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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Other name: 여왕의 집, The Queen's House , Yeowangui Jip Original Network:KBS2 Director:Hong Eun Mi, Hong Seok Goo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Drama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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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0정국아.
00:18광기찬 회장님.
00:21멀리 안 나갑니다.
00:22고생했어요.
00:23조만간 청장님과 한잔하죠.
00:25아유 그럽시다 예.
00:27홍마저.
00:29착하게 살아.
00:33네.
00:40이대로 달려들어서 따져야 얻는거 없어.
00:44이미 경험했잖아.
00:45들어가세요.
00:46네.
00:50덕분에 신경 감수했습니다.
00:52감사합니다 회장님.
00:55딸랑.
00:56딸랑.
00:57딸랑.
00:59조심해요.
01:00여기 경찰서입니다.
01:02황기찬.
01:03그래도 설마 했는데.
01:04날 죽이려고 한게.
01:05당신이었어?
01:06네.
01:07네.
01:08네.
01:09네.
01:10네.
01:11네.
01:12네.
01:1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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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네.
01:57네.
01:58안녕하세요
02:03
02:05아, 이 사건...
02:08구속 못 한다는 건가요?
02:11홍만수 담당 변호사 측에서 불법 체포라고
02:15체포 적부심이든 뭐든 다 청구하면서 윽박질렀어요
02:18이게 구속 수사할 만큼의 증거도 없는 상황이라
02:23재판 가기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02:25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거네요?
02:29그렇죠
02:31최선을 다해서 수사 중이니깐
02:33힘드시겠지만 저희 믿고 좀 기다려보시죠
02:38열심히 해
02:39
02:55어떻게 됐어? 홍 사장 풀려났어?
03:10묻는데 대답도 않고 왜 그래?
03:14홍 사장 어떻게 됐는데? 잘 안 된 거야?
03:17안 된 거야?
03:20뭐라 붙이는 거 보니까 반성 다 끝났나 봐
03:22기분 풀린 거 아니었어?
03:24노력한다고 했지 다 잊었다고 한 적 없어
03:27은호가 죽었는데 기분이 풀리겠어?
03:30대체 언제까지 이럴 건데?
03:32나 피말리는 꼴 보고 싶어?
03:35그래, 내가 자수할게
03:38홍 사장한테 가서 은호 죽이라고 사주했다고 자수하면 되는 거야?
03:42처음부터 그럴 걸 그랬어
03:44그랬으면 당신도 이렇게 안 힘들었을 거 아니야
03:48당신이 살려면 이 방법밖에 없는 거 같아
03:52지금 당장 가서 자수할게
03:55놔! 이거 놔!
03:57자수할 거라고! 놓으라고!
04:00말해!
04:02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데
04:04나보고 어떡하라고!
04:08나도 은호 따라 죽어야 하는 거야?
04:10나도 죽고 싶어
04:14은호한테 가서 사과하고 싶다고
04:18그럼 우리 지호는 어떡해?
04:21우리 지호는 불쌍해서 어떡하냐고?
04:40우리 지호는 불쌍해서
04:42쉬세요, 어머니
04:54왜 하필 그 옆에 내 동생일 건 뭐야?
04:59내 가슴에 불 지르고 펄펄 끓어오르게 해 놓고
05:03이런 법이 어딨어?
05:06사랑이냐 이별이냐
05:08사랑이냐 돈이냐 물으면
05:12딱 돈이다 답이 나오는데 말이야
05:16아휴
05:18내 나이에 그런 남자를 또 어디서 만나
05:21아휴
05:25옌병
05:26이 판 사 판이다
05:28여태 들통 안 났는데
05:30안 들키면 돼
05:32어?
05:34당신 있네?
05:35어머니하고 나 들어오는 거 못 들었어?
05:37생각 좀 하느라
05:39당신 오면 오랜만에 야식 만들어볼까 했는데
05:41뭐 먹고 싶은 거 있어?
05:42골뱅이 소면 어때?
05:43오랜만에 소메콜?
05:44당신 눈엔 내가 그저 어린애로 보이나봐
05:45먹는 걸로 회유하는 거 이제 안 통해
05:47방법 좀 바꾸지 그래
05:49기분 좀 풀어주러 가는 게 잘못이야?
05:51그 나는
05:53뭐 좋아서 당신 기분 맞추는 줄 알아?
05:55그럼 하지마
05:57마음이 없는데 왜 해
05:58장인어른한테 알바 그만두라고
06:00내가 사정할게
06:01그럼 됐지?
