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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정원오 “안전불감증” vs 오세훈 “초보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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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여야 승패를 좌우할 최대 격전지들을 몇 군데 가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시장 선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어제저녁 저희 채널A 앞
00:12청계 광장에서는요 마지막 집중 유세가 벌어졌습니다 누구 바로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마지막 유세가 바로 저희 회사 앞에서 벌어졌습니다 들어보시죠
00:26사사건건 발목잡아서 4년 동안 싸울 시장을 원하십니까? 손발을 척척 맞춰서 일 잘할 파트너 시장을 원하십니까?
00:38여러분 말뿐인 시장이 아닌 실천하는 시장 계획만 앞세우는 시장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약속을 지키는 시장을 선출해 주십시오
00:59자 그리고 마지막 유세 장소로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신촌역을 택한 오세훈 후보 오세훈 후보는 신촌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면서 어떤 말을
01:10했을까요? 들어보시죠
01:13이재명 대통령 바로잡겠습니다 민주당의 정원호 후보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01:19서울시는 그렇게 하는 거 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실험과 경험의 코스가 될 수 없습니다 초보 운전자에게 운전연습 코스가 될 수 없습니다
01:30합리합니다 준비 부족의 정원호 후보에게 서울시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서울시를 지켜주십시오
01:43정원호 후보는 서울시장 임기가 이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일치하기 때문에 자신의 손발을 맞출 적임자다 이렇게 지금 강조했고요
01:53들으신 것처럼 오세훈 후보는 초보 운전자에게 서울시를 연습 코스로 만들 수 없다 이렇게 또 주장을 해왔습니다
02:02일단 두 후보 마지막까지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양 캠프는 박빙으로 다 예상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제가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들었거든요
02:16사실 선거 초반에는 워낙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어요
02:22대통령 지지율도 높고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거의 3배 가까이 높았기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지만
02:29오세훈 후보가 많이 치고 올라가는 추세였죠
02:34그래서 박빙으로 보이는데 지금 유세하는 거 보면 양쪽 후보 정말 양보할 수 없고 아주 간절함이 묻어나오지 않습니까
02:43오세훈 시장은 야당입니다마는 수송을 해야 되는 입장이고
02:49정원호 후보는 이제 공격을 해가지고 빼앗아 와야 되는 입장이긴 해요
02:55선거라고 하는 거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싸우는 겁니다
03:00약점을 가리기보다는 장점 가지고 이제 싸우는 것이고
03:04마지막 휘날레에서 그런 모습들이 좀 보이는데
03:08이번 선거는요
03:09제가 볼 땐 그렇습니다
03:11민주당 여당은 국민의힘 보고 내란 정당 내지는 윤어게인
03:17이걸 공격 포인트로 해서 계속 공격을 하는 것이고
03:19국민의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거는 이재명 정권은 공소취소 정권이네
03:25지금 공소취소 특검법을 발의해놓고 통과는 미루고 있습니다마는
03:30역시 이재명 정권의 폭주하는 공소취소라고 하는 거는
03:34굉장히 큰 중도층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굉장히 큰 정치적인 사건이거든요
03:41이렇게 봤을 때 양쪽 진영이 주장하는 바가 지금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03:45이렇게 좀 해석이 됩니다
03:47일단 저는 영남 지역을 제외하고 서울 같은 경우는 들러붙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어요
03:53왜냐하면 지난 내란 발생 이후에 대선 국면에서도
03:57서울 같은 경우는 박빙 무도가 나왔던 측면이 있거든요
04:00그건 또 이준석 후보의 표가 붙어가지고 보수표 전체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4:04서울도 어떤 형태로든지 시간이 지나게 되면 보수층들이 결집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4:11그럼 한 측에서는 아까 말씀하신 내란 문제
04:13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좀 높은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04:20정원호 후보가 청동구총장을 하면서 거의 난공불락처럼
04:24일달한다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측면들이 분명히 있는 거죠
04:27이 반대편 같은 경우는 오세훈 후보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는 내란 문제에 좀 비껴간 측면이 있는 거죠
04:34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큰 공격을 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보수유권자층들이
04:39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런 얘기를 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04:42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내란 문제에 대해서 좀 덜 얻어맞는 경향이 있었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04:48붙은 측면은 있습니다
04:49그렇다고 하더라도 오세훈 후보가 정원호 후보에게 초보 운전자라고 말씀하시면 되나?
