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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국힘 윤리위, 권영진·진종오·조경태 징계 개시
조경태, 기자회견 열고 징계 절차 반발
조경태 "윤리위 작동 최소화하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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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어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 권영진, 진종호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드렸는데요.
00:09당내에 또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00:12조경태 의원과 진종호 의원은 맞대응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00:30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장종혁 대표부터 징계위에서 논의하는 것이 그것이 공정하고 바람빛하다.
00:37제가 징계를 바를 정도면 대선 후보 그때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과정.
00:46맹백히 저는 그 불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0:49대통령 후보를 선출한 그 후보를 묵사시키고 그런 경선 불법 아닙니까?
00:57소명서 첫 번째 질문에는 왜 부산에 집을 구했냐라는 질문인데
01:03저는 국회의원이고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이다 보니까 전국에 어디든 갈 수 있고
01:10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지역의 현안을 듣고 발전을 위해서 함께 뛰는 게 저의 역할이기 때문에
01:15저는 당당하게 소명서에 제출을 하였습니다.
01:18네, 지금 단계에서는 적을 단계는 아니고요.
01:20그 앞전에 보수의 재건을 위해서라면 우리 당이 함께 가야 되는 모습이 필요하다라는 발언을 한 적은 있습니다.
01:28네, 국민의힘 징계 얘기를 살펴보기 전에 방금 전에 들어온 속보부터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34오늘 저희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발언에 대해서 짚어볼 예정인데요.
01:39관련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네요.
01:42이 대통령이 개헌을 위해서 조정식 의장을 특별교육시켰냐.
01:46예, 국민을 더 고통에 빠뜨리려 연임을 얘기하냐.
01:52이재명 정권 1년은 지옥불이었다.
01:54국민들이 용납하겠냐.
01:57절대 연이 많겠다더니 속내를 드러냈다.
02:01의장실도 해명에 나섰는데요.
02:02개헌 관련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02:06또 국민 공감대 정치권 합의로 진행되어야 할 문제다라고 설명했고요.
02:11대통령의 연임을 열어뒀다는 보도는 발언 취지와 다르게 좀 왜곡됐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2:17또 청와대에서 직접적으로 발언이 오지 않았다.
02:20이렇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
02:22어쨌든 정치권 파장이 이어지고 있어서 저희가 잠시 뒤에 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2:27어제 윤리부가 회의를 마치고요.
02:293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는데요.
02:33전해진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02:35다들 아시겠지만 진종호 의원 같은 경우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논란이고요.
02:40조경태 의원은 당내 부의장 경선에 불복해서 낙선을 조명했다는 의혹입니다.
02:46또 권영진 의원은 멱살잡이 소동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사유로 징계를 좀 추진하겠다라고 얘기가 나왔는데요.
02:53어쨌든 조경태 의원은 곧바로 좀 반박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57이현정 의원님, 내가 징계받을 정도면 수십 명이 받아야 된다 이러면서 사례까지도 언급을 하시더라고요.
03:04지금 일단 이 징계 문제는 나름대로 이제 요건들이 이제 지금 밝혀진 거 아닙니까?
03:09한동훈 후보에 대한 지원 문제, 또 이제 박덕흠 부의장에 대한 이제 어떤 선출 방해 문제 등등 지금 맥살잡이 문제 이런
03:19것들을 제기를 했는데.
03:20뭐 일단 사안에 따라서는 나름대로 당 내에서 어떤 징계 심사를 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저는 보여지긴 합니다.
03:26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과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걸 지금 징계를 심판할 수 있는 그런 자격과 지금 요건이 갖춰져 있느냐
03:36이 문제일 거예요.
03:38지금 보면 원래 9명이 정원이었는데 계속 줄어서 지금 5명밖에 남지 않았고
03:43그중에서도 아예 2명은 지금 현재 어떤 이 윤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참석 안 했고
03:493명 갖고 지금 징계를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3과연 이게 합법성이 있을 것인가.
