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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영등포시장서 송언석·정점식 등과 오찬
상인 "오세훈, 왜 안 나오나"… 장동혁 "모르겠다"
장동혁, 오세훈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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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천 신청을 끝내 하지 않았고 이정영 공관위원장은 오늘 전격 사퇴했습니다.
00:08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상황이 심상치 않은데요.
00:11장동영 대표의 오늘 행보 보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44장동영 대표가 오늘 민생행보차 시장을 방문했는데요.
00:48이런 질문들을 봤네요.
00:50오세훈 시장 왜 안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00:53이렇게 얘기를 했고 한 상인은 좀 잘하라 라고 하니까
00:57장동영 대표가 죄송하다 잘하겠다 이렇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1:02강전하 대변인님 시장에서도 이렇게 쓴소리를 들을 정도로 지금 상황이 안 좋은 것 같은데
01:07어떻게 봐야 됩니까 국민의힘 상황.
01:10그렇죠. 지금 최근에 107명 결의문이 나오고 쇄신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01:15장동영 대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01:20그런데 영상에서 보셨듯이 칭찬을 한다기보다는 조금 더 열심히 해라 좋은 말로는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만
01:27국민의힘을 질책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듣고 왔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1:33지금 저희 국민의힘 상황은 저런 목소리 더 많이 들어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39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당이 여러 가지로 어렵죠.
01:43친환계와의 갈등을 넘어서서 오세훈 시장은 접수기간을 늘려줬음에도 불구하고
01:49등록하지 않으면서 장동영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는 형태의 혁신선대위를 요구하는 것처럼
01:56지금 측근들을 통해서 그러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02:00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결국에는 장동영 대표를 지지해 주실 수 있는 분들
02:05그러니까 저희 국민의힘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은 결국 국민들께서 정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02:11장 대표가 시장으로 간 것으로 보이고
02:14오늘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여러 차례 나가서 이야기들을 좀 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2:20시민들이 질문한 것처럼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추가 공천 신청마저 하지 않았습니다.
02:26오늘 장동영 대표가 여기에 대해서 입장을 내놨는데요.
02:30다소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02:33기왕 하루 이틀 연기해 주신 거 조금만 더 등록할 수 있는 여지를 기간을 좀 여유 있게 주시면
02:40그동안에 당은 또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변화를 추구해 주시고
02:47그렇게 되면 그때는 정말 한 명의 후보자로서 등록을 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02:55하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02:58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3:04오세훈 서울시장은 어제 이런 얘기를 했죠.
03:07연기한 김에 기간을 조금 더 주고 그 기간 안에 당도 변화를 추구해야 된다.
03:1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장동영 대표는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다.
03:17이렇게 원론적인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03:20박지원 최고위원님, 이 얘기를 들어보면 예외를 허용해서는 불공정이니까
03:24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읽히기는 하는데 어떻게 들리셨나요?
03:28공천이라는 건 당내에서 경쟁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03:31경쟁이라는 건 룰이 중요하잖아요.
03:33그래서 당에서 룰을 만들고 지금 다 모든 후보들이 그 룰에 따라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03:39오세훈 시장 한 명을 위해서 아무리 유력한 후보라고 해도
03:43그 한 명을 위해서 룰을 전부 변경해라라고 하는 것은 사실 당대표 입장에서 굉장히 듣기에 모욕적인 이야기죠.
03:49그래서 공정하게 특정한 사람을 위해서 룰을 바꾸는 것은 공정하지가 않다라는 원론적인 말이기도 하고 또 오세훈 시장을 비판하는 말이기도 한 것
03:58같습니다.
03:58오세훈 시장께서는 장동영 대표가 짜놓은 판에 들어가서 장기말로 소모될 수는 없다라는 입장인 것 같고
04:05끝까지 자신의 명분과 신리를 쌓아나가는 중인 것 같아요.
04:10그러니까 장동영 대표 체제 하에서 선거를 치러서 패배를 하면 본인이 온전히 그것을 책임을 떠안게 될 것을 우려해서
04:17내가 최대한 변화를 요구해보고 그 변화를 받아주지 않았을 때는 책임도 장동영 대표에게 전가할 수가 있고 패배하더라도
04:24만약에 정말로 장동영 대표가 오세훈 시장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2선으로 물러난다든지 힘이 빠진다라고 하면
04:31오세훈 시장이 나름대로 본인 역할을 그 안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04:35그 이후에 당권에도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4:38여러모로 명분과 신리 측면에서 끝까지 밀당 내지는 힘겨루기를 하면서 간을 보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04:45오 시장은 오늘 추가 입장을 밝힌 것은 없고요.
04:48이미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던 나머지 후보들은 입장을 냈습니다.
