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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스타벅스 불매' 놓고 정원오·오세훈도 설전
정원오 "오세훈, 스타벅스 인증샷 남길 건가"
오세훈 "이 정도 때렸으면 됐다… 적당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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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스타벅스 논란이 서울시장 선거전에도 옮겨 붙은 모양새입니다.
00:08왜 그럴까요?
00:09오늘 일단 정원호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세요.
00:19오세훈 후보 그동안 10년을 시장을 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일을 했으니까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한 겁니까?
00:31오세훈 후보는 그렇다면 스타벅스 인증샷이라도 올리겠다는 건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00:40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 구청장이 구청의 잘못을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00:45무능하건대 더해서 무책임한 것이죠.
00:47구청에서 기부 체납을 엉터리로 처리해가지고 지금까지 이렇게 지연이 되고 기부 체납이 안 되고 있는 것인데
00:53정원호 후보는 후보도 거짓말쟁이고 정원호 후보의 캠프도 거짓말을 정말 반멋합니다.
01:02이제 지방선거가 딱 10일 남았거든요.
01:05후보들의 목소리만 들어봐도 얼마나 치열한 선거죠.
01:09유세전이 펼쳐지고 있는지 알겠어요.
01:10스타벅스 사태에 대처하는 서울시장 후보의 자세라는 제목을 제가 달아봤는데
01:16지금 정원호 캠프에서는 스타벅스 금지령이 내려졌고
01:20오세훈 서울시장 스타벅스 인증샷이라도 올릴 것인가라는 비판을 했고요.
01:25오세훈 후보는 정원호의 스타벅스 금지령 대통령 코드 맞추기냐.
01:30그만해라.
01:31적당히 해라.
01:32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스타벅스의 이슈를 키울수록
01:38오히려 정원호 후보의 좌불안석.
01:41정원호 후보도 당장 단죄해야 된다라는 비판을 했습니다.
01:47아마 5.18 관련된 주폭 논란을 아마 김정철 후보는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53지금 어떤 기업이 역사를 왜곡하고 혐오하고 조롱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라고 하면
02:03그 문제를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하는 것이 정당한 것 아닙니까?
02:08오히려 기업에서는 잘못했다고 하고 사과하고 반성하겠다고 하는데
02:13정치권에서 왜 사과를 해야 되느냐라고 얘기하면
02:17도대체 이 기업은 잘한 것입니까? 잘못한 것입니까?
02:21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께서 지금 서울시장이라고 하신다면
02:27그래서 지금의 이 상황 속에서 서울시가 스타벅스 쿠폰을
02:33시민들에게 기프트 쿠폰으로 나눠주는 상황이 있다면
02:38지금 이 상황을 잘하고 있다고 독려하실 겁니까?
02:42아니면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실 겁니까?
02:45지금 시민들께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02:48그 분노한 분들이 스타벅스의 역사 왜곡에 대해서
02:54이런 조롱에 대해서 항의하고 있는데
02:57그러면 서울시장으로 지금 재임 기간이라고 하신다면
03:00서울시가 스타벅스 쿠폰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용인하겠다는 의미십니까?
03:08적당히 하라고요? 무엇을 적당히 해야 되는 것입니까?
03:11잘못한 기업에게 잘못한 부분이 있다.
03:14시민들에게 반성하고 사과해라라고 요구하는 것이
03:17그것이 바른 행동 아닙니까?
03:19어디까지가 적당한 것인지 저는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3:23적당하지 않다. 더 혼이 나아야 된다.
03:25김진우 특보 그렇게 주장하셨어요.
03:26김정철 후보는 계속 정원호 후보를 향한 공세를 펴고 있죠.
03:32얼마 전에도 과거 30년 전에 있었던 정원호 후보의 판결문 결과를 꺼내들었었습니다.
03:38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3:41본인의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고
03:46법원에서 그걸 받아들이지 않은 내용이 나온 거예요.
03:49본인의 해명하고 이제 안 맞는 거죠.
03:525.18 때문에 싸웠다.
03:54기억을 하면서 심신상실이에요.
03:57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04:01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04:03스타벅스 잘못했다.
