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Queen’s House (2025) Episode 98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팔로우
2개월 전
Other name: 여왕의 집, The Queen's House , Yeowangui Jip Original Network:KBS2 Director:Hong Eun Mi, Hong Seok Goo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Drama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내 집에서 이 쓰레기들 전부 다 끌어내요.
00:07
집 안에서 짐이란 짐도 싹 다요.
00:17
못 나간다. 못 나가.
00:20
내 집을 놔두고 내가 어딜 나가.
00:23
경찰 불러서 끌려나가고 싶어요?
00:30
여보세요? 경찰서죠?
00:33
여기 주거침입한 아줌마가 있는데 빨리 와서 잡아가세요.
00:36
주거침입으로 고수하면 형량이 어떻게 되나요?
00:40
징역 3년이요?
00:44
여기 주소가 창평동.
00:46
잊지 않다!
00:52
아이고, 아이고. 나 못 나간다. 못 나가!
00:55
못 나가! 못 나가! 못 나가!
00:59
아이고, 예전아!
01:03
예전아!
01:15
아빠...
01:17
아빠가 절위에 남기신 집 이제야 되찾았어요.
01:21
이제야 되찾았어요.
01:24
다신, 다신 절대 뺏기지 않을게요.
01:40
쓰레기 같은데 이건 어떻게 할까요?
01:47
무슨 얼룩이 묻은 거지?
01:49
피같은데 숨겨놓은 건가?
02:07
작은 오빠, 우리 진짜 이 집에서 사는 거야?
02:11
그래.
02:13
압류 걸려서 통장에서 돈을 뺄 수 없어서
02:16
수중에 있는 현금으로 겨우 구한 거야.
02:20
창평당에 있는 집 반에 반에 반도 못 들어올 것 같은데.
02:24
어떡해?
02:26
집이 작아서 가구나 가진 제품들 전부 다 못 쓸 거야.
02:30
필요한 것들만 중고로 구입해야지.
02:33
불편해도 좀 참아.
02:36
알았어.
02:37
자군 오빠, 우리 이대로 망하는 거 아니지?
02:47
일단, 먹을 것 좀 사다 놓아.
02:52
어.
02:54
아이고, 아이고.
02:58
아이고, 하나님.
02:59
아이고, 무슨 하나님.
03:01
이게 무슨 날벼락이랍니까?
03:07
내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03:11
바다 으스러지대로 깜짝까지 모은 돈인데.
03:16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3:20
세리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냐?
03:24
내가 뭘 했어?
03:25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고 했어?
03:26
안 했어?
03:28
어디서 그런 거짓 깽깽이를 집으로 끌고 와서는?
03:31
이게 뭐야, 이게.
03:33
여보세요?
03:44
형사님, 어떻게 됐어요?
03:46
사기꾼들 잡았어요?
03:50
아니요, 사무실 안에 CCTV도 없어요
03:54
중기사로 사칭한 알바생이랑 매수인 대리인까지
03:57
전부 짜구친 게 분명해요
03:59
이거 완전 사기 조직 아니에요?
04:03
다시 전화할게요
04:05
상평동에서 쫓겨난 걸 보면 사기꾼들이 들어왔다는 건데
04:11
왜 그 생각을 못했지?
04:22
이게 뭐야?
04:24
매수인 이름이 각 강제인?
04:27
내가 확인했을 때는 분명...
04:30
도장 마저 찍겠습니다
04:32
응, 문제 없네요
04:34
저도 다 확인했어요
04:36
자, 그럼 제가 도장 마저 찍겠습니다
04:39
자, 그럼 제가 도장 마저 찍겠습니다
04:48
인주가 이거 다 됐네, 예?
