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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Other name: 여왕의 집, The Queen's House , Yeowangui Jip Original Network:KBS2 Director:Hong Eun Mi, Hong Seok Goo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Drama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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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기찬이 조강시철을 강금시킨 정신병원은 발성 정신병원
00:13통받고 거의 지난해 강금까지 시키는 병원이라니
00:17이미 강목시로부터 보고서 상했던데
00:21여전히 병원은 운영 중
00:23이게 말이 됩니까?
00:25지금 이거 하는지 보면 딱 사이즈가 없는 거 같아
00:29천장에 달린 빔 프로젝트에서 쏴째는 영상이에요
00:38방송실에서 트는 건데 문이 잠겨서 열고 있다고 합니다
00:42여기서 질문
00:43성년 후견인 지도를 악용한 이원인데
00:46이거 성립이 되나?
00:50한 번 불려는 겨우나 불려는 게 아니고
00:52한나는 여러분들의
00:56당장 화면 꺼! 끊어!
00:59내가 YL 그룹 안주인이라고 알리려고 기자들까지 불렀는데
01:07당신도 무슨 게 불쌍하다는 거야?
01:09공제잖아, 공제!
01:11카메라 치워! 치우라고!
01:14내가 이따 말도 안 되는 거 찍으라고 당신들 부르더라!
01:18너 지금 공로가 사실입니까?
01:20분류를 인정하시는 겁니까?
01:22YL 그룹 경영권에 대한 악의적인 찬타일이 맞습니까?
01:24한말씀 부탁드립니다!
01:26한말씀 해주시죠!
01:27한말씀 해주시죠!
01:28한말씀 해주시죠!
01:29한말씀 해주시죠!
01:30한말씀 해주시죠!
01:31한말씀 해주시죠!
01:32한말씀 해주시죠!
01:33한말씀 해주시죠!
01:34한말씀 해주시죠!
01:35한말씀 해주시죠!
01:37이야, 누군지 몰라도 홈런을 치셨네
01:41댓글 반응 속도가 엄청난데요?
01:58추천 숫자도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02:00대부분 황기찬과 강세리 쪽에게 부정적이에요
02:04이 동영상 유포자가 제대로 한번 넘겼는데요
02:07누군지 알아요, 이 사람?
02:09아니요, 변조된 목소리라 전혀 모르겠어요
02:13제인 씨 잘 아는 사람 같은데
02:15전직 기자거나 탐정 아닐까요?
02:17글쎄요
02:21네, 삼촌
02:23안 그래도 지금 보고 있는 중이에요
02:27알았어요, 이따 집에서 봬요
02:31황기찬과 강세리 도망치듯 거기서 떴나봐요
02:35이 정도 속도면 몇 시간 안에 전국민이 다 알겠는데요
02:39그러겠네요
02:41왜 그래요?
02:43단순한 폭로지만 여론몰이가 되고 있어서요
02:47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02:49왜 진작 못했나 싶어서요
02:52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서 만들어진 여론몰이만큼 강력한 무기가 없죠
02:57그런데 반대로 악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03:00강규철 회장님 돌아가셨을 때
03:02황기찬이 언론에 했던 말 기억해요?
03:05황기찬의 거짓 선동에 우리 가족 모두 돌팔매지당했어요
03:09억울하다고 소리쳐도 여론은 이미 황기찬 편이더라고요
03:13미안해요
03:15네, 사과받을게요
03:18그래야 조금 마음이 편할 테니까요
03:20아니요
03:22황기찬과 강세리가 벌을 받아야
03:24그래야 저도 김도희 씨한테
03:26보람이랑 어머님한테도 용서를 빌 수 있을 것 같아요
03:29물론 저희 엄마도 처벌을 받아야 하고요
03:33잘못된 건 바로 잡고 제대로 알릴 거예요
03:39꼭 그렇게 할 거예요
03:44열 살 기대했는데 네다섯 살 젊어졌나?
03:50이 엔비 늙으니까 성형발도 예전 같지가 않네
03:54병원을 바꿔봐
03:57아니야 한 번 더 해
04:00이번에 실 열 가닥 했으니까 따블로 열 가닥 더하면
04:04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04:07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 큰일 났어
04:08아이 깜짝이야 애 떨어질 뻔했는데
04:10아니 지금 애가 죽인 게 아니라 큰일 났어 큰일 났어
04:14너한테 큰일이래 봐야 돈 날린 거 밖에 더 있어?
