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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Other name: 여왕의 집, The Queen's House , Yeowangui Jip Original Network:KBS2 Director:Hong Eun Mi, Hong Seok Goo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Drama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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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30사탕 먹으면 하나도 안 써요.
00:36조야.
00:37네?
00:44자.
00:45아, 맞다. 큰아빠 줘야지.
01:00아, 맞다.
01:12그래서 내 이름이 더 줄어들어.
01:17정말.
01:27옷자리에 모를 뽑는 걸
01:31어? 엄마!
01:33그래 지효야, 엄마 아빠랑 할 얘기 있어서
01:36나중에 얘기하자.
01:38아빠 서재 있어.
01:42당신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01:45출근도 안 하고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거야.
01:49강미란 쪽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아.
01:51이사진도 회동도 잦은 것 같고
01:54강지인도 자꾸 동석하는 것 같아.
01:56뭔가 있어.
01:58어떻게든 당신 끌어내려고 혈안이야.
02:01내가 팀장이었으면
02:02내가 팀장이었으면
02:04내가 팀장이었으면
02:06내가 팀장이었으면
02:08팀장급 회의라도 가서 정보라도 건질 수 있는 건데
02:11지금 편하게 쉬고 있을 때가 아니야.
02:14지금이라도 이사진들이랑 접촉해서
02:16상황 파악하고 해야지.
02:21내 말 듣고 있어?
02:24무슨 방법을 강구해야 할 거 아니야.
02:28내 말 듣고 있어?
02:30무슨 방법을 강구해야 할 거 아니야.
02:38뭐, 무슨 방법은.
02:45너, 왜 그래?
02:50네...
02:52어? 퇴근 안 했어?
02:55아우, 이제 하려고.
02:57불빛 보이길래 누군가 하고 들어와 봤어.
03:01응. 나도 곧 갈 거야.
03:02같이 가, 그럼 내가 데려다줄게.
03:05도윤 씨가 집 가는 방향이라고 데려다준댔어
03:09참, 저번에 강세리 그 여자
03:14노트북 바꾸더니 누나한테
03:16훔쳐보지 말고 보라고 막 그랬잖아
03:18거기 뭐가 들어있는 거야?
03:22H&K 컴퍼니 이면 계약서
03:25김도희 대리님이 사고 나기 전에 조사했다던
03:30그 계약서?
03:30맞아
03:32강세리가 H&K 컴퍼니 대표 캐서린이라
03:37Y의 그룹과 주고받은 계약서가 있다는 게 이번에 생각나서
03:40노트북을 뒤졌거든
03:42그래서 찾았어?
03:45찾았는데 강세리한테 들켜서 놓쳤어
03:49우리가 찾는 거 아니까 더 꼭꼭 숨겼겠네?
03:55아마도
03:55다른 방법을 강구해봐야지
04:02잘생겼네
04:04누나, 미란이가 누나 입으라고 옷 몇 벌 샀대
04:16뭐든 그만 사서 보내게
04:21누나, 그래도 이제 오해도 풀렸고
04:25승우에 대해서도 알았잖아
04:27조금, 아주 조금은 마음에 틈이 생기지 않아?
04:33네가 바다 떠돈 시간이 자금 많지 30년 가까이 돼
04:36너 무너져 내리는 거, 바다 떠도는 거
04:39내 마음 졸이며 지켜본 시간이 그만큼이란 얘기야
04:42알지
04:43하나뿐인 동생놈 때문에 누나 맘고생 오래 한 거
04:48알면 다신 이런 거 가져오지 마
04:51뭐 이런 거 몇 번 받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었으면
04:53애초에 이럴 것도 없었어
04:57일단 알았어
05:00할머니랑 삼촌, 할아버지 싸우는 거예요?
05:05싸우긴
05:07삼촌, 할아버지가 할머니 동생이잖아
05:10걱정돼서 잔소리 좀 한 거야
05:13그래 보람아, 사랑해 잔소리
05:16우와, 우리 보람이 빨래도 예쁘게 잘게네
05:29형이 기억나?
05:31형이 나한테 주라고 지호한테 말해뒀던 거
05:36이건 내 글씨 아닌데?
05:38이건 어른 글씨인데?
05:40잘 봐봐
05:42다치기 전 형 글씨잖아
05:44내가 잘못되면 강세리 짓이다
05:48강세리는 기찬형 여보잖아
05:51지호 엄마
05:52난 그것만 아는데?
