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말이죠. 안영환 의원님 말씀 중에 정원우 후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5정원우 후보가 지금 개표에서 뒤처지고 있는데요.
00:08정원우 후보가 입장을 발표할 걸로 보입니다.
00:12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00:13정원우 후보가 개표에서 뒤처지고 있습니다.
00:17오세훈 후보가 역전을 한 상황인데 정원우 후보의 지금 입장이 나올 걸로 보입니다.
00:22정원우 후보 뒤에 있고요.
00:24정원우 후보의 입장 저희가 생중계로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0하지만 큰 흐름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00:36정원우 후보가 서울시민들께 이번 선거를 마무리하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00:43지금 사실상 낙선을 확실시하고 낙선 인사라는 겁니다.
00:47들어보겠습니다. 정원우 후보입니다.
00:49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00:56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01:03제가 부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입니다.
01:08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습니다.
01:14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01:17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01:22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또 캠프 관계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01:27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01:32함께 경쟁해 주신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01:36방선되신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01:40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01:43거리에서 잡아주신 손
01:45끝까지 함께해 주신 응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01:50감사합니다.
02:02지금 정원호 후보가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02:06이렇게 되면 선거 결과는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습니다.
02:13정원호 후보는 낙선을 발표했습니다.
02:17잠시 후 오세훈 후보의 당선 소감도 나올 걸로 보입니다.
02:232변의 2변인 이번 선거입니다.
02:25그리고 서울시장 선거의 개표 결과가 업데이트된 내용이
02:30저희 도지구쇼의 선관위로부터 도착을 했습니다.
02:33함께 보시죠.
02:36서울시장 개표가 97.7% 진행됐고
02:40지금 두 후보의 표 차이는 더 벌어졌습니다.
02:43오세훈 후보가 48.9, 정원호 후보가 48.3
02:473만 359표 차이예요.
02:503만 표 차이를 벌써 더 벌어졌습니다.
02:543만 표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02:57이렇게 되면 지금 앞서 안영환 의원님이 말씀하셨던
03:03송파에서, 강남의 송파에서
03:05오세훈 후보를 찍은 표가 무더기로 더 들어왔다라고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03:12지금 정원호 후보가 패배를 지금 시인할 수밖에 없는 그런 표 차이가 벌어지고 있군요.
03:19안영환 의원님.
03:20네, 표는 더 벌어질 것 같습니다.
03:23저는 참 정원호 후보가 방금 낙선 인사를 한 걸 참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03:28사실 저게 표 차가 적기 때문에
03:31지금 부정관리, 선관위 부정관리 문제가 있지,
03:35잘못된 관리, 부실관리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03:38그래서 그걸 문제 삼을 수도 있는데
03:42아주 시원하게 본인이 낙선 인사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높이 평가를 하고요.
03:47그런데 그 지역이 송파, 강남이라 예를 들어 재투표를 하자 해도
03:51정원호 후보가 뒤집을 수는 없어요.
03:53그러나 저 모습은 사실 선거를 인정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03:56그럼요.
03:57당연한 거죠.
03:57오세훈 시장이 지금 인사한 말을 늦추고 있는 것이 바로 저것 때문입니다.
04:02통상적으로 낙선자가 낙선 인사를 패배를 인정한 다음에
04:06당선자가 나오는 것이 에티켓입니다.
04:09당연한 거죠.
04:09당선자가 먼저 다 이겼습니다 하니까 낙선자가 그건 아니고요.
04:12그래서 지금 오세훈 시장이 본래는 8시 50분에 발표를 하기로 했다가
04:16정원호 측과의 아마 사전 교류가 뭐 연락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04:21그래서 정원호 후보 측에 먼저 낙선 인사 이후에
04:25곧 오세훈 시장 측에 감사 인사 한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04:29어찌됐든 서울시장 선거는 참 이변의 연출이었고
04:34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사실 민주당의 승리가 맞습니다.
04:39맞습니다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패배함으로써
04:42많은 국민들이 느끼기에 이거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된 거야?