04:17이번엔 얼마 날렸는데 또?
04:19너 나한테 맞아 정신차인지?
04:20아니 아니 아니 아니 놔봐 놔봐 이건 아니고
04:23기찬이 기찬이 기찬이 형 제수씨가 쌍으로 대형사고를 쳤어요
04:27이거 좀 봐봐 이거 좀 좀
04:29황기찬과 강세림이다
04:32황기찬이 조강지철을 감금시킨 정신병원은 회성 정신병원
04:37돈 받고 도의 진단에 감금까지 시키는 병원이라니
04:42어떻게든 막아!
04:44버터세트 연락해서 다 차단시켜
04:46그리고 그 동영상 누가 올렸는지 찾아내
04:50회사로 가야지 여기로 오면 어떡해
04:53뭘 할게 했다고 집으로 와
04:54전 직원이 다 봤는데 동물원 원숭이 되고 싶어?
04:57혹시라도 이런 일 생길까봐 내가 조심하자 그랬잖아
05:00이게 뭐야?
05:01다른 자리도 아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게 무슨 망식이냐고?
05:04지금 내 탓하는 거야?
05:06내 잘못이냐고?
05:07당신과 나 우리 두 사람 문제지
05:11나 혼자만의 문제인 것처럼 말하지마
05:13당신과 나 똑같이 피해자야
05:16지금 그거 따지는 게 중요해?
05:18문제부터 해결해야 될 거 아냐?
05:20범인 잡으면 되잖아
05:21범인이 누군지 알아야 잡지
05:23우리 사생활에 대해서 그렇게 자세하게 알 사람이 누구겠어?
05:27그래 강재인 강재인이 분명해
05:33그 계집애가 우리 엿먹인 거라고
05:35네 어머니
05:40지금 가려고요
05:42오실 필요 없어요
05:44여보세요?
05:47여보세요?
05:48어디 가지 말고 집에 있어
05:52싫어 나도 갈 거야
05:54잠잠해질 때까지 있으라고 제발 좀
05:58이거 봐 계속 울려대잖아
06:01여기저기서 난리야
06:03그냥 조용히 있어
06:09강재인
06:11네 짓이 분명해
06:14네가 죽었어야 했어
06:16너만 죽었으면 이런 일도 없었잖아
06:24엄마 이제 어떡해?
06:30나 너무 쪽팔려
06:31우리 쌤이 봤으면 어떡해?
06:34말 고따구로 할 거야?
06:36기집애 입에서 쪽팔려가 뭐야?
06:37지금 그게 문제냐고
06:39나 시집 못 가면 어떡해
06:42철판 깔아
06:43그딴 게 뭐가 대수라고
06:45어떻게 된 거야?
06:51그...
06:52동영상에서 떠들어대는 그놈이 누구야?
06:57말아보는 중이에요
06:59오빠 때문에 나 시집 못 가면 어떡해
07:01닥쳐 마우스
07:02주둥이 닥치고 있어
07:0710년 기초 죄송해요
07:08죄 짓냐?
07:11왜 기가 팍 죽었어?
07:13부부가 살다가 이혼도 할 수 있고
07:15이혼했으면 당연히 결혼도 할 수 있는 거지
07:17당당하게 굴어
07:19너 잘못한 거 한 개도 없다
07:21잘못했잖아 불...
07:25우겨
07:26다 짜가라고 무조건 우겨
07:28우기는데 장사 없다
07:29그게 장땡이야
07:31직원들도 동영상 다 봤을 거예요
07:34이 회사 사람들
07:35전부 네 발바닥 아래 있는 것들이야
07:38회장이 네가 아니라는데
07:39지들이 어쩔 거야
07:40헛소리 해 대면
07:42본보기로 한 놈 골라서 잘라
07:44밥줄 쥐고 있는 게 누군데?
07:46아차 할 거다
07:50나 봐라
07:53그래 김여사
07:55그게 무슨 소리야?
07:58불륜?
08:01다 헛소리야
08:02짜가가 판치는 세상이잖아
08:05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08:08내 말이 그거야
08:10가짜 뉴스가 판지는 세상에 그걸 믿어?