03:55또 하나는 이 윤리위원회는 이미 지난번 김종혁, 그다음에 이제 저 배현진 의원,
04:02그 징계 관련해서 법원으로부터 가처분이 인용됐던 그런 징계를 한 윤리위원회입니다.
04:07그렇다면 이 윤리위원회는 사실상 어떤 법적인 어떤 공정성에 있는 게 상실했다고 보여지는 거거든요.
04:14그런 면에서 이 윤리위원회는 이 징계를 할 수가 없다.
04:17정말 징계하려면 저는 윤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04:21또 하나는 형평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04:23지금 동일한 사건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금 논란이 있었던 사람들이 있죠.
04:27무소속 지원 같은 경우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본인의 어떤 지역에서 당시 나왔던 도의원 후보를 직접 지원했던 것들이
04:35사진과 영상을 통해 다 밝혀졌지 않습니까?
04:38그리고 멱살잡이 문제를 하더라도 지금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조강환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04:47기자회견을 통해서 같은 당 의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04:51그럼 이건 어떻게 할 것인지.
04:53그럼 박민영 대변인에 대해서는 왜 당의 상임고문단에 대해서 연령의 나이에 비하한다든지 이런 걸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임되어 있어요.
05:03그렇다면 과연 이 징계 자체가 형평성을 가지고 있는 거냐 이런 문제에 대한 문제점들을 제기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5:11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어떤 징계도 결국은 어떤 정치적인 편향된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뒷말이 나오면서
05:18아마 이게 징계를 하게 될 경우에 또다시 아마 법원으로 가는 그런 사태가 벌어질 것 같습니다.
05:24조경태 의원은 그리고 이런 제안도 했습니다.
05:26당초 징계가 예고됐을 때부터 장도혁 대표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내겠다.
05:31누가 더 해당 행위를 했는지 한번 따져보자 라고 얘기를 했었는데요.
05:35오늘은 뭐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05:37구민 여론을 좀 들어보자.
05:39당 윤리위는 못 믿겠으니까 구민들 여론을 통해서 한번 답을 구해보자 라는 겁니다.
05:44박채원 교수님 절대 당에서 받을 수 없는 제안이기는 한데 누가 더 해당 행위를 한 것 같냐 이런 주장이더라고요.
05:50네, 조경태 의원으로서는 이번 징계됐을 때 본인이 사실은 시범 케이스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죠.
05:58당 내에 세력도 없고 외부에서 민주당에서 건너오신 분이기 때문에.
06:03그리고 국회 부의장 경선에서 떨어지신 분이 이긴 사람을 뽑지 말라고 상대당에다가 전화를 냈기 때문에
06:12이것에 대한 당내 옹호의 분위기도 없습니다.
06:16좀 징계의 필요성 이런 부분에 대한 공감대도 많고.
06:19이러다 보니 내가 시범 케이스로 제일 높은 징계를 막겠구나 이런 위기감이 있을 거예요.
06:26이러다 보니 조경태 의원의 이런 반발이 강도가 굉장히 셉니다.
06:32앞서서 여러 가지 얘기해 주셨지만 쉽게 얘기하면 이런 거예요.
06:35죄 없는 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06:36여기 죄 없는 사람이 어딨냐.
06:38계엄, 탄핵 그리고 지난 대선 과정에서 특히나 대선 과정 때 우리 당 후보 뽑아놓고
06:45무소속 한덕수 데려와야 된다고 그래가지고 60여 명이 그거 움직이지 않았냐.
06:51그 캠프에 가서 선거운동한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 징계 하나도 안 하고
06:55이제 와서 나를 징계한다고 그다음에 당대표 부정선거 주장하고 있는데
07:00이거 징계 사유 아니냐.
07:02이러면 나만 왜 징계하냐.
07:04너희들도 같이 징계하자.
07:05한마디로 같이 죽자 이겁니다.
