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한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합니다.

통영 살인사건의 그 용의자, 경찰이 유족의 동의를 받아서요. 

결국 용의자의 모습이 촬영된 CCTV 영상까지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10일 경남 통영시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주택 구석에 쪼그려 앉아 몸을 숨깁니다.

자세히 봐야 합니다.

모자와 복면으로 가렸지만 섬뜩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낮은 자세로 걸음을 옮겨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2시간 뒤 밖으로 나온 남성.

들어갈 때와는 달리 왼손에는 가방과 흉기를, 오른손에는 응급신고단말기를 들고 있습니다.

CCTV가 설치된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알려진대로 집에서 잠을 자던 6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도 내걸었지만 아직 용의자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을의 다른 CCTV에서도 특별한 단서가 확보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의 평화가 사라졌다며 불안감을 호소합니다. 

[인근 주민]
야간에 도보 산책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전혀 없어졌고. 우리 집사람이 도망가 있거든. 집에서는 도저히 못 있겠다고.

다시 한 번 눈여겨 봐주십쇼.

저 인상착의 저 걸음걸이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8번째 리포트 제가 오는 이 뉴스입니다.
00:06특이걸음 1억 현상범을 찾습니다.
00:09한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합니다.
00:12바로 통영살인사건의 그 용의자, 경찰이 유족의 동의를 받아서요.
00:17결국 용의자의 모습이 촬영된 저런 CCTV 영상까지 처음으로 붕괴를 했습니다.
00:24바로 지난달 10일이었습니다.
00:25통영시,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저렇게 주택구석에 쪼그려 앉아 몸을 숨기는데요.
00:33자세히 봐야 합니다.
00:35모자와 복면으로 가렸지만 섬뜩한 눈매 그대로 드러납니다.
00:40낮은 자세로 걸음을 옮겨 집안으로 들어가는데요.
00:43그리고 2시간 뒤에 밖으로 나온 저 남성, 들어갈 때와 달리 왼손에는 가방과 흉기를, 오른손에는 응급신고단말기를 들고 있습니다.
00:53CCTV가 설치된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이 됐는데요.
00:58알려진 대로 저 남성이 집에서 잠을 따던 60대 여성을 흉기에 찔려 숨지게 한 그 용의자입니다.
01:06수배 전담 배포하고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도 내걸었지만 아직 저 용의자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죠.
01:13마을의 다른 CCTV에서도 특별한 단서가 확보되지 않아 지금 경찰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01:19주민들은 마을의 평화가 사라졌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1:36저 남성, 다시 한번 눈여겨봐주시기 바랍니다.
01:42저 인상차기, 저 걸음걸이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01:47고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