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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용혜인 소속 기본소득당, 원내 1석 소수정당
용혜인 "사퇴하면 원외정당 돼"
용혜인, 의원직 유지 방침… "소수정당 상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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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의원직 유지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0:12용의원은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직 의원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19용혜인 후보자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일, 가정, 양립, 여권 조성 등 사회적 약자편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어온 청년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00:33엄마 빨리 가서. 엄마 빨리 하고. 우리 어린이집 가서.
00:36아이와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00:41조금 불편하고 조금은 호란스럽더라도. 많은 분들이 좀 걱정하시고 해가지고 제가 오늘 찾아뵈러 왔는데요.
00:519회가 정부랑 잘 싸우기 위해서라도 부부님이 건강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01:01오늘 혹시 장관 후보자 진문에 제가 소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01:05대변인들과 논의해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1:14이번에 장관으로 임명이 되면 90년대생으로 아주 최연소 장관이 됩니다.
01:20그런데 용혜인 의원 하면 비례대표로 초선 재선까지 지낸 그런 의원으로 유명한데요.
01:26이번에는 장관이 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하겠다.
01:30특권 후려를 잘 알지만 좀 이해해달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01:33이현정 위원님. 왜 이렇게 의원직을 그대로 하겠다는 건가요?
01:39참 이게 용혜인 의원은 두 번 비례대표를 했죠.
01:43비례대표도 본인 스스로 뭔가 해서 한 게 아니라 사실상 우리가 연동형 비례대표자라는 걸 우리가 도입했지 않습니까?
01:51그때 이제 소수 정당들이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당시 정의당이나 이런 데 굉장히 적극적 추진을 했어요.
01:58그게 됐는데 딱 되는 거니까 이제 민주당이 생각이 바뀐 겁니다.
02:02이러다가 이제 비례대표 우리가 다 잃어볼 수 있네.
02:05그러니까 위성 정당을 만든 거예요.
02:07더불어 그때 시민당인가요?
02:08뭐 하여튼 만들어갖고.
02:09더불어 민주연합도 했었다고 하고요.
02:11네, 뭐 만들어갖고.
02:12그렇게 해서 거기에 각종 정당들 다 이렇게 넣어서 그냥 자기들이 확보를 하고.
02:17그다음에 이제 각자 그냥 다 또 다시 가세요.
02:19이렇게 한 겁니다.
02:20제명을 시켜줬죠.
02:21기본소득당으로 돌아갈 수 있게.
02:23돌아갈 수 있도록.
02:23그렇게 해서 생긴 게 바로 기본소득당이 의석을 차지한 겁니다.
02:27한 번이면 뭐 할 텐데 두 번을 했어요, 그거를.
02:30그러니까 비례대표를 두 번이나 했는데 첫 번째 할 때 5번, 6번.
02:35정말 좋은 번호를 받아서 결국 의원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02:38방송권이라고 얘기를 하죠.
02:39저는 정말 그것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02:42그런데 문제는 이제 그동안 관례는 지역구 의원의 경우에는 이제 지역구가 있으니까
02:48장관이 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02:51그런데 비례대표 의원은 그게 아니잖아요.
02:53그래서 비례대표 의원들은 의원직을 던지고 비례대표 다음 승계자가 승계를 해서 의원직을 활동하는 게 관리였습니다.
03:00법적으로 없지만.
03:02그런데 이제 이번에 본인이 보니까 이걸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그래요.
03:06유지하는 왜 유지하나 보면 기본소득당이라는 당이 이게 의원이 한 명 있으면 원내 정당이 되잖아요.
03:12그러면 국고보조금이 있습니다. 국고보조금이면 1년에 제가 알기로 한 2억, 3억 정도 나와요.
03:18그러면 유지를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당직자들 월급을 줄 수 있어요.
03:22제가 알고 있기로는 용혜인 후보의 남편이 지금 당직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27그렇다 보니 본인은 장관하고 당직자는 당직자대로 국고에서 월급 주고 뭐 이런 양수겸장을 누리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냐.
03:36결국 본인 입장은 이게 기본소득당이 원내 정당으로 유지된다고 하는데 정의당은 지금 벌써 그것 때문에 원내 정당이 된 게 한참 됐잖아요.