06:02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구나
06:04장인어른 알바 비밀로 해서 화났어
06:06내가 그저 어린애로 보이나봐
06:08먹는 걸로 회유하는 거
06:09이제 안 통해
06:10방법 좀 바꾸지 그래
06:12기분 좀 풀어주러 가는 게 잘못이야?
06:14그 나는
06:15뭐 좋아서 당신 기분 맞추는 줄 알아?
06:17내가 사정할게
06:18그럼 됐지?
06:19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구나
06:22장인어른 알바 비밀로 해서 화난 거 아니었어?
06:26당신이 나한테 했던 말들은 기억도 안 나나봐
06:31아니 그거야 그냥 화가 나서 그런 거고
06:35근데 장인어른이 은호 그거는 어떻게 알았어?
06:40정말 당신 얘기한 거 아니야?
06:42아빠한테 직접 물어봐
06:45그게 정확할 거 아니야
06:47내가?
06:48내가?
06:49왜?
06:50못하겠어?
06:52창피해서?
06:56내 아빠라도 나도 못 물어봐
06:59왜?
07:01나도 창피해
07:17지금 경찰서 걸어던 참인데
07:20홍만수 잡혔어요?
07:22아주머니는요?
07:25보람이 데리고 앞에 마트 작가 가셨어요
07:28홍만수
07:30잡혔는데 풀려났어요
07:34그게 무슨 말이에요?
07:37내가 죽었어야 했어요
07:52내가 죽었어야 했어요
07:53그랬다면 우리 은호도 안 죽었을 거고
07:56황기찬이 이렇게 극악무도한 인간인 것도 몰랐을 텐데
08:01회피하고 싶어요?
08:05은호가 그런 아빠한테서 자랐다면
08:07제대로 자랐을까요?
08:09그걸 말해요?
08:10내가 너무 안심해요
08:15나 때문에 우리 은호가 죽었는데
08:18엄마란 사람이
08:20아무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고 있잖아요
08:24아직 끝난 거 아니에요
08:27증인이 있잖아요 운전자
08:31확실한 증거가 없어도 전부를 밝힐 수는 없어도
08:34증인 있는 이상
08:35저대도 끝까지 아니라고 버틸 수는 없을 거예요
08:46윤비수 오랜만이야
08:47잘 지내지?
08:48잘 지내지?
08:52사모님 소식 들은 거 있어?
08:54구치소에서 나왔다던데
08:59황기찬 회장이?
09:03서변이 중간다리 역할을 했나보네
09:09서변이 이민을?
09:14그래 알았어
09:18갑자기 이민이라
09:23뭔가 이상해
09:32어, 난데
09:34사모님 지내는 곳이 어디야?
09:48고객님
10:02고객님
10:03장기투숙비 요금이 결제되지 않아 방문 드렸습니다
10:06결제가 불가하시면 다른 고객님들 이용을 위해
10:09불가피하게 저기 직원들이 고객님의 퇴실에
10:11도움을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10:13고작 푼돈 며칠 밀린 거야 야단 법석은
10:18따라와요
10:19
10:30결제예요
10:32카드 받았습니다
10:33고객님
10:34한두조각 카드로 나옵니다
10:34고객님
10:35한두조각 카드로 나옵니다
10:48현금으로 입금하라고 할테니까
10:50기다려요
10:51지금 가신 전화는 없는 번호입니다
11:02분명
11:04서변 번호가 맞는데
11:06고객님
11:08조용 좀 해요
11:10서변 사무실이죠?
11:18서변이 왜 연락
11:20서변이 가족들하고 이민을 가?
11:27형려에서 투자권은 어쩌고
11:28서변이
11:30형이 없어?
11:37고객님 모셔요
11:39놔 놔
11:43이거 놓으라고
11:44니들 내가 누군지 할 거 이래
11:46서류도 위조였고
12:02서변이 말한 벤처 회사도 페이퍼 컴포니였다
12:06
12:08경찰에서 더 자세히 조사하겠지만
12:11제가 지인들을 통해서 알아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12:15서 변호사 이 천박한 쓰레기 같은 놈
12:19감히 날 상대로 사기를 쳐?
12:23도상모
12:24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아야 해요
12:27그 놈
12:27알겠어요?
12:29예 사모님
12:30일단 저랑 같이 가시죠
12:33도상민 집이 여기에요?
12:45도상민 집이 여기에요?
12:55도상민 집이 여기에요?
