.
10:28그건 하지 않을 겁니다.
10:29아마도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한동훈 후보 지지했던 사람들에 대한 징계를 명분을 찾기 위한
10:34이건 할 수 있지 않냐. 다른 외부에서도 이거는 괜찮다고 하지 않았느냐.
10:38약간 이런 명분을 찾기 위해서 만들어간 분위기가 아닌가라고 의심을 할 정도로
10:42너무 징계가 남발되는 분위기를 장정혁 대표가 주도했다고 생각합니다.
10:47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사람 가운데 현역 의원만 최소 30여 명에 이르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0:53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해당 행위 징계는 당이 영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11:05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당원 당규를 개정해서라도
11:19국당을 영구히 금지해야 된다는 대표의 강력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11:45오늘 비공개 최고위 때는 장동혁 대표가 아주 강경한 말을 한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1:51당원 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심각한 해당 행위자는 복당을 영구적으로 금지시키는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했다는데
11:58현재의 당원 당균에는 제명 처분을 받으면 5년 이내 재입당은 불가하다.
12:03그리고 이것도 최고위 논의를 거치다 보면 가능해지는 그런 상황이긴 했습니다.
12:07문중영 대변인님, 대표가 이렇게까지 얘기한 거 보면 실제 실현될 가능성 얼마나 있는 건가요?
12:13저는 실현 가능성은 좀 낮지 않을까라는 어떤 추측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12:18왜 그러냐면 저희가 지난 국민의힘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
12:21정당의 권력이라는 것은 굉장히 유동적입니다.
12:26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6개월도 안 돼서 다시 지도부가 바뀌는 경우도 수차례 있어 왔고
12:32또 예상치 못하게 비대위가 오래 가는 경우도 있었고
12:36이게 무슨 어떤 대통령 권력처럼 정해진 임기를 딱 채워서 수행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12:42장도영 대표의 저런 발언은 정치적인 어떤 함의를 내포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강조를 한 것이고
12:50실제로 제명된 인사에 대해서 5년 이내 재입당에 불과하든
12:55또 영구적으로 복당을 금지하나 저는 현실적으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12:59다만 장도영 대표가 저렇게 발언한 이유는 어떻게 보면 장도영 대표가 당대표가 된 이후에
13:05줄곧 당원들의 총의를 모으는 그런 어떤 행위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하게 이렇게 드라이브를 걸어왔는데
13:13지금 우리가 이 징계 논의에 대해서 얘기할 때 결국 갈리는 것은 당원들의 총의가
13:19일부 무소속을 도왔던 의원들에 대해서는 징계가 돼야 된다.
13:24이런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그 의견을 받들어서 징계위를 여는 어떤 그런 행위가 있었거든요.
13:32그런 차원에서 이제 강조를 하는 차원에서 저런 발언을 한 것이고
13:35실제로 저는 저렇게 뭐 영구금지를 하거나 또는 국민의 눈높이나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맞지 않은
13:43다소 징계를 더욱더 강화하고 세게 한다고 해서 우리 당의 어떤 위상이나 이런 것들이 세워지는 것은
13:50별개의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를 위해서 당대표가 던진 그런 어떤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13:57네. 그리고 기자들이 궁금해서 이걸 물어봤습니다.
14:01한동훈 의원은 이미 제명이 돼서 무소속 상태잖아요.
14:04그런데 이미 제명이 된 상태의 사람에게 소급 적용을 할 수 있는 거냐 이렇게 질문을 한번 해봤습니다.
14:10그랬더니 박성훈 대변인이 당 지도부가 결정할 일이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14:15이현종 의원님.
14:16네.
14:16제명된 사람에게 소급 적용하는 당원당규까지 개정할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14:22그런데 당 지도부가 결정 못해요. 당원당규는 당원 투표나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결정되는 사안이거든요.
14:28지도부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죠?
14:30그렇죠. 지도부 한다고 결정될 당원당규 개정이 아닙니다.
14:32당원당규 개정하기 위해서는 당원들 전체의 총의를 모아야 되기 때문에 그건 아마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14:39글쎄요. 이게 장동영 대표가 이제 가정의 어떤 일 이후에 지금 복귀한 이후에 더 강경해진 것 같은데
14:45글쎄요. 제가 볼 때는 본인의 어떤 좀 감정을 못 추스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14:51역대 정당사를 보더라도요.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14:55세상에 무슨 정당이라는 조직이 정치를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리고 지도부가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15:03지지를 얻으면 그냥 물러나야 돼요. 그런 정당이 연구금지를 한다고요?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15:09가능하지도 않은 일을 갖다가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이야기는 결국은 지금 이번 윤리위원회 징계를 좀 더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서
15:18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15:19아니, 입만 열면 윤리위원회가 독립기구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15:23그런데 왜 본인들이 다 결정하죠? 본인들이 다 이야기를 하죠?
