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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동혁 "공천철만 나타나는 '잠수 의원' 걸러야"
차기 총선 2년 남았는데…장동혁, 공천 기준 발표
장동혁, 당 대표 연임 포석?…"싸울 사람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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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곧 당의 쇄심방안을 발표하겠다고 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공천 기준을 밝히면서 사퇴론을 완전히 일축했습니다.
00:10공천에는 당원 중심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0:30매달려서 공천받고 또 다시 3년 6개월을 잠수타는 그런 의원들이 아니라 4년 내내 하나가 돼서 당원들과 함께 싸울 수 있는 그런
00:40사람들을 공천하는 것이 정당의 목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47네 공천 때만 잠깐 나타나고 4년 내내 잠수타는 의원들은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00:53뭔가 싸울 때는 뒤로 빠져있다가 당대표 사퇴 얘기할 때만 앞으로 나온다 뭐 이런 얘기했던 것도 기억이 나는데
01:01윤기찬 부위원장님 당내 소장파를 좀 겨냥한 발언일까요?
01:05뭐 일반적인 저게 이제 선출지 공무원 평가 TF 자리에서 한 거기 때문에 저희가 당원당 교상에 선출지 공직자 평가 TF를 꾸리도록
01:14돼 있단 말이죠.
01:15선출지 공직자가 사후 평가 그건 물론 공천 과정이나 아니면 선출 과정에서 평가가 되는 거지만
01:22그럼 4년 내내 이거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01:25이 부분은 저희가 민주당에 대해서도 갖는 의문점이에요.
01:28국회라는 것이 4년 내내 국민으로부터 한 번 숙권을 받게 되면 4년 내내 국민을 위한 입법이 아니고
01:35지금 제가 평가하기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입법 또는 본인들 이익단체를 위한 입법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것을 중간에 어떻게 할
01:42수가 없지 않겠느냐.
01:43이와 같이 국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똑같이 느끼는 거예요. 장동혁 대포도.
01:48그래서 이 부분은 일반 논적이고 원론적인 문제적인 것이지 당내에서 본인이 사퇴하라고 요구하거나 당의 정책 기준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하는 것은
01:58아니다.
01:58저런 말들은 늘 있어 왔던 것이고요.
02:00다만 전제가 하나 있죠.
02:02여기서 당원들의 의사 내지 기조와 국민의 의사와 기조는 배치되면 안 된다.
02:08배치되면 안 된다.
02:09그런 기조 하에서는 당원 중심으로 가는 것이 맞죠.
02:12그래서 당원 중심으로 가서 그 정당에 공천을 하고 그 공천한 분이 국민으로부터 평가받아서 당선돼서 정당의 정권도 갖고 오고 의회의 다수석도
02:22차지하고 이런 것이 정당의 기능이나 목적이거든요.
02:25그다음 저 부분도 아마 일각의 시각으로 보듯이 강성당원 위주로 가리려고 하는 것 아니냐.
02:31그건 저는 애당치에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02:33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여야 할 것 없이 다 문제다 보니까 그걸 어떻게 조율할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02:41장동아 대표는 당내에서 나오고 있는 당대표 권한축소론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03:03그런 의견들은 당의 중심인 당원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03:18당대표의 권한 얘기를 좀 많이 했는데 당대표를 배제하는 공천은 당원들을 무시하는 발상이다.
03:24뭐 이런 얘기를 했고요.
03:26권력구조에 대해서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29국민의힘 지도체제 바꾸기보다 당력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
03:33당대표를 흔들지 말고 당대표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
03:36이런 얘기로 좀 해석이 됐는데요.
03:38박재환 교수님, 아직 총선도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어떤 공천권안을 가지고 권력투쟁이 좀 시작됐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3:46네, 사실은 지금 공천권을 둘러싸고 전쟁을 벌이고 있는 건 민주당인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공천 얘기가 먼저 나왔습니다.
03:54왜 이 시기에 공천 얘기를 할까?
03:56결국은 자신의 지지층, 얼마 안 되지만 본인을 당대표로 밀어준 사람도 사실은 윤어게인과 반탄 세력이 똘똘 뭉쳐가지고
04:06압도적으로 지지를 했기 때문에 당대표가 될 수 있었던 거거든요.
04:10그리고 지금도 올림픽 공원의 참정권 시위, 이것에 소위 말하면 강성 당원들이나 강성 보수 지지층들의 힘을 업어가지고
04:20지금 간신히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들을 합니다.
04:24이런 상황에서 싸우지 않는 국회의원 필요 없다.
04:27당원들의 민심과 떨어져 있는 당심과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공천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04:34그러면서 공천권을 얘기하는 것은 나 당대표를 계속 하겠다라는 거고요.
04:39그리고 이 사람들을 외면하면 당신들은 향후에 당권이나 공천권, 공천 못 받을 거다라고 당의 언포를 놓는 거죠.
04:47이렇게 본다면 지금 굳이 공천권을 언급을 하는 것은 나 지지하는 사람 이렇게 있고
04:53이 지지층들을 갖다가 나 밀어내면, 나 손대면 이 지지층들 당신들 공격할 거야라는 얘기로 들립니다.
05:00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사실상 당대표직을 놓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05:07향후 다시 다음 총선 때 공천권을 계속 가져가게끔 다음 당권도 도전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05:14지금은 뭐 민주당보다 더 빠르게 전당대회 선거운동이 시작된 거 아니냐
05:19선거운동이라기보다는 당내 권력투쟁이 시작된 거 아니냐 이런 연장선에서 봐야 되겠죠.
05:24예, 이현정 의원님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임기를 마치고 장대표가 물러나게 되면
05:30총선, 공천권은 다음 대표에게 있는 건데
05:34지금 벌써 띄운 거 보면 연임하겠다 이런 구상이 있는 걸까요?
