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국감 빼주기?… 이 대통령 취임 석 달 만에 보직 이동
권영진 "김현지, 세긴 세네… '뭐가 있나' 의심할 것"
與 박상혁 "국감 때문에 보직 이동? 한가한 조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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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연지 실장
00:30대통령실은 존엄현질을 국정감사에서 지키기 위한 인사교체를 단항하며
00:37김연지를 순식간에 V0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세간의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00:43꽉 막힌 한미관세협상에서 이 정도의 창의력을 보였다면
00:49협상도 쉽게 타결될 수 있었을 것인데 국민을 기망하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00:55떳떳하면 출석시키기 바랍니다.
00:57지금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대통령실은 쓸데없는 쟁점을 만든 거예요.
01:07국회에서 부르면 나갈게.
01:10그런데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 안 되는 거 뻔히 아는 거 아닙니까?
01:14왜 저렇게 무리수를 뜨고 김연지라는 사람이 도대체 뭐길래
01:19아마 이제 국민들이 야 김연지 잘 몰랐는데 세긴 세네 뭐가 있나 이렇게 의심할 거 아닙니까?
01:27야당에서는 순식간에 V0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01:33무조건 국감에 더 불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어요.
01:36정혁진 변호사님 반면에 민주당이 하는 얘기는 이거 과대망상적인 주장이고
01:42김연지 실장의 능력을 발휘할 적재적소에 재배치했다.
01:48이렇게 민주당은 설명하고 있어요?
01:50그런데 그게 말이 되지가 않는 게 일단 총무비서관 어떤 자리입니까?
01:54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공무원 조직인 대통령실에 조직 인사 모든 것들 관장하는 그런 자리 아닙니까?
02:00부속실장은 어떤 자리냐면요.
02:02제가 찾아보니까 비서실 중에 비서실이라고 그래요.
02:06왜 그러는가?
02:07대통령과 24시간 같이 있는 대통령을 측근해서 완전히 보좌하는
02:12심기경호까지 하는 그런 자리가 부속실장 아니겠습니까?
02:16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되신 지가 한 6개월이라도 지났으면 제가 이해를 하겠어요.
02:22그런데 아직도 9월이에요.
02:24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언제부터 시작했습니까?
02:276월 4일부터 시작했다고요?
02:286, 7, 8, 9 아직 제대로 4개월도 되지 않은 그러한 상황인데
02:34도대체 어떤 정권이 4개월도 안 지난 그러한 정권이 총무비서관 바꾸고
02:40그다음에 부속실장 바꾸고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02:44만약에 김현지 씨가 부속실장에 적합한 인물이었다고 하면
02:48그럼 애당초 6월부터 부속실장 시켰으면 될 거 아니에요?
02:52그런데 왜 지금 바꾸는가?
02:53이거는 누가 뭐라고 해도 국감을 코앞에 두고 총무비서관이 나가지 않을 수 없으니까
02:59그러니까 부속실장으로 바꾼 거 아니냐?
03:02이렇게 의심한 게 이상한 겁니까?
03:03이런 의심이야말로 합리적인 거 아니겠습니까?
03:06그런데 왜 이런 식으로 인사를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가 않고요.
03:11도대체 김현지 씨가 어떤 사람이길래 저런 식으로 이렇게 쉴드를 쳐줘야 되는가
03:15대통령실 전체에서 여기에 대해서는 좀 속 시원한 답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3:21그리고 이제 사실 보직 이동을 통해서 재조명되는 게 뭐냐면
03:25도대체 총무비서관은 무슨 일을 하고 부속실장은 무슨 일을 하는지가 좀 더 드러날 수밖에 없어요.
03:32인사 예산 조직 대통령실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총무비서관과 달리
03:36부속실장은 일정관리, 비공개 회담배서, 핵심 창모들의 보고 자료를 사전 확인합니다.
03:43물론 지금 거리 참모 역할은 비슷할 수 있는데
03:46이동학 의원님, 일단 어제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은
03:50국회가 협의하면 국감에 나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03:54안 나올 가능성이 높겠죠?
03:56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보여지고요.
03:59그런데 저는 일단 이번 정부가 출범할 때
04:01통상적 프로세스에 의해서 출범했던 것이 아니었잖아요.
04:04인수위라는 것이 없었고
04:06그러면 대통령이 단독으로 들어가서
04:09일정 부분 자신들과 의견이 그동안 맞아왔던, 맞춰왔던
04:13그런 사람들과 당연히 대통령실을 꾸려야 했던 문제가 있었고
04:17또 대통령실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인사들을 해야 했었잖아요.