07:07이렇게 소위 말해서 드러눕는 이런 방식을 택한 건데
07:11이게 이제 시간이 벌써 길어졌어요.
07:14이렇게 되면 사실상 이게 징계를 빠른 시간 내에 처리를 했으면 오히려 분란이 적었을 텐데
07:21이게 벌써 쌓인 거거든요.
07:23친한계 쌓이고 여기에 조경태 의원 쌓이고 그러다가 이제
07:27권영진 의원까지 또 쌓인 겁니다.
07:29이렇게 쌓인 거를 징계라고 하는 우리가 그때 복잡하게 매듭이 없었을 때
07:34칼로 그냥 툭 끊어버리면 끝날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해결이 안 되는 수가 많거든요.
07:40좀 그런 점에서 조경태 의원의 반발은 사실은 단순하게 개인적인 반발이 아닌
07:47국민의힘이 이제까지 사연이 많잖아요.
07:50개현부터 시작해서.
07:51그런데 그것에 대한 원제를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7:54이 부분은 쉽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07:58현재 5인 체제로 알려져 있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정족수를 채울 수 있을지
08:03이 점도 관심이었는데요.
08:05어제 회의에는 3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08:07조경태 의원은 이 부분도 지적했습니다.
08:11개우 3인의 손으로 내려진 결정이 당당할 수 있겠습니까?
08:17윤리위원 가운데 한 분은 언론에 나가서.
08:21아니 조경태 의원님은 그러고서는 오히려 당대표도 징계 요청을 받으셨어요.
08:27당대표가 윤리위원 못하죠.
08:30본인 걸로 나와 있는데.
08:31그래서 제가 합니다.
08:33이 발언이 알려지자 윤리위 내부에서조차 공동 입장문을 내고
08:39당대표의 윤리위가 대리인인가라며 정면으로 문제 제기하였습니다.
08:45재판관이 곧 당대표의 대리인이라고 자백한 재판.
08:49그 결론을 과연 누가 선복할 수 있겠습니까?
08:55윤리위원회는 최종 9명까지 꾸려질 수 있는데
08:59일단 이렇게 7명으로는 채워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09:03사임을 줄줄이 했고요.
09:05어제 회의에는 두 사람이 불참했습니다.
09:06이 중에 한 명은 우종환 부위원장이고요.
09:09그러다 보니까 3명만 의결에 참여해서 뭔가 결론이 나오긴 했는데요.
09:13윤기찬 부위원장님.
09:14그러다 보니까 3명으로 한 게 정당한 절차를 밟았다고 할 수 있냐.
09:19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09:21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어쨌든 법정 조건은 갖춘 건 맞아요.
09:24그러니까 현원 재적 의원 중에 과반이 참석을 했으니까
09:29현원이 지금은 5명이 재적이거든요.
09:325명 중에 3명이 참석을 했기 때문에 과반 참석은 맞아요.
09:36그런데 문제는 윤리가 9명까지 최대 줄 수 있는데
09:39그간에 4분이 사임을 한 거죠.
09:42사임하는 경과를 보면 윤리위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겠죠.
09:47그런데 또 하나 보면 밖에서 너무 흔들었어요.
09:49그러니까 윤리위원의 명단이 언제부턴가 자꾸 공개되고
09:52그다음에 윤리위원이라는 건 저도 해봤지만 부담스러운 자리입니다.
09:56그래서 외부 인원들이 많이 들어오고 이분들이 알려지게 되면 또 공격이 들어와요.
10:00그러니까 부담스러우니까 그만두는 거예요.
10:03그러니까 누가 잘못을 했을까.
10:05이게 밖에서 왜 지금 두 달 동안 윤리를 저렇게 흔든 사람이 잘못된 걸까.
10:08아니면 밖에 윤리위 내부의 논의 과정이 잘못된 걸까.
10:12저는 뭐 전자라고 봐요.