08:13내 말 믿어
08:25오늘 눈도장은 찍었고 투자에 관심이 꽤 있어
08:29아마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싶어
08:34안 오면 오게 해야 되는데
08:36올 거예요
08:37사사가리 씨로 대외적으로 몸살하려 할 거예요
08:40하긴
08:41야 진짜 오늘 무슨 영화 촬영하는 줄 알았어
08:44직관 재미가
08:46아니 웬만한 막장 드라마 저리 가라야
08:48근데 동영상 말이야
08:50누군진 몰라도
08:52우리만큼 칼을 간 게 확실해
08:56아니 오참 모임에 온다는 거 알고서 그런 거잖아
08:58망신주기 작전으로
09:00혹시
09:01황기찬 전처가 사주한 일 아닐까?
09:03그럴 수도 있잖아
09:05글쎄요
09:06아닐 거예요
09:07아니야
09:09내 쪽은 전처가 맞아
09:10사진도 본인만 모자이크 처리했잖아
09:14그러고 보니까
09:15그 여자 뭐 하고 있을까 궁금하네
09:21오셨어요
09:22안 그래도 지금 가려고 했는데
09:24일찍 끝났어
09:25바쁜데 올 것도 없고
09:27알바하는 분 있어서 편해
09:30보라민
09:31
09:55나 좀 들어가.
09:57네.
10:09나 좀 들어가.
10:11네.
10:13오셨어요?
10:14앉아 앉아 앉아 앉아.
10:20방금 잠들었어요.
10:22우리 보람이가 방해하는 거 아닌가 몰라.
10:25아니에요.
10:27보람이 손재주가 좋아요.
10:29그림을 너무 잘 그려요.
10:31엄마 닮았나 보네.
10:33우리 딸이 학창시절에 그림 잘 그린다는 소리 꽤 들었어.
10:39일해.
10:42엄마.
10:46엄마 가지마.
10:49엄마.
10:52제가 데리고 잘게요.
10:55깨면 울 것 같아서요.
10:58방해 될 텐데 전혀요.
11:01편하게 오늘은 주무세요.
11:07고마워.
11:08우리 도희가 큰 선물을 보내준 것 같아.
11:12내가 조금 더 살아서 하는 말인데
11:14사는 게 동글동글하면 좋은데 안 그러잖아.
11:18힘들고 슬픈 날도 있고
11:20그래야 또 좋은 날도 오고 그러는 것 같아.
11:24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기운 내.
11:26잘 될 거야.
11:28죄송해요.
11:31너무너무 죄송해요.
11:38주주들 원선도 크고 여론도 너무 부정적입니다.
11:45회사 안내전화뿐만 아니라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입니다.
11:49해명기사는요?
11:51사모님이 입원했던 정신병원이
11:52여러 가지 비리로 고발당하는 기사가 나서
11:55해명기사를 내도 힘이 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11:58저희와 투자 계약했던 의도 파트너스도
12:01투자를 철회하겠다고 합니다.
12:04투자금 전액 회수에 위약금까지 요구하는 사항이라
12:07진실인지도 아닌지도 모르는 소문에
12:09투자를 철회한다고요?
12:12왜들 말이 없어요?
12:14어떻게든 철회 못하게 해야죠.
12:16강세리 팀장이 낄 자리는 아닌 걸로 아는데
12:19나가 있도록 해요.
12:21말씀드렸잖아요.
12:23해명하고 싶어서 참석한 거예요.
12:25여기가 개인!
12:25개인!
12:29나가서 일 보시고 구체적인 대책 찾아보세요.
12:33하루가 급합니다.
12:35네.
12:37두 사람 내가 만만해 보여?
12:48자네를 그 자리에 앉힌 건 제대로 일하란 뜻이었어.
12:52득보다 실이 많을 줄 알았음 그 자리에 안 앉혔어.
12:55경영진 사생활이 기업 이미지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12:58누구보다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래?
13:02사모님, 그 동영상에 속고 계신 겁니다.
13:05다 믿지 마세요.
13:07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13:10아이는 강 팀장이 데려온 애 맞아?
13:14두 사람 혼내자 아닌 거 확실해?
13:15네. 강 팀장이 데려온 아이예요.
13:20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그 유포자도 찾아낼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3:24그 뒤에 절 남을 하셔도 됩니다.