04:54윤희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장수는 전장으로 가야 한다라고 얘기를 했고
04:59이상규 장협위원장은 즉각 공천에서 배제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5:04이현정 의원님 두 후보의 어떤 온도차가 확실히 드러난 것 같아요.
05:09그런데 이제 공천이 당연히 공정해야죠.
05:12그런데 공정하면 당선되나요?
05:15그러니까 선거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05:17상대방이 있는 싸움이잖아요.
05:19공정하던 내가 혼자서 공정해버리면 그러면 공정하면 그 국민들이 알아주나요?
05:24그게 아니라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어떻게 내느냐.
05:27그래서 당에서는 전략 공천하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식을 하지 않습니까?
05:33즉 그거는 모든 것들이 승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거예요.
05:36어떤 사람을 냈을 경우에 승리할 수 없다 그러면 공정하지 않아도 그냥 전략 공천할 수가 있습니다.
05:42아니면 누구를 영입해서 막판에 또 뒤집을 수도 있고.
05:44그게 이제 정당에 할 일인데.
05:47지금 보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오늘 이정현 위원장도 사퇴를 해버렸고 공천관리위원장도 없어요.
05:54왜 그렇겠습니까?
05:55지금 대국민 선언한 것이 국민들에게 전혀 감동을 못 주고 있잖아요.
06:00그럼 뭔가 변화의 어떤 실천을 보여줘야 되는데.
06:02좀 전에 영농포시장 가셔서 저는 쓴소리 들으셨는데 이미 쓴소리 다 나와 있습니다 이미.
06:09다 알아요.
06:10그런데 그걸 굳이 가서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06:12이미 다 알아요.
06:13국민들이 뭘 요구하시고 뭘 하신다는 거 다 이미 다 나와 있어요.
06:18그런데 굳이 저렇게 가서 지금 듣는다?
06:20자주 들어야 된다?
06:21이미 많이 듣고 있습니다.
06:22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그 여론을 듣고 빨리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06:27하루하루가 지금 전부 다 속이 타들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6:30당대표가 지금 저렇게 나가서 시장 볼 시간 없습니다.
06:33어떻게 하면 빨리 지금 당의 모습들을 변화시키고 공천관리위원을 어떻게 빨리 정상화시키고.
06:39그다음에 후보들 정말 이 경쟁력의 후보들을 어떻게 하면 당선시키는 후보들을 공천시킬 것인가.
06:45그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될 때 아니겠어요?
06:47지금 여유롭게 지금 시장 가서 저렇게 민심 든다고 지금 변하는 게 있습니까?
06:52제가 지적한 거 진작 갔어야죠.
06:54그런데 이제 와서 간다고 해서 저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06:57저게 변화가 있겠습니까?
06:58다들 하시잖아요.
06:59쓴소리 하시잖아요.
07:00왜 오세훈 씨와 공천 안 해?
07:01왜 빨리 안 해?
07:02라고 하잖아요.
07:04그런데 지금 시장 가서 저렇게 한다고 해서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실까요?
07:08지금은 저런 시간이 아닙니다.
07:10지금은 정말 이제 전쟁을 눈앞에 두고 어떻게 하면 싸울 수 있는지 뭘 해야 될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해야 될 시기입니다.
07:18국민의힘이 처한 상황 중에 더 심각한 건 오늘 벌어진 이 일 같은데
07:22공천 작업을 주도하고 있었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7:28지도부에서는 일단 이 위원장을 설득해서 데려오겠다 이런 입장인데요.
07:31당내 상황을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07:34제가 오늘 이케에 나와서 한 9시 10분쯤 보고를 받았고요.
07:40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습니다.
07:44연락이 닿는 대로 이정현 의원장이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07:50공관위원장이 지금 안 오셔가지고 나도 이유도 잘 모르겠고 난 아침에 들었어요.
07:56그래서 대표님이 그 부분을 통해 안 했죠.
08:00오세훈 시장 갈등 문제가 공관위원장 사태로 영향을 받지.
08:04그건 제가 판단을 줄 알겠습니다.
08:07이정현 의원장은 좀 답변해 주실 수 있을까요?
08:10이정현 의원장님 지금 거취를 찾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08:18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상황도 분명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이런 해석들이 나오는데요.
08:25이정현 공관위원장은 SNS에 글을 올리고 사퇴를 했습니다.
08:29혁신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
08:31임명된 지 29일 만에 자진 사퇴를 선언을 한 건데요.
08:36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8:39지금 선거가 82일 정도 남은 상황이거든요.
08:42공관위원장의 사퇴가 벌어졌는데 국민의 의미가 어떻게 수습을 할까요?
08:46어떻게 수습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8:48수습을 할 수 있을지 좀 의문이 듭니다.