04:05그렇다면 같은 짓대를, 잣대를 민주 진보 진영에도 대야 되지 않느냐.
04:11술 취해 사람 때려놓고 기억나지 않는다.
04:13그런데 5.18 때문에 싸운 것 같다라고 지금 얘기하면서
04:17이게 말이 되냐. 같은 잣대를 써라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4:20저는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04:22정원호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가 분명한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4:27왜냐. 판결문과 본인의 얘기와 완전히 상충되거든요.
04:31판결문에서는 정말로 심신 미약 상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37폭행의 원인은 5.18이었다라고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04:42그런데 5.18이었다는 얘기는 판결문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04:46더군다나 본인을 말리려고 왔었던 시민과 경찰을 폭행했는데
04:50거기서 5.18과 관련한 논쟁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04:54더군다나 지금 피해자라고 하는 분이 본인이 직접 나와서 언론에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4:59관련해서 5.18과 관련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
05:03본인도 지금 마치 자신이 5.18을 폄훼했기 때문에 폭행의 피해자가 됐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5:10그런 얘기 없었다는 거 아닙니까?
05:12지금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05:14저는 상식적으로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5:17피해자. 이 피해자는 거짓말을 할 전혀 이유가 없습니다.
05:22정원호 후보는 지금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이것이 정말로 그냥 주치 폭행으로 갔을 때는 본인이 입는 타격이 굉장히 크거든요.
05:31거짓말할 동의인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5:34그래서 저는 이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원호 후보가 하는 말이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보는 거죠.
05:41네.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실정과 철군두락 같은 안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반면에
05:49개혁신당의 김정철 후보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주치폭력이라든지 이런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공격을 집중하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05:58그렇다면 여론의 흐름, 이런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여론의 흐름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요?
06:05최근에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무선 ARS 100% 여론조사 결과 정원호 41.7, 41.6 이런 여론조사가 있는 반면에
06:16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16일부터 20일간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06:24정원호 45, 오세훈 34, 오차번이 바깥에서 정원호 후보가 이기는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06:33성치훈 부대면 이 숫자, 이 여론조사의 차이는 어디서 온다고 보세요?
06:37글쎄요. 기간마다 방식도 조금 다를 수 있고
06:42설문조사라는 집단도 다를 수 있고
06:44요건자들이 참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06:46어떻게 이렇게 같은 여론조사를 하더라도 수치가 크게 차이가 나지?
06:50저는 그래서 여론조사를 보통 한 기관에서 여러 차례 할 경우 그 흐름을 보는 것이
06:54여론조사에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06:56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붙어있는 조사와 또 오차번이 밖으로 이기는 조사 하나씩 나온 거 아닙니까?
07:02그러면 좀 붙어있는 조사를 기준으로
07:04지금 선거가 녹록지 않다라는 판단을 하고 선거를 뛰면 될 겁니다.
07:08물론 어디에 더 신빙성 있냐는 건 저희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07:12그만큼 지금 서울 판세가 쉽지 않다.
07:15그리고 서울 판세라는 것이 지금 선거에서만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07:18과거 선거에서도 서울이 사실 중도보수 성향으로 많이 옮겨간 것도 사실이거든요.
07:23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뛰고 더욱더 진정성 있게 되면 된다.
07:26다만 지금까지 선거의 양상 자체가
07:28너무 정원호 후보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 이런 것들로도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는데
07:33이번에는 일꾼을 뽑는 거 아닙니까?
07:35물론 일꾼에 대한 개인적인 성향이나 이런 것들 과거들 그런 것도 검증을 해야 됩니다만
07:40결국 현직 시장 다섯 번째 서울시장을 도전하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검증
07:4510년 동안 서울시를 어떻게 이끌었느냐에 대한 비판
07:48이런 것들이 저는 중심에 올 수 있도록 선거 전략을 좀 강하게 바꿔간다면
07:52충분히 붙어있는 여론조사가 아닌 많이 차이를 벌리고 있는 여론조사가
07:56실제 투표 결과를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갈 수 있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08:00네, 지방선거 딱 열흘 남았습니다.
08:03곧 있으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다가옵니다.
08:08그때까지 아마 각 후보들은 본인들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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