13:26소일코 외양간 못 치면 무슨 소용이야?
13:29투자는 막히고 회사 중간은 곤두박질 치는데!
13:31제가 새로운 투자처를 뚫겼습니다.
13:39DH 홀딩스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13:42이번 오찬 때 만났는데 그쪽에서도 저희 회사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13:47DH 홀딩스라면 들어본 적 있어?
13:50거기 대표가 외부 활동을 일절하지 않아서 베일에 가려져 있다는데
13:53만났다고?
13:55네. 제가 투자 바닥 내겠습니다.
14:00투자 심사도 그렇고 엄청 까다롭다고 소문난 데야.
14:03그럼 내가 YL그룹에 투자를 하겠어?
14:06오너 때문에 기업 이미지가 바닥을 쳤는데?
14:11저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14:16사실 제 본명이 강재인이에요.
14:20강재인.
14:25상무님.
14:26말이 되는 소리를 해!
14:29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줄은 알아?
14:32강재인 형례를 내겠다는 거잖아!
14:34아니요.
14:35빼앗긴 진짜 제 이름 찾겠다는 거예요.
14:39제인이 엄마 때문에 학교도 전학 가고
14:41제 이름도 마음대로 못 썼어요.
14:43그래서?
14:45나보고 내 혈육 등에 칼을 꼽으라는 거야?
14:48상무님.
14:49제인이 지키려다 더 큰 걸 잃을 수도 있어요.
14:52YL그룹이 무너지면
14:53상무님 집안도 함께 망하는 거예요.
14:56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15:02외부 미팅 다녀왔습니다.
15:06일단 다음에 얘기해.
15:12무슨 얘기 중이었어요?
15:13별거 아니에요.
15:14미팅은 어땠어요?
15:15여보세요?
15:26여보세요?
15:28아, YL그룹 비서실이요?
15:32아, 이거 어쩌죠.
15:34제가 스케줄이 언제 빌지 모르겠네요.
15:37뵙자고 하는 분들은 많은데
15:38제 몸은 하나라서요.
15:41그럼 바빠서 이만.
15:47직접 연락을 하셔야지요.
15:50황기천 회장님이
15:52간절함이 없으시네.
15:54그래서 약속 날짜도 못 잡았다는 겁니까?
16:03네.
16:04알아보니 접촉하려는 다른 기업들도
16:06상황이 다르지 않답니다.
16:11일단 알았어요.
16:13나가 봐요.
16:14네.
16:14네, 여보세요.
16:19회장님, 저 좀 살려주십시오.
16:21폭로당 하신 것 때문에
16:22저희 정신병원이랑
16:24가족 지인들 신상까지
16:25다 털렸어요.
16:26그래서요?
16:27그게 나랑 무슨 상관입니까?
16:29자기들도 피해자라고
16:30다른 환자들까지 나서서
16:32주의고소에서
16:32변호사 병변에 딱
16:34길바닥에 앉게 생겼다고요.
16:35제가 멀쩡한 강제실을 가둔 건
16:37회장 지민 시켜서 한 거 아닙니까?
16:39변호사 붙여줄 테니까
16:41입 조심해요.
16:43안 그럼 나도 책임 못 집니다.
16:44그리고
16:45돈을 그만큼
16:47바닥 쳐먹었으면
16:48닥치고 견뎌!
16:59여기로 온다고?
17:02그보다
17:03내가 동영상을 하나 봤는데
17:05노독시반
17:06황기찬 회장과
17:09강세대에 관련된 동영상 말이야.
17:11내가 이따 다시 전화할게.
17:17없었어요?
17:18동영상이요?
17:19나도 좀 봐야겠어요.
17:20한기차는
17:27박무씨에게 약을 먹여
17:29심심 미약 상태로 만들고
17:31대산을 탈취
17:32영원소비에 선명하십시오.
17:33영원소비에 선명하십시오.
17:34당신 병원에
17:35상담을 시켰습니다.
17:42윤여사님은 조금 늦으신다고 하네요.
17:45먼저 다들 한잔하세요.
17:47영국 왕실에서 특별히 마시는
17:51홍차랍니다.
17:57저게
17:59그 그림인가요?
18:02네.
