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이병태 "고심 끝에 직 내려놓기로 결정"
이병태 "정치적 민감성 제대로 못 살핀 제 불찰"
이병태 "타인에게 성역 강요하는 사회 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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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하루 대한민국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머리를 하려고 합니다.
00:03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
00:07유명 농객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08서영주 소장 김병민 전 부지장입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네, 안녕하세요.
00:12일단 두 분과 함께 오늘의 인물을 만나볼 텐데요.
00:16바로 이 사람일 겁니다.
00:17넉 달 전이었습니다.
00:19여러 말들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급 인사로 앉혔던 바로 이병태 부위원장인데요.
00:25조금 전에 결국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00:28목소리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31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규제 개혁을 좀 해서 규제 개혁이 되고 있구나 이런 걸 인식하고
00:38국민적 지지를 좀 유도했으면 좋겠다 이런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00:44그거 건의하지 말고요. 직접 하세요.
00:47그래서 열심히 해주세요.
00:50서영주 소장님.
00:51저도 정치 뉴스 적지 않게 했는데 오늘 이런 흐름은 처음 봤어요.
00:55왜냐하면 모양새가 상당히 이상해서 공개적으로 청와대가 사퇴를 권고했어요.
01:023시 한 반쯤에.
01:04그런데 2시간 뒤에 권고에 따라서 직을 내려놓다.
01:07마지막에서 직을 내려놓은 듯한 입장을 내더니 SNS에 자기 소신은 안 변했다.
01:12이병태 부위원장이 이런 얘기까지 하거든요.
01:15총립금 인사인데.
01:16이걸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요?
01:17사실상 이병태 교재합리학위원회 부위원장이요.
01:22말실수를 한 게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망언을 했다고 봅니다.
01:26그리고 이게 개인의 자격이 아니라 공직자고 앞서 앵커께서도 총리급 인사라고.
01:31맞아요.
01:32거기에 대한 무게감을 본인이 느껴야 되는데 굳이 왜 그걸 5.18에 대한 성역화.
01:385.18이 성역이야?
01:40왜 자꾸 5.18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5.18 갖고 난리야.
01:43이런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01:445.18에 대해서 성역이 아니라 5.18이라는 어떤 개념 자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고 우리가 이미 역사적으로도 여야가 다 합의한, 존중해야
01:56될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01:58거기에 대해서 이 배제국 광주일구 사건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밝힐 것까지 좋으나 공직자로서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02:06이재명 정부에서는 사실 외연학장을 위한 통합인사로서 규제합리화위원회에 부위원장을 임명했고요.
02:15부위원장이 혼자만 있는 게 아니라 3명이 있습니다.
02:18한쪽은 진보 측 인사, 지금 이병태 부위원장은 보수 측 인사.
02:23중립적의 기업인이 있어서 3분이 규제합리화 부분들을 한단 말이에요.
02:27그런데 보수의 인사를 드렸다는 것은 그만큼 지난 과거의 어떤 발언들에 대해서는 묻고 가겠다, 일로 증명해달라 이거예요.
02:38이게 지금 실용정부의 이재명 정부의 인사 스타일인데 본인 스스로가 일은 하지 않고 또 이념적인 전쟁에 뛰어든 거란 말이에요.
02:47자격이 없는 거죠.
02:48그런데 청와대 입장에서는 규제합리화위원장을 잘라내는 모양새는 안 좋죠.
02:53엄중경고를 했죠. 대부분 고위공직자가 엄중경고를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02:57사퇴를 해야 되는 거예요.
02:59그런데 제가 서영수 선생님 말씀하셔서 죄송한데.
03:01괜찮습니다.
03:02아니 공개적으로 정말 이례적인 거잖아요.
03:06아니 자진사퇴를 권고했어요. 대놓고.
03:09그게 이런 자진사퇴 권고는 보통 물밑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03:12그걸 대놓고 청와대가 하니까.
03:13그런데 이게 잘라낼 수도 있어요. 청와대가요.
03:17여러 가지 고위공직자의 언행 자체가 품위를 손상했고.