04:55왜냐하면 사고를 많이 치는 운전자시잖아요
04:58무상급식 문제 같은 경우로 본인이 중도사퇴하기도 했었고
05:02최근에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부터 시작을 해서
05:06소서문 고가 문제까지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 서울시정의 총책임자로서
05:11정원호 후보를 초보 운전자라고 비판하실 만한 위치에 있는가라는 측면에서
05:16그런 부분들을 좀 서울 유권자분들께서 유념해서 지켜보시면서
05:20표심에 반영하지 않으실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23네, 들으신 것처럼 실제로요
05:25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내란 이슈에서는 좀 비껴갔죠
05:31그러다 보니까 안전 문제에 대한 공격에 정원호 후보가 집중을 했습니다
05:36자, 마지막까지도 어제 마지막 유세까지도
05:40정원호 후보는 안전 이슈를 외쳤고요
05:43오세훈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청년 이슈를 내세웠습니다
05:50행정의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은
05:56바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05:59기반이 서 있지 않는 행정
06:02사상 누각에 불과합니다
06:04안전을 등한시하는 시장 후보 자격이 있습니까?
06:09안전!
06:11여러분, 안전한 서울을 만들 사람 반드시 선택해 주십시오
06:16저희 집은 너무나도 가난해서 그렇게 공부는 손에 놓은 채
06:21나에게 미래는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할 가난이구나
06:24하며 살아왔습니다
06:26그런데 오세훈 시장님께서 추진해 오신
06:29서울런이라는 정체를 만나
06:31민서울 4년제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06:34감사합니다
06:354년만 보주십시오
06:38반드시 개인체 이동 사단이 튼튼하게 보호를 내겠습니다
06:44어제 마지막 유세 현장 신촌에서 청년들 이야기를 하면서
06:49오세훈 후보가 눈시울을 불켰어요
06:52저 눈물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06:54결국에는 앞서 이야기하셨던 정원 후보 같은 경우에는
06:58마지막에 있었던 GTX 문제라든지
07:00서수문 국가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07:03안전 이슈에 대해서 강조를 한 반면
07:06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청년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07:09청년을 강조한다는 것은 역시 서울의 미래
07:13그리고 부동산에 있어서의 약자라고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7:17조금 아까 영상을 보셨지만
07:19오세훈 후보는 계층 이동 사다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07:24서울이라는 곳은 전국에서 가장 특별시로서 수도로서의 의미가 있고
07:30서울에 청년들이 왔을 때
07:31계층 이동 사다리가 처음부터 잘라져 있는 것이 아니냐
07:35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온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07:38대학생 때부터 그리고 직장이 되어서도
07:40자리를 잡는 것이 어려운 부분들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면서
07:45큰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정원호 후보에 비해서 주려고 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7:51그리고 정원호 후보가 안전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한마디 드리고 싶은 게
07:56결국에는 GTX 사건이라든지 이런 것들과 연관이 되어 있는데
08:01오세훈 후보 캠프에서는 네거티브적인 이야기들을 하지 말고
08:05GTX 철근느락 사건에 대해서만 토론회를 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8:09정원호 후보 캠프에서는 그것을 받지 않았습니다
08:12본인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08:15오히려 초반에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왔었던 부분 때문인지
08:191등 사수 전략으로 가다 보니까 국민들께서, 서울 시민들께서는
08:24정원호라는 후보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파악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08:30그런 의미에서 오세훈 후보가 초반에 초보 운전자라고 이야기를 했었던 것이
08:35오히려 시민들께는 마음에 와닿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08:39알겠습니다
08:40마지막에 눈물 흘린 오세훈 후보, 그 눈물의 의미
08:43그거 여쭤봤는데
08:45그 눈물,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08:48하여튼 복잡한 복받침이 있었겠죠?