18:05귀한 그림을 감히
18:06현찰박치기로 산다는 게
18:08예술에 대한 모욕같아
18:10어찌나 마음이 불편하던지.
18:14그래도
18:15예술혼을
18:16우리 여사님들과 함께
18:17활활 불태우고자
18:19무리를 해보았어요.
18:21보시죠.
18:22
18:34짝이 총이네.
18:36퀄리티 있는 모작은
18:37세세하게 비교하지 않는 한 알 수가 없는데
18:40이건 비교할 가치도 없을 만큼
18:42아마추어 모작이에요.
18:46예은병?
18:47당신이 또 여길 왜 와?
18:49그리고 말이 되는 소리래.
18:51이 작품, 이 종이쪼갈리.
18:54아니, 이걸 얼마를 주고 산 건데?
18:563억이야, 3억.
18:59그 그림 진보는 그깟 돈 주고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9:04지난번 경매에서 50억에 팔린 그림이니까.
19:0950억? 아니, 무슨 이런 경우.
19:11가만있음 반이나 가지.
19:14항상 있는 척, 아는 척을 해서는 미천을 까더라.
19:17하긴, 머리에 뭐 든 게 있어야 생각하고 행동하지.
19:22뭐, 뭐, 뭐야? 야, 너 말 다 했어?
19:26여기가 어디라고 와서 선생질이야, 선생질해!
19:29당신 같은 제자들 생각 없어. 강세리 어딨어?
19:33할머니!
19:37넌 누구니?
19:40우리 엄마, 아빠 아들이에요.
19:43너희 엄마, 아빠가 누군데?
19:45엄마는 강세 짜리 째, 아빠는 황기 째, 천 째요.
19:58사모님은 뭐래? 아직도 아무 말 없어?
20:02고민 중이겠지.
20:04회사를 살려야 하는데 모른 척은 못 할 거야.
20:06아주 잘 들려온다.
20:14여기가 니들 불륜 놀이터였니?
20:17야, 이 더러운 것들아!
20:19금수만도 못한 것들!
20:22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감히 니들이 욕을 보여?
20:26니까짓 것들이 감히 어디서!
20:28내 돈 내라!
20:31니놈이 가져간 내 주식!
20:33내 갤러리!
20:34싹 다 내놔!
20:36당장 내놔, 당장!
20:37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20:40아,
20:42애문 사람을 의심하고 죽인 게 억울하시려나?
20:46그러길래 제가 뭘 했습니까?
20:48저랑 눈 맞은 사람 김도희 대리 아니라고 했잖아요.
20:52이런 미친놈.
20:55이 미친놈!
20:57이러지 마요!
20:58이거 놔요!
21:16너였어?
21:18재인이 친구라고 해서 믿고 부탁했더니
21:20날 갖고 놀아?
21:23늦었지만 사과할게요.
21:26죄송해요.
21:27됐죠?
21:28죄송하면 죽어.
21:30죽어서 갚아!
21:32아!
21:33죽어!
21:34죽어!
21:34죽어!
21:35죽어!
21:36죽어!
21:36죽어!
21:37이거 나야!
21:38죽어!
21:39놀아줘!
21:40죽어!
21:41죽어!
21:43아!
21:44아들 그만해요!
21:45죽어!
21:45최자영 씨!
21:46괜찮아?
21:51나 고소할 거야.
21:54변호사 불러줘.
21:55어.
21:56불러!
21:57이게 무슨 추태예요?
21:59창피하지도 않아요?
22:01저것들이 아니라 나한테 한 말이에요?
22:04고모 동영상도 못 봤어요?
22:05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이 우리 재인이 뒤통수를 찐 것도 모자라서 애까지 있어요.
22:12그게 사람이 할 짓이에요?
22:14저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아이 아니에요.
22:17누가 그래요?
22:19저것들이 그래요?
22:20그 말을 믿어요?
22:22믿어야죠.
22:23당사자들이 직접 아니라고 하는데.
22:25정신 좀 차려요.
22:27대체 고모까지 왜 이러는 거예요?
22:30전 제 기준으로 판단해요.
22:32내 생각까지 광유할 생각하지 말고 돌아가세요.
22:36경비 불렀어요.
22:37곧 올라올 거예요.
22:38내 돈은 받고 가야죠.
22:41내 돈 내라.
