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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Other name: 여왕의 집, The Queen's House , Yeowangui Jip Original Network:KBS2 Director:Hong Eun Mi, Hong Seok Goo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Drama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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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부에서 계속됩니다.
00:30박진영?
00:38황기찬과 강세리.
00:44그 두 사람이 찐범이었어.
00:51죄송해요.
01:00재희 씨!
01:03재희 씨!
01:05재희 씨!
01:12순간 안심했어요.
01:18우리 엄마가 엄마가 범인이 아니라는 거에
01:24우리 엄마가 도희 씨를 그렇게 만든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01:29그래...
01:34미안해요.
01:36그런다고 도희 씨가 살아 돌아오는 게 아닌데...
01:41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01:44너무 싫어서...
01:47그래서 그래요.
01:52이해해요.
01:53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01:59축하해요.
02:07재희 씨 어머니 누명 벗었잖아요.
02:15재희 씨 먼저 들어가요.
02:17나 자료실 들렀다 갈게요.
02:19오빠!
02:21배희 씨!
02:22risp.
02:23노랑 님.
02:24잘 하니.
02:25밥 주세요.
02:27가자.
02:29둘이.
02:30둘이!
02:31둘이!
02:35둘이!
02:38둘이!
02:40둘이!
02:41둘이!
02:42도희야
03:11당장 지금이라도 널 그렇게 만든 그 인간들을
03:15내 손으로 죽여버리고 싶어
03:18하지만 보람이한테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03:22끝까지
03:25끝까지 참을 거야
03:28절대 감정에 치우쳐서
03:31너 죽인 놈들한테 빈빛나게 주지 않을 거야
03:40먼저 들어가라니까요
03:52혼자 감당하려고 할 것 같아서요
03:55안 되겠어요 같이 병원에 가서 검사 받으세요
04:00딴 데도 다쳤을지 모르잖아요
04:03제인 씨랑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네요
04:20제인 씨랑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네요
04:24이건 회사에 일하는 건지 연애를 하는 건지 구분할 수가 없네
04:30근무 시간 끝났고
04:32남의 사생활까지 관여하는 거 상당히 불쾌합니다
04:36남?
04:38그쪽이 한 남이어도 우리가 남인가?
04:41황기찬
04:43방기찬
05:02나 지금 참으려고 엄청 노력 중이니까 나 건대지 마
05:11퇴근하시나 본데
05:13안녕히 가세요.
05:32세상에...
05:35어떻게...
05:38어떻게 살려달라고 저리 애원하는데...
05:42어떻게...
05:54두 사람이 누군 줄 알아?
05:57응.
06:00황기찬과 강세리요.
06:05그럼 우리 두위를 죽인 사람이
06:08강제인씨 엄마가 아니라
06:11황기찬, 강세리
06:13그 둘이라는 거지?
06:15응. 둘이 확실해.
06:18그러면 강제인씨 엄마는
06:21최자영은 왜 그 뭐야...
06:25블랙박스에 그 의자가 치는게 잡혔잖아?
06:30주장이지만 각도상 도희가
06:32제인씨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에 치인 것처럼 보였지만
06:35치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06:38블랙박스도 다시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06:40차가 달려와서 도희가 놀라서 넘어졌고
06:44강제인씨 어머니는 밤인데다 비도 오고
06:47충동적이었으니까
06:48본인이 도희를 쳤다 생각했던게 아닐까 싶어.
06:53강제인씨 엄마가 아니라는 거지 정말?
06:59첫번째 차량 급정차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07:01충돌하는 소리는 전혀 없어.
07:04두번째 급정차하는 소리엔 충돌하는 소리...
07:07도희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고.
07:11정말 도희를 친건
07:12황기찬과 강세리 둘이야.
07:15죽어가는 도희 옆에 있던건
07:17황기찬과 강세리니까.
07:20천하의 나쁜 것들...
07:26얼마나 아팠을까...
07:30도희야...
07:40도희야...
07:43도희야...
07:47그럼 그 블랙박스도
07:49너희 엄마를 범인으로 몰기 위해서
07:51일부러 그 부분만 잘라서
07:52김도현 선생한테 보낸거네.
07:54내 생각도 그래.