04:51
제가 저기 너무 흐리니까 인주 새로 꺼내서 다시 찍을게요
04:54
이거 꺼내서 다시 찍을게요
04:56
자, 매매 계약서도 챙기시고
05:12
정선하시죠 이제
05:14
정선하시죠 이제
05:24
이것들이 계약서를 바꿔치기한 거야
05:27
이것들이 계약서를 바꿔치기 한 거야
05:40
어? 나쁜 여자다
05:46
그 아파! 저 여자 얼른 잡아!
05:48
잡아! 잡아라! 잡아라! 잡았다!
05:52
이거 나야!
05:53
내가 잡았어!
05:54
몰래 엿보고 있는 걸 큰 오빠랑 내가 붙잡아서 끌고 온 거야
05:58
지금 안방이지
06:00
여기 못 오게 하고 나가봐
06:03
응
06:04
여보, 다 설명할게
06:11
다 강제인 짓이야
06:13
당신 위에서 중국 재벌한테 지 팔았는데
06:15
중국 재벌이 아니라 강제인이었어
06:18
내가 받은 수표도 다 가짜 수표였고
06:21
그 기집애가 물먹인 거야
06:23
나 사기친 거라고!
06:27
나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집을 팔아!
06:31
그게 날 위해서라고?
06:32
그 돈 갖고 칠 생각이 없겠지?
06:35
아니야, 여보
06:36
정말 아니야
06:38
나 좀 믿어줘
06:39
나 이제 당신 속이는 거 없어, 알잖아
06:42
없어?
06:44
정말 나한테 숨기는 게 단 하나도 없어?
06:47
없어, 맹세해
06:49
지효!
06:52
지효!
06:53
지효가 누구 아들인지
06:55
내 입으로 말해야겠어?
06:57
당신이란 여자
07:00
구역질 나고 환멸 날 정도로 찌긋찌긋해
07:03
어떻게 내 아들이라고 속일 수가 있어?
07:05
지효가 내 아들이라고만 안 했어도!
07:07
안 했으면, 안 했으면 나 버렸을 거잖아
07:11
강제인을 끝까지 못 놓았겠지?
07:13
지금 그 말이 하고 싶은 거야?
07:15
맞아
07:17
당신이 내 인생을 마쳤어
07:18
비참할 정도로 처절하게 부셔놨어, 알아?
07:19
사랑이 있으니까
07:22
당신 사랑하니까
07:24
어떻게든 내 남자 만들려면
07:25
무슨 짓이든 해야 하잖아
07:26
당신도 나도 강제인한테
07:27
이렇게 놀아날 줄 몰랐잖아
07:29
이런 일만 없었으면 우리 행복했어
07:31
목지 피우지 마
07:32
뭐를 위해 지은지 보였나?
07:34
결국 무너지게 돼 있어
07:36
지효는 당신이 아빤 줄 알아
07:38
나도 지효가 당신 아들인 줄 알았어
07:40
태효가 나타나기 전까지 정말 몰랐어
07:42
미국에서 혼자 지내면서
07:44
언제쯤 당신이 오나봐
07:46
손꼽아 기다리게 돼 있어
07:48
지효는 당신이 아빤 줄 알아
07:50
나도 지효가 당신 아들인 줄 알았어
07:52
태효가 나타나기 전까지 정말 몰랐어
07:56
미국에서 혼자 지내면서
07:58
언제쯤 당신이 오나봐
08:00
언제쯤 당신이 오나봐
08:02
손꼽아 기다리면서 지쳤어
08:03
외로웠다고
08:06
그래서 잠깐
08:08
정말 실수였어
08:12
미안해 여보
08:13
나 이제 당신 속이는 거 없어
08:15
당신이 날 떠날까봐
08:17
겁나서 말 못했어
08:19
집도 정말 당신 위해서
08:21
가족들 위해서
08:23
집을 제값보다 비싸게 사겠다 그래서
08:25
판 게 전부야
08:26
강제인이 파는 옷 더 치였다고
08:29
공 dolphin
08:33
나가
08:35
여보
08:36
제발 내 말 좀 믿어줘
08:38
나가는 말 못 들었어
08:39
나가
08:45
여보
08:47
여보
08:48
제발 내 말 좀 믿어줘
08:50
나가는 말 못 들었어
08:51
나가
08:53
여보
08:57
여보, 나도 믿어줘.