22:42가져간 돈 다 내라.
22:43밖으로 내보내요.
22:45놔.
22:46더러운 돈 못 놔.
22:47놔.
22:50고모까지.
22:51나한테 왜 이러는 거예요?
22:52추한 꼴 보이지 말고 가라고 경고했을 때 갔어야죠.
22:57뭐해요?
22:57내보내라는데.
22:59나 가만히 안 둘 거야.
23:01숨어졌던 니들던 숨어졌던다.
23:04놔.
23:05이거 놔.
23:09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23:11오늘 진 빚.
23:13갚을 날 있을 거야.
23:14제인이 엄마.
23:16최재형 관장님.
23:17너무 흥분해서 걱정돼요.
23:20이러다 언론에 이상한 얘기를 퍼뜨리기라도 하면
23:22YL 그룹이 악영향이 갈 텐데.
23:24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3:27사모님께서 어떤 결정을 하든
23:29사모님 뜻에 따르겠습니다.
23:39어서 들어와.
23:40네, 지금 집중의 사모님입니다.
23:42제인이 엄마는요?
23:51일 있는지 나가셨다.
23:54아빠 이제 YL 그룹 직원 아니에요.
23:56왜 이렇게까지 하세요?
23:58내보내세요.
23:59내 손님이다.
24:01네가 신경 쓸 필요 없어.
24:02아빠.
24:03내 상식 선에서 사람 된 놀이 하는 거야.
24:06더는 말 마.
24:09예전 집에 비하면 초가집이네요.
24:12혼자 살기 충분해.
24:14아까워서 그러죠.
24:16날리신 돈 저한테 맡기셨으면 노후 자금도 모으시고 대궐 같은 집에 모셨을 건데.
24:21왜 M1 사람한테 돈을 퍼주셨어요.
24:24그만해.
24:25아니, 워낙 요즘이 불경기고 시장 상황이 안 좋아서 그렇지.
24:29투자하면 이 황기만이었습니다.
24:31저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다 날리신 건 아니죠, 장인어른.
24:36남은 거라도 저한테 맡기시죠.
24:38제가 1위 신고의 한 4배, 5배는 딱...
24:40그만하라니까.
24:42당신 지금 떠드는 게 아빠 돈을 먹은 사기꾼들이랑 대체 뭐가 다른데.
24:46당신 지금 나한테 사기꾼을 향한 거야?
24:49둘 다 그만.
24:51그만을 해.
24:51내 아까님 내가 한다.
24:55둘이 싸울 거 없어.
24:55가볼게요.
25:00식사는 다음이에요.
25:04저 일단 가보겠습니다, 장인어른.
25:15어디니?
25:17됐고.
25:18나 있는 대로 당장 와, 당장!
25:25사기꾼하고 똑같다니.
25:48꼭 그렇게 말하겠어야 됐어?
25:51당신은 항상 그 입이 문제야.
25:53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왜 그렇게 늘 생각이 짧고 입이 가벼워?
25:58그런 당신은 배울만큼 배웠으면서 우리 어머니 마냥 입으로 총을 싸서 사람 기를 죽여?
26:04내가 가서 틀린 말 했어?
26:05그 돈 나한테 투자하셨어 봐, 어?
26:08전자산을 날리셨대도 난 다시 벌어서 돌려드릴 수도 있지.
26:12그 사기꾼놈들은 먹튀잖아, 먹튀.
26:14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26:16그럼 말이지, 똥이야.
26:18어디 하늘 같은 남편 앞에서 목소리를 높여?
26:21이가 과했어요.
26:23어머니도 혼내실 땐 혼내시잖아요.
26:25내 새끼 내가 까는 거랑 니가 까는 거랑 같니?
26:29상이나 차려라, 일로.
26:40지금 몇 시야?
26:42당장 오라니까 이제 와?
26:44무슨 일인데요?
26:45황기찬 그 쓰레기와 결혼한 여자가 강세린 거 너도 알지?
26:51네.
26:51아는데 왜 말을 안 해?
26:54애가 왜 이리 모질이야?
26:57아주 꼴 좋다.
26:59내 말 들었으면 이 꼴은 안 났어.
27:02후회는 되니?
27:04네.
27:05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27:06이제야?
27:08집안을 이 지경으로 만들고 이제서 후회해?