07:56엄마가 도희씨를 치지 않았지만
07:58놀라서 도망치던 자리를 떠났고
08:00정말 도희씨를 친건
08:02황기찬과 강세리가 확실해.
08:07아빠 괜찮으세요?
08:09김도현이 생각하니까 마음이 안 좋아.
08:13자신 먼저 보낸 것도 얼마나 힘들텐데.
08:17황기찬 이 자식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08:23고통을 줬는지
08:25뼈자리게 눕혔으면 좋겠구나.
08:27그럴 거예요.
08:29반드시 그래야죠.
08:31엄마...
08:35엄마도
08:37엄마가 도희씨를 죽였다고 믿고 있던 거죠.
08:39엄마가 아니에요.
08:41엄마가 아니었어요.
08:45엄마가 미안해요.
08:47엄마 미안해요.
08:48저라도 처음부터 제대로 진실을 파헤쳤더라면
08:51이렇게는 안 됐을 텐데.
08:53지인아 안 돼.
08:54미안해.
08:55엄마.
08:56저 여기 있어요.
08:58주무세요.
08:59응.
09:00엄마를 범인으로 몰아간 그 인간들
09:02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09:03엄마 누명 벗겨내고
09:05둘 다 감옥에 쳐 넣을 거예요.
09:06재인아, 안돼, 위험해
09:09엄마, 저 여깄어요, 주무세요
09:20엄마를 범인으로 몰아간 그 인간들
09:23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09:25엄마 누명 벗겨내고
09:27둘 다 감옥에 쳐넣을 거예요
09:36나의 야구는
09:59황기찬 정신 차려?
10:12이런 이유가 뭔데?
10:15너가 버린 여자야
10:16너한텐 아무 쓸모없는 여자라고
10:18신경 쓰지 마
10:20넌 니가 이렇게 가는 거야
10:29엄마 요즘 왜 너 추바 안 해?
10:43할정신이 있기나 해
10:45기억상실인지 뭔지가 집안 한바탕 휩쓸고 가
10:49처음 결혼인 것처럼 내숭 떨고 있다가 재혼인 거 들통나
10:53어디 그뿐이야? 날벼락까지 떨어져
10:56헐, 엄마 우리 집에 언제 벼락 떨어졌어?
11:14이쁘다
11:15너무 이쁘다
11:21안 그래도 모자라 보이던 게
11:24아휴
11:26응, 그러네
11:29그 오빠 정신 차려
11:34네, 누나
11:36차려
11:37형 회장님 바쁜 줄 알았는데 회의도 소집하시고
11:45여유가 있나 봅니다
11:47대형병원 병원장 폭로다 보다 해서
11:50안팎이 시끄러운 것 같던데요
11:52말뿐인 허위사실에 휘둘릴 필요 없지 않습니까?
11:55바쁘신 분들 모신 이유는 강민환 상무의 거취를 다시 논하기 위해서입니다
12:01이미 업무 정지 상태로 내부감사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데
12:05내 거취에 대해서 더 논할 게 남았나요?
12:11내부감사를 진행한다 해도
12:14강민환 상무님의 부정 행위가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12:20책임 회피하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직원들 반발이 심하답니다
12:24안 그렇습니까? 이사님들?
12:31다 아는 정해진 결말 기다리며 힘 뺄 거 없지 않습니까?
12:36그만 버티시고 퇴사하시죠 상무님
12:39정말 결말이 강민환 상무 퇴사로 정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12:46이건 YL그룹 내부 문제입니다
12:48DH홀딩스는 투자사로서 참관까지만 하시죠
12:52나도 집안싸움에 낄 생각은 없습니다
12:55단지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거죠
12:59강민환 상무가 시키는 대로 했다던 그 루이비 측 담당자 말입니다
13:05꽤 유명하더군요 한껏 크게 해먹고 이직하는 걸로
13:09미국에선 소송도 몇 개 걸려있던데
13:12그런 사람 말만 믿고 퇴산임 오냐 하기엔
13:15섣부르지 않습니까?