09:00
지효 아빠?
09:02
제발 눈 좀 열어봐 여보.
09:06
저, 저, 저, 저, 저, 도냐?
09:09
이, 이, 이, 이, 이, 이 나쁜 녀.
09:12
너, 뭐?
09:14
내 아들 꼬셔서 회삼 3억 원까지 꽤 차더니
09:17
구살수랑 구살수랑 전부 오르게 해 놓고
09:20
회삼 잘링을 할 것도 모자라지 집까지 팔아줘라.
09:24
모르게 해놓고 회장 짤링을 한 것도 모자라
09:26
집까지 바라버려.
09:28
어머니 울세요.
09:31
저도 사기당한 거라구요.
09:33
사기는 우리가 당했지.
09:34
이 사기꾸나.
09:36
니년이 우리 집에 들어오고 나서 되는 일이 없어.
09:39
여보 나 좀 도와줘.
09:42
아가씨.
09:43
아가씨 도와주세요.
09:45
나, 나.
09:46
나, 나.
09:47
나, 나.
09:48
나, 나.
09:50
나.
09:50
여보.
09:54
여보.
10:01
당분간 여기서 지내시는 게 어때요?
10:05
가족들하고 보내는 시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요.
10:08
방해되잖아요.
10:10
안 그래요.
10:12
태우씨가 이 집을 떠올렸을 때.
10:15
황기찬 가족과 좋지 못한 기억들이 아니라
10:18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들만
10:20
가득하게 채워줬으면 좋겠어요.
10:23
아빠가 절 위해서 지워주신 집이니까요.
10:27
호의를 계속 거절하는 것도 한국에선 매너가 아니라던데 맞나요?
10:32
맞아요.
10:33
거절하면 섭섭할 거예요.
10:37
오케이.
10:38
지내게 해줘서 고마워요.
10:40
고모는 도인 씨 댁에서 계속 지내실 거예요?
10:44
오성 씨 누나 허락받고 싶어서 들어가 살기로 한 건데
10:48
승우 말대로 북적거리면서 살아보니까
10:53
사람 냄새 나고 좋더라고.
10:55
제가 얘기했잖아요.
10:57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11:02
이렇게 쭉 지내다가
11:03
오성 씨가 새로 짓고 있는 집 완공되는 대로
11:07
오성 씨네 식구들하고 다 같이
11:10
이사해서 살면 되겠다 싶어.
11:15
승우야.
11:17
우린 다시 같이 살자.
11:22
그래도 돼?
11:23
당연하지.
11:25
여긴 승우 네 집이기도 해.
11:28
그치 엄마?
11:30
그래.
11:32
가족이잖니.
11:34
싫으면 말고.
11:36
안 싫어.
11:38
바로 짐 챙겨서 올 거야.
11:40
말지 마.
11:43
아 참.
11:44
태호 씨도 여기서 그대로 지내기로 했어.
11:47
괜찮지?
11:49
태호 형은 완전 괜찮지.
11:51
사람이 나이스하잖아.
11:52
이번에 환기찬내 쫄딱 망하게 하는데
11:54
태호 형 도움이 컸다며.
11:56
맞아.
11:58
그래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권한 것도 있어.
12:01
이럴 때 니들 아빠도 같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12:07
서재에서 나오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12:22
남이 차려주는 밥상 받는 거 불편하대도.
12:29
남 아니래도 법적으로도 이제 누나한테 옳게야.
12:39
구렁이 담넘어 가듯 눌러앉을 생각인가 본데?
12:42
꿈 깨.
12:47
아침상 차렸다 할 것도 없네.
12:48
아 제가 아침마다 챙겨 먹는 것들로 간단하게 차리다 보니까.