10:15저렇게 윤리를 흔들어놓고 야 당신들 3명 됐으니까 5명 됐으니까
10:18정당성을 잃어서 하지마.
10:20그걸 목적으로 흔들었나?
10:21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10:23저는 조경태 의원이 물론 본인이 소신 갖고 하신 거기 때문에
10:27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저렇게 항변할 수 있지만
10:30당내 정상적인 윤리위 기구라는 게 있으면
10:33거기에 대해서 대응하는 자세는 조금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0:38예컨대 예를 든 부분도 저는 동의하기 어렵고
10:41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조경태 의원에서 제기된 윤리위 회부 내용은 좀 달라요.
10:47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좀 권영진 의원처럼 깨끗하게 사과를 하고
10:53그 당시에는 이런 취재서를 했던 것인데 내가 잘못했다.
10:56이렇게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문제 제기를 하면 그것은 좀 몰라요.
11:00모르겠는데 지금 이 부분은 저게 당원들이나 국민의 마음을 살까?
11:05저는 조금 대응하는 이 방향을 좀 바꾸시는 게 어떨까?
11:09이런 생각을 합니다.
11:10예.
11:10조경태 의원은 아까 들으신 대로 정경욱 윤리위원의 발언도 좀 문제를 삼았습니다.
11:15당대표는 윤리위원 못하죠.
11:17그래서 제가 합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1:20이것 때문에 윤리위 내에서 어떤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었고요.
11:24이동학 최고위원님, 이게 나중에 뭔가 징계를 제대로 수용 안 하는 의원들은
11:29다 법원으로 가실 것 같기는 하거든요.
11:31나중에 뭐 가처분 때도 다툼의 여지를 좀 남기는 말일 수도 있을까요?
11:35이미 윤리위가 권위 자체를 좀 상실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11:40이미 이전에 배현진 의원이라든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결국 가처분을 통해서 다시 살아돌아왔잖아요.
11:46그런데 이번에 권위가 훼손됐어요.
11:48그러니까 정치적으로 그런 서로 간의 대립관계가 형성이 돼 있단 말이에요.
11:52그런 상황에서 징계를 한다 하더라도 오히려 상대방을 키워주는 결과가 되고
11:58그분들은 지금 정치적 쟁점으로 만들고 있는 거잖아요.
12:02그러면 법원에서도 아마 여러 가지를 판단하게 될 겁니다.
12:05윤리위가 일관성을 가지고 했는지 아니면 객관성을 가지고 했는지
12:09그런데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윤리위라고 하는 건 객관성이 너무나 중요하고
12:13또 익명성도 사실 중요해요.
12:16겉에서 윤리위를 흔드는 것들도 문제가 있지만 실제로 로비 가능성도 있는 거거든요.
12:22이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익명으로 합니다.
12:26그런데 국민의힘은 지금 누가 누군지를 밝혀줬고
12:29심지어 들어간 윤리위원회가 내가 윤리위 당대표 대신 들어갔다라고까지 말을 함으로 인해서
12:35실제로 어떤 명분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지금 한다.
12:40그러면 객관성이 완전히 결여가 되는 것이죠.
12:43그러면 지금 싸움이 붙는 것은 어떤 명분의 싸움, 이런 게 법원으로 갔을 때
12:47실제로 판사의 어떤 판단을 다시 바꿔낼 수 있느냐.
12:51그러한 명분을 쌓기 위해서 저렇게 계속 하는 것이 아니냐 생각이 듭니다.
12:55네, 물론 징계 개시 절차에만 들어간 거고 징계 수위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13:01그런데 결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예상을 하시는 것 같아요.
13:05아무래도 중징계 내리지 않겠냐.
13:07그러다 보니까 지난 3월에 사례들이 많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13:11이미 지난 3월에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중징계가
13:15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적이 있습니다.
