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분 전


정몽규 "그간의 과분한 성원에 감사"
정몽규 "모든 과오 제 책임"… 사임서 제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9일째… 정몽규 사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홍명보전 국가대표팀 감독에 이어서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도 사퇴했습니다.
00:07월드컵이 모두 끝난 뒤 물러나겠다고 했지만 여론이 악화되면서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보입니다.
00:13정몽규 회장이 축구협회장에서 내려오는 건 13년 5개월 만입니다.
00:30네 정몽균 전장! 네 정몽규!
00:43귀국길에 저렇게 축구 팬들의 엄청난 야유를 받았던 정몽규 전 회장인데요.
00:49오늘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00:512013년 1월에 축구협회장으로 당선이 됐고 사선까지 하는 바람에 13년 5개월간 정몽규 체제로 대한축구협회가 운영이 됐었는데요.
01:02신문선 교수님 원래는 월드컵이 모두 끝나고 나서 한다고 했는데 시점이 조금 빨라졌거든요.
01:08왜 오늘 일찌감치 사임서를 낸 걸까요?
01:11꼼수라고 봐요.
01:12꼼수요?
01:13꼼수라고.
01:15지금 회의장의 거리 시에는 60일 내에 회의장 선거를 해야 된다는 규정이 있거든요.
01:23그러니까 지금 자신의 어떻게 보면 대리인으로 축구협회장을 출마를 시키면
01:31현행 선거 제도에서는 무조건 이길 수 있는 그런 구도거든요.
01:35그러니까 지금 정부에서도 혁신위원회를 만들고 그리고 현행 간접선거 제도로 되어 있는 것을 직접 선거로 바꾸는 그런 움직임이 있으니까
01:47거기에 따라서 발빠르게 대처하는 그런 선택이었다고 저는 봅니다.
01:53지금 60일 규정을 말씀을 주셔서 이 부분을 조금 더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1:59서영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2:01보궐선거를 60일 내에 치러야 되는 규정이 있다.
02:04지금 신문선 교수는 그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02:07그런데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그렇게 급하게 지금 직선제로 갈 거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급하게 할 수 있을까요?
02:14일단 원칙은 그런데요.
02:16지금 K축구혁신위원회가 오늘 발족을 했습니다.
02:20여기 구성 멤버들을 보면 아마도 규정을 바꾸는 작업을 할 것 같아요.
02:25그래서 60일 일단 카운트다운은 정몽규 회장 사임을 통해서 시작은 됐지만
02:30그 안에 만약에 K축구혁신위원회에서 뭔가 개정안이 나온다거나 하면 빠르게 변화를 할 수도 있기는 해요.
02:37그런데 문제는 신문선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회장이 사퇴를 했고
02:41회장의 사임을 하면서 임원들도 같이 나가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02:46일단 대행체제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거를 승인하고 이런 과정을 과연 60일 안에 할 수 있을까.
02:53그렇지 않다면 이 60일이라는 규정을 무시하고 뭔가 초법적인 어떤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03:00그런 부분들이 좀 어떻게 진행이 될지 현재로서는 좀 오리무중인 상황입니다.
03:06홍명보 감독도 현지에서 사퇴를 했고요.
03:09정몽규 전 회장은 사임서만 공개가 됐을 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사퇴한 건 아닙니다.
03:15저희가 비교를 좀 해봤더니 두 사람의 사퇴문에 좀 비슷한 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03:20정리를 조금 해봤는데 한국 축구의 발전 영광만 보면서 달렸다.
03:25홍명보 전 감독도 모든 판단의 기준은 언제나 한국 축구였다.
03:29그리고 마지막을 보시면 한국 축구가 다시 비상할 거라고 확신한다.
03:34정몽규 전 회장이 얘기를 했고요.
03:35홍정 감독은 대표팀이 다시 국민 신뢰 받기를 응원하겠다.
03:39그리고 팬으로 돌아가겠다.
03:41이런 표현들도 공통적으로 등장을 합니다.
03:43신문선 교수님 보면 책임을 지겠다는 표현은 있기는 한데 약간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해야 될까요?
