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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국감 나온다더니…이젠 “왜 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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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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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국정감사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시작도 되기 전에 일찌감치 화두가 된 바로 이 사람, 5위의 주인공은 김현지 부속실장입니다.
00:13
그런데 어제 저희 뉴스탑10에서 전해드린 바대로, 어제까지만 해도 민주당의 박수현 수석대변인은요, 국가회 나온다, 지켜보면 된다, 이런 취지로 말을 했었습니다.
00:24
그런데 오늘 아침에 국회의 운영 위를 이끌고 있는 민주당의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3
저는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이 국감에 안내벌리려고 한다든가 그런 일이 전혀 없습니다. 지켜보시면 될 일입니다.
00:46
왜 안 나오고 나겠다.
00:49
그런데 그 문제가 이상하게 지금 정쟁화되고 있거든요.
00:52
김현지 지금 부속실장이 총무비서관으로 보장될 당시에 인사에 참사가 났다든지,
00:59
업무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든지, 그렇다면 그건 고려해볼 수 있는데, 그런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불러야 되나요?
01:07
더 말씀드리면, 이거 관련해서 개인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고려할 필요 없습니다.
01:14
제가 그분들이랑 상의한 적도 없고, 상의할 필요도 없고, 이 말씀은 분명하게 드리겠습니다.
01:20
김경대 대표님, 저 김병기 원내대표 얘기는 김현지 실장 국감에 안 나온다는 얘기죠?
01:28
네, 맞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국회가 합의해서 부르면 나가겠다고 하는데,
01:34
이미 가름마를 탄 것 같습니다.
01:36
어차피 은영희의 어떤 절대 다수석은 민주당이 가지고 있고,
01:40
은영희 위원장도 김병기 원내대표이기 때문에 본인이 총대를 맨 것 같습니다.
01:45
참 안타까운 게, 1급 비서관 아닙니까?
01:49
그런데 원내대표도 그렇고, 비서실장도 그렇고, 정무수석도 그렇고,
01:53
그다음에 민주당의 수석대변인도 그렇고, 굉장히 소위 말해서 열일하신 것 같습니다.
01:59
참 안타깝습니다.
02:00
뭐, 우리가 숨바꼭질 놀이가 있는데, 꼭꼭 숨어라, 현지 머리카락 보인다,
02:05
이런 느낌으로 국민들은 바라보고 있는데요.
02:08
다른 것 또 따나서, 누가 보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고,
02:14
이재명 대통령과 많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분이고,
02:18
또 대통령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02:21
이분에 대해서 나이나 고향이나 학력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모르고 있습니다.
02:25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
02:26
의사결정 과정에서 본인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02:30
우리나라는 학연과 지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02:33
그래서 우리는 정보를 알고 싶고, 민주당이나 대통령실에서는 그렇게 똑똑하다고 하시는데,
02:40
국민들 앞에서 그 똑똑함을 좀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02:45
이건 단순히 정쟁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 중에 예의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02:50
여기 보면 문제가 없는데, 왜 불러야 하냐.
02:53
철저하게 원칙대로 한다.
02:55
원칙이라는 건 총무비서관은 나오는 게 대략적인 통상적인 얘기였다면,
03:00
부속실장은 나올 필요 없으니까 원칙대로 하겠다.
03:02
증인 안 내보내겠다, 안 나와도 된다, 이런 취지인데, 다음 한 번을 볼게요.
03:08
박성미 사관님.
03:09
그런데 우상호, 정무석 얘기까지 거슬러 나가지 않더라도,
03:14
어제 분명히 국정감사 출석하는 걸 알다고 했는데,
03:18
또 오후에는?
03:19
의도권한 정치 공세 위한 증인 신청에 동의할 수 있겠냐.
03:22
그 이 사이에 그러면, 오전과 오후 사이에, 뭔가 민주당의 기류 변화가 뭐가 있었던 겁니까?
03:28
글쎄요.