03:22사실 청와대의 이미지에 손상을 가했기 때문에 잘라낼 수는 있으나.
03:26고위공직자를 인사정리할 때는 공고를 하는 게 통상적입니다.
03:31본인의 어떤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03:35표현의 자유라고 했잖아요.
03:37그러면 표현의 자유라는 게 혐오와 조령이 표현의 자유의 옷을 입고 폭력적으로 나타나는 거.
03:43이거는 일반인한테도 안 되는데 고위공직자가 그런 얘기를 했다.
03:47특히나 지금 진보진영 내에서도 왜 이병태 부위원장 같은 분을 썼느냐라고 지금 계속 지적하는데.
03:54그런 부담감을 갖고 직을 맡겼으면 본인 일에 충실해야 되는데.
03:59왜 자꾸 이념적으로 분란이 일으키느냐.
04:02알겠습니다.
04:03공직자의 자격이 없다.
04:04이 정도면 많은 배려를 한 거라고 봅니다.
04:06김병민 부시장님 지금 화면에 나오는데.
04:08그만두면서.
04:10형식은 잦은 사태인데.
04:12저 말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04:14자신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아라.
04:17이거 물러나면서도 지금 여권 인사들한테 다시 겨냥해서 비판하는 거잖아요.
04:21맞대응한 거잖아요.
04:22본인을 비판하고 있는 민주당 내 인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4:26그 타격은 고스란히 이재명 대통령한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04:29이명권자라서요.
04:30그렇죠.
04:31왜냐하면 지금 뉴 이재명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04:36중도 외연 확장을 통해서 더 강하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얘기를 합니다.
04:42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한 총리급 인사의 발언이 엄청난 무리를 일으킨 거잖아요.
04:48사실은 합리적인 보수 인사를 영입해서 발언들을 했다면.
04:525.18에 관한 성역 발언보다도 아마 이 얘기를 꺼냈을 것 같아요.
04:56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징계 6개월은 과도했다.
05:01이게 합리적 보수 인사들이 꾸준히 내놓는 얘기들입니다.
05:04배제고 학생들이 스타벅스 언급을 꺼냈던 것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지만.
05:09하지만 6개월 징계를 통해서 그 학생들이 미래를 낳는 게 좀 문제가 있지 않냐가.
05:14야당이 하고 있는 합리적이고 건전한 비판이거든요.
05:16그런데 지금 이병태 교수의 발언은 이 논조가 아니라 5.18 성역이라고 하는 보수의 악권보다도 더 강한 메시지를 낸 거거든요.
05:25그러니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에도 일배 논란이 한 번 있었고 영입한 인사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상황이 놓여져 있기
05:34때문에
05:34전당대회를 목전에 놓고 있는 상황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위시로 하고 있는 적통, 민주당의 전통성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격에 빌미를 줄까
05:46봐 서둘러서 황급히 문제를 정리한 느낌을 주기가 어렵다.
05:49그 얘기를 서영주 소영께 여쭤볼게요.
05:51왜냐하면 오늘 보니까 청와대 대변인 출신 김남준 의원도 SNS에 빨리 이병태 부위원장 물러나라고 했는데
05:57그 글을 김민석 전 총리가 공유했더라고요.
06:02그런데 아무래도 총리 출신이고 저렇게 대통령이 임명한 부위원장의 논란거리가 되면 이른바 류희 이재명 혹은 호남 여론, 김민석 전 총리에게 안
06:11좋으니까
06:11이게 청와대 등 친명들이 좀 더 발빠르게 나선 거 아니냐. 어떻게 해석하세요?
06:15그런 식으로 볼 수는 있는데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끊임없이 아마 보수 인사들을 쓸 거예요.
06:24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왜 그러냐면 일단 보수 인사들을 씀으로써 구조적인 다수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입장은 분명하고
06:33물론 보수 인사가 위험성이 있고 인사 리스크도 있다고 여러분들이 시작하더라도 능력 위주로 한번 써보는 거죠.
06:42일단은 써보고 그의 능력을 믿어보자.