12:59
13:00살던 집이 이 동네가 아닌 걸로 아는데
13:04이사했습니다
13:06그 집은 혼자 살기 너무 크고 해서요
13:09아무리 그래도 이 비저분 되서 어떻게 살아요?
13:14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13:18지내시고 정해질 때까진 여기서 편하게 계세요
13:22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13:24이런 데서 살아본 적이 없어요
13:26공기도 탁하고
13:29공기청정기 바로 구입하겠습니다
13:33산소 발생기로요
13:35
13:36좀 쉬고 싶은데
13:40안방에서 지내시는 게 낫겠죠?
13:45여기 잠깐만 쉬고 계세요
13:47제가 쓰던 방이라 좀 치워야 해서요
13:49됐어요 손님 방 있죠?
13:53이렇게 좁아서야 숨이나 제대로 쉬겠어
14:08침대도 없고
14:11나보고 이 딱딱한 바닥에서 자란거에요?
14:15침대 주문하겠습니다
14:18됐어요
14:20이런 데서 며칠이나 있겠다고
14:22나가봐요
14:23볼일이 있어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
14:25알았어요
14:26쉬세요
14:32숨막혀
14:34이런 데서 어떻게 지내란거야?
14:37이렇게 지내란거야
14:52큰오빠 나에요
14:54밖이에요
14:56불구속상태로 재판받게 됐어요
14:58그래서 본가에서 좀 지냈으면 하고요
15:00지금 갈게요
15:02최씨 집안과 인연을 끊으라고요?
15:07오빠 나도 최씨 집안 사람이에요
15:11내가
15:13집안의 수치요?
15:17내 걱정해주기나 했어요?
15:19면회도 연락도 한번 없어서
15:20내가 얼마나 서운했는데
15:23여보세요?
15:24큰오빠
15:25천차야?
15:27확보했다고?
15:28바로 보내줘
15:33아, 여보세요?
15:35천차야? 확보했다고?
15:36바로 보내줘
15:40아, 여보세요?
15:43천차야? 확보했다고?
15:45바로 보내줘
15:55어제 어디서 잤니?
16:02승우야
16:04정모님 회사입니다
16:06제 상사여도 사생활은 노터치입니다
16:11강세리 팀장 들어오라고 해?
16:13외근 중입니다
16:20철이 든 것 같다가도 저럴 때 보면
16:23아직도 한참 멀었어
16:25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16:39보고할 일이 좀 있어서요
16:45최자영을
16:48최자영 관장님을 댁에서요
16:52여러 번 생각해봤는데
16:54그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16:57사모님이 어디서 어떻게 무슨 일을 하는지
17:00포모를 할 수도 있고
17:03가까이에 있어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17:06그래야 자세하게 보고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12좋은 방법이네요
17:14근데 그 호텔에서 지내고 있는 건 어떻게 알았습니까?
17:18윤비 의사한테 들었습니다
17:19윤비 의사한테 들었습니다
17:21윤비 의사라면 알 수 있겠죠
17:24좋습니다
17:26최자영 관장님
17:27이젠 관장이란 직함이 어울리지가 않네요
17:33아무튼 계속 주시하고 이상한 낌새 있으면 알려주세요
17:36네 알겠습니다
17:38네 알겠습니다
17:49아직도 끈질기게 만나고 있네요
17:52이 강제인이란 여자가 아주 끈질게요
17:54자기 남편도 아닌데 곧 죽을까봐 지금 정성이 넘쳐요
17:59들어보니깐 어떤 의사도
18:02이 자식 질을 집중해달라고 부탁했다 하더라고요
18:05의사? 누구지?
18:08곧 검찰로 넘어간다는데 계속 이런 식으로 입 털면 이거 큰일입니다
18:18이 사람이 빨리 죽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네요
18:21안 그랬다간 홍 사장님도 나도 콩밥 먹게 생겼어요
18:25그렇죠 제발 빨리 죽었으면 좋겠는데
18:27안녕하십니까
18:37안녕하십니까
18:38안녕하십니까
18:39삼촌
18:40우리 보람이 잘 놀았어?
18:41
18:43제인씨는 아직 안 왔어요?
18:45아니 뭐 누가 병원에 입원한 것 같던데 뭐 고 오겠지 뭐
18:48나 거보다 나 좀 잠깐 보자
18:50아 안돼요
18:51삼촌 내가 먼저 해요
18:53집에 오면 나랑 놀기로 아침에 약속했어요
18:58아 저기 보람아
18:59삼촌 할아버지한테 5분만 빌려주면 안될까?
