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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국감 출석 불발…“반반 치킨” vs “음해”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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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이 대통령 "김현지, 국감 나가야"… 결국엔 불발
김은혜 "국감이 치킨인가… 반반 출석하게"
채현일 "스토킹 수준 증인 요구… 꼬투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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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모든 정치 외교 이목이 경주에 집중된 사이
00:06
여의도 국회에서는 이런 여야 간의 공방이 있었습니다.
00:11
결국 김연지 실장을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못 볼 가능성이 꽤 높아졌습니다.
00:30
그러니까 김연지 한 사람 지키려고 애쓰니까 이런 코미디가 나오는 겁니다.
00:36
김연지 비서관이 나온다고 했는데도 국민의힘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조건들을 달면서
00:41
사실상 나오는 것을 불편해하고 방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00:46
기본적으로 이제 출범한 지 한 5달 정도 됐습니다.
00:51
도대체 무엇을 묻겠다는 겁니까?
00:53
이 정부에서 청문회 할 때 증인 출석 제대로 한 적 있습니까?
00:57
그렇게 비겁한 정권입니다.
01:02
자 발음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01:08
자 조용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01:12
조용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01:14
조용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01:21
자 조용히 해주세요.
01:27
국회 법사위 아니고요 운영입니다.
01:45
이제 앞으로 국회 운영이 여러 대통령실 관련 증인들을 불러야 되겠다.
01:52
특히 김연지 실장 부르자 국민의힘 얘기가 있었는데
01:54
윤기찬 부위원장님 알려지기로는 저희 채널A 단독 보도 봤을 때
01:59
이재명 대통령은 김연지 실장 국감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는 취지의 얘기를 했던 모양인데
02:05
모르겠어요 뭐 여야 오전 출석하고 오후에 빠지는 거 이거 조율하다가 결국 국감 안 나올 것 같습니다.
02:13
뭐 안 나올 생각을 굳혀놓고 그 다음 형식적인 여야 협의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02:19
아니 그러니까 나오라고 요청했던 사람들의 요구안을 받아들여줘야 되는 거죠.
02:25
그러니까 대통령께서 진짜 나가라고 속 마음이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02:30
어쨌든 그런 대통령의 얘기도 있고 그렇다면 원래 기관적인 성격이잖아요 원래는
02:35
그러니까 지난 운영위에서 총무비서관 할 때는 기관적인으로 그냥 당연히 출석하는 거였는데
02:41
그때 시비가 생긴 건데 원래는 민주당이 문제를 만든 거예요.
02:45
그냥 나와서 배석했다가 본인한테 해당되는 질문이 나오면 답변하고
02:49
만약에 본인이 알 수 없는 내용을 질문하게 하거나 또는 부적절한 질문을 하게 되면
02:53
안 하면 그만인 것을 그때 그냥 안 나오게끔 기관적인임에도 불구하고 해서 문제가 커진 거예요.
02:59
그렇다면 원래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관적인 자격으로 나와서
03:03
국민께 본인의 업무했던 내용들을 소상히 설명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의무예요.
03:07
그런데 이거를 오전만 하니 오후만 하니 이렇게 민주당에서 너무 감싸는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03:14
저는 대통령의 저 말씀에 불구하고 안 나오기로 결정하고 한 것 아니냐 이런 공격이 가능한 것이죠.
03:22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게는 이준석 전 의원장은 청문회 3이라고
03:26
김현지 실장 아니죠. 오전 맛보기 출석하냐. 다음 화면 볼게요. 다음 화면을.
03:31
장윤주 변호사님. 아니 국감이 치킨이냐. 오전 오후 반반 출석하게.
03:37
이런 표현도 나왔는데. 그런데 이제 이런 과정들을 보면 대통령이 국감에 나서는 게 좋겠다고 하면
03:43
김현지 실장도 그런 거에 큰 다른 생각이 없다면
03:47
여야 조율할 것 없이 대통령이 천재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03:52
일단 국회 운영위 차원에서 결정되는 것이 당연히 원칙적으로 먼저이기 때문에
03:57
사실상 대통령실에서도 그리고 김현지 실장이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04:02
운영위에서 결정되는 것이 원칙적으로 먼저일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04:06
뿐만 아니라 지금 대통령도 나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중이 있었던 것이라면
04:10
김현지 실장도 당연히 지금 국회에서 부르면 못 나갈 이유가 없고
04:14
사실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들을 해명하고 싶은 사람이
04:19
김현지 실장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04:22
어쩌면 나와서 이야기를 하면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제기했던 의혹들이
04:26
얼마나 무차별적인 의혹이었는지가 국민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04:30
그런 기회였다라고 생각도 들거든요.
04:33
다만 지금 국민의힘이 오전에 지금 출석을 하고
04:36
일정상 오후에는 대통령을 수행해야 되는 상황임에도
04:39
이건 못 받겠다라고 하는 것으로 봤을 때
04:41
국민의힘이 그동안 김현지 실장을 국회에 부르려고 했던 의도가
04:45
정말 건강하게 대통령실에 관련된 현안을 질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04:50
정쟁의 어떤 한 복판으로 김현지 실장을 끌고 들어와서
04:55
정쟁화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었다라는 것을
04:57
스스로 증명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04:59
다만 이건 여권 내부에서 교통전의가 됐었어야 되는 것 같은데
05:05
대통령은 원론적인 입장이지만 나가도 되는 거 아니냐
05:09
여야 조율만 되면 이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05:11
근데 나간다면 그냥 선뜻 나왔어도 될 문제인 듯해 보이는데
05:16
그걸 또 조율이 안 됐고 오전 오후 출석 얘기하니까
05:20
국가민 치킨이냐라는 야당 비판까지 나오는 것 같은데요
05:23
오늘도 김현지 실장이 화두였습니다.
05:26
친위다운 파리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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