12:53
공복인데 다들 내 몸을 마시면 속 버릴 거고.
12:57
아 제가 챙겨 마신지 오래되고 괜찮아서.
13:01
그 속 건강한 사람들은 공복에 마셔도 좋긴 해요.
13:07
에이 유치원 보내야 하는데 이런 거 먹여보낸 기분이 나겠어?
13:12
보람이 계란이라도 하나 붙여줄게 기다려.
13:14
네.
13:15
애를 자기 손으로 키워봤어야 뭘 알지.
13:18
아이고.
13:24
나는 아침 간단한 거 좋아.
13:27
뿌리라도 먹자.
13:30
보람이 더 맞아.
13:34
좋다.
13:34
지효랑 큰오빵 그리 끓이고 있으라 했어.
13:45
근데 우리 대책이 없는데 대책 회의가 돼?
13:49
그럼 이런 집구석에서 계속 지낼래?
13:52
난 니들 끌고 달동네 들어가서 살 때 빼고는
13:54
요 딴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13:56
침대도 없는데 장판을 싸구려로 깔아놔선
14:01
그냥 시멘트 바닥이 따로 없어.
14:03
삭신이 쑤신다고.
14:05
작은오빠가 여기도 겨우고 있다잖아.
14:10
갤러리의 그림들은 휴지 조각된 게 확실한 거야?
14:15
당장 어떻게 우리 산에서 팔지도 못하니까
14:17
그렇다고 봐야죠.
14:20
그럼 그 갤러리라도 팔자.
14:22
거기 노른자의 땅이라 쏠쏠할 거야.
14:28
뭘 망설여.
14:30
우리 머릿수가 몇인데 계속 이러고 낑겨 살 거야?
14:34
갤러리는 마지막 보루예요.
14:37
당장은 안 돼요.
14:44
그럼 너라도 팔어.
14:46
미국에 있는 집 있잖아.
14:48
집안 말아먹고도 계속 빌부터 살 거면
14:50
뭐라도 해야지.
14:51
이모가 미국 집에 살고 있어요.
14:54
부동산에 이모통에 판매해 달라고 얘기해 볼게요.
15:01
그게 무슨 말이에요?
15:03
난 판 적이 없는데?
15:08
우리 이모가요?
15:12
뭐야?
15:14
또 뭔 일인데 그래?
15:15
이모가 도박빚을 줬나 봐요.
15:17
제 집까지 팔고 사라졌대요.
15:20
제 집까지 팔고 사라졌대요.
15:22
뭐야?
15:24
아우 속 터져.
15:27
이래서 피는 못 속이는 거야.
15:30
집 안 보고 사람들이 있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라고.
15:33
다들 간둬.
15:34
내가 알아서 하려니까.
15:35
그렇게 노려본다고 안 졸아요.
15:42
할 말이나 하세요.
15:44
네가 사기 쳐서 우리 집 훔쳤다며?
15:47
그거 범죄야 범죄!
15:49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될 아줌마 아들이나 걱정해요.
15:52
갤러리 너한테 파마.
16:00
관장도 너희 엄마가 두루 하든가 해.
16:02
내가 딴 데 팔려다가 너 생각해서 온 거야.
16:06
원래 가격보다 싸게 해줄 테니까 당장 사가.
16:09
고마워할 건 없고.
16:11
문제 생긴 갤러리를 사줄 만한 사람이 나밖에 없는 거겠죠.
16:14
그런데 어쩌죠?
16:16
아줌마한테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16:18
지금쯤이면 기사가 쫙 깔렸을 거거든요.
16:24
모작 갤러리의 실체.
16:26
황기찬 전 회장 비자금 세탁소 JY 갤러리에 대하여.
16:30
자격 없는 관장 이명 뒤로 숨겨진 더러운 진실.
16:34
JY 갤러리 노숙자 관장 소환 조사 예정.
16:41
엄마.