03:46그런데 본인들은 정의당은 본인들이 알아서 본인들 스스로가 지금 견뎌내고 있습니다.
03:52그런데 왜 기본소득당은 또 이런 걸 누리려고 그러죠?
03:55저는 그런 면에서 이거는 공정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59잠시 뒤에 그 국고보조금 얘기는 더 해보도록 하겠고요.
04:02앞서 과거에도 비례대표 의원이 국무위원으로 임명이 돼서 의원직에 사퇴한 전례가 있었습니다.
04:09여성농 부대변인님, 예전에도 보니까 사퇴 안 하려고 하다가 비판 잃어서 사퇴하고 이런 적이 있었더라고요.
04:16그런데 예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지금 이혜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지금 수석비서관으로 임명을 하면서
04:24이미 사퇴하고 승계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28지금 지명자 중에서도 사퇴하는 비례대표 의원이 있기 때문에
04:34저는 용혜인 의원이 아직 기본소득당에 관련해서 당이랑 같이 논의를 해봐야 되지만
04:40비례대표직을 계속 유지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4:47그래서 이 논란은 본인이 또 기본소득당 당원들과 잘 협의를 해가지고
04:53좀 지혜롭게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4:55어제 6개 부처에 대한 개각 발표가 있었는데
05:00용혜인 후보자가 야권의 집중 공세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04사퇴를 하지 않는 이유로 국고보조금 또 남편 얘기가 나왔는데요.
05:08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5:10인터넷 공간에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이유가
05:15용혜인 의원의 남편 씨가 기본소득당의 상근 당직자로서
05:21용혜인 의원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원예정당이 되고
05:25국고보조금을 못 받게 되며
05:27그러면 결국 용혜인 의원의 남편 씨가 당에서 봉급을 받기 어렵게 되니
05:34그래서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지금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05:41용혜인 지명은 저는 준연동형 비례제 야합이 낳은 헌정사의 참사라고 봅니다.
05:47이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05:50위장 제명쇼에 갖고 다시 기본소득당으로 들어가서
05:531년에 11억씩 돈을 받아갑니다.
05:56지금도 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안 한다고 합니까?
06:00일반적으로 국무위원으로 지명이 되면 다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는데
06:0511억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06:09이건 명백한 국고 손실입니다.
06:13네, 지금 나경원 의원이 1년간 11억 원 얘기를 하는데
06:163분기 보조금도 한 2억 7천만 원 정도가 지급이 됐다고 합니다.
06:211년간 세비간 11억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06:25그러다 보니까 나경원 의원이 이런 점을 지적을 했고
06:27김재섭 의원 같은 경우는 용혜인 의원의 그 글에 대해서 반박을 했습니다.
06:32왜 혈세를 기본소득당의 기본소득으로 쓰나 이런 얘기를 했어요.
06:37구자령 변호사님, 저는 이렇게 원회정당이 되는 게 너무 고민스러우면
06:42장관직을 닫지 않았으면 되는 일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6:46그렇죠. 그게 국민들의 상식인데
06:48장관도 하고 싶고 배지도 유지하고 싶고
06:51그걸 통해서 가족들, 특히 남편까지 봉급 챙겨가면서 먹고 살고 싶다.
06:54그러니까 그런 마인드이기 때문에 전에 가족여행에서 공항 귀빈실도 아무렇지 않게
06:59이용했던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07:01결국은 공직을 자신과 가족들이 편의를 누리는데 활용하는 거 아닌가 싶기 때문에
07:07이거를 지금 청년 정치인으로 부를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7:11그래서 지금 이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부터도
07:14이거는 생각 정말 잘못한 거다.
07:16최근에 민주당이 지지율이 많이 빠지는 거에 대해서
07:182030 여성층에서 많이 빠졌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07:22그걸 되돌리기 위해서 지금 이 카드를 쓰신 거라면 굉장한 착오 아니신가.
07:26왜냐하면 이분의 공감하는 2030이 과연 있을까.
07:30오히려 나는 이렇게 고생하고 직장 다니면서 내 삶을 꾸려나가는데
07:33저 사람은 야압을 통해서 배지 달더니
07:361년에 11억씩 남편 통해서 돌아가고
07:38자기 세비받고 장관님 소리 늦게 생겼네.