03:29
일단은 이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오갔던 내용이기도 하고,
03:33
사실은 개인들의 개별적인 의견이라고 하셨지만,
03:36
정책위 의장이라든지 아니면 당내 여러 의원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03:41
출석 못할 이유가 없다.
03:42
그리고 본인도 출석할 의사가 있다라는 얘기가 있었고,
03:45
더 나아가서는 우상호 정무수석까지도 사실은 국회에 출석을 한다, 100% 이렇게 이야기를 한 바가 있기 때문에,
03:53
이게 갑자기 이렇게 저도 입장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03:57
물론 국민의힘 측에서 불러서 사실상 업무와 관련된,
04:01
그러니까 비서로서의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따져묻기보다는,
04:05
아마 과거 대통령과의 인연이라든지,
04:08
아니면 대통령께서 과거에 여러 가지 있었던 여러 가지 논란들에 대해서 뭔가 문제를 삼으려고 할 때,
04:15
김현지 실장을 고리로 삼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공세가 우려될 수는 있습니다만,
04:20
사실 김현지 실장 본인도 나갈 의사가 있고,
04:23
국회에서 정하면 따르겠다라는 입장을 내비친 것은 사실상 출석 의사를 저는 공언한 것이라고 보거든요.
04:30
그런 대통령실의 공식적인 입장이 있었음에도,
04:33
이렇게 좀 상반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좀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보입니다.
04:38
박성현 비서관이 해석하기 어려우면 저는 어떻게 해석합니다.
04:42
뭔가 모르겠어요?
04:43
기류 변화가 있었겠죠.
04:45
아까 뭐 김기웅 대변인의 관측과 분석은 가는 말을 누가 타준 것 같다.
04:52
그런데 이제 확실한 건 이겁니다.
04:54
어제 분명히 박수현 대변인이, 민주당의 입이라고 불리는 박수현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했고,
04:59
참석하는 걸로 안다.
05:00
오후에 약간 뉘앙스가 바뀌었고,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5:03
그에 앞서서 우상호, 정우석은 뭐라고 그랬냐면, 국회에 100% 출석한다.
05:09
이거 한 사람 때문에 대여섯 명 인사이동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05:13
라고도 했고, 제 기억에는 또 박지원 의원도,
05:17
아니 전화했더니 본인이 아예 마치 전의에 불타 있는 것처럼,
05:22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 오늘 김명희 의원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고요.
05:25
참 이 장면을 보면 일일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
05:28
매일매일 상황이 바뀝니다.
05:30
그리고 시리즈가 꽤 오래 갑니다.
05:32
벌써 지금 한 달째 이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고, 매일 주연이 바뀌어요.
05:37
자, 그럼 도대체 누가 결정하는 겁니까?
05:40
지금 김명희 의원 대표가 결정을 하는 거예요?
05:42
아니면 도대체 이 김연지 실장의 어떤 출석 문제를 결정하는 컨트롤타워가 누구예요?
05:49
국민들이 점점 더 의문을 갖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2
지난 정부에서 김건희 씨의 어떤 디올백 문제를 관련해서,
05:56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라는 한마디 듣기 위해서 정말 그 많은 기간이 걸렸습니다.
06:02
기자회견도 안 하고, 기자들 송년회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06:06
왜? 사과라는 말을 하기 어려워서.
06:08
결국 안 했어요.
06:09
나중에 결국은 총선 지고 난 다음에 기자회견 때 사과라는 딱 한마디를 했습니다.
06:15
자, 그것 때문에 정말 국정이 마비가 되고 국정이 어려워지는 그런 상황이 됐는데,
06:20
그걸 보고서도 지금 똑같은 일을 지금 벌이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06:24
도대체 김연지 실장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길래,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06:28
이렇게 여권의 고위 관계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말을 바꿔가면서 그 사람을 지금 보호해야 되는 거죠.
06:34
무엇 때문이죠?
06:36
점점 더 저는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6:38
아니, 김병기 원내대표마저도 지금 그분들하고 상의 안 했다는데 그분이 누굽니까?