05:54그래
05:56
05:58내가 이거 보여준 거 비밀이야
06:00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알았지?
06:03난 어른이니까 약속 잘 지켜
06:06형을 이렇게 만든 게 정말 강세리인지 아닌지 알아내야 해
06:12그전까진 허툰 수작 부리지 않게 옆에 둬야겠지
06:16나한테 둬야겠지
06:33출근하는 거지?
06:34그래?
06:35그래
06:36잘 생각했어
06:37강미란이랑 DH홀딩스한테
06:39당신 자리 뺏을 수 없다는 거
06:41제대로 보여줘야지
06:43Y의 그룹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신 거잖아
06:55엄마는 나중에 되시겠대
07:00작은 아빠가 좀 달래줘
07:02엄마 성격 알잖아
07:04오늘 갤러리로 가서 감정 맡기기 전에
07:10전체 목록을 체크하려고 하는데 될까요?
07:14그러시죠
07:15얘기해놓겠습니다
07:25황제야 너 몇 살이야?
07:27일곱 살이나 됐으면서 반테나 하나 못 집어?
07:30여태 젓가락질도 못하고 뭐 했어?
07:32하지 마세요
07:40다시 해봐
07:43다시 해봐
07:43대체 누구 닮아서 젓가락질도 못해?
07:56뭐야 오빠 아니면 세연이 닮았겠지
07:59두 사람 아들이잖아
08:00긴장해서 그래
08:04당신답지 않게 왜 그래?
08:08죄송합니다
08:13이런 취급받을 아이가 아닙니다
08:18아이들은 다 소중한 존재지 않습니까?
08:29뭔가 심기 불편한 일이 있으신 것 같은데
08:31화풀이 대상이 잘못된 것 같아서요
08:35식사 마저 하시죠
08:43식사 마저 하시죠
08:52젠장장장лен기
09:06나한테 보여주겠다던 진심은 어디에 버렸어?
09:27자수하겠다며
09:29보여주겠다며
09:31나 제정신으로 한 말 아냐?
09:36말뿐인건 안 믿는다더니 믿었나보네?
09:42여태 속고도 몰랐어?
09:45강재인
09:47난 너무 믿지마
09:49나쁜 자식
09:52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09:57역시 너는 쓰레기였어
10:01곧 쓰레기통에 처박을테니까
10:04기다려
10:06우리 누나랑 태우 형이요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지 않아요?
10:09둘이 엄청 관심돼요
10:10우리 누나랑 태우 형이요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지 않아요?
10:12둘이 엄청 관심있어 보이죠?
10:16우리 누나랑 태우 형이요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지 않아요?
10:22둘이 엄청 관심있어 보이죠?
10:24글쎄요
10:26
10:30
10:31
10:32
10:34
10:35
10:36
10:37
10:38그랬어요
10:40
10:41냄새 못채줬구나
10:42제가 그런덴 촉이 좋거든요?
10:43큐피트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10:47확실하게 엮어주려면
10:48한 번 더 둘만 시간을 보내게 해야 하는데
10:52이번엔 어디서 보게 할까?
10:58성안동에 홍백 셰프 우승환 셰프 가는 식당 있는데
11:01거기 예약해줘 볼까?
11:03큐피드
11:05그만하죠
11:07내가 제인씨 좋아해서요
11:11예?
11:14우리 누나를요?
11:24무슨 일 있어요?
11:27황기천 때문에요
11:28얼마 전에 자수하겠다 했었거든요
11:32진심으로 들렸는데 착각이었나 봐요
11:35좀 전에 마주쳤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뻔뻔하게 굴어서요
11:40원래 그런 사람이었잖아요
11:42사람 그렇게 쉽게 안 변해요
11:45그러게요
11:47잠시나만 믿었던 게 후회돼요
11:51이제 끌어내릴 일만 남았어요
11:54조금만 참아요
11:58황기만
11:59아직도 자주 오니?
12:00몇 번 얘기했는데
12:01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다시 오더라고요
12:04아시잖아요
12:05이제 아픈 사람인거
12:06난 내 딸이 아팠던 것만 생각난다
12:08너한테 손찌검한 것도 모자라서
12:09모자가 한통 속으로
12:10무정자죄인 걸 속이면서 모욕하고
12:11난 지금도 그 인간들 떠올리면서
12:12모자가 한통 속으로
12:13무정자죄인 걸 속이면서 모욕하고
12:14난 지금도 그 인간들 떠올리면서
12:15다시 오니?