15:26그리고 아까 박성훈 대변인이 원칙이라고 이야기했는데 당의 연속성을 위한.
15:31그러면 무소속인 한덕수 후보를 그 당시에 지원했던 거는 이거는 무슨 뜻인가요?
15:37그때 당적을 가지고 가서 대변인 한 분도 있고 그때 가서 수석 대변인 한 분도 있잖아요.
15:42그리고 가서 다 옆에 서 있던 분도 계시잖아요.
15:45그럼 그 사람들은요?
15:45그리고 김재원 최고위원 당시 무소속 도의원을 갖다가 지원하기 위해서 가서 활동한 다 사지로 남아 있잖아요.
15:53그거는 뭔가요? 그거는 괜찮고 한동훈은 미무니까 한동훈 의원 지원한 사람은 징계하겠다 이거 아닙니까?
16:00그때는 왜 안 했습니까?
16:01그때는 당원들의 상당 부분이 무소속인 한덕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해놔 놓고
16:06그거는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가요?
16:09그런 것이 결국은 두 개의 자태를 가지고 지금 진단하니까 그런 겁니다.
16:13결국 이건 대주도 안 할 일을 더군다나 지금 국민의힘이 얼마나 중요한 상황입니까?
16:19또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16:21여당이 저렇게 당내의 전당대회나 등등의 문제를 가지고 지적할 문제들이 얼마나 많아요.
16:27그런데 이거를 지금 징계라는 이유로 인해서 모든 걸 다 덮어버린다고 한다면
16:31글쎄 민주당만 좋은 일을 시키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6:35그런 부분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16:37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장 대표의 이런 징계 정치 재개를 놓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16:46당헌당규에 근거해서 윤리위원회가 판단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6:53오히려 정치적인 판단이나 또는 그 밖의 외부적인 요인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더 부작용이 크게 나오지 않을까.
17:01그것이 불러올 당내 분란도 있을 수 있고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결정하면 좋지 않을까.
17:12이진숙 의원은 정치적인 고려를 할 경우에 오히려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17:17그냥 당헌당규에 따라 처리하면 될 일이다 라고 얘기를 했고요.
17:21김재원 최고위원은 기강을 잡는 것은 제재보다는 리더십이 좋겠다라고 조금 신중론을 펴고 있는 상황입니다.
17:28그리고 보수농객 조갑재 대표는 연일 쓴소리를 하고 있는데 장도학 대표를 향해서 민주당이 귀염둥이다 이런 비유를 하기도 했던 분이잖아요.
17:37이번에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7:39윤리위 재가동은 정말 사이코드라마 같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17:43전수미 대변인님 보수농객들이 우려하는 건 정말 이거 민주당에만 좋은 일을 하는 거야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17:50민주당의 좋은 일, 민주당한테도 비극이죠.
17:53왜냐하면 야당이 야당의 기능을 잘 못하면 견제 균형 감시를 못하는 거 아닙니까?
17:59국정 운영을 또 같이 해야 되는 예비 책임자이기도 한데 굉장히 좀 안타깝습니다.
18:03무엇보다 지금 책임 정치가 아니라 보복 정치를 하고 계신 거잖아요.
18:08그럼 윤리위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 윤리위가 별명이 생긴 게 뭔지 아십니까?
18:12숙청위입니다.
18:14숙청위?
18:15네.
18:15숙청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위원회라는 뜻인데
18:18그러면 어떠한 당원당규, 제명당에서 영구위 그거를 복당을 못하게 한다?
18:25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치입니까?
18:27정치라는 게요.
18:29원래 자체, 가치관이나 이해관계나 모든 갈등들에 대해서 그거를 말과 절차로 풀어보자.
18:35이게 정치 아닙니까?
18:37그리고 무엇보다 당대표는 그 정치를 정말 잘해야 될 사람 아닙니까?
18:41그런데 자신의 숙청 정치, 숙청위원회를 만들어서 보복을 하고
18:46책임져야, 선거 패배에 대해서 책임져야 될 당대표가
18:50오히려 보복의 정치, 숙청의 정치, 입마금 정치, 징계 정치를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18:56당의 원로들조차도 굉장히 걱정하고 우려하고 개탄하는 상황들을 지금 보고 있거든요.
19:01이건 당의 원로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 민주당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들 자체도
19:07아, 국민의힘 왜 그러지? 왜 국민의힘에게는 국민이 없는 걸까?
19:13왜 개파 갈등만 하고 있고 왜 당내 권력 투쟁만 하고 있는 걸까?
19:17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점을 이제는 보복 정치가 아니라
19:21책임의 정치로서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26장도영 대표의 징계 정치에 대해서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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