06:43
도대체 누구하고 상의했길래 어제 박수현 대변인 이야기 다르고,
06:47
정구석 이야기 다르고 도대체 누구 이야기를 믿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06:50
왜 이 문제를 이렇게 키우는 거죠?
06:52
그러니까 전 정보에서 그것 때문에 결국은 국정이 마비되고 국정이 발목 잡혔던 사례를 뻔히 보면서
06:58
왜 김연지 실장 한 사람을 국회에 하루 나오는 거, 뭔 질문을 할지는 그건 야당이 결정할 문제예요.
07:05
그거 가지고 왜 이렇게 정말 여권 전체가 이렇게 쩔쩔매는지,
07:09
그게 오히려 더 저는 궁금합니다.
07:10
본인이 나가서 당당하게 얘기하겠다고 박지원 의원은 얘기했는데,
07:17
일단 김병기 원내대표 본인 스스로의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07:21
국회 운영위를 이끌고 있는데 아마 증인 채택 안 할 것 같다는 얘기.
07:25
서재현 대변인님, 아예 야당에서는 운영위 말고도 농예수위, 국토위, 과기방통위, 행환위, 기재위,
07:36
이 6개 상임위에서 모두 김연지 실장을 한번 부르겠다.
07:41
이 부분은 누가 보면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볼 수 있을 수도 있어요.
07:45
그런데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07:46
일단 아직 두 감 시작조차 안 했는데,
07:50
벌써 나가겠다 안 나가겠다 서랑설레 반복했고,
07:54
아직도 김병기 원내대표 얘기는 선을 긋는데,
07:58
또 다른 목소리에 또 와서 그래도 나오는 게 맞지 않냐.
08:00
그럼 또 뒤바뀔 수도 있는 겁니까?
08:02
그렇죠. 말이 매일 아침 달랐다 저녁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8:06
왜냐하면 변수가 많이 바뀌는 것이거든요.
08:08
그래서 우상호 정무수석 말씀 또 맞고, 김병기 원내대표의 말씀 다 맞는 겁니다.
08:13
그 상대의 어떤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국정감사의 본질을 회피하고,
08:20
김연지 실장을 어떻게든 이재명 대통령과 엮어서,
08:23
그래서 지금 김민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
08:25
예전에 왜 이태원 참사 막말로 왜 자식이 국가를 구하다 죽었냐는 막말한 그 의원이,
08:32
다시 김연지 실장을 논란을 일으키면서 하시는 말씀이,
08:35
이재명 대통령과 자식을 나눈 사이냐까지 이런 막말을 한 거예요.
08:39
이런 범죄 같은 말씀을 하시니까 김연지 실장은 당연히 나와도 되고 안 나와도 되는데,
08:44
이런 정쟁을 요소로 넘어서 범죄화까지 국감장을 희화화를 넘어서 범죄 집단화시킨다.
08:50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야 간사, 운영위에서 협의해서 이 부분은 간단합니다.
08:56
총무비서관실, 그러니까 인사, 예상 관련해서만 질문하면 되는데,
09:00
이것을 대장동, 백현동, 산림천장, 인사개혁, 과기방통 예능 프로그램까지 하게 되면,
09:07
예를 들어 운영위에서는 이렇게 다 합의해서 다 증인 채택했는데,
09:11
또 기재위에서 저런 것으로 또 증인 신청하면 또 나가야 되나요?
09:15
그런 식의 어떻게 보면 정쟁을 넘어서 범죄화하는 그런 국민의힘,
09:19
저런 국민의힘이 존재의 이유를 차지하지,
09:21
자꾸 김연지의 이유를 찾으시면 안 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09:24
다만 이제 내부에서 교통정리가 잘 안 된 것 같은데,
09:28
마치 다음 주 국감, 떳떳하다, 본인 나와서 할 말 다 하겠다는 취지로 알려졌던 김연지 실장이,
09:36
오늘 또 도련 김병기 원내대표가 증인 채택에 선을 그은는 듯한 모습이 있기 때문에,
09:43
왜 불러야 하냐라는 얘기까지 여당 내부 기류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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