07:41그럼 굉장히 딴 나라 사람이거든요.
07:43그러니까 불공정의 상징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07:45나이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저 사람이 됐는데 내 마음을 돌리라고.
07:49그럼 더 모욕감을 느끼죠. 저는 애초부터 저분이 자력으로 된
07:54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07:56왜냐하면 기본소득당이 스스로 비례대표를 낳을 수 있는 정당이었으면 후순위가
08:00있기 때문에 물러나면 돼요. 그런데 민주당에서 배지를 달아준
08:04거잖아요. 그래서 후순위가 없기 때문에 이분이
08:07사퇴하면 민주당 쪽 후순위가 넘어가거든요.
08:09그러니까 이거는 사실 그때부터 정당이 아닌 그냥 야합 조직이 배지를 달은 그
08:15상황부터 초래된 비극이다. 그러니까 지금 와가지고는 그것마저
08:19정당화하려고 하는 것이냐 이렇게 하는데
08:21그때 당시에 서로의 이해관계로 모여가지고
08:24배지를 얻은 다음에 다 뿔뿔이 흩어져가지고
08:27이익을 극대화한 거는 정당이 아니라
08:28사실 개모임이죠.
08:30그래놓고 반성도 없이 이렇게 한다는 건
08:32청년이라는 걸 내세워가지고 자기 자리 차지하고
08:36파이 얻고 특혜를 누리는데
08:38저 특혜를 누리는 모습은 전혀 청년 정치인도 아니고 청년의 모습도 아니고
08:44그러니까 공감대도 얻을 수 없는 저분은 양자택일은 해야 됩니다.
08:48그리고 한 가지 더 지적하고 싶은 건
08:50저는 의원과 장관을 겸직하는 것도 사실 부적절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08:54그래도 만약에 법적으로 가능해서 지역구 의원이 한다 치면
08:57지역의 경우는 사퇴할 경우에 선거를 다시 해야 되는 문제가 있어요.
09:01또 국민이 뽑아줬다는 문제가 있고.
09:03그런데 비례는 그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09:05승계가 되니까요.
09:06그렇죠, 다 사퇴를 해왔죠. 그리고 비례는 사실 당에서 어느 정도
09:10순번까지는 된다라는 거 우리가 처음에 딱 순번 나왔을 때부터 알잖아요.
09:14그러니까 사실 당에서 배치를 달아준 거죠.
09:17그럼 자신이 거기에 선택을 받은 거는
09:19전문성 때문이거든요, 대부분. 그런데 용혜인 의원이 전문성이 있는지는
09:23사실 저도 지금까지는 확인된 바가 없는데 이따 치면 보통의 경우는
09:27전문성이 있으니까 그러면 그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정부의 어떤 자리를 얻을 때는
09:32거기에 올인하기 위해서 사실 사퇴하고 넘어가는 게
09:36너무 당연했거든요.
09:37저분은 지금 전문성이 있다 치면 거기에 지금 올인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게 되는 거잖아요.
09:43이것저것 다 할 수 있었으면 장관 자리, 의원 자리가 그렇게 파트타임으로 해야 되는 만만한 자리였습니까?
09:48저는 여러 면에서 자기 욕심이 너무 과하시다 생각됩니다.
09:53용 의원은 아까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남편과 관련된 야당의 지적에 대해서는 추가로 설명을 하진 않았습니다.
10:01성치윤 부대변인님, 기본소득당 내에서는 남편도 창당부터 함께한 멤버인데
10:35누구 남편이라고 이렇게 매도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10:36이렇게 이어질 수는 있는 것이거든요.
10:38그렇기 때문에 기본소득당에서 남편분이 활동하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10:42결국 비례대표직을 유지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다.
10:46그래서 저는 앵커께서 이 이슈를 시작할 때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했어야 된다.
10:51그러니까 장관직을 수용하면 비례대표 의원직을 포기하는 것을 고려를 하고 받았어야 되는데 그걸 안 하기 때문이다.
