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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 시작…충청권 첫 성적표 주목
박선원 "친명·친청 두 개의 각 세운 당 대표 있나"
조계원 "정청래 분열의 언어 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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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진행이 되고 있고요.
00:03충청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이 됐습니다.
00:06김민석 후보가 오늘 이런 말을 했는데요.
00:08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1이번 선거의 시작이 특정 후보와 연구가 좀 강한 지역에서 시작해서 강한 지역에서 끝난다라는 것 때문에
00:18저에게 문제제기를 하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저는 한마디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00:23왜? 저는 그런 걸 별로 개념하지 않습니다.
00:27정청래 후보의 고향에서 경선이 시작되다 보니까 좀 불합리하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00:33원래는 이제 호남에서 많이 시작을 했었는데 지역이 좀 바뀌다 보니까요.
00:37일단 김민석 후보가 개념치 않겠다 이런 얘기를 하기는 했습니다.
00:41최진문 교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이 조금 우려가 된다 이런 목소리들도 있는 것 같아요.
00:48저는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칠 거라고는 보지는 않습니다.
00:51그리고 김민석 후보도 그런 차원에서 아마 개념치 않겠다고 얘기한 것 같아요.
00:55주변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죠.
00:56예를 들면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을 마치냐.
01:01마지막으로 또 충청에서 하거든요.
01:02대전에서.
01:03그러다 보니까 뭐 이게 의미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01:06다른 후보 누구도 이 문제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어요.
01:09그냥 다 넘어갔고 다 수용했거든요.
01:11저는 뭐 크게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1:14충청이 자기 지역 출시라고 해서 특별히 그 사람을 지지하고 그러지 않아요.
01:17대체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선거 과제에 충청이 바로 밑에 역할을 한 적이 많습니다.
01:23당선자가 충청에서 항상 승리하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01:27그렇기 때문에 저는 충청이 어떤 지역의 누구 출신이니까 더 후보를 지지하고 이럴 수 있는 상황은 저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크게
01:34문제라고 보지 않고요.
01:35어쨌든 이게 충청이 시작하든 어디서 시작하든 당심이 어느 쪽으로 갈지 결정할 거라고 보고
01:41다른 무엇보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가 흔들림 없이 국정 운영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아마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01:49게 당원들의 당심이 되지가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01:53정창래 후보가 올린 이 글을 놓고도 지금 당이 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01:58160명 대 160만 명입니다.
02:01의원이 지금 160명 정도 되고 권리당원이 160만 명인데 1인 1표니까 싸우면 당원이 이긴다.
02:08당심이 의심을 좀 눌러보자 이런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02:12그랬더니 당 안에서도 개파관에 따라서 난리가 났는데요.
02:16강득구 최고위원은 이제는 당원과 의원을 갈라놓느냐.
02:20그리고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도 저런 식으로 갈라치기하면 당대표가 된들 당이 온전하겠냐 이렇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2:27정혁진 변호사님, 1인 1표제 홍보하는 건 알겠는데 너무 의원들 표에 대해서 폄하하는 것 같다.
02:34이런 비판들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02:36글쎄요. 민주당 국회의원은 민주당 당원 아닙니까?
02:39당연히 당원이니까 민주당 국회의원 된 거 아니겠습니까?
02:42그런데 당원들끼리 왜 싸웁니까?
02:45그럼 결국은 민주 내전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입니까?
02:48제가 봤을 때 만약에 진짜 국회의원하고 민주당 당원하고 치열하게 싸운다고 하면 이것보다 더 이상한 정당이 어디 있겠는가?
02:56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57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대해서 정청래 후보가 왜 저렇게까지 이야기를 했나 저는 좀 이해가 되지가 않고요.
03:04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후보의 이야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그러한 이야기가 오히려 더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12네. 당대표들 간에 신경전도 치열하고 최고위원 후보들도 친청 신명으로 좀 나뉘어져 있다 보니까 네거티브전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03:22차례대로 목소리 들어보시죠.