04:21그런 측면에서 자기가 믿을 만한 측근이
04:23대통령실 전반의 어떤 총무 문제나 예산 조직 이런 문제를 관장할 수밖에 없는
04:28그 자리에 배치될 수밖에 없었다 생각하고요.
04:31그리고 저는 사실 이번에 인사가 됐지만
04:33한 달여 전부터인가요?
04:35저는 이 얘기가 있을 거라는 얘기가 좀 들려왔거든요.
04:39그때 왜 저희 뉴스타프트에서 안 알려주셨어요?
04:41그때는 확인된 것도 아니었고 그냥 흘러들어오는 그런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에
04:46그런데 저는 어쨌든 지금 제가 설명한 대로
04:48앞서서 인수위라든가 이런 거 없이 급작스럽게 시작했던 측면이 있기 때문에
04:53믿을 만한 사람이 그 자리에 가야 된다는 생각이었고
04:55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찌 됐건 다시 대통령이었던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심기보자나
05:00일정보자나 이런 것들을 그래도 가장 결이 맞는
05:03일정 부분 대통령실에 자리가 좀 잡혔다고 판단을 했다면
05:07그런 시기에 약간 오비일학 같은 시기인 건 맞습니다만
05:11국감을 코앞에 두고
05:12그렇게 이제 옮겨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5:1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국회가 뭔가 의결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05:19주요 공직자를 부른다면 저는 당연히 나와야 된다라고 하는 마인드는
05:24당연히 갖춰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05:26그런데 이제 그건 원론적인 얘기고 안 나올 가능성은 좀 높아 보여서
05:29이덕현 말씀은 지난번에 우상호 수석도 얘기했나요?
05:32일단 초기 대통령실에 초반 인적 구성 세팅을 다 김현지 비서관이 했고
05:38비서관 신분일 때 이제 실장으로 돼서 이재명 대통령을 좀 더 가까이서 보좌하는 거 아니냐
05:43그런데 이게 또 국감의 증인 배제 때 딱 됐기 때문에 당연히 논란이 될 수밖에 없고요
05:49실제로 김현지 실장의 이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05:57그런데 성남시의회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자주 마주쳤다는
06:07개혁신당이 이긴 사무총장이 이런 과거 사례를 하나 꺼냈습니다
06:11불러내려고 저희 시의회에서 6대, 7대, 2대에 걸쳐가지고
06:18그때도 대학원 간다, 아프다, 불치석 사효소를 내서
06:22성남시 괴문자 사건이라고 대장동 개발을 주도할 성남도시개방공사의 조례를
06:27이재명 시장은 통과시키려고 했던 거고
06:31야당인 새누리당은 반대하려고 했었던 거죠
06:33고발해서 압수수색해보니까 발송한 컴퓨터가 김현지 씨 컴퓨터였던 거예요
06:37정식재판 청구해가지고 150만원 선고받았고
06:39성추행하지도 않았는데 당시 새누리당 의원을 음해하려고
06:433만 3천명한테 문자를 보낸 거죠
06:46발신자 번호표시 없이
06:48백현동 개발에서도 모든 건설사업에서는 환경양화평가를 해야 되는데
06:52시민단체 의견도 들어야 되거든요
06:54근데 그 시민단체가 김현지 씨가 있었던 시민단체였었어요
06:56이 의견서를 제출한 거예요 백현동 사업 문제가 없다
06:59근데 그건 옹병아파트 아시잖아요
07:01이기인 사무총장의 주장에 따르면
07:05이현정 의원님
07:06당시 성남시의회에서도 김현지 실장을 부르려고 했는데
07:11대학원 간다 아프다 등으로 불치수사회소를 냈었다
07:13그리고 벌금 150만원을 선거받은 전력도 있다
07:17이런 잘 알려지지 않은 과거 성남시 정 시절의
07:23얘기를 이기인 사무총장이 꺼냈어요
07:25그러니까 지금 사실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는
07:29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07:31그런데 오늘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07:34본인이 처음에 소개를 시켜줬다고 하더라고요
07:37본인이 이제 아마 대학을 갓 졸업하고 시민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김현진 씨를
07:42이재명 당시에 변호사한테 소개를 시켜줬다는 것인데요
07:46그때부터 아마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07:48그래서 뭐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07:50일체 이제 정말 온통 자기의 어떤 모든 일을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만 하는
07:55그런 어떤 핵심 참모라고 그래요
07:57다른 어떤 정치적 욕심이나 뭐 선거 출마나 뭐 그런 게 없이
08:01이번에 김남준 대변인 같은 경우는 아마 다음 지방선거 같이 있는 보궐선거 때
08:06국회의원 출마를 하려고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08:08그런 게 있지만 김현진 씨는 오로지 이제 대통령의 어떤 측근으로서만
08:12그러니까 정진상 씨하고 좀 비슷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08:14일체는 뭐 얼굴도 안 나타나고 뭐 누군지도 모르고 어디 출신인지도 모르고 하는데
08:19문제는 경기도지사나 뭐 이럴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대통령실이잖아요
08:24일국에 움직이는 대통령실의 간부가 그럼 아무것도 국민들이 국민들이 월급 주는 건데
08:30모른다고 그러면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08:32자 그러면 왜 이렇게 불투명하게 할까에 대한 의문만 계속 쌓여가는 거 아니겠어요
08:37그러니까 점점 사람들한테 궁금증만 더 불러일으키는 게 지금 대통령실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08:43자 아까 뭐 말씀 맞습니다
08:45지금 뭐 원래 필요성 있었고 급박하게 바꿀 필요성이나
08:49그럼 당연히 인정해요
08:50자 그러면 국감 끝나면 문제가 안 됩니까?