10:56그리고 오늘 올린 글을 보니까 제도적 공백 때문에 지금 기본소득당이 의원직 승계를 못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납득할 만한
11:06현금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연합 때 용혜인 의원은
11:10당시에 뭔가 기본소득당으로 참여한 게 아니고요.
11:14세진보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참여를 한 겁니다.
11:17세진보연합에 들어갔던 3명은 전부 배지를 달았습니다.
11:20승계를 받으면서 거기에 있던 최혁진 의원, 한창민 의원, 사회민주당 대표시죠.
11:25그런 분들 다 받았기 때문에 본인이 속했던 그쪽에 있는 3명은 다 승계를 받아서 어떻게 보면 제도적
11:31공백이나 이런 것들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에 본인이 그 얘기를 하려고 했다면 기본소득당의
11:36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거기 비례대표 명단에 넣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했잖아요.
11:4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의원직을 사퇴하신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1:44그렇게 해서 승계를 받는 것이 지금 본인이 장관을 받을 수 있는 이 인사청문을 돌파할 수 있는 전 유일한 길이라고 보고
11:50있습니다.
11:51용혜인 의원은요. 남편이 과거에 1년간 육아휴직을 하면서 경력 단절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12:00저 같은 경우는 선출직이기 때문에 실제로 육아휴직에 해당 사항이 없고 아이를 낳고 50일이 되기 전에 사무실로 복귀를 했거든요.
12:12남편이 그래서 선택권이 없이 강요된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12:17남편이 1년 동안 육아휴직을 했는데 실제로 남편이 그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12:23경력 단절에 대한 고민 그리고 자기가 다시 복직을 했을 때 잘 적응하고 변화한 것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이런 걱정들을
12:31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12:35일단 본인 때문에 선택권 없이 강요된 육아휴직을 썼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12:41이현종 위원님.
12:42그런데 좀 일반적인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아빠들과 달리 정당 활동을 하는 남편인데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나요?
12:51그러니까 제가 이 남편분의 경력을 봤더니 계속 당에서 활동을 했고 또 용의 있는 보좌관도 했고 당에서 계속 활동을 한 분이에요.
12:59그런데 무슨 갑자기 일반 회사 다닌 것처럼 경력 단절을 이야기하는 게 제가 참 이해가 안 되는데.
13:05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분명하게 설명을 해야 될 겁니다.
13:09지금 아까 우리 김재원 최고위원도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국민들이 공정하지 않다고 보는 이유가 결국 부부가 같은 정당을 하고
13:16제가 알기로 하면 사무총장하고 이번에 아마 최고위원 경선에 나서기도 하고 계속 당을 같이 해왔어요.
13:22기본소득당이라는 정당을 만들어서 사실상 정당 벤처를 만든 거죠.
13:27만들어서 성공한 거 아니겠습니까?
13:30그렇다면 이제야 본인이 장관까지 했으니 그러면 기본소득당 스스로가 살아나갈 수 있는 그런 걸 만들어야죠.
13:37언제까지나 예를 들어서 민주당 테두리 안에서 민주당이 그냥 인큐베이팅해서 정당을 이렇게 의원들 만들어줘야 되겠어요.
13:43지금 정의당, 다른 정당 다 그렇게 합니다.
13:45정의당은 정말 이 의석 하나도 없는 정당이 지금 살려고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고 국민적 지지를 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13:53저렇게 그냥 민주당에 같이 위성정당 돼서 기생정당 돼서 거기서 그냥 국회의원 배치 달려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3:59그렇다면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어느 것이 정상적인 정당 활동이겠어요.
14:04그런 부분을 이제 와서 또 본인은 그냥 의원직도 사퇴 안 하고 그냥 계속 국고보조금 11억씩은 받고 장관은 장관대로 월급 주고
14:12우리 국민들이 지금 돈이 남아둡니까? 빨리 선택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14:18사실 기본소득당의 사정을 왜 국고로 해결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설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14:24용 후보자의 지명이 역량면에서도 적절한지를 두고는 여야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14:31용희은 후보자 역시 성평등과 가족 정책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마주 외운 만큼
14:38단순히 젊은 인사, 최연소 인사라는 기록으로 주목받는데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14:45성평등 가족부 첫 번째 장관 후보자가 강선우 의원이었습니다.