16:48
갤러리는 방제 경매 신청해서 알아서 가져갈 거니까 걱정 마시고.
16:55
조만간 탈세 혐의 조사받을 준비나 해요.
16:58
내가 뭘 했다고 조사를 받아.
17:00
조사받아 너 무죄야.
17:02
관장 들고 뭣도 모르고 이거저거 다 사인하셨잖아요.
17:06
너, 너 설마.
17:09
온갖 탈세법에 아줌마 걸리게 만들어둔 서류들이었는데.
17:13
뭔 모르고 신나서 다 사인했던데요.
17:17
이 여우 같으냐.
17:19
너 이러려고 나 관장하라고 퉁더미인 거였구나.
17:23
그걸 또 이제 하셨어요?
17:26
참 빨라.
17:34
제인이가 아줌마 돌봐주신 거 살해하고 싶다는 걸 됐다고 하셨다면서요.
17:40
대신 제인이가 저희 매장 제품들 선물한다고 많이 구매했어요.
17:44
이거 아빠한테 드리는 선물이래요.
17:47
맘쓰지 말라니까.
17:55
누워보세요.
17:56
쓰시고 뭉친 근육통 풀어주는데 좋아요.
17:59
뜨끈뜨끈하니 좋구나.
18:11
온열효과가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줄 거예요.
18:17
됐다 그럴랬는데
18:19
진이한테 고맙도 해라게 하겠다.
18:21
넌 뭐로 사람 뒤통수 치려고 보자고 한 거야?
18:33
지호 방에서 나왔어.
18:43
강세리 바지 같고
18:45
얼룩이 묻었던데
18:47
아마 핏자국 같아.
18:53
판단은 당신이 해야겠지만
18:54
침대 밑에 숨겨놓은 것도 그렇고
18:57
우리 엄마가 당신 형 사고 났을 때
19:05
그 계단에 강세리가 있는 걸 봤었대.
19:12
친애라서 틀린 말 할 수도 있기는 한데
19:14
신빙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야.
19:17
강세리
19:18
당신 형 다쳤을 때
19:22
호흡기 때려다가 나한테 걸린 적 있어.
19:25
이상하지 않아?
19:31
강세리한테 묻지 말고
19:33
DNA 검사라도 맡겨봐.
19:36
그게 순서 같아.
19:43
우리 집이라면 끔찍하다며
19:45
이제 와서 내 걱정이라도 하는 거야?
19:49
지옥에 쳐놓고
19:50
물 한 방울 떨어뜨려주면서 인심이라도 쓰게?
19:53
당신이 왜 하는 말 절대 아니야.
19:57
강세리가 지은 죄가 하나라도 덜다면
19:59
철저히 심판받길 바라는 거야.
20:04
갈게.
20:05
내가 그렇게 애원하고 부탁했잖아.
20:34
기다려달라고.
20:37
내가 한 말 안 들었어?
20:39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잖아.
20:40
당신이랑 강제인 때문에
20:42
내 인생이 정부가 엉망이 됐어.
20:45
다 책임져.
20:46
책임지라고!
20:47
남의 인생 훔쳐서 산 주제에 뭐?
20:50
강세리
20:50
너 인생이 엉망이 된 걸
20:52
나나 강제인 씨를 탓하지 마.
20:54
너 자신을 원망해.
20:56
널 탓하라고.
20:57
당신은 몰라.
20:58
다 지호 위해서였어.
21:02
우리 지호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서.
21:08
당신이 그렇게 지호 원한다면
21:11
데리고 나올게.
21:13
늦었지만 우리 셋이서 다시 시작해.
21:16
내가 잘할게.
21:18
어?
21:18
강세리
21:21
미쳤니?
21:24
설마 했는데 완전 제정신이 아니네.
21:28
태호씨
21:28
나 좀 이해해주면 안 돼?
21:31
내가 잘했다는 거 아니야.
21:33
그만해.