13:17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렸던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13:31법원이 배현진 의원에 의해 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13:37윤리위원회와 당무감사위원회를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킨 데 대해
13:45장동혁 대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13:50네, 절차적인 문제 때문에 가처분이 인용이 됐었는데
13:54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13:56일단 진종호 의원 같은 경우는 윤리위 소명 과정에는 참여를 하겠다고 했지만
14:01근거 없는 사당화를 위한 징계라면 단호히 맞서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4:06이현정 의원님, 이 두 사람이 징계가 만약에 결론이 나왔을 때
14:10불복하고 가처분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14:12그렇죠.
14:13뭐 이거는 정해진 수순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14:16사실은 이번에 장동혁 지도부가 잘못한 것은 이미 저때 배현진, 김종혁
14:21두 분에 대한 가처분이 인용됐을 때
14:23그때만 하더라도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굉장히 무리를 많이 했어요.
14:28밤 12시에 회의를 소집한다든지 갑자기 새벽에 징계문을 뿌린다든지
14:33뭐 이런 걸 통해서 정상적인 어떤 상황이 아니다라는 거
14:36사실 그런 것들이 이제 윤리위 내부에 있는 위원들이 지금 문제를 제기하고 있거든요.
14:41너무 독단적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다든지
14:43뭐 당대표는 당원의 의지의 총합이기 때문에 비난해서 안 된다라는 거라든지
14:48좀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가지고 이제 했지 않습니까?
14:51그러니까 법원에서 오죽했으면 두 사람 다 가처분을 인용을 했겠어요?
14:54그러면 이미 이 윤리위원회는 권위를 상실한 겁니다.
14:58그리고 당무감사위원장 같은 경우도 이호선 위원장 같은 경우도 연일 SNS를 통해서
15:02사실은 당내에 있는 다른 인사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계속 올리고 있어요.
15:06그러면 이미 선입견이 있는 거 아닙니까?
15:09본인들이 이미 생각을 가진 걸 뭐다.
15:11정경욱 지금 윤리위원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방송 나와서 저렇게 이야기 다 하고
15:15다 하는데 이미 다 판단을 다 내렸는데 그걸 누가 공정하다고 믿겠어요?
15:20그러니까 최소한의 어떤 절차적 공정성, 권위 이런 것까지 다 상실했단 말이에요.
15:26그리고 이미 이거는 징계를 당대표가 이미 징계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15:30진행되는 그런 절차를 밟았고
15:32그거에 대해서 윤리위원들 내부에서도 이거는 안 된다라고 지금
15:36아니 세상에 윤리위원들 두 명이 성명을 내서 이렇게 입장 발표하는 사례 보셨습니까?
15:42그런 것도 정말 이례적인 거거든요.
15:45그렇다면 이미 이거를 이런 방식으로 무리하게 진행하면
15:48저는 똑같은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고 이건 또한 똑같은 정치적인 파문을
15:52일으킬 수밖에 없다.
15:53더군다나 지금 야당이 지금 여러 가지 해야 될 일이 많은 속에서 또 한 번 이
15:58윤리위의 징계 국면으로 간다는 것 자체가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이야기인지 그리고
16:02이 윤리위원회는 이미 권한이 아니라 권위를 잃었기 때문에 이미 윤리위원회가 어떤
16:08징계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겁니다.
16:11예전 지금 방통위원회 같은 경우도 두 명 남았는데 했다가 지금 법원에서 다 지금
16:16적어되고 있는 거 아니에요. 다 거부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6:20마찬가지로 9명이라고 하는 숫자는 명시적인 어떤 채우는 숫자는 아니지만
16:24그래도 9명이라고 해 놓은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16:27그런데 그중에서 3명이 동의해서 윤리위가 통과된다?
16:30이거는 좀 말이 안 되는 거죠.
16:32여러 가지 논란들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16:352시 반역이 2시 반역을 받습니다.
16:35뭐 4시 반역은 3시 반역을 받았습니까?
16:35정신로 이제 2시 반역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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