13:19과거가 어쨌든 간에
13:20현재 강민환 상무가 뒷동거래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13:24글쎄요 그것도 아니라던데
13:26다시 물어보죠
13:28들어와요
13:35루이비 측 담당자인 건 다들 아실 거고
13:38정정할 게 있다면서요
13:40다시 묻죠
13:42뒷돈 챙기자 한 사람이 누굽니까?
13:48황기찬 회장이요
13:49어렵게 생각할 거 없어요
13:58당신은 루이비 프로젝트로 뒷돈 챙기자 한 사람이 누군지 진실을 밝히고
14:04난 당신 소송 하나를 취하해 주죠
14:07명품브레드 카르티와의 재판 어떻습니까?
14:14정말 그게 가능합니까?
14:16카르티 대표랑 내가 의영재입니다
14:18못 믿겠음 영상통화라도 하시고
14:21어쩔래요
14:23훈돈 챙기려고 살벌한 미국 재판 배상금 낼 건 아니죠?
14:28어디 솟소리야?
14:44당신 일부러 강미란 상무짓이라고 한 거 잊었어?
14:47황기찬 회장이 강미란 상무한테 다 뒤집어 씌우자고 했습니다
14:52그래서 그땐 거짓말한 겁니다
14:54강미란 상무는 무고합니다
14:56시공사랑 루이비 담당자인 저
14:59그리고 황기찬 회장 이렇게 셋이 짬판이었습니다
15:02모함입니다
15:04본인이 몰리니까 저까지 끌어들이려는 겁니다
15:07제가 엮여있다는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15:10쫄지마 황기찬
15:12애초에 탈 안 나게 세탁된 현금으로 주고받았으니까
15:16걸릴 거 없어
15:17자자
15:19적어도 강미란 상무가 무고하다는 결말은 나온 것 같은데요
15:23황기찬 회장이 무고하다는 증거는 나온 게 없으니
15:26내부에서 다시 조사를 하든가 알아서 하시고
15:29강미란 상무는 퇴사가 아니라 복직을 해야 할 것 같은데
15:33의미 없는 회의 계속할 겁니까?
15:40여기까지 하시죠
15:42
15:43고마워
16:00신세졌어
16:02인사는 내가 아니라 강진 씨한테
16:06강진 씨가 부탁해서 나섰던 거야
16:08용건 더 없지?
16:24저 이사님이 책임지고
16:26이사진들 부안 회동하러 양념 좀 쳐주세요
16:29내가 있다는 증거도 없는데 무슨 조사를 하고 감사를 합니까?
16:33강미란 상무 쪽 이사들한테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고 강미란 상무 복직시키는 걸로 정리하세요
16:39안녕하세요
16:57고모
16:58노명 벗었다면서요
17:00대표님한테 들었어요
17:02다행이에요
17:03다행이에요
17:05그래
17:06앉아
17:15고맙다
17:21내가 널 볼 면목이 없어
17:23사과를 하고 싶은데 잘못한 게 한두 개여야 말이지
17:29어떻게 널 봐야 할지 모르겠어
17:33재인아
17:40미안해
17:42가족이면서 내가 널 가장 아프게 했어
17:46가장 힘들게 했어
17:49날 가장 필요로 했을 때
17:53널 외면했어
17:54돌아서 생각해보니까 널 낭떠러지로 몽개
18:00황기찬도 강세리도 아니야
18:07나였어
18:10맞아요
18:12고모가 절 민거나 마찬가지에요
18:18황기찬한테 배신당하고 버려지고
18:21버려지고
18:23의지할 곳 하나 없었어요
18:27고모가 따뜻하게 제 손 한 번만 잡아줬더라면
18:31그랬다면 여기까지 안 했을지도 몰라요
18:36그래서 고모가 너무 미워요
18:40원망스러워요
18:44미안해
18:47정말 미안해
18:48재인아
18:51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니?
19:01조금이라도 네 마음이 풀릴 수 있다면
19:04뭐든지 할게
19:06주식을 양도해달라고 하면
19:09할게
19:12진심이세요?