21:35
소름 돋으니까 그만해.
21:38
너한테 미련 없고
21:39
함께할 생각 전혀 없으니까
21:41
꿈덕 부지마.
21:43
지호는 내가 키울 거야.
21:45
친자 소송 준비 중이고
21:47
황기찬한테도 전달했으니까
21:49
그렇게 알아.
21:50
하아...
21:54
하아...
21:58
하아...
22:03
하아...
22:04
하아...
22:05
하아...
22:06
하아...
22:07
하아...
22:08
하아...
22:09
하아...
22:10
하아...
22:11
하아...
22:13
하아...
22:14
하아...
22:15
하아...
22:15
하아...
22:16
하아...
22:17
하아...
22:18
하아...
22:19
하아...
22:23
하아...
22:25
하아...
22:26
하아...
22:26
하아...
22:26
하아...
22:27
하아...
22:27
하아...
22:28
하아...
22:29
하아...
22:29
하아...
22:31
뭐 그렇게 놀래?
22:35
출근했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22:36
어디 갔다 와?
22:37
어...
22:37
나도 뭘 놓고 와서...
22:39
내가 그림 멋지게 그렸는데 보여줄까?
22:55
천사야, 이쁘지?
22:57
어
22:57
또 볼래?
23:00
너무 잘 그려서 깜짝 놀랄걸?
23:02
짠
23:03
잘 그렸지?
23:19
형
23:19
형 계단에서 떨어졌을 때
23:22
형을 누가 밀친 거야?
23:25
어?
23:26
형 같이 간 사람이 있었어?
23:29
누군지 기억나?
23:33
넌 집구석이 이따군데 웃음이 나니?
23:45
뭐 강승우 대리님이 괜찮냐고 먼저 문자줬단 말이야.
23:52
너 강승우 그놈이 정말 그렇게 좋아?
23:55
그럼 좋지 안 좋아 완전 좋지?
23:59
가만있어봐.
24:00
강승우를 사유로 삼으면 강제인 곧 불려실 집에 들였을 때보다 더 이득이잖아.
24:09
내가 맘먹고 한번 둘이 제대로 붙여놔봐.
24:21
죽었어?
24:22
여기 왜 와?
24:23
빨리 얼른 나가.
24:24
너도 강승우 대리 좋다며.
24:27
나도 그놈 괜찮은 것 같아.
24:30
네 짝을 진작에 가까운 데서 찾을 걸 괜히 힘 뺐잖아.
24:34
엄마가 Y19로 창무고
24:36
아빠가 DH홀딩스 대표인 집안이면
24:38
왔다 중에 왔다잖아.
24:42
어?
24:42
박나라씨.
24:44
우리 나라가 보고싶다고 허진한 노래를 부르는지
24:52
엄마로서 보고있기가 딱해서 데리고 왔어요.
24:58
나 이제 대리님 안 좋아해요.
25:00
뭔 소리야 좋다며?
25:03
문자만 받고도 배씨 웃더니?
25:05
아 싫어 싫다고 싫어졌다고.
25:07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25:11
나 걱정해주는 것도 막 심장이 뛰는 게
25:14
내 건강에 완전 안 좋은 것 같고
25:16
나 이제 그만 좋아할래요.
25:20
나와.
25:20
야 빨리 나와!
25:26
여전히 좋아한다는 말로 들리는데.
25:32
너 빨리 다시 가.
25:34
가서 좋아 죽겠다고 그래.
25:35
싫어 못해 안 해.
25:38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25:40
아니 니가 좋대서 잘해보라고 판 깔아주는 거잖아.
25:43
제대로 꼬셔보기라도 하라고.
25:46
YL그룹은 몰라도
25:47
DH홀딩스는 장차 강승우 거가 될 거 아니야.
25:52
정 안되겠음
25:52
잡아뜨려서라도 니 남자 만들라고.
25:56
나 강승우 대리님 배경보고 좋아한 거 아니야.