03:51그냥 외부인으로 돌아가서 나 응원 열심히 할게 이런 느낌이 좀 들어요.
03:55지금 사퇴문을 보면 아마 국민들이 단 1도 동의하지는 않을 거예요.
04:02정몽규 의장이 13년 동안 대한축구협회를 이끄는 동안 재정적으로 본다면 마이너스 성장한 것이 사실이고요.
04:10또 한 가지는 정부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기부금, 기여금 통적으로 들어갔던 예산은 늘어났거든요.
04:18또 한 가지는 경기력 측면에서 보더라도 지금 K리그의 팀들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의 단 한 팀도 8강에 오르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04:28야기가 됐죠.
04:29그뿐이 아닙니다.
04:30저 연령대로 가서 일본과 경기를 하더라도 펌펌이 지는, 판판이 지는 그런 위기의 상황으로 지금 치닫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 축구의
04:40경기력 측면이고요.
04:41또 재정적인 문제에서도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정몽규 의장이 회장을 맡았던 2013년 첫 해였었는데요.
04:49그 당시에 영업수익이 한 1천억 정도 됐었습니다.
04:53그런데 12년을 결산하는 그 연간 영업수익을 보면 그보다 떨어지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단 말이죠.
05:01그렇다면 손흥민이나 이강인이나 김민재 이런 스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05:04축구협회가 왜 이렇게 영업에 부진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정몽규 의장은 축구인한테 첫째 우선 사과를 했었어야 되고요.
05:14두 번째는 국민들에게도 고개를 숙여서 사과를 했었어야 되는데 달랑 지금 사과문 한 장에 떨구고 지금 축구협회를 떠나는 그런 상황이 되고
05:24있거든요.
05:24저는 제가 볼 때 앞서 탐박이 사퇴문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05:28이제 수사의 과정에 들어가게 되니까 정몽규 의장이나 홍명보, 지금 전 감독이 어떻게 보면 묵계에 의해서 대비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05:41들고요.
05:42오늘 사퇴를 발표한 정몽규 의장에게 저는 이렇게 따져먹고 싶습니다.
05:46정몽규 의장 스스로가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하면서 자신의 어떻게 보면 실책으로 인해서 파생된 대한축구협회의 손실금에 대해서는 최소한 물어내고 나가려는 겁니다.
06:00크린스만 감독도 자기가 탑단 방식으로 전력강화인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것은 정부에서 문체업에서 감수해 그것이 밝혀진 사실이고요.
06:09또 한 가지는 지금 홍명보 감독 역시 감독으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에서의 권한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06:16이임생에게 모든 전권을 부여를 해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해서 파생되는 손실금이 또 발생될 겁니다.
06:23위약금을 포함해서요.
06:25그리고 회장 선거 전날 정몽규 의장이 50억을 기부하겠다고 국민들한테 그리고 또 선거권자에게 이렇게 약속을 했었는데
06:34그것도 지금 단 한 줄도 그 부분에 대한 책임 부분에서 얘기를 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06:39그래서 공식적으로 정몽규 의장에게 제가 촉구를 합니다.
06:42자신의 어떻게 보면 그 축구협회 행정에서 파생된 손실금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것이 첫째 해야 될 어떤 그 도리라고 생각하고요.
06:51또 한 가지는 앞서 얘기했듯이 선거 때 자신이 약속했던 50억에 대한 것은 물어내고 나가라.
06:57저는 이렇게 목소리를 높입니다.
06:59알겠습니다.
07:002년 전에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서는 지금 경찰도 다시 수사를 재개한다고 하니까 그 과정이 좀 드러날 것 같습니다.
07:06앞으로 정몽규 전 회장의 후임 누가 맡게 될지도 관심인데요.
07:11아까 60일 이내에 보궐선거가 치러질지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07:16후보군들이 좀 이렇게 거론이 벌써부터 되고 있습니다.
07:20박지성, 이영표 전 선수의 HD 현대 정기선 회장까지도 거론이 되는 상황인데요.