19:02대신에 딸기 아이스크림 사줄게
19:05두 개
19:07
19:09알았어요
19:12삼촌
19:13딸기 아이스크림이 삼촌보다 좋아서 양보한 거 아니야?
19:17두 개니까 삼촌이랑 같이 먹으려고
19:20그래
19:22자자자 우리 보람이 이거 아주 보고 있어요
19:25
19:26왜요?
19:27빨리 빨리
19:30아니 무슨 일인데 그래요?
19:32저기
19:34도희 사고 난 날
19:35그날 동선을 알아보고 있었어
19:37알음알음 아는 사람한테 부탁하고 했는데
19:41CCTV 하나 건졌다
19:42일단 봐봐
19:50지금
20:17그날 도희가 이 두 사람을 웬 만났을까?
20:19물론 그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20:21아니 그리고 저 여자가 뭐라 그랬길래
20:23우리 착한 도희가 물새를 부리냐고.
20:30그리고 경찰에서 왜 여기까지 조사를 안 한 건지
20:33그것도 이해가 안 가.
20:34블랙박스요.
20:38블랙박스에 찍힌 사고가 결정적인 증거가 됐고
20:41사고 난 날 주변 CCTV가 기상확화로 고장났다고 했었어요.
20:46아니 뭐 하긴 그렇다면은 뭐 카페까지 뒤질 이유가 없긴 한데
20:51아무튼 교통사고는 YL그룹 그 여자가 맞다고 쳐도
20:55이건 좀 이상하지 않냐?
20:57도희가 저 여자 대신 불륜 누명을 쓴 게 확실해.
21:02아줌마.
21:03이걸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21:19내가 얼마나 눈뜬 장님이었는지.
21:23안녕하세요.
21:24만나서 반가워요.
21:26근데 절 보고 많이 놀라셨나 봐요.
21:29세리야 내 목걸이랑 똑같아.
21:34어머 이제 보니 그러네.
21:37어디서 샀어?
21:39이이가.
21:40선물로.
21:41그래?
21:42나도 우리 남편이 선물해 준 거야.
21:44아빠 방에 계셔?
21:48제인아 오해할까 봐 얘기할게.
21:52좀 전에 이사님 얼굴에 먼지가 묻어서
21:54손으로 떼기도 그렇고 해서
21:56후하고 부럽어.
21:59안 좋은 일 있어서 위로해 준 거야.
22:01우리 아무 사이 아니야.
22:04요즘 정말 당신 왜 그래?
22:06당신도 어머니 닮아가?
22:11보란듯이 내 눈앞에서 날 우렁했는데
22:14난 왜 그렇게 눈치가 없었을까요?
22:17제인씨 어머니는 왜 도의를 의심했을까요?
22:44황기찬과 강세리가 일부러 도의 쪽으로 모함하게 했을까요?
22:57뭐 아는 거 있어요?
23:00도의씨가 황기찬 비리 관련해서
23:03조사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23:06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23:08자세한 얘기는 직접 만나서 듣는 게 낫겠어요.
23:10김도의들이 오빠 되는군요.
23:16처음 뵙겠습니다.
23:19우리 도의에 대해 뭔가 알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23:22아저씨
23:23전부 설명해 주세요.
23:25왜 안 말리셨습니까?
23:36말렸다면
23:37그랬다면
23:39위험해서
23:40멈추라고 하긴 했어요.
23:44알겠지만
23:45김도의 대리가 반듯한 사람이라
23:48모른 척을 못했을 겁니다.
23:49회사에서 해고만 안 됐어도 어떻게든 막았을 텐데
23:54죄송해요
23:57아저씨도 피해잔데
24:00상사로서 직원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것도
24:03업무 중 하나야
24:04내 책임이 커요
24:07정말 미안합니다
24:10도의 유품 중에는
24:11증거가 될 만한 어떤 것도 없었어요?
24:14회사 업무 관련해서는 외부로의 반출이 금지라
24:18아마
24:19컴퓨터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24:23그럼
24:24그 컴퓨터만 찾으면 되겠네요?
24:27벌써 지웠거나
24:28초기화시켰을 겁니다.
24:33황기찬
24:34상상 이상으로 치밀하고
24:37악랄한 사람이에요.
24:39이런말 했으면 미안해.
24:45얼마나 나쁜 인간인지
24:46이번에 저도 뼛속 깊숙하게 새겼어요.
24:50무슨 일이 또 있었어?
24:52나중에 말씀드릴게요.
24:56네 선배
24:56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고요?