19:14진심이야
19:17너무 늦었지만
19:18난 제대로 사과해야지
19:22네 엄마 일도 미안하고
19:26너만 허락한다면
19:28엄마
19:30내가 모셨으면 해
19:34아마 네 아빠도
19:36그걸 바랄지도 몰라
19:38원하는게 있으면
19:40뭐든지 말해
19:41뭐든지 말해
19:44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할게
19:48엄마 당분간은
19:50유경이네 집에서 지내는게 나아요
19:53지금 움직이는거
19:54황기찬이 이상하게 볼 수 있어요
19:57무슨 상관이야
19:59내가 그 자식 밀어버릴거야
20:02걱정하지마
20:03만만한 사람 아니에요
20:05신중해야해요
20:09저 이제
20:11고모 믿어도 되죠?
20:20그럼 지금처럼
20:21거리 유지하면서
20:22되면 되면 지내요
20:23강세리도 있고
20:26강세리도 있고
20:28보는 눈 많아요
20:30황기찬이 눈치채면 안돼요
20:33아 그래
20:37무슨 말인지 알겠어
20:39그러자
20:48고모 잘못 아닌거야?
20:50회의 때 누명 풀렸다던데?
20:51맞아
20:53고모 잘못 아니야
20:57누나도 고모 믿는거지?
20:59싼거 아니지?
21:01나도 고모도 다 괜찮아
21:04강세리한텐 비밀인데
21:05고모랑 화해했어
21:07정말?
21:09그래
21:10그니까 더 걱정마
21:12오케이
21:16누나 커피 한잔 콜?
21:19
21:21이왕이면 고모 것도
21:22오케이
21:23원 플러스 원
21:24금방 갖다 줄게
21:38오늘 자료 볼 거 많아서
21:39카페인 수열 제대로 해야 하는데
21:42우리도 1리터짜리 아메리카노도 팔고 그럼 좋겠다
21:45획기적이네
21:47그렇죠
21:49어차피 아침에 한잔
21:50점심에 한잔
21:51중간에 졸리면 또 한잔
21:53야근하면 또 한잔
21:541리터는 넘게 마시는 것 같은데
21:57회사가 다른 카페보다 저렴하게
22:00대용량 음료 딱 팔아주면 좋잖아요
22:03회사를 위한 변화의 바람 끝내주네
22:09뭐예요?
22:11혹시 병원에서 몇 달 안 남았대요?
22:14몇 달? 나 건강해
22:17그럼 무섭게 왜 안 하던 짓을 해요
22:19하던 대로 해요 하던 대로
22:28아니 버럭하는 건 누굴 닮은 거야?
22:31날 닮았나?
22:32날 닮았나?
22:48내 딸 살려내
22:49지금 뭐하는 겁니까?
22:51내 딸 살려내!
22:52내 딸 살려내라고!
22:57생사람 잡지 마세요
23:02어머니 닥쳐 마우스
23:18너한테 어머니 소리 들으러 온 거 아냐
23:22우리 집에 들어오고 싶으면 그 이력서 써내
23:25이력서요?
23:26쓸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겠나 싶지만
23:29미 국물 먹었으니 꼬부란 것인 알겠지.
23:32그 뭐냐, 지호 전담하는 투투 말이다.
23:36투투요?
23:37잘난 척은 마이너스 3점.
23:42다른 선생들하고 경쟁해서 더 잘났으면
23:44내 며느리 말고 지호 전담하는 투투로 고용해줄게.
23:48할 맘 있으면 써서 보내.
23:50그 뭐냐, 그 서류 심사 그거부터 하고 연락 때리마.
23:59자격? 경쟁?
24:02내가 지호 친한 마들 그딴게 왜 필요해?
24:05통화 녹음법만 가지고는
24:07황기찬과 강세리를 잡을 수는 없겠죠.
24:09그렇지, 황기찬과 강세리가
24:11범인이라고 우린 확신하지만
24:13음성일 뿐이니까.
24:15그것만 가지고 몰아붙이기엔
24:17어떻게든 빠져나갈거야.
24:19섣불리 증거만 검찰로 넘기면
24:21황기찬이 인맥 동원해서
24:23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어.
24:25확실하게 올가멜 직접 증거가 필요해.
24:28사고 영상이든 자백이든.
24:29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죠.
24:32우리한테 보냈던 블랙박스 영상이요.
24:34편집된 걸 테니까 분석 맡겨봐야 할 것 같아요.