07:26서영웅 위원님, 축구인들은 다 이름이 거론될 것 같긴 한데
07:30아까 최희형, 문체부 장관 얘기를 들어보면 박지성, 이영표 두 선수는 출마 의사가 없는 걸로 확인하고
07:37지금 혁신위에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07:39네, 아마도 두 사람이 그런 약속을 받고 아마 혁신위에 뛰어든 걸로 보이고요.
07:45일단 지금 누가 회장이 되느냐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07:49지금 토대를 잘 만들어 놓고 규정을 정비를 해놓는 것이
07:53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훨씬 더 한국 축구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07:57그래서 헌신한다는 마음을 가짐으로 그렇게 불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고 보고요.
08:02그리고 지금 정기선 회장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08:05축구계에 굉장히 오랜 루머거든요.
08:07부친인 정몽준 회장이 축구협 회장을 오래 했었기 때문에
08:11정기선 회장이 언젠간 나올 것이다, 루머가 많이 있었는데
08:14모르겠습니다. 언젠간 나올지 모르겠지만
08:16제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적어도 이번에는
08:19지금 일단 본업도 상당히 바쁘고요.
08:22쉽지 않은 상황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23그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 3명 같은 경우에는
08:27이번 선거 출마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08:32아무래도 현대가가 이어서 쭉 맞는 거는 좀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여론상?
08:37그럴 수 있고요.
08:38이게 사실 현대가라고 표현을 하지만
08:41또 내부적으로 계열이 다르기 때문에
08:43그렇게 묶어서 얘기하는 걸 상당히 거북해하더라고요.
08:46그리고 지금 어떤 국민 정서도 그렇고 축구계의 분위기도 그렇고
08:50더 이상 재벌가의 이렇게 수장을 맡기고
08:54그 아래에서 뭔가 행정을 해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도 분명 존재하고
08:58지금은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9:01외부의 전문 경영인이라든지 아니면
09:04경기인 출신 분들 중에서 행정의 뜻이 있고
09:07다양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라든지
09:09이렇게 좀 더 폭넓게 지금은 고려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09:12또 현재로서는 선거 규정이 유지가 될지 여부에 따라서
09:16어떤 분들이 나올지 또 어떤 선거인단이 구성이 될지에 대해서
09:20알 수 없는 상황이어서
09:21그런 게 윤곽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09:24후보자들도 좀 더 면면이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09:27신문성 교수님도 여기 계셔가지고
09:29후임 회장 때 누가 또 나오실지 점점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09:34귀국 이틀 만에 미국으로 떠나 홍명보좌 감독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9:39홍정 감독은요.
09:40채널A 취재진 앞에서 억울한 건 없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09:46저는 억울한 건 별로 없어요. 억울한 건 없고
09:48제가 감독이고 그런 거기 때문에 그냥 제가 책임을 지는 게 맞고
09:53국민들이 저한테 궁금한 게 뭐가 있겠어요?
09:56그냥 경기가 잘못됐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해서
09:59그거는 다 제가 멕시구정 끝나고 다 얘기를 했으니까
10:05저희랑 만난 게 지난주였고요.
10:08저렇게 인터뷰를 가진 그 다음 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10:11그러다 보니까 앞으로 있을 국회 청문회라든지
10:14경찰 수사에 어떻게 응할 거냐 이게 좀 궁금한데요.
10:17신문성 교수님.
10:19뭐 일단 이게 도피를 한 건 아니니까
10:21뭐가 잡히면 들어올 것 같긴 한데요.
10:23앞으로 청문회가 이르면 9일쯤 잡힌다고 하거든요.
10:26맞춰서 들어올 수 있을까요?
10:29제가 볼 때는 홍명보 감독에게 정말 선배로서
10:34꼭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10:36들어와서 국민에게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좋다.
10:42현역 시절에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던 스탄이었습니까?
10:45그리고 국가대표팀 감독을 두 차례 한 입장에서
10:51사실은 홍명보 감독이 이번 대표팀 감독을 맡을 때
10:56행정적인 절차에서는 분명히 흠결이 있었던 건 사실이거든요.