27:13돈도 없는데 그 연놈을 어떻게 끌어내려?
27:17제가 할 거예요.
27:19무슨 수로 고모도 승우 쪽으로 돌아선 것 같은데
27:22돈도 없고 백도 없이 어떻게?
27:25제 영혼을 갈아서라도 할 거예요.
27:26지켜보세요.
27:30차라리 고모한테 가서 빌어.
27:34그래도 하나뿐인 피부치인데
27:35나는 몰라도 너한테 그렇게 매정하게 하지 않을 거야.
27:41제가 알아서 할게요.
27:44엄마, 승우한테 사과하세요.
27:47그게 맞아요.
27:47내가 미쳤어?
27:49걔가 여기까지 찾아와서 쌩 난리를 쳤어.
27:52그런 애한테 내가 미쳤니?
27:54사과를 받아도 내가 받아야지.
27:55엄마.
27:56됐어.
27:58걔 얘기는 꺼내지도 마.
28:03꼬래 회장이라고 비소 통해서 연락 와서는 좀 보자더라.
28:08아직 배가 덜 고픈가 보네요.
28:11애 좀 태워보죠.
28:22네.
28:24아, 김 대표님.
28:25오랜만이에요.
28:28나야 뭐 그냥 좀 지내고 있어요.
28:34갤러리 도슨트 일을요?
28:37그런 걸 굳이...
28:40아니요.
28:41좋아요.
28:42출근하는 거로 하죠.
28:43알겠죠?
28:52그리고 지금 오시는 고객님은 특혜 신경 써서 안내해 드려야 돼요.
28:58어머, 사모님.
29:00보셨어요?
29:02나 제대로 된 그림 좀 골라줘요.
29:04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29:06짜가가 판쳐서 얼굴을 들고 살 수가 없어.
29:08뭐야, 저 선생님?
29:13아니, 저 여자가 왜 여기 있어?
29:16아, 오늘부터 일하게 된 저희 갤러리 도슨트예요, 사모님.
29:21도슨지 뭔지 그게 뭔지 몰라도
29:23나 이 집 그림 안 삽니다.
29:25그림 볼 때 조용히 하는 매너도 못 배웠어요?
29:28가만히 있음 반이라도 간댔더니
29:30그새 것도 기억을 못해서는
29:33무식하긴.
29:35그래, 난 무식하다.
29:40이 배워먹은 살인마야.
29:43어딜 손대?
29:44어딜 밀쳐?
29:46어, 그래.
29:48나랑 해보자 이거지?
29:49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29:52야, 어디 갔는데?
29:54살인마 주제에 누굴 가르쳐?
29:56안 놔?
29:56이거 안 놔?
29:58아니, 이거 안 놔?
30:00안 놔?
30:01누굴 가르쳐?
30:02안 놔?
30:03이거 안 놔?
30:04안 놔?
30:05안 놔?
30:05안 놔?
30:06안 놔?
30:07어, 정신이!
30:16이것 좀 봐라 할 것 같은데요.
30:34너무 잘 나왔다
30:49이제 진짜 내가 강제인이 된 거네
31:04이번엔 또 무슨 말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
31:14나한테 할 말 없어 가라
31:16고모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요
31:19정말 내 고모 맞아요?
31:23얘기했잖아
31:23승우를 위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한다고
31:27네 엄마도 마찬가지였잖아
31:31살인까지 저질렀던 이유가 뭐였겠니
31:34바로 널 지키기 위해서였어
31:37그런 게 엄마다
31:40고모 지금 큰 실수했어요
31:44고모가 저를 부정하는 건
31:46결국 돌아가신 아빠마저 부정하는 거예요
31:49이젠 내가 용서 못해요
32:01천천히 자세히
32:22아직도 미련이 있니?
32:48설마 내가 아들을 죽인 사람한테 미련?
32:53내 누나가 아니잖아요. 당장 정정기사 내세요.
32:57어떻게든 막는 게 급선무였어.
33:01난 널 위해서야.
33:03에이, 그럴 리가 없어.
33:06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너무 오래 연애를 안 해서 헷갈린 거야.
33:10아니, 이불이야. 덮어줄 수 있지.
33:12그럼, 김도희 씨 유가족이 사건에 대해 여기저기 캐거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33:17알고 계시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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