08:50사실 지금 국민의힘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은 이례적이다를 넘어서 사실은 이런 사례가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정말 좀 사실상 전무한 일들이
09:02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9:03특히 오세훈 시장 같이 유력한 주자가 지금 계속해서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이걸 가지고 당대표와 갈등을 폭발시키고 있는 이런 모습
09:12자체도 상당히 이례적인 모습이고요.
09:15뿐만 아니라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공관위원장직을 지금 내려놓은 건데 지금 그렇다고 공관위가 이렇다 할 공천 과정을 진행한 것도 사실 없거든요.
09:24굉장히 지금 초기 단계였을 뿐인데 지금 일단 표면상으로 나오는 거 대구라든지 부산이라든지 여기에 경선이라든지 어떤 공천 과정에 대해서 공관위원들과 이견이
09:36있었다.
09:37이런 얘기들이 조금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아마 내부를 들여다본다면 지금 오세훈 시장이 사실상 공천 신청을 거부하고 등록하지 않는 부분이라든지 이로
09:47인해서 지금 당권파들 그리고 장동영 대표와 대척점에서 갈등하고 있는 것.
09:51이런 전반적인 부분들이 다 영향을 미쳐서 결국 공관위원장직을 내려오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9:58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런 모습들은 상당히 무책임하다라고 볼 수밖에 없고 국민들의 입장에서도 사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관위도 때운다 그러고 이제
10:08선거체제로 바뀐다라고 했는데 지금 이루어지는 건 없는 것 같고 공관위원장마저도 지금 전화기를 꺼놓고 연락이 안 된다.
10:16이런 모습들을 국민들께 지금 여과 없이 노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0:19사실 그렇다라고 한다면 국민의힘을 지지하시는 분들이나 당원들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지금의 지도부가 그리고 장동영 대표가 이 체제로 지방선거를 정말 승리를커녕 완주
10:31자체를 할 수 있을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해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10:37강전혜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0:39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왜 관둔 걸까요? 어떤 이유가 가장 컸을까요?
10:45저는 지금 대구와 부산의 경선 과정, 경선 룰에 대해서 지도부와 이견이 있었다는 보도들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여러 가지 갈등 중에 하나가
10:55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0:57결국에는 오세훈 시장이 등록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여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책임을 지겠다라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 아닌가라고도 생각을
11:07하는데요.
11:08이정현 공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오세훈 시장에 등록을 하지 않았을 때 여기서 그냥 끝났다라는 형태로 이야기를 하다가
11:16그 다음에 공천은 아직 활짝 문이 열려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저희가 연장을 하지 않았습니까?
11:22이러한 상황에서 결국에는 오세훈 시장이 그 다음에 연장된 기간까지도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11:28어떠한 본인의 위치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사퇴하는 것이 맞겠다라고 판단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1:34예,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전화기를 끄고 잠적을 해버린 상태이고요.
11:40당내에서는 또 다른 잡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1:43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미루면서 요구했던 결의문 후속 조치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1:50사실 장도혁 대표의 모습을 보면 지금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꼼이랑 쟁기들고 밭 열심히 갈고 있으면
11:56장도혁 대표가 반대편에서 트랙터로 밭을 거꾸로 갈고 있는 거거든요.
12:00장도혁 대표가 혁신선대위를 안 받으실 거라고 그러면
12:03서울의 선거는 그냥 냅두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2:07서울은 그냥 우리끼리 치르겠다.
12:11혁신선대위가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당대표를
12:15예선으로 물러나게 하는 뜻이라면
12:17그것 자체가 혁신이라고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12:22또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우리 당 의원님 전원의 뜻으로 도출해낸 결의문이 제대로 존중받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생각을
12:37합니다.
12:40서울의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재섭 의원이 한 얘기인데요.
12:44일단 고성국 전환계 씨에 대한 제명이 확실한 전륜 선언이다.
12:48저것부터 좀 해야 된다라는 얘기도 했고
12:50제대로 된 인적 쇄신을 못하고 혁신선대위를 띄우지 못할 거면
12:54서울 선거는 그냥 우리끼리 치르겠다.
12:56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2:57하지만 당 대변인 얘기를 들어보면
13:00인적 쇄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혁신선대위 출범에 대해서도 좀 미지근한 반응인데요.
13:05이현정 의원님.
13:07들어보면 두 가지 다 못 받겠다는 식으로 결론이 갈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어떠십니까?
13:12저는 박성훈 대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3:14자꾸 모든 사안들을 자꾸 당내 안에서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면 보는 것 같아요.
13:19우리가 어렵게 어렵게 15개월 만에 했는데 이걸 왜 못 알아주냐.
13:24국민들 볼 때는요. 아니 저 정도 하려고 15개월 걸렸어? 딱 이 시각이잖아요.