12:16몇 번 얘기했는데
12:17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12:18다시 오더라고요
12:19아시잖아요
12:20아시잖아요
12:21이제 아픈 사람인 거
12:22내 딸이 아팠던 것만 생각난다
12:26너한테 손찌검한 것도 모자라서
12:29모자가 한통 속으로
12:31무정자죄인 걸 속이면서 모욕하고
12:36난 지금도 그 인간들 떠올리면
12:39치가 떨려
12:41죄송해요
12:43아빠 생각하면서 참을 게 아니라
12:46하루라도 더 빨리 벗어났어야 했는데
12:52유경이 너만 생각하라고 했지 않니?
12:57어떻게 그 집에서
12:59황기만이한테서 네가 벗어났는지
13:01그것만 생각해
13:03황기만이가 모자라졌다 해서
13:05다 받아줘야 할 의무
13:07너한테 없다
13:09저도 모르게
13:11그 사람이 그렇게 된 거에
13:12부채감이 있었나 봐요
13:14그래서 더 모죽에 못 굴었던 것도 있고요
13:18넌 황기만이 그 자식하고 살면서
13:20할 만큼 다 했어
13:24아무리 딱하대도 받아주지 마
13:27이럴 때일수록
13:29확실하게 선긋는 게 중요해
13:31
13:33며칠 전에 붙잡고
13:35제대로 얘기하긴 했어요
13:37그래도 또 찾아오면
13:39그나마 말통하는 그 집 동생들한테라도
13:41못 오게 하라고 할게요
13:43그래
13:45황기만 그 자식은 나한테
13:47내 귀한 딸 인생 존먹은 버릇 같은 놈이야
13:52그런 놈을 위한다고
13:54더는 희생하고 참고 살지 마
13:58그럴게요
14:00걱정 마세요
14:17소원
14:20공주님 만나게 빨리 어른이 되게 해주세요
14:29엄마 지금 집으로 갈게요
14:32좀만 기다려요
14:35
14:36재인아 곧 이사진들 회의인데 같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
14:42저도요?
14:44너도 함께 자리하기를 원해서
14:46주총 이후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나
14:48네 입장도 직접 듣고 싶어해
14:52다른 일 있니?
14:54엄마 병원 가는 날이라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14:57아저씨도 오늘 일이 있어서
14:58내가 모시고 다녀올게요
15:01도유씨가요?
15:03
15:04올해 급한 일도 없어서요
15:05내가 갈게요
15:07그래 줄래요?
15:09고마워요
15:19아니 신나서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더니
15:21왜 기가 팍 죽어서 그러고 왔어?
15:27엄마
15:29내가 버러지였어?
15:32뭐.. 뭐야?
15:34사랑하는 사람 아프게 하고
15:37그랬어?
15:39어디서 뭔 소릴 듣고 와서 그래?
15:41누가 그래?
15:43아니라고는 안 하네
15:46나 버러지 맞나 보다
15:48엄청 나빴나 보다
15:50엄청 나빴나 보다
15:52이 애가 점점
15:54누구야?
15:55누가 너더러 버러지래?
15:57어?
15:58몰라
15:59말 안 해
16:01유경이 고개 그래?
16:03너더러 버러지래?
16:05말해봐
16:06엄마가 가서
16:07그거 버러지란 말도 못하게 족치라니까
16:10공주님 건드리지 마
16:12나 버러지 하기 싫어
16:14엄마 미워
16:16아휴 멀쩡하나 안하나 저건 웬수야 웬수
16:21덕분에 병원 편히 다녀왔어요
16:27들어가서 쉬세요
16:29가보겠습니다
16:33최자영! 죽어!
16:34아휴
16:40서 변호사?
16:42이.. 이 사기꾼
16:45중심같이 사기 당해놓고 누구한테 와 부리야
16:49너만 아니었어도 내 꼴이 이렇게 우스워질 일 없었어
16:53난 시킨 대로 한 게 다야
16:55근데 왜 나만 신고하거든 왜
16:56아휴
17:02괜찮습니까?
17:04김동연씨 신고받고
17:06잠복하면서도 설마 했는데
17:08아 이 놈을 여기서 잡네
17:10데려가서 탈탈 털테니까
17:12걱정 말아요
17:13
17:19괜찮으세요?
17:21많이 놀라셨죠?