05:38뭐 빌드업 하는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05:41지금이 아직 총선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 본인이 뭐 공천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한다는 거
05:45그리고 본인이 무슨 다른 국회의원들의 활동에 대해서 저렇게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나요?
05:51자, 예를 들어서 지금 본인이 올림픽 공원 나가는 거 이게 지금 당의 입장입니까?
05:56당대표잖아요. 당대표면 당의 입장과 당의 어떤 근거에서 당론의 근거에서 활동을 해야 되잖아요.
06:02그럼 올림픽 공원 저렇게 하는 거에 당의 입장인가요? 개인 자격으로 갔나요?
06:07자, 저걸 보고서 투쟁을 안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06:09자기가 모든 어떤 투쟁의 중심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 저게 말 독선 아닌가요?
06:13내가 하는 걸 해야 제대로 되고 내가 하지 않는 거 안 하면 당신은 아니야, 놀고 있는 거야, 숨어 있는 거야
06:20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06:22예를 들어서 얼마나 많은 정말 활동들을 하고 또 원내에서 많은 법안들을 내고 원내 회의에 참석하고 이런 방송에 나오고 등등 이런
06:32활동들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06:33저렇게 강성 지휘층들 집회에 나오고 안 나오고 이런 문제를 가지고 기준으로 삼는다?
06:38저게 지금 올림픽 공원 가는 게 지금 당의 입장 아니지 않습니까?
06:41그럼 본인은 뭔가요? 당 대표가 당의 입장이 아닌 걸 행동하는 거? 그건 타당한 건가요?
06:46그리고 지금 이미 본인은 공청권이 없습니다.
06:49다음 대표가 결국은 공청 기준이나 공청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06:54벌써 저 이야기하는 것은 소위 이제 겁박을 하는 거죠.
06:57의원들 나를 흔들지 마라. 그리고 나 다음에 또 할 수 있다.
07:01라는 것들을 아마 은연중에 이야기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런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07:05조금만 버텨는 거예요. 짧게.
07:07장동영 대표가 이번에 선관위 사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한 대응은 되게 잘한 거예요.
07:16내가 싫다고 해서 그분이 한 모든 것들을 부정적 평가할 이유는 없어요.
07:20왜냐하면 중앙선관위를 바로 찾아가고 했기 때문에 선관위 문제가 커졌고 결국은 특검법까지 이끌어낸 거 아니겠어요.
07:27이게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 되는데 사실 그런 평가가 당내에서도 일부는 인색하다.
07:32그래서 저런 말 할 자격은 개인적으로 있다고 보고 물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당원의 마음과 국민의 마음이 같아지도록 다 노력해야
07:40되는 과제는 있죠.
07:41그런데 저 부분을 인정할 건 인정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07:46장 대표가 의원들에게 조금 더 설득을 하는 방향으로 다가가시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좀 드네요.
07:51약간 아쉬운 대목입니다.
07:52장 대표가 이렇게 공천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거취 문제를 두고 직접 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08:02중진 의원들의 입장에서는 장 대표가 스스로 결단해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8:09다음 주에 또 중진 의원들이 한번 티타임을 가질 텐데 장동혁 대표의 진퇴 여부도 지금 포함돼 있어요.
08:17저도 이제 취임 이후에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관해서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 과정이고
08:25결국은 그 일 안에서 자체적으로 중진들께서 모여서 어떤 해결 방안을 한번 찾아보자라는 취지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라고 이해를 하고
08:36있습니다.
08:39네 김상훈 의원이 대구 지역의 사선 의원입니다.
08:43중진들이 티타임을 갖고 장 대표 문제를 좀 논의해보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08:48정점식 원내대표가 임기 시작하면서부터 계속해서 의견 수렴을 하고 있는데
08:52얼마나 더 모여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건지 이게 좀 궁금해집니다.
08:56이동학 최고위원님 계속 만나시기는 하던데 결론을 낼 수 있는 걸까요?
09:00그러게요. 중진 의원들께서 이번 주에 몇 명이나 만나실지 모르겠어요.
09:05그동안 구비구비마다 보수 정당 어려울 때마다 중진들이 나서서 일정 부분의 역할을 했던 건 사실입니다.
09:12그런데 지금 중진 의원들 무용론이 막 펼쳐지고 있거든요.
09:15도대체 뭐 하냐. 우리 당 완전히 웰빙 정당이다.
09:18이러한 자주 섞인 비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9:21그런 상황에서 본인들도 부담을 좀 느꼈는지 모이기로 했는데 여기에 과연 몇 명이 모일 것이냐.
09:26그런데 일종의 컨센서스는 좀 갖춰진 것 같아요.
09:30장 대표 스스로가 물러나야 된다라고 하는 입장을 아마 가지신 분들이 있을 텐데
09:34그것도 힘을 얻으려면 중진들이 모두가 다 힘을 모아서 당의 어떤 여론을 확산시키는 역할들을 해야죠.
09:41그런데 모였는데 아무런 결론도 못 낸다.
09:44혹은 결론을 냈는데 소수만 모였다.
09:46그러면 권위가 실리지 않을 겁니다.
09:49그런 차원에서 오히려 국민의힘의 난맥상을 오히려 더 보여주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도 한켠에서 있기 때문에
09:56정말 행동을 하실 거라면 제대로 된 기조를 가지고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1그래서 당원들의 신뢰 그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가는 과정,
10:05그 지지 속에서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인데
10:08그런 것들이 형성되지 못하면 저것도 그냥 찻잔 속에 그냥 태풍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14네, 장동현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논의 얘기까지 한번 나눠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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