06:4410가지를 선택했을 때 한두 명이라도 보수 인사들이 성공을 했다면 그걸로서 만족이 있는 거지
06:5010이면 10 다 인사에 성공할 수 있겠냐 그거예요.
06:54그래서 저는 사실상 이게 전당대회를 앞두고 뉴 이재명에 대한 꼬투리가 될 수 있고 빌미가 될 수 있다.
07:01이거는 이제 우리가 정치 고관여를 관여층들이나 말하자면 이렇게 평론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해석이 충분히 있을 수 있거나
07:08저희 시청자들 다 고관여층입니다. 말씀하십시오.
07:10고관여층은 시청자분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07:13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길게 보는 거죠.
07:15단편적인 게 아니라 어차피 이 통합의 명제 자체는 보수와 진보가 함께 가야 된다는 입장에서는
07:21끊임없이 많은 인사들을 다르다 쓸 거고
07:25저는 이 정부에 같이 힘을 합치기로 한 보수 인사들이
07:29본인들 스스로 좀 그런 통합의 대통령의 의지를 같이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07:35안 그런 분들이 툭툭 튀어나오니까 저조차도 불편하다.
07:39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7:40국민의힘에서는 뭐 위선 아니냐.
07:43국민 통합은 허울이다.
07:44이병태 부위원장 사퇴하면서 저런 논평을 썼어요.
07:50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물러나면서 한 말과 좀 이어지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07:55조국 전 대표가요.
07:57주말부터 마치 일배 간별사를 자처하는 듯하는데요.
08:01한 걸그룹 멤버가 유튜브에서 한마디 하니까
08:04이걸 조국 전 대표가 공유하면서 비판하듯이 얘기한 거고
08:10야권에서는 조국 전 대표를 향한 이런 비판 목소리로 쏟아졌습니다.
08:15조국 전 대표가 뜬금없이 경상구 사투리를 향해 죽창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08:21해당 연예인은 전혀 조국 전 대표가 몰아가는 의도로
08:25노우라는 말 뜻을 붙이지 않았을 겁니다.
08:27그냥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를 쓴 겁니다.
08:31전도 유명한 연예인이 조국 전 대표의 몰상식한 타박으로
08:35자의 또는 타의에 따라 고유의 색채를 잃을까 걱정입니다.
08:40사투리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면
08:42원래 사투리도 고, 노, 나 이런 어미들이 다양하게 쓰입니다.
08:46다양하게 쓰이고
08:47특히 무섭노 이런 발언들은 특히 젊은 층에서
08:50좀 감탄사의 의미로 그냥 간단하게 쓰이는 내용들입니다.
08:53지금 민주당 정치인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09:01대구 출신인 우재준 의원의 사투리 강의까지 잠깐 나왔는데요.
09:05김병민 의원장님.
09:07불편한 건 저 아이돌 그룹 멤버의 한마디가 아니라
09:10조국 전 대표 같은 정치인이 저걸 사상검증하는 게 불편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9:16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거죠.
09:17사실상 한 연예인이 쓸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있는 건데
09:20지금도 저 연예인이 있었던 끝에 노자가 불리는 무섭노 발언이
09:25정치적으로 어떤 의도가 있다고 규정질만한 합리적인 의심이 안 되지 않습니까?
09:31그리고 저 연예인이 있었던 과거의 발언들
09:33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과거에 해당 PD가 처음에 문제를 삼았는데요.
09:37해당 PD가 과거에 연출했던 프로그램에 나왔던
09:40수많은 노자가 들인 발언들이 지금 쏟아져 나오고 있거든요.
09:44그게 소환이 되고 있어요.
09:45그리고 실제 저 리션드 멤버 1이 과거에 고향 친구랑 나눴던 영상이 나와서 한번 찾아보니까
09:52네 근데 말투는 만다그러노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9:56이게 오래전에 있었던 영상을 떠서 보니까
09:58그럼 이때도 했던 사투리로 친구가 있었던 만다그러노라고 하는 노도
10:02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냐.