17:22도와주셔서
17:24도와주셔서
17:26고맙습니다
17:28고맙습니다
17:38우와 맛있겠다
17:40야 그거 이리 좀 줘 너만 먹지 말고
17:42잘 먹겠습니다
17:44지효야 뭐 줄까?
17:46소세지 줄까?
17:47덜렛뻔 누나 이거 먹어야지 예뻐줘요
17:49이거 이리 좀 줘
17:50엄마 천천히 먹어 아무도 안 뺏어 먹어
17:53기찬이 오기 전에 배불리 먹어 주려는 거야
17:57장가 보내면 내 편 아니라더니
17:58이놈은 몰라도 기찬이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18:01어려서부터 내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믿고
18:05팥으로 메주를 쓴데도 고지 곧대고
18:08믿었는데
18:11콩 심은데 콩나고
18:12팥 심은데 팥 난다
18:14큰오빠 그게 무슨 소리야?
18:15몰라
18:16이상하게 생각나서 말했어
18:18나 어른일 때 나쁜 놈이었어?
18:20착한 어른 아니었어?
18:21하...
18:22하...
18:23큰오빠
18:24앞으로 착한 어른 하면 되잖아
18:26지효야
18:27지효야
18:28지효야
18:29젓가락 쓰기 힘들면 포크 줄까?
18:30아니요
18:31이거 잘해서 아빠한테 보여줄 거예요
18:32보여줘서 뭐하게?
18:34지효가 잘하면 아빠가 좋아하잖아요
18:38효자 났네, 요자 났어
18:40니들도 좀 보고 배워
18:42아, 지효아
18:43지효야
18:44아, 지효야
18:45지효야
18:46잘하자
18:47지효야
18:48지효야
18:49지효야
18:50지효야
18:51지효야
18:52지효야
18:53지효야
18:54지효야
18:55지효야
18:56지효야
18:57지효야
18:58지효야
18:59지효야
19:00지효야
19:01지효야
19:02효자! 효자 났다.
19:07잘하는데 난 효자.
19:10아이고 기특해라.
19:13아이고 잘하네.
19:15우리 지우 최고.
19:16이것도 먹어 이거.
19:17이것도 집어봐.
19:18엄마 나도 효자.
19:20효자 났네 효자 났어.
19:23아빠한테 보여줘도 되겠다 이제.
19:25손가락도 잘하네.
19:27인내심 테스트하는 거면 나 제로야.
19:32시간을 달라고 했잖아.
19:34그래서 줬잖아.
19:36더 달라고 하면 그건 반칙이지.
19:39내가 계속 한국에 머물 것도 아니고
19:42이제부터는 내가 알아서 해.
19:44폭로라도 하겠다는 거야?
19:46그게 무서우면 먼저 실토하던지.
19:57태우씨가 지우 선물해서 하지 뭐야.
20:08놓고 저녁 먹으러 내려가려던 중이야.
20:11당신도 저녁 먹어야지.
20:13생각 없어.
20:15식사하시죠.
20:223일만 딱 3일만 어?
20:26이거 제인씨가 어머님꺼 사면서 어머니 생활원 샀대요.
20:44제인씨가?
20:46고맙네.
20:48요즘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셨다고 통증와라인 고주파가 도움이 되거든요.
20:53안그래도 이런거 필요했는데.
20:59작동법도 편리해요.
21:03신기하네.
21:05발판은 안 뜨거운데 온몸이 뜨끈해지는 느낌이네.
21:09고마워요 도윤씨.
21:19도윤씨 아니었음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요.
21:23이사진들과 얘기도 잘 됐고 서진호 변호사도 잡혔고
21:28범죄 정보를 실토하면 황기찬도 더 수세에 몰릴 거예요.
21:32알았어요. 내일 회사에서 봐요.
21:36엄마 괜찮아요?
21:52많이 놀랬죠 오늘?
21:55놀라긴요.
21:59고모 제인은 자요?
22:02네 자요.
22:06생일선물이 마음에 드나 모르겠네.
22:10그기도 참.
22:13이 집 지을 때도 제인이 생각하면서 지었다고 했는데
22:17설마 미니어처 하우스까지 만들 줄 누가 알았겠어요.
22:23어쩜 그렇게 똑같이 만들었나 몰라.
22:31고모 봤어요?
22:33그이가 직접 만든 거라잖아요.
22:36고모 오빠라서가 아니라 가만 보면 참 세심한 사람이에요.