03:25대통령이 호흡과 속도를 맞춰서 뒷받침하고 같이 가자라고 호소를 하시는데
03:31과연 대회에 맞게 했느냐?
03:33대통령이 당대표를 완찬 자리에 모셔서 대화를 시작하시면서 농담으로 반명이십니까? 라고 물어봤잖아요.
03:43일반적으로 그런 일이 집권당에서 있나요?
03:45친명에 저항할 친청.
03:47아니 그런 당대표가 있습니까?
03:50우리 민주당에는 반명은 없습니다.
03:53모두가 친청이죠.
03:54이번 전당대회의 의미도 정말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04:00뒷받침하기 위한 지도부를 뽑고 총선을 승리하고 정권재 창출을 해내는
04:05이게 당원들이 바라는 겁니다.
04:07전당대회의 의미도 바로 이런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4:09반명은 있을 수가 없는지 정말 프레임이 불가합니다.
04:16물론 당대표 후보 중에 송영길 후보도 있습니다만
04:20일각에서는 팀 김민석 또 팀 정청례로 나뉘어서 거의 패싸움 수준이다
04:26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4:27이동학 최고위원님,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러다가 전당대회 끝나면 어떻게 하냐
04:32이런 걱정들은 안 나오나요?
04:34아니 뭐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04:35서로 감정을 사는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실제로 감정을 상하게 되겠죠.
04:40그리고 나서 끝난 다음에 과연 승복하지 않고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문제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04:47그런데 민주당의 정통성은 그동안 전당대회를 통해서 승복해왔고 또 합리적으로
04:53또 이 행보들을 또 함께해오는 겁니다.
04:56그리고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게 되는
04:59이 여당의 책임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05:02그런 점에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저렇게 싸울 수는 있습니다.
05:06그리고 당연히 팀을 이뤄서 저런 식의 비판과 이런 정책 경쟁을 할 수 있을 텐데
05:12이걸 지켜보시는 당원분들께서 과연 어느 당대표가
05:18대표가 됐을 때 대통령의 국정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는지
05:22대통령께서 지금 미국 갔다 오고 남미 갔다 오고 여러 가지 성과들을 만들어 갖고 오는데
05:26집권 여당으로서 그걸 더 많이 홍보하고 더 많은 법안으로 뒷받침하는 것
05:30누가 더 잘할 수 있지 아마 이런 부분들을 볼 겁니다.
05:33그런데 이 양쪽에서 싸우다 보니까 중간에 껴있는 또 송영길 대표 입장에서는
05:38지금 막 정책 행보들을 또 하고 있어요.
05:40그런 측면에서 이 3자가 지금 벌이고 있는 여러 가지가 서로가 비난을 하는 것도 같지만
05:46결국 정책 행보들을 통해서 당원들을 설득하는 그런 모양새들도
05:49꽤나 많이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당원들이
05:53현명하게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578월 17일 민주당의 새 대표가 누가 될지 정말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06:02이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6:06꼬리가 길면 잡힌다.
06:08사례범 하루 빨리 잡히길.
06:10한 달째 잡히지 않는 통영 사례범 영상이 공개됐으니까
06:13비슷한 인상착의가 보이시면 꼭 제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6:19명풍시계가 사람 목숨보다 중요했냐.
06:22정재현의 말도 안 되는 행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공분을 하시는 것 같네요.
06:28아프다는데 사표 수리 안 하는 건 갑질이다.
06:31직장 내 갑질일 수 있다.
06:33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06:36분당이 답니다.
06:37아무리 봐도 통합이 안 된다.
06:39이거는 아무리 봐도 국민의힘인지 민주당인지
06:41어느 당을 주신 건지 제가 좀 헷갈리네요.
06:45마지막 댓글입니다.
06:46여의도 돌아가는 상황 보면 열불이 난다.
06:49많은 분들이 국회 상황 보고 답답해 하시는데
06:52언제쯤 사이다를 볼 수 있을지 한번 그것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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