24:36그래, 통화 녹음 음성이
24:38황기찬과 강세리 음성이 맞는지
24:40전문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24:42녹지 분석 같은 것도 맡겨봐야겠다.
24:44저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24:46뭐든 도울게요.
24:49감사합니다.
24:50그 잘난 투투인지 뭔지는
24:52벌써 다른 집에 맡았댄다.
24:54새로 뽑아야돼.
24:56다들 명문대 출신이고
24:58영어도 다 잘하는 사람들이야.
25:00여기 제일 단가가 낮은 쪽은 여기부터.
25:05어머, 어머, 어머, 어머.
25:09왜 저래요?
25:10왜 저래요?
25:11왜 저래요?
25:12왜 저래요?
25:13왜 저래요?
25:14왜 저래요?
25:15왜 저래요?
25:16왜 저래요?
25:17왜 저래요?
25:18왜 저래요?
25:19어머, 어머, 어머.
25:20동생 여긴 어떻게 알고?
25:23내 딸 살려내.
25:25불쌍한 내 딸 살려내.
25:27살려내.
25:28살려내.
25:29살려내.
25:30살려내라고.
25:31아유.
25:32아유.
25:32저거 나가요.
25:33경, 경비 부를 거예요.
25:36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25:39아니, 네 놈이야.
25:42분명히 네 놈이야.
25:43세상은 몰라도 나는 알아.
25:45아유, 동생 진정해요.
25:48아니 우리 아들이 뭘 어쨌다고 이래.
25:51아유, 옌병.
25:52내가 지금 동생이니까 참고 이 정도를 하는 겁니다.
25:55어?
25:55저.
25:57내 딸 죽인 살인자 엄마 주지.
25:58누구더러 동생이래.
26:00소름끼쳐.
26:01끔찍해.
26:02아주 치가 떨려.
26:04아니, 누가 살인자야?
26:06누가 누굴 죽여?
26:07어머니.
26:09어머니.
26:10가세요.
26:11내가 강제인하고 놀아 놔주니까 너랑 너네 집까지 나를 아주 우습게 보나 본데.
26:16한 번만 더 내 사무실 내 회사에 잡상인 출입시키면
26:20그땐 너부터 감방에 쳐놓을 줄 알아.
26:22어머니.
26:24언제까지 여기가 당신 사무실이고 당신 회사일 것 같아?
26:28시간만 그만 따라.
26:30당신이 보채지 않아도 알아서 나락 보내준 테니까 닥치고 기다리라고.
26:44에이!
26:45아유, 어디 꼴이야?
26:46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26:47아유, 아유, 아유, 아유.
26:48어, 괜찮아?
26:49아유, 아유, 아유.
26:50아유, 아유.
26:51아유, 아유.
27:00아유.
27:01아유.
27:15몰랐어.
27:16내가, 내가 몰라서 그랬어.
27:19난 제인씨 엄마가 그런 줄만 알아서.
27:22그래서.
27:25그런 말 마세요.
27:27저도 당사자인 저희 엄마도 아무도 진실을 몰랐잖아요.
27:33그래, 이제라도 안 게 어디야.
27:37법적인 효력이 있든 없든 우리가 진실을 알았다는 게 중요하지.
27:42이제 시작인 거야, 그치?
27:44네.
27:46이제 그 두 사람 죄값 치르게 할 일만 남았어요.
27:51오늘까지만 우세요.
27:53제 가족, 도윤 씨 가족한테도
27:55씻을 수 없는 고통을 준 저 인간들
27:57제가 가만 안 둘 거예요.
28:00이제 눈물은 저 인간들 몫이에요.
28:04그래, 그래야지.
28:07꼭 돌려줘야지.
28:18보자 보자 하니까 감히 어디 귀한 집 아들 면상에 손을 대.
28:23아주 동생님이라고 떠받들어주니까
28:25진짜 피붙인 줄 알고 머리 꼭대기까지 기어올라.
28:29진정하세요.
28:31아니, 대체 그 옆에 내 뭔 소리 하는 거야?
28:34그 집 딸은 김도희 대리인가 뭔가 하는 애잖아.
28:37강재인이 엄마가 죽이네.
28:38근데 왜 걔를 네가 죽였다고 와서 야단이야?
28:42제정신이 아닌 헛소리예요.