22:43고모도 남자 만나더라도 오빠 같은 남자 만나요.
22:48왜 저렇게 하시면 날들은 모르겠다.
22:50고모 하나 잡힌 여러분이 어떻게 말 rhythmic
22:51?
22:53네.
22:54드디어 내일이 결전의 날이네요.
23:15그러게.
23:17준비 단단히 했죠?
23:18이번엔 반드시 무너뜨려야 합니다.
23:21그럴 거예요.
23:23저희 아빠와.
23:24도희 씨를 위해서라도 반드시요.
23:32무슨 생각해요?
23:36아빠 생각하다.
23:40어젯밤에 엄마가 하신 말이 떠올라서요.
23:44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23:45어렸을 때 아빠가 생일 선물로
23:48인형 놀이집을 만들어주셨거든요.
23:50우리 집 주소
24:02내 생일 1011
24:04제니
24:05제니하우스
24:08그거였어요.
24:10주총 끝나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24:18비자금 확보가 중요해요.
24:21황키찬이나 강세리가 알아내기 전에
24:22먼저 찾아야 돼요.
24:25같이 해요.
24:27혼자서는 위험해요.
24:27참평통 집을 급하게 빼면서
24:49이삿짐들을 여기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어요.
24:52제니하우스
25:22제기씨, 이쪽에는 없는 것 같은데 거기는 어때요?
25:52제기씨.
25:57찾았어요.
26:00수첩에 적혀있던 여섯 자리 숫자.
26:06여섯 자리 숫자.
26:36고마워요, 아빠.
26:57아빠 덕분에 저 더는 무서울 게 없어요.
27:03제기씨에게 아버지가 남기신 유언의 의미도 유산도 전부 찾게 된 거 진심으로 축하해요.
27:13고마워요.
27:20고마워요.
27:31고마워요.
27:35고마워요.
27:42뭐야?
27:43어둠은 빛을 기억하게 하는 시간의 한 면이다?
27:47그 김도희 대리님 글씨체인데?
27:57고마워요.
27:58고마워요.
27:59고마워요.
28:00고마워요.
28:02고마워요.
28:03고마워요.
28:04고마워요.
28:05고마워요.
28:07고마워요.
28:08고마워요.
28:09고마워요.
28:10고마워요.
28: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8: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9: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9: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30:11지금도 가끔 봐.
30:15입력 완료.
30:17그럼 전 이만 물로 가보겠사옵니다.
30:23사부님!
30:25감춰...
30:27가요.
30:29네!
30:30어둠은 빛을...
30:48빈곰...
30:56빈곰...
30:57빈곰...
31:00briefly...
31:00빈곰...
31:10빈곰...
31:10끝...
31:11저 총 가는거지?
31:13그래.
31:14Y의 그룹 회장은 황기찬 당신이야.
31:19절대 밀리지 말고 당당하게 굴어.
31:23어떻게든 이 자리 꼭 지켜야 해.
31:26알지?
31:41모르겠어.
31:43알지?
31:46그린로 carried 오는 물?
31:50어떻게 비벼?
31:55그러나?
32:00황기찬 회장 회의만에 관한 임시 주주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32:24투표가 이뤄지기에 앞서 강미란 상무님의 모두 발언이 있겠습니다.
32:32내부감사 결과 황기찬 회장이 루이비 프로젝트 외에도 회장 선임 전후로 수많은 비리들을 저질러왔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32:47설마 정황증거를 증거라고 들이미실 건 아니죠?
32:51그럴 리가요. 독사 새끼 죽이는데 매손으로 잡겠어요?
32:57행여 빠져나가려는 수고를 하실까봐. 차고 넘치는 증거들 추리느라 애를 좀 썼네요.
33:06들어오세요.
33:06아무튼
33:28미리 회장 해임을 축하드립니다
33:41황기천씨
33:58황기천씨
34:28황기천 강사리한테 빼앗긴 것들 전부 돌려받을 거예요
34:38눈이 멀었을 땐 안 보였는데 안달하던 마음이 다 사라지니까
34:42안개가 거친 것처럼 선명하게 보여
34:45이제서야 다 보여
34:46이 진실을 가장 먼저 알고 진상조사에 착수했던 게
34:51바로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34:55김도희 대리
34:58제 동생입니다
35:00제 동생입니다
35:03제 동생입니다
35:07제 동생입니다
35:10제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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