08:54이게 예를 들어서 국감 끝나고 나고 하면 국감 한번 나갔다가 정인 나갔다가 하면
08:59아니 국감 나가면 또 국회의원들이 뭘 그렇게 많이 묻겠어요
09:03자 그거를 지금 안 나가게도 지금 이 시점에 사실 국감을 앞두고 딱 이제 정인으로 안 나가야 될
09:08그런 자리에 갔다는 것 자체가 지금 계속 의심을 사는 거거든요
09:12그만큼 김현지 씨가 정말 실세다라는 걸 인정해 주는 대통령실 인정해 주는 꼴이고
09:18그리고 또 이게 앞으로 많은 아마 지금 의혹들이 자꾸 나올 겁니다
09:22그러니까 보십시오 하나하나 다 김현지 씨와 관련된 이야기가 이게 막 뉴스처럼 나오잖아요
09:27우리가 뭐 전직 전현 정부의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듯이
09:33역대 총무비서관 여기만 측근들 중에서 상당 부분 이런 비선 실세 그다음에 뭐 실세 그다음에 V0 문꼬리 이런 이야기 나오면
09:43나중에 다 문제가 됐습니다
09:45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게
09:47왜 이렇게 사서 문제를 자꾸 이렇게 부플리를 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09:51저기는 이제 뭐 사실 관계도 있고 이기인 사무총장이 주관적 평가도 섞여 있는데
09:57뭐 이건 또 진짜 주관적 평가겠죠
09:59여러 뭐 김기환 전 논설위원들 있고
10:01이걸 또 이기인 총장에게 들었다는 천아람 원내대표도 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10:06김진욱 대변인 뭐 저희가 이걸 다 읽지는 않겠고요
10:09김진욱 대변인도 김연지 실장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으시죠
10:15네 저는 일면식도 없습니다
10:17그래서 뭐 사실 제가 김연지 비서관에 대해서 어떤 논평을 하는 것조차가
10:23저는 뭐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보고요
10:27일단 기본적인 형태 예를 들면 김연지 실장이 대통령실의 1급 비서관이다
10:34그래서 국회에서 국감의 증인으로 신청하고 출석해야 된다라고 한다면
10:41원론적으로는 그 말씀이 다 맞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0:45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만 한 가지를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건
10:49이렇게 김연지 비서관이 대통령과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라는 이유만으로
10:56그래서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치적인 공세를 가하겠다라고
11:02그다음에 반드시 불러내겠다라고 하는 국민의힘
11:05과연 국민의힘의 이런 태도는 또 옳은 것인가
11:09김연지 비서관이 총무비서관을 맡고 있는 동안
11:13그가 했던 행위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할 것이고
11:18그 질문에 대해서 명쾌하게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서만 묻겠다고 한다면
11:22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저는 김연지 비서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11:26그리고 그런 이유들 때문에 국회에서 부르면 못 나갈 것도 없다
11:30나가겠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11:34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김연지 비서관을
11:39대통령의 부의재로 부의재로라는 건 김건희 씨 말고 또 있을 수 있을까요
11:45그런 식의 프레임을 만드는 것은 온당치 않다
11:48정확하게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에서의 감시 권한을 발휘하겠다
11:53이런 쪽으로 지금이라도 입장을 선회하시는 것이
11:57오히려 김연지 비서관이 국회에 출석해서 답변할 수 있는 태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2:0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2:04그래도 안 나올 것 같은데요
12:06그렇게 하더라도
12:07그런데 김지혜 대표님 이게 국감에서 이런 이런 질문만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도 웃긴 거 아니에요
12:12그러니까 실장인지 부속실장이니까 안 나와도 될 출석음이 없다고 하더라도
12:16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데
12:18그냥 뭐 정치공세 프레임 짜는 거 아니고
12:21그런 정도 질문 나오면 나가는 걸 검토해 볼게
12:24이건 뭔가 주호관계가 바뀐 거 같아서요
12:26지금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12:31결국은 성남서부터 지금의 대통령실까지