13:29그리고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를 왜 이렇게 흔드냐고 그러는데
13:32아니 성적이 안 좋잖아요.
13:34기본적으로 그렇게 뽑았는 건 뽑았는데 국민들이 보시기에 신뢰가 안 가는 거예요.
13:40그러면 본인들 입장, 내부 입장 말고 좀 국민들의 시각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을 해야 되는데
13:45자꾸 자기들 내부에서 아니 왜 당원들 110만 당원들이 뽑았는데 왜 그러느냐.
13:51그다음에 우리가 고생고생해서 말해냈는데 왜 그러느냐.
13:54아니 그거는 본인들 이야기고 국민들 시각으로 볼 때는
13:57그거 하나 만드느라고 15개월 동안 저렇게 했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14:03그래서 김재서 보이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14:05지금 당장 후보들이 선거 치러지면
14:07장 대표님 와서 좀 후보 지지연설해 주세요.
14:11라고 할 수 있는 후보가 있을까라는 거예요.
14:13지금 좀 전에 영등포시장 모습 보셨잖아요.
14:16썰렁하지 않습니까.
14:17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갔는데 주변의 시민들이 와서 악수하는 분들도 없고
14:22그냥 썰렁하잖아요.
14:23그런데 이게 지금 선거가 되겠냐고요.
14:26자꾸 내부적인 시각으로는 보지 말고 제발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들 속에서 이 시각으로 보면
14:32무엇을 해야 될지 변화를 해야 될지 그걸 답을 자꾸 내야 되는데
14:36자꾸 지금 안에서만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답답할 지경입니다.
14:40강재나 대변인님.
14:42그런데 김재섭 의원이 조금 아까 혁신선대위를 이야기를 했는데요.
14:46선대위라는 것은 어차피 띄우게 되는 기구입니다.
14:50그런데 앞에 혁신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있어요.
14:52결국에는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 오지 않으면
14:56이것은 혁신선대위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5:02김재섭 의원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시장 측에서 의견을 지금 개진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5:08그런데 저는 지금 상황이 오세훈 시장이요.
15:12한일전을 앞두고 있는데 국가대표 축구선수 주장이
15:16본인이 축구협회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선거 안 뜨겠다.
15:20축협이 여기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으면 나 선거 안 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5:25경기를 안 나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5:28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15:29일단은 저희가 룰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후보 등록을 하고
15:33그리고 그 이후에 계속적으로 당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는 것.
15:37이것도 어떻게 보면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본인의 선거 전략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15:42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떡하니 다른 후보들은 다 이미 등록이 되어 있는데
15:47오세훈을 위해서 연장을 해줬는데 또 등록을 하지 않고
15:50약간의 기간은 더 달라 이런 형태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5:54그리고 혁신선대위라는 것을 측근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5:58김종인 위원장을 최근에 만났다라는 보도들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16:01글쎄요. 지금 선수가 룰을 정하는 이런 모습이 과연 공정하다고 볼 수 있을지 굉장히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6:08네. 민주당 얘기를 저희가 잠시 뒤에 또 해보겠습니다만
16:12박지원 최고위원님. 민주당 공천은 잘 진행되고 있는 거죠.
16:16지금 상대적으로 되게 조용해서 저희가 많이 다뤄드리질 못하고 있는데요.
16:22네. 죄송합니다.
16:22저희는 당대표께서 사무사강 공천이라고 해서
16:26클린하고 안정적인 공천을 기치로 해서
16:29신속하게 그러니까 4월 중순 정도 4월 20일이면 모든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려고 진행 중이거든요.
16:36물론 그 과정에서 지역별로 일부 부적격 심사 기준에 해당돼서 탈락되신 분들의 잡음이 있긴 하지만
16:42지금처럼 국민의힘의 모습에서 보이는 것처럼
16:45쉽게 말하면 저건 영이 안 서는 거거든요.
16:49당원들이 당대표를 어쨌든 뽑아줬고
16:51당대표가 위축해서 모셔오신 공간이 있는데
16:56그분의 말이 전혀 먹혀들지 않는 이런 영이 안 서는 모습
17:00그러니까 저는 아까는 그런 얘기도 들었어요.
17:03성적이 안 좋은 거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고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17:06사실은 공격을 하고 자꾸 말을 영이 안 서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17:10실망해서 성적이 안 좋은 걸 수도 있거든요.
17:13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 같은데
17:15기본적으로는 저는 국민의힘 지지자는 아니지만
17:18국민의힘 지지자 많은 분들께서 당 내에서 저렇게
17:21대표를 흔들고 지도부를 자꾸 흔들고 잡음을 보여주는 것처럼
17:24모습을 내는 것 자체도 성적이 약화되는데
17:28일조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17:31오늘의 4위로 국민의힘 소식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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