04:47이거 국민의힘당이 승리한 거 아니야?
04:49이런 식의 생각이 들 정도로 상황이 연출됐거든요.
04:52서울시는 워낙 상징성이 크죠.
04:53그리고 서울시의 상징성은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절반입니다.
04:57절반.
04:57우리가 경향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까?
05:00국가 정책에 미치는 영향, 기타 등등이 서울시가 미치는 영향이
05:03특히 서울시장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05:07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도 약간 애매해지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05:11수치로 보면 민주당이 승리한 건 맞습니다.
05:13그리고 지난번 통상적으로 대통령 선거가 있은 뒤에
05:171년 이내 선거는 대통령 당선자가 속한 정당이 이기게 돼 있습니다.
05:22역대 어느 선거에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었죠.
05:25지난번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다음에
05:28직후에 열린 선거에서 12대 5로 국민의힘당이 승리를 했었습니다.
05:33앞선이었죠.
05:34이번에는 12대 4입니다.
05:36그러니까 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마는
05:38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선거의 결과가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05:42민주당에서 마냥 기뻐할 수만 없는 참 이상한 상황이 됐습니다.
05:50하정 후보가 패배를 시인했습니다.
05:53이제 곧 잠시 후 오세훈 당선인의 당선 소감도 저희가 보도해 드릴 텐데요.
05:59연결해 드릴 텐데요.
06:01사실은 김광선 변호사님, 송파에서 투표를 못한 분도 있으세요.
06:08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논란에도 불구하고
06:12오세훈 후보가 역전을 해서 당선을 했다는 건
06:16매우 놀라운 결과라는 분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6:20어떻게 보십니까?
06:20그런데 저는 어제 뉴스 보고 깜짝 놀랐어요.
06:24아니 어떻게 투표를 하는데 투표 용지가 모자라는 경우가 있을까요?
06:27그러니까요. 세상에.
06:27그래서 선관위의 생각은 뭐냐면
06:3050%만 준비했다는 거 아니에요, 유권자에.
06:33있을 수 없는 일은 안 돼요.
06:36그러면 사실 선관위 자체의 어떤 준비서
06:39이런 것도 정말 문제가 된다고 보고요.
06:43그다음에 대통령께서도 선거를 기표로 갔다가
06:46다시 들고 나왔잖아요.
06:48그런 것조차도 선관위에서 명확하게 태도를 안 하니까
06:52결국 부정선거 음모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06:55이걸 문제 삼을 수 있는 여지를
06:58부정선거 음모론자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07:01선관위가 그 단서를 계속 제공하는 거예요.
07:04그러다 보니까 사실 특히 송파에 좀 많으니까
07:08기표용지 모자라서 투표가 늦어지잖아요.
07:12그러면 결국 투표, 아니 개표가 늦어지잖아요.
07:14개표가 늦어지니까 국민들의 어떤 판단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07:18그렇죠.
07:18선관위가 이게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07:20속구리 투표를 할지 아니면 줄 서서 투표하다가 밥 먹으러 갔다 온다랄지
07:25이런 것들이 계속 또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07:28결국 선관위의 어떤 이런 행동들이 부정선거 음모를 마치 부추기는 것처럼
07:34그런 상황이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07:37그래서 일단 송파 자체에서 보면 오세훈 후보에게 오히려 정원호 후보보다는 표가 좀 더 많이 나오는 그런 지역구 아니겠습니까?
07:47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야당위에 불리한 그런 걸 선관위가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냐
07:54이런 의심을 살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07:57그런데 결국 오세훈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률을 했기 때문에 할 가능성이 거의 높기 때문에
08:04이제 부정선거 음모를 또 주장하는 것들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동력을 받을 수는 없다고 봐요.
08:12만에 하나.
08:12그렇죠.
08:13오세훈 후보가 오세훈 시장이 아주 작은 차이로 졌다고 한다면 그게 사실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죠.
08:21그래서 정말 선관위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08:25좀 더 법적으로나 여러 가지 시스템을 좀 갖춰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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