14:49그 다음 용혜인 지금 의원이 지명이 됐습니다.
14:52두 사람을 보면 떠오르는 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14:55첫 번째는 아부고요. 두 번째는 특권입니다.
14:57혹시나 이게 그냥 진짜로 공소취소 모임 대표인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을 해야 되는데
15:05혹시나 좀 연막으로 한 명을 세우는 거 아닌가.
15:10네, 야당에서는 자질도 없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는데
15:13특히 성평등과 관련된 법안을 대표 발의한 적이 없다 이런 지적도 내놓고 있습니다.
15:20반면 민주당에서는 자질이 충분하다 이렇게 좀 엄호를 하더라고요.
15:24여선욱 부대변인님, 민주당이 보시기에는 적임자다 이런 판단을 하시는 건가요?
15:29그러니까 여성 성평등 가족부 장관하기에 정책적으로나 아마 이런 능력적인 면에서는 큰 무리가 없다.
15:36특히나 용혜인 의원이 여가위, 국회 여가위 활동을 하면서 관련된 법안이나 이런 의정활동을 꾸준하게 해왔었거든요.
15:45그렇기 때문에 특별하게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15:51우리가 앞서 이야기한 대로 비례대표직 승계 문제가 용혜인 의원이 인사청문회를 잘 통과할 수 있느냐.
15:59이게 이제 핵심적인 이야기가 될 것 같고요.
16:02어쨌든 용혜인 의원의 임명은 본인의 성평등 가족부 관련된 여러 가지 정책적인 활동도 있지만
16:09지금 민주당이 크게 보면 진보진영 그리고 더 넓게는 범여권 관련된 이러한 연대 관련해서
16:18어쨌든 지금 김원석당이 야당으로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16:22그러한 통합과 연대 차원에서도 임명한 측면이 있다 이렇게 좀 보여지는데
16:27어쨌든 저는 지금 용혜인 의원이 다른 일 때문에 장관직 수행과 관련되지 않는 다른 일 때문에
16:34뭔가 이제 여론의 문매를 막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6:37지금 보여준 이러한 행보 말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장관직을 수행하기를 원한다면
16:44좀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16:46예, 뭐 야권은 계속 맹비난을 퍼붓고 있지만 여권에서는 엄호하는 목소리가 좀 많이 나오는데요.
16:53조국 대표, 조국 전 대표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6:56다 2023년 얘기긴 한데 586 정치인보다 10배쯤 잘한다 이런 얘기했고요.
17:02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도 청년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으면서 청년다운 정치를 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7:09구전형 변호사님,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도 한 6년 정도 되는데
17:12그동안에 용혜인 의원의 의정활동 보면서 그나마 좀 장점이다라고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17:18없습니다.
17:19없으세요?
17:20네, 그래서 저도 지금 굉장히 의아하고
17:22저게 2023년 예전 발언이긴 한데
17:25586 정치인보다 10배쯤 잘한다고 하면 586 정치인이 진짜 못하는 건데 어떻게 저럴까
17:30왜냐하면 사실 여가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적이 없기 때문에
17:34이번에 강훈식 비서실장한테 기자가 물어보니까
17:36여가위에서 일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헷갈려가지고 확인하고 다시 답했을 정도였거든요.
17:41의정활동으로 빛을 발했으면 다른 후보자들에 대해서 얘기하듯이 여가위 경력이
17:47있습니다. 바로 나왔을 텐데 즉각을 못 했었어요.
17:49이것도 굉장히 논란이 됐는데 결국은
17:52여가위에서의 어떤 활동이나 법안 발의를 통해서 인정받고서 지금 후보자가 됐다.
17:58이게 아니라 그냥 구색 맞추기, 생색내기.
18:01저는 그래서 성평등가족부를 그런 식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한 반감이
18:06있습니다.
18:07이건 여성 단체나 여성 관계 전문가들도 그런 감정을 갖고 계실 텐데 그게 정치권에서
18:13여성 장관 명수 맞추고 내가 좌파 챙겨주는 승부수로 띄운다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처가 아니라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18:22그런데 지금 법안을 냈던 것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18:25생활동반자법 이런 것들은 사실상 우회적으로 동성 결혼에 대해서 열어주는 거 아니냐 이런 식의 논란이 있는데 우리나라 헌법을 보면 양성평등에 기초한
18:36가족 제도라고 명시를 하고 있거든요.