11:00제가 비회를 해서 대학 입시를 보는데
11:02지원서도 쓰지 않고 면접도 또 시험도 보질 않는데
11:06어떻게 합격이 됐느냐라고
11:08누구보다도 제가 쓴 소리를 이렇게 많이 했었는데요.
11:11홍명보 감독이 지금 미국에서 말이죠.
11:13청문회나 그렇지만 수사에 대한 것이
11:15비협조적으로 만약에 예를 들어서 행할 경우에는
11:19국민들로부터 씻을 수 없는 그런 어떻게 보면
11:22개인적인 불명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11:25솔직하게 자신이 축구협회로부터 감독 선임되는 과정에서
11:31어떤 제안이 있었는지
11:32그리고 또 연봉이 지금 굉장히 이야기들이 많지 않습니까?
11:36그래서 연봉에 대한 문제도 솔직하게 밝혀서
11:39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탈락과 더불어서
11:42그리고 또 축구협회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11:44한번 털고 가는 것이 본인에게도
11:46저는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1:49저희가 지금 축구협회 얘기를 좀 나누는 과정에서
11:53속보가 하나 도착을 했는데요.
11:56이병태 규제 합리화의 부위원장이
11:58자진 사퇴를 했다는 속보가 도착을 해 있습니다.
12:01청와대가 바로 사퇴를 수용했다고 하고요.
12:045.18 성역이다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12:08잠시 뒤에 저희가 이병태 전 부위원장과 관련된
12:11얘기를 나눌 거니까 그때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14홍명보전 감독을 옹호한 사람이 있어서
12:17이 얘기도 좀 준비를 해봤는데요.
12:19대표팀 주치의를 맡았던 대표팀 주치의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2:24지칠 때 가족 품으로 찾아가는 게 도피인가
12:27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12:29서영호 부위원님, 원래 예정돼 있었던 거고
12:33월드컵 끝나면 가족들이 있는 LA로 가겠다라고는 했다는데
12:36지금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까 이게 도피성 출국이다라는 시선이 있는 거잖아요.
12:41네, 도피라는 표현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의미를 생각했을 때는
12:46어울리지 않긴 하지만 심정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12:50왜냐하면 이게 다른 청문을 피하거나 이런 걸 떠나서
12:53일단 지금 한국에 머무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는 상당히 괴로운 일일 거고요.
12:59채널A 인터뷰 때도 나왔지만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 쓰고
13:03그리고 그 다음날 출국할 때도 같은 차림으로 이렇게 나갔잖아요.
13:07그러니까 지금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자체가 상당히 괴로운 상태일 거고요.
13:12평소에 저런 차림으로 다니시지는 않나 보네요.
13:14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후 정도 말고는 저런 모습을 본 사람이 없을 겁니다.
13:19이렇게 막 본인을 감추는 모습이요?
13:21그래서 주치가 올린 글처럼 정말 가족 품에 가서 일단 좀 위로를 받는 그런 과정에서 나간 걸로 일단 보이고
13:29그리고 홍명보감독 입장에서는 들어올 때도 짐을 거의 안 가지고 들어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13:37애초에 들어올 때부터 이제 나갈 계획을 갖고 들어온 것이고
13:40그렇기 때문에 들어온 다음에 있었던 어떤 얘기들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나간 그런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13:47그래서 일단 모든 분들이 그럴 거예요.
13:49인간적으로 굉장히 동정심이 드는 상황인 것은 분명합니다.
13:55다만 신문선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공적인 영역에서 해명을 해야 될 부분이나
13:59답을 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피하지 않고 좀 응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요.
14:05다만 지금 정말 전국민적인 십자포화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14:09나간 것 자체를 두고 너무 몰아세우는 것은 좀 마음이 아픈 그런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14:19네. 외신에서도 홍명보 전 감독의 가족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보도를 할 정도니까요.
14:26비판보다는 이제 앞으로 우리 한국 축구 어떻게 할 거냐 이걸 좀 관심을 둬야 될 것 같습니다.
14:30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