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장 대표 발언에 대한 반응 얘기도 좀 살펴봐야겠죠.
00:06윤리위의 징계 논의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당사자 중에 하나인 친한계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합니다.
00:13갈등 공합이 아니라 내 사람을 지키려는 속내가 아니냐는 주장입니다.
00:39당내에서는 인사조치 얘기를 계속해오고 있는데 윤리위의 징계 중단을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만
00:46친한계에서는 이게 친한계에 대한 윤리위 재소뿐만이 아니고 고성국 씨라든지 아니면 아까 말씀 주셨던 박민영 대변인에 대한 조치도 있지 않냐 이런
00:57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0:57이현정 위원님 일단 그 누구도 내치지는 않겠지만 내 사람들도 챙기려는 속내다 이런 게 친한계의 생각인 것 같더라고요.
01:07장동영 대표가 지난 결의문에 이어서 뭔가 실천을 하려면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결국 정당이라는 것은 정치를 하는 집단이잖아요.
01:17그러면 지금 징계를 한동훈 전 대표 그다음에 김정혁 전 최고 좀 더 제명을 했지 않습니까?
01:23이번에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인용 결과물을 보면 양정이 맞지 않다는 거 아니에요.
01:30본인이 한 행위와 그다음에 징계의 어떤 수위가 맞지 않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35그래서 이제 이거를 인용을 해줬는데 마찬가지로 과연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가 정말 정치적인 사망선고인 제명을 할 만큼의 잘못을 했는가.
01:45김정혁 전 최고 당대표를 비난했다고 해서 그게 제명까지 갈 수 있는가.
01:50아마 다음 주 정도 되면 또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01:53가처분 인용 결과가.
01:55그렇게 되면 어차피 이제 선거를 앞두고 뭔가 당이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 장동혁 대표가 진심이 있다 그러면
02:04기존에 이루어졌던 징계를 다 철회를 하고 이분들을 복당시켜서 어쨌든 간에 전체가 하나로 뭉치는 그런 효과가 분명히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02:12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중도보수 지지자들도 꽤 많지 않습니까?
02:17그런데 이런 분들이 이분들이 만약에 징계가 철회되지 않으면 이번 선거에 적극적으로 나서실까요?
02:22안 그렇거든요.
02:23그러면 본인이 강성 지지층도 중요하다 그러면 이분들도 중요한 거 아닙니까?
02:28그러면 이걸 한데 모으기 위한 지금 작업들을 해야 되는데 문제는 징계를 중단한다는 의미는 그러면 징계위원회 올라가 있는 지금 고성국 그다음에
02:37지금 전한길 씨도 지금 징계를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02:40올린다는 거 아니겠어요?
02:41그럼 그 사람들에게 면제부를 주는 효과만 있는 거죠.
02:44한동훈 전 대표 같이 갔던 국회의원들 징계할 수 있을까요?
02:47그거 없어요.
02:47그러면 결국 효과는 지금 본인이 이야기했던 징계 중단은 뭔가 탕평이나 통합의 의미가 아니라 결국 본인을 지지해왔던 사람들을 그냥 보호하기 위한
02:58게 아니냐.
02:59이런 지적을 피할 수가 없는 거죠.
03:01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요구하고 있는 것은 지금 그렇게 해봤자 국민들 별 감동도 안 하고 알아주지도 않고 지금 저 아까
03:08우리가 봤던 지지율 변화 없다.
03:11왜 일주일 동안 똑같은 지금 2주의 똑같은 지지율을 기록할 것인가.
03:15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03:17지금 저는 최근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제 선거운동하면서 거기에 있는 주민들께서 자꾸 하시는 이야기를 제가 실시간으로 많이 보는데.
03:25경북에서.
03:26다들 경북에서 하시는 이야기가 왜 자꾸 징계하노? 왜 자꾸 쫓아내노?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03:33그럼 그 부분에 대한 답변들을 당 지도부가 해야 되는데 그거는 안 하고 다른 것만 한다고 이게 변화가 될까요?
03:40저는 뭐 이런 결단을 내려야 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03:44당내에서는 계속 혁신선대위 출범 얘기를 하잖아요.
03:47아까 오세훈 시장도 마찬가지고요.
03:50특히 지금의 지도부 구성으로는 안 된다.
03:52아예 새 인물로 바꿔야 된다.
03:54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03:56문종영 대변인님.
03:58혁신선대위가 필요하다.
04:00여기에 좀 장 대표가 응답을 할까요?
04:02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민감한 문제라고 봅니다.
04:06사실 이제 오세훈 시장이 오늘 인터뷰에서도 혁신선대위를 얘기했던 것은 어떻게 보면 서울시장 후보를 떠나서 앞으로 선대위 관련해서 인사에 개입한다는 인상을
04:18줄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4:19그리고 그 이유는 어쨌든 이때까지의 장도영 대표 지도부가 견제해왔던 노선이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선대위원장의 어떤 얼굴이 장도영
04:31대표와는 반대쪽에 있는 사람이어야 된다.
04:34이런 주장인 것인데.
04:35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생산적인 논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04:38다만 이게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볼 때 장도영 대표를 굉장히 공격하면서 끌어내리는, 벼랑 끝으로 모는 이런 모습이 연출될 때는 저희 당의
04:51총괄적인 어떤 지지율에 저는 도움이 안 된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04:55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저런 요구를 하는 주요한 세력이 친한계라든지 또.
05:02소장파라든지.
05:03대안과 미래라는 어떤 이런 그룹이 있는 것인데.
05:05그 대안과 미래라는 그룹도 말처럼 대안을 제시하고 어떤 미래지향적인 안을 내놔야 되는 것이에요.
05:11그냥 계속 바꿔라.
05:13장도영 대표는 아예 변방으로 가라.
05:15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05:16이선 후퇴라.
05:17이선 후퇴 얘기가 되게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잖아요.
05:19충남으로 내려가서 그쪽에서 지역을 다듬고 수도권 쪽에서는 아예 다른 사람이 나와야 된다.
05:25그런데 어떤 정치적인 제안이나 어떤 그 어드바이스를 제시할 때는 이게 국민들이 어떻게 볼지도 생각해야 되는데.
05:34우리 당이 지금 이렇게 지지율이 안 좋은 데는 한 가지 이유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05:38지금 당장 대안과 미래의 어떤 소속 의원들이 전면적으로 당 지도부 또는 선대위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 지지율이 폭등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05:47없는 것처럼.
05:47뭔가 이렇게 화합하는 형국에서 나름의 변화가 연출이 돼야 되는 것인데.
05:52그런 모습이 전혀 아니고.
05:54그냥 막 좀 싸우는 모습.
05:56이런 형국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05:58이 부분은 좀 자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02오늘의 2위까지 확인하셨습니다.
06:0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하겠습니다.
06:08네 뮤지컬의 대부가 어쩌다가.
06:11네 남경주 배우에 대한 댓글이셨는데요.
06:15조사 결과를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19네 영화 보면서 가슴 아파서 울었어요.
06:22네 아까 이현종 위원님도 말씀 주셨는데 손수건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06:26왕사남에 대한 얘기셨습니다.
06:29네 중동사태 13일째 참담하다.
06:33전쟁은 빨리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06:36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40네 플랜 B가 대체 누구인가요?
06:41저도 궁금한데 조광환 최고위원이 곧 얘기를 밝힐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06:47마지막 댓글입니다.
06:50네 결의문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하다.
06:53당내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있으니까.
06:55장 대표가 추가적인 입장을 낼지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