10:05이렇게 얘기하게 되는 건 나가도 좀 너무 나간 얘기겠죠.
10:08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지난 보궐선거 패배하고
10:10지금은 어찌 보면 민주당과의 합방 과정도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되고
10:14정치적으로 본인의 입지가 점점 줄어가고 있잖아요.
10:18그런 과정 속에서 무리하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해서
10:21자기 정치에 이용하느라 젊은 청년들을 앱구준 피해자로 만드는 것 아니냐.
10:26비판받을 소지가 마땅하다 봅니다.
10:28소영주 소장님.
10:29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 취지는 또다시 글을 썼던데
10:32그러니까 오해받을 수 있으니까 이런 거 좀 안 쓰자.
10:35이런 취지입니까 그러면?
10:37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아이돌 그룹의 무섭노
10:40이런 부분들이 일배의 형식 아니냐.
10:44조국 전 대표가 요즘에 한가하신가 싶어요.
10:47그러니까 혐오와 조롱.
10:48특히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런 마음을 표현하려는
10:52그런 의도에서 했다 하더라도 접근 방식이 굉장히 수준이 낮잖아요.
10:58일간베스트라는 곳이 이명박 정부부터 시작돼서
11:01혐오와 조롱의 어떤 밈, 놀이터의 공간이 됐고
11:04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던 것도 일간베스트가 있어요.
11:08일배라고 표현을 하죠.
11:09그러니까 일배 회원들이 일으키는 사회적인 분란,
11:13조롱과 혐오의 확산 문화가 우려할 만한 하나.
11:16이 문제를 굳이 말하자면 부산 사투리를 쓰는
11:21무슨 뭐 이게 일배다.
11:25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잖아요.
11:27이걸 지적해서.
11:29그래서 접근 방식도 본인이 어떤 정치 리더를 꿈꾸는 사람으로서는
11:33굉장히 조금 수준이 낮게 들어갔다.
11:36아니 보니까 민주당 인사들이나 전통적인 민당 제재충들도
11:39저 조국 전 대표가 쏘올린 논란에 참전을 안 하더라고요.
11:42왜냐면 솔직히 조금 말하자면 없어 보이잖아요.
11:46그러니까 조금 더 정치적으로 해결 방안을 대안을 낼 수 있는
11:51어떤 지적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11:53예를 들어서 지금 아이돌 저분을 일배다라고 지적한 것들이
12:00해결 어떤 방안이 되나요? 아니잖아요.
12:03알겠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12:06굉장히 불편했을까요? 저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12:09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은 조금 정치 리더다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 아쉬움 대목이다.
12:14김맹구 시장님. 그런데 이게 조국 전 대표 여기서 그치지 않고
12:17인기 있는 아까 해당 유튜버도 인기가 꽤 많고요.
12:21그럼요.
12:21최근에 드라마 중에 인기 있는 김 부장.
12:24여기에 원작 작가에 대한 얘기도 하고
12:27본인이 분명 정치적으로 의도하는 게 있을 텐데요.
12:30다시 꺼내든 5분 23초.
12:33그 유명한 드라마의 원작 웹툰의 만화가 있는데
12:37거기에 나왔던 5분 23초라고 나왔던 것도
12:41의도가 있다고 지금 조국 전 대표가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12:44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짜가 5월 23일이니까
12:47그걸 의도적으로 끌어왔다는 건데
12:49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가 재난의 20대 때입니다.
12:52사실 지금 청년들 입장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12:55정치적이거나 경험 속에 없는 상황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거든요.
12:59그런데 왜 이렇게 노 전 대통령을 끌고 들어와서
13:02본인이 정치적인 뭔가 입지에 활용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3:06노 전 대통령이 과거의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얘기하고
13:09지역주의 타파를 위해서 평생을 헌신했던 일들을 고려하게 된다면
13:13조국 전 대표의 저 같은 발언에 대해서
13:16정말 따끔하게 나무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13:19오늘은 여의도 정치권 국회 내 얘기보다 장외 여론전이 치열했습니다.
13:23유명 논계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13:2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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