25:59
내 사랑가지고 장사야 생각하지 마.
26:01
사랑 같은 소리 하네.
26:03
너 지금 엄마가 남자 때문에
26:04
60억 날릴 꼴을 보고도 사랑 타령이 나와.
26:08
어떻게 하든 강승우부터 꼬시기라도 해.
26:10
싫어.
26:11
싫음 내가 너 키워주고 관리해준 값 다 내놔.
26:14
재벌집에 시집 보내려고
26:16
성형외과며 피부과며 관리실 보내준 거 다 내놓으라고.
26:20
엄마가 내 살점을 뜯어가든지 마음대로 해.
26:23
저 저 저 저.
26:24
아휴 어쩜 뜻대로 되는 자식 놈이 하나가 없어.
26:30
아휴 이렇게 못 살아.
26:34
나 강제인이야.
26:36
이 좁아 터진 데서 어떻게 살아?
26:37
어떻게든 탈출할 거야.
26:40
방법을 찾아야 해.
26:44
이거 엄마처럼 돈모사인 줄 알아.
26:47
못생긴 누나.
26:49
여기 봐봐.
26:50
머리에 구멍 났지?
26:52
저번에 기찬이 형이 내 머리털을 막 뽑아갔어.
26:55
못생긴 누나가 혼내줘.
26:56
큰오빠 말이 되는 소리래.
27:00
작은오빠가 오빠 머리털을 뽑아다 뭘 하겠다고.
27:06
강체리 어딨어?
27:09
여보 난 여기.
27:14
내 영혼 대단해서 밀친 게 너였어?
27:17
너.
27:21
아니 너 무슨 일이야?
27:23
오빠 이러다 사연이 죽어 그만해.
27:29
아니 이 요마완연이 또 무슨 사고를 쳤길래 야단이야.
27:33
형이요.
27:35
형을 이렇게 만든 게 강체리에요.
27:37
아니 그게 무슨 말이야?
27:40
형.
27:41
형 계단에서 밀친 사람이 누구랬어?
27:45
저 마녀가 날 이렇게 확 밀었어.
27:50
거짓말이야.
27:51
아주머니는 제정신도 아닌데 저 거짓말이 믿어?
27:55
어머니 아니에요.
27:58
제가 아주머니를 왜 밀어요?
28:00
밀 이유가 없잖아요.
28:02
지보살!
28:04
형이 제일 먼저 알았으니까.
28:07
형이 지호!
28:11
지호가 왜?
28:13
지호 방 침대 밑에 피무도 마지 당신이 숨겼잖아.
28:16
그 바지에 묻은 혀로 나고 형 DNA 검사였는데 일치한다고 나왔어.
28:22
지금 그 검사 결과 받아서 오는 거야.
28:25
이래도 아니라고 할 거야!
28:26
이래야!
28:26
너 distractions
28:42
2년이 우리집을 바라먹었겠지.
28:46
저 žij Andi 아니에요!
28:48
저 정말 아니에요!
28:50
아니에요.
28:51
여보 나 좀 살려줘.
28:55
어머니 그만하세요.
28:57
때릴 가치도 없는 여자니까 그냥 신고하세요.
29:01
여보.
29:02
한나라.
29:04
어?
29:04
경찰서에 신고해.
29:06
살인미수로 옷이랑 서류 전부 충고로 보내.
29:12
저녁 잡아라.
29:13
살인자 잡아.
29:14
저녁 잡아 잡아 잡아.
29:20
엄마.
29:22
엄마 괜찮아?
29:24
넘어졌어?
29:33
어머니 말씀이 맞았어요.
29:37
이 집안을 말아먹은 게 저예요.
29:42
형 미안해.
29:46
미안해.
29:48
오빠.
29:49
왜 그래?
29:53
말아먹었으면 다시 세우면 되지.
29:56
왜 마음 약해 빠진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29:58
네가 우리 집 기둥인데 기둥이 무너지면 되겠냐?