28:44그냥 앞으로 상종하지 마세요.
28:46오성 씨네 가족인데 어떻게 상종을 안 해?
28:50아휴...
28:52아니, 강재인이 하고 거기 치킨 가게 아들 본부장이 붙어먹는다며.
28:59강재인 거기에 지 엄마 무죄네 뭐네 입이라도 탄 게 분명해.
29:02그런지 호라당 넘어간 거지.
29:06저러다 결혼이라도 하는 거 아니니?
29:08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29:11저 씻어요.
29:16성질머리하군.
29:19하긴 지도 얼마나 분하겠어.
29:22회장 체면이 있지.
29:24아휴, 가만.
29:26김환 이 애는 또 어딜 나간 거야?
29:29김환아!
29:30황기만!
29:31김환!
29:36어서.
29:40안녕하세요.
29:42여긴 어쩐 일이요?
29:51이거 먹어요.
29:58팔 아픈데?
29:58아... 아프다.
30:09내가 좋아하는 맛인데... 어떻게 알았어요?
30:14그냥요. 좋아할 것 같아서.
30:18맛있게 먹기!
30:19저 사람이 왜 여기로 온 거야?
30:38황기만 저 사람 여기 왔다 간 거야?
30:40봤어?
30:41어. 봤어?
30:43방금 앞에서.
30:46누난 알아봐?
30:47아니, 알아보진 못하는 것 같은데.
30:51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은 기억하더라.
30:53안 돼.
30:54그만.
30:56안 돼.
30:57너도 먹지 마.
31:04지국안 성리도 있는데 버리는 건 좀 못된 것 같지?
31:09어.
31:09좋아.
31:10밥을 먹게.
31:13내가 먹을래?
31:13뭐 있어?
31:17야 너...
31:19내가 뭐 하는 거야?
31:22척하면 들락날락
31:24여기가 사랑방도 아니고 그만 좀 하라.
31:26어머니가 여기서 계속 살고 싶으면
31:28지효 튜터 면접 보라고 하셨잖아요.
31:30서류도 안 주고 무슨 면접?
31:34이거 받으세요.
31:37됐어.
31:38어머니 이거 천만원도 넘는 가방이에요.
31:41천만원?
31:43네 어머니.
31:44아니 지효 할머니께 드리는 뇌물이에요.
31:47면접용이요.
31:48어머니 지난번 투터 보셨죠?
31:51얼마나 까다로운데요.
31:53전 어머니 성격 다 맞출 수 있어요.
31:56음식도 해달라는 대로 다 해드릴게요.
31:58청소도 하고요.
32:00싫으세요?
32:02저 그냥 갈까요?
32:03잠깐.
32:04왔으니까 면접은 보고 가.
32:07다녀왔습니다.
32:09다녀왔습니다.
32:12어디 갔다 와?
32:14어두워지기 전에 일찍 일찍 다녀.
32:16길 잃어버리면 집도 못 찾어.
32:18네.
32:27어?
32:30저 아줌마다.
32:32뭐가?
32:34생각났어요.
32:37저 나쁜 아줌마가.
32:39에잇.
32:40나 밀었어요.
32:422부에서.
32:43가사 멘탈 tre가가다.
32:44가사 멘탈 tre가가다.
32:45오이.
32:45저 아줌마가.
32:46어?
32:464부에서.
32:46에잇.
32:47근데, 진짜...
32:47가사 멘탈 힍 gost이 있어.
32:48저 아줌마가.
32:49가사 멘탈 힍.
32:49그런데, 진짜...
32:50제가 기존을 잃어버린,
32:51저 아줌마가.
32:52오이.
32:53에잇.
32:54하사 멘탈 힍.
32:54나아줌.
32:55다시, 저 아줌마.
32:56네.
32:57가사 멘탈 힍.
32:57이거 하사 멘탈 테가.
32:58데이 데이.
32:59에잇.
33:00ops.
33:00한글자막 by 한효정
33:30한글자막 by 한효정
34:00안녕하세요
34:02범인을 잡았다고?
34:05홍로월드 너튜브가 확실해?
34:08동영상 보자 그 자식 없어요
34:09한글자막 by 한효정
34:14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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