18:37그거에 대한 고민이나 왜 우회하는지에 대한 것도 없이 지금 그런 거를 추단했다는 것은 극단적인 젠더 이슈에 매몰됐던 사람 아니냐.
18:46오히려 부적절성을 논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18:49경력이나 이런 것도 우리나라의 공무원들도 많고 석 박사 학위 가진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제가 볼 수 있는
18:55여권을 통해 보기에는 사실 여과위는 이제 앞으로 전문성이라는 것 밑에 공무원들이 이끌고 가는 형식 되는 게 아닌가라는 게 더 우려스럽고
19:02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식견이 과연 있을 것인가 그리고 하나 더 최근에 가장 여성들이 불안감을 표출하고 문제를 제기했던 것은 검찰의
19:12보안수 사건에 대한 폐지 문제 그때 부산의 돌려차기 사건도 피해자도 나서서 그분도 여성인데 절대 이러면 안 된다고 하고 많은 여성
19:21자체에서도 공감을 했었는데 용혜인 의원은 어떻게 했었나요?
19:24그 부분에 대해서는 폐지에 앞장 쓰셨던 분이거든요.
19:27폐지론자죠?
19:28그렇죠. 그러니까 이분은 2030뿐만 아니라 2030 여성에 대해서도 전혀 공감대를 얻을 수 없는 분이거든요.
19:35그거는 여성으로서 여성 정책에 있어서도 안 맞는 부분들이 이렇게 확인되기 때문이기 때문에 저는 인상적으로 느꼈던 부분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19:43사실 기대치는 별로 없습니다.
19:45네. 일단 뭐 정책적인 면에서도 좀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아까 우재준 최고위원이 이런 얘기했죠.
19:52앞서 이제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됐다 낙마하긴 했습니다만 강선우 의원 또 언급을 하면서 두 사람을 보면 아부와 특권이 떠오른다
20:01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0:02성치은 부대변인님. 그러니까 뭐 좀 권력자에게 잘 보여가지고 자리를 얻으려고 했다 이런 식의 주장이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20:11글쎄요. 뭐 그렇게까지 뭐 아부를 해서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라고 보여지지는 않고 있고요.
20:16다만 이제 특권의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다.
20:19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실 2030 세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공정이라는 키워드잖아요.
20:25그렇기 때문에 용혜인 의원이 두 번의 비례대표 당선과 이번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이 좀 특혜다, 공정하지 못하다라고 느끼는 2030 세대가
20:34있을 수도 있습니다.
20:35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공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하는 것이 그거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라고 생각을
20:42하고요.
20:42본인을 지명한 이유가 아무래도 2030 여성들에 대한 지지 이런 것들이 분명 담겨 있는 거잖아요.
20:48그런 상황 속에서 이런 특권을 계속 갖고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본인에게도 불리할 거라고 보여지고요.
20:54그리고 아마 후보자 본인이 갖고 있는 지금 가장 큰 리스크는 여성단체가 지금 아까 말씀하신 보안수석권 폐지에 앞장섰던 것 때문에 지금
21:02반대 의견을 또 성명을 냈거든요.
21:04그게 아마 큰 타격일 겁니다.
21:06본인이 그거를 어떻게 그들의 지지를 다시 이끌어낼 것인지를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21:12그냥 무조건 지명됐다고 우리 여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또 찬성을 해줄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21:17본인에게 주어진 임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될 겁니다.
21:23그런 실력이나 이런 것들을 아마 이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보여줘야 된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21:28이제 시작된 거라고 저는 보고 이게 끝이 아닙니다.
21:31이제 후보자일 뿐이잖아요.
21:32그렇기 때문에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는 앞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21:37본인 스스로는 청년임을 내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21:41사람들이 보기에는 90년대생 청년 정치인입니다.
21:44그런데 비례대표로 재선까지 했고 여러 가지 논란들이 많다 보니까
21:48이게 다 소명이 돼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1:50제가 이제는 제주녀를 하려고 한가지로 제주녀를 해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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