08:51저는 진정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거였거든요
08:53그러니까 지금 잠깐 지나갈 이슈가 아니라
08:57서울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09:00정원호 후보에 비해서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서 확실히 준비가 되어 있다
09:05지금 여기에서 밀렸을 때 대한민국 자체가 후퇴할 수 있다라는
09:09진정성을 담은 눈물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9:12알겠습니다
09:13정원호 후보는요
09:15청계광장 마지막 유세에서
09:19오세훈 후보는 감사의 정권에서
09:22두 후보 모두 아내와 함께 애국가를 불렀어요
09:284절까지 완창을 했습니다
09:31굉장히 특별한 국가 행사 빼고는
09:35애국가 4절까지 완창하는 경우가 드문데
09:39그 애국가를 완창한 의미는 뭔가요? 두 후보
09:42글쎄요, 어쨌든 정치를 한다고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일한다
09:46그 나라라고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뭐냐?
09:48국민이죠
09:49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
09:51그리고 더 쪼개서 보면 결국 서울시민들을 위해서 일하겠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09:56애국가라고 하는 것은 공통의 목표로 나아가기 위한 공통의 의식인 거잖아요
10:03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가 같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료 시민이다
10:08이런 것들을 고향시키기 위한 그런 하나의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고요
10:12정원호 후보 역시 열심히 살아왔잖아요
10:14정치도 열심히 해왔고
10:15그리고 본인이 한 말에 대해서는 지키려고 노력했고요
10:18특히나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기 전에 굉장히 유명해졌던 일화가
10:27겨울에 눈 오면 눈 잘 치운다라는 거였거든요
10:30실제로 성동구에 눈이 오기 1시간 전에 이미 용종도라는 곳의 CCTV를 보고
10:36거기에서 눈이 오면 1시간 뒤에 어김없이 성동구에 눈이 온다
10:40그러니까 우리는 그때까지 다 대비하고 오자마자 바로 치운다
10:44그러니까 실제 성동구에서는 안전사고라든가 이런 것들이 아주 간단한 일이잖아요
10:50눈 치우는 거는
10:50그런데 그거를 정말 성실하게 잘 하니까
10:53사람들이 자꾸 큰 일을 맡겨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
10:57또 2년 전에 수해가 났을 때도
10:59당시에도 서울시에 도대체 반지압방이 얼마나 많길래
11:03이렇게 수해가 날 정도냐 했는데
11:05그때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11:08실제로 그걸 끝까지 마친 유일한 지자체가 성동구입니다
11:11정원호 총장이 그걸 통해서 반지압방에 살고 있는 그런 것들에 대한 처우를 어떻게 개선할까
11:17그런 정책안까지 내가지고
11:19실제로 어느 특정 언론사에서는 그게 특보로 보도가 되기까지도 했는데
11:23그러한 점들을 보건대
11:26저변의 그러한 정원호의 성실함
11:28그리고 작은 일도 소중히 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들
11:31이런 것들이 다 녹여져서
11:33지금의 후보 자리에까지 오르지 않았나
11:36그리고 그러한 판단을 오늘 앞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11:39눈 치우는 것
11:41기본부터 철저하게 해왔다
11:44유명한 셰프들도 양파랑 무 써는 것부터 시작을 하죠
11:49칼질부터 몇 년 동안 양파만 썰다가
11:53유명한 셰프가 됐다는
11:56이거는 변치 않는 진리죠
11:58앞서 저희가 선거관리위원회 현장 기자 연결을 중개해 드릴 때요
12:05저희 선거 정보 화면이 잠시 고르지 못했다고 합니다
12:12이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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