30:02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어서 생각해.
30:12
조심칠게요.
30:17
εί니.
30:19
막으로CER.
30:21
간지 쫓Ну
30:22
아
30:27
아
30:45
없
30:48
아...
30:59
다음에 또 들릴게요.
31:01
선배 병원 옮겼대서 인사쳐온거에요.
31:03
갑자기 응급수술이 잡혀서 다음에 한잔하자.
31:06
가.
31:18
점심 약속 나가서 무슨 일 있었어요?
31:36
많이 티났어요?
31:39
무슨 일인데요?
31:41
황기찬이요.
31:44
위암 말기래요.
31:53
길하 1년 정도 보나봐요.
32:00
도윤씨는 괜찮아요?
32:06
황기찬이 아니라 내 걱정하는거에요?
32:10
도윤씨를 그렇게 만든 죗값을
32:13
아직 제대로 치르지 않았잖아요.
32:17
도윤씨가 그날만을 위해 얼마나 참고
32:19
또 참았는지 잘 아니까요?
32:27
난 그거면 돼요.
32:30
제니씨가 내 마음 알아주는거.
32:33
그거면 버틸 수 있고
32:37
참을 수 있고
32:39
숨 쉴 수 있어요.
32:56
나 치워내고 한가해?
32:59
사람 불러놓고 왜 말이 없어?
33:02
무슨 말이라도...
33:03
죽는다며?
33:04
누구 마음대로 죽어.
33:10
소리 없이 무너지는
33:13
가혹한 살
33:14
지독한 벌
33:15
반복된 악몽처럼
33:16
선명해져
33:18
반복된 악몽처럼
33:19
선명해져
33:21
반복된 악몽처럼
33:23
선명해져
33:29
선명해져
33:31
번져가
33:33
음
33:35
운명 속에 피어오르는
33:37
지독한 연기
33:39
날 조여와
33:41
도 Ooh
33:45
��
33:47
제독한 연기
33:48
날 조여와
33:49
Ah
33:51
Can you help me please please, oh, my, tell me
33:57
Can you help me please, oh, I 그럼
33:59
uhan
34:00
내가 검찰에 싹 다 불면 당신도 여기 들어와야 하는 거 잘 아시면서
34:04
좀 전에 황기찬 집에서 찾았어요
34:07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하려면 비밀번호부터 풀어야겠네요
34:10
신고 못해요
34:11
내가 왜 못해
34:12
기찬 씨가 김도희 대리를 죽인 살인범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내 손에 있는데
34:17
내가 정말 다 잘못했어
34:19
나 마지막 순간에
34:21
내 옆에 너만 있어주면 안 될까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34:00
|
다음 순서
Queen’s House (2025) Episode 57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5:12
Queen’s House (2025) Episode 96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15
Queen’s House (2025) Episode 79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2:07
Queen’s House (2025) Episode 84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3:11
Queen’s House (2025) Episode 87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23
Queen’s House (2025) Episode 70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23
Queen’s House (2025) Episode 85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5:09
Queen’s House (2025) Episode 100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2:15
Queen’s House (2025) Episode 74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16
Queen’s House (2025) Episode 89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6:28
Queen’s House (2025) Episode 91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3:21
Queen’s House (2025) Episode 60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44
Queen’s House (2025) Episode 99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22
Queen’s House (2025) Episode 71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51
Queen’s House (2025) Episode 92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12
Queen’s House (2025) Episode 22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16
Queen’s House (2025) Episode 54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03
Queen’s House (2025) Episode 27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2:58
Queen’s House (2025) Episode 67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3:30
Queen’s House (2025) Episode 68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08
Queen’s House (2025) Episode 40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4:05
Queen’s House (2025) Episode 86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1:12
Queen’s House (2025) Episode 76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3:56
Queen’s House (2025) Episode 23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35:13
Queen’s House (2025) Episode 63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2개월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