25:03우리 은호 사건 수사가
25:05이대로 끝이라뇨?
25:07피의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25:08공소권 없으므로
25:10사건이 종결됐습니다.
25:11홍만수라는 사람한테
25:12사주받아서 벌인 일이라고 진술했잖아요.
25:15왜 사주를 받은 건지
25:16홍만수는 누구 지시를 받은 건지
25:18조사해야죠.
25:19사주받은 직접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25:21피의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25:22저희로서도 더는 방법이 없습니다.
25:25그럼
25:25형사님!
25:30진정해요.
25:32은호 사건 재수사를 위해서라도
25:34괜히 담당 형사랑 얼굴 붉히는 일은 없는 게 좋아요.
25:36너무 갑작스러워요.
25:40심장발작이라니
25:41시안부 환자이긴 했지만
25:43분명 삶의 의지가 강했었는데
25:45최악이지만
25:48사주 안쪽에서 벌인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25:51황기찬
25:54수산방법 안 가려는 사람이니까요.
26:01부검 요청하면요.
26:02갑자기 그렇게 사망한 이유가 이해가 안 가요.
26:06피의자가 시안부였던 거
26:07더 잘 아시면서 그래요.
26:09범죄로 인한 사망도 아닌데
26:10부검 요청에도 영장 나오기 어려워요.
26:14저희도
26:15최선을 다했습니다.
26:17안녕히 가세요.
26:18부검 요청하면요.
26:36그래도 부검 하면
26:37왜 갑자기 돌아가셨는지
26:38이유라도 알 수 있잖아요.
26:40죽기 전까지 아파서 고통스러워했어요.
26:42그런 사람 몸에 어떻게 칼을 대게 해요.
26:45더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26:46죄송해요.
26:47정말 미안해요.
26:52여보세요.
26:53여보세요.
26:53여보세요.
27:12그 전에 마무리할 일 있어.
27:20좋은 상사분 만나서 배려도 많이 받고
27:22그 덕분에 우리 보람이 키웠어.
27:26뭐 보답까지는 아니어도
27:28알면서 모른 척 안 하려고.
27:31무엇보다
27:32나 보람이한테 부끄러운 엄마 되기 싫어.
27:35은호야.
27:58엄마 강해질거야.
28:01세상 빛도 못 보고 떠나 나가야
28:16엄마가 어리석어서 미안해.
28:19은호 너머저 하늘나라로 보낸 추악한 인간들 하나하나
28:32전부 용서 안 할거야.
28:43반드시 내 손으로 처단할거야.
28:45그래야만
28:46엄마가 우리 은호한테
28:48용서를 빌 수 있을 것 같다.
28:53황기찬 강세리
28:54기다려.
28:57너희 둘은
28:58지옥도 가기 전에
28:59바로 여기서
29:01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게 될거야.
29:07반드시
29:09어디에 다녀와요?
29:25얘기 좀 해요.
29:30너무 위험해요.
29:32각오하고 있어요.
29:34엄마가 도희씨를 죽인 건 변함없는 사실이에요.
29:36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고요
29:39하지만 엄마가 그런 오해를 갖게 한 건
29:42황기찬과 강사리 합작품일 거예요
29:44틀림없어요
29:46그러려면 H&AK에 대해 알아야 하고
29:51특히 이중계약서가 필요해요
29:53분명히 황기찬 컴퓨터에 있을 거예요
29:56그걸 찾아야 해요
29:57도의도 진실규명을 바라겠죠
29:59도의를 위해서 꼭 그래야 하고요
30:06우리 공조하죠
30:13혼자보단 둘이 낫잖아요
30:17내가 어떻게 도와줄까요?
30:36난 첫번째
31:05한글자막 by 한효정
31:35한글자막 by 한효정
32:05그럼 성공했네요
32:07알아보면 안 되잖아요
32:09
32:10우리 오빠 황계천 회장이 XY8이죠
32:12닮지 않았어요?
32:14전혀 안 닮았는데요
32:15아니 닮아
32:16오늘 승우 검찰에 갔어
32:17참고인 조사 때문에 뭔가 재조사할 게 있다고 하던데
32:21충실히 아는 대로만 진술하라고 하세요
32:23범인이 누군지 잘 아시잖아요
32:25내줘도 경영의 아파트니까 잘해야 해요
32:28그럼요
32:29말도 하지 않고 웃고 있는 널
32:34Please say something
32:36그럼요
32:37그럼요
32:38그럼요
32:39그럼요
32:40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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