12:35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지금 거리에서 보필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12:39무엇이든지 물어볼 수 있고
12:41무엇이든지 답변을 이끌어내야 된다라는
12:44지금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12:46김연지 비서관에 대해서 호출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2:51저는 설령 그런 질문이 오더라도
12:54알겠습니다
12:55김연지 비서관에서 지금 질문하시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12:58그냥 자르면 돼요
12:59아니면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13:00답변이 그렇게 어려운 답변도 아닐 것 같은데
13:03못할 답변은 아니지만
13:05굳이 그런 광경을 장면들을 만들어주는 것
13:08이것조차도 정쟁의 하나의 단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3:12그런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13:15일단 국민의힘에서는요
13:17기본 신상 알려라
13:19이른바 김연지 방지법까지 발휘하겠다고 했어요?
13:22나이 출생지 학력 다 공개해라
13:25그런데 이제 김연지 실장의 보직 이동으로
13:29연세적으로 또 한 명의 이른바 성남 라인 최측근 인사가
13:34이제 공동 대변인이 됐습니다
13:36험해를 만나보겠습니다
13:38네 조금 늦었습니다
13:42김남준 대변인입니다
13:43처음 브리핑 하게 됐습니다
13:45떨리고 처음 하는 것이라 미숙한 점이 많을 텐데
13:49널 양해를 해 주시고
13:51잘 부탁을 드린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3:54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3:56오늘 오전에 제 44차 공무회의가 열렸습니다
14:00더 질문 없으시면
14:05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14:06고맙습니다
14:12제가 처음이어서 잘 모르는데
14:13나가는 건 어디로 나가냐
14:15오늘 화면이었어요
14:20처음인데 어디로 나가냐고 했더니
14:22기자들이 좀 웃음도 보였는데요
14:24이도하 기원님
14:25네
14:26이제 이렇게 되면
14:27뭔가 공동 대변인이긴 한데
14:29뭔가
14:30대통령실의 무게 중심이
14:32아무래도 성남시장 시절부터
14:34지근거리에 있었던 김남준 대변인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14:37저거는 일단 대통령이 결정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4:41저건 무게감을 누가 결정하냐면
14:43기자분들이 궁금한 게 있어서
14:45전화를 해야 된다라고 했을 때
14:47누구 전화번호를 먼저 누를 거냐
14:49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전화가 오느냐
14:51이거에 따라 무게의 중심이 좀 바뀌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14:54지금 같으면 김남준 대변인 쪽으로
14:56이제부터 좀 슬슬 더 가지 않을까요?
14:57그렇죠
14:58왜냐하면 김남준 대변인 이번에 취임을 했습니다만
15:00과거에 성남시 대변인을 했고요
15:02또 경기도에 있을 때는 언론 비서관을 했습니다
15:0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라든가
15:09그리고 앞뒤 전후의 맥락
15:11이런 것들을 전부 다 파악하고 있고
15:13굉장히 오랫동안 깊게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15:15아마도 취재했을 때 그 내용이나
15:18전후 맥락이나 이런 것들을 살필 때는
15:20훨씬 더 양질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지 않냐
15:23이렇게 기자들께서 판단하실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15:26또 이렇게 전면 배치한 것은
15:28여러 포석들도 있겠습니다만
15:30그동안 어쨌든 언론과의 관계라든가
15:33그리고 임기 초가 어느 정도 100일 지나가면서
15:36기자회견도 했고
15:37여러 측면에서
15:39언론들과 함께 또 프렌들리하게
15:41가야 되는 측면들도 있기 때문에
15:43본인의 어떤 측근을 배치함으로 인해서
15:45그런 것들을 훨씬 더 강화하겠다
15:47결국에는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
15:49이런 메시지를 읽힙니다
15:51알겠습니다
15:53세긴세다라는 야당의 비판 목소리가 나왔던
15:59김현지 실장 관련 논란거리였습니다
16:01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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