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3위와 4위 주제 오프닝에서 설명해드렸었죠.
00:06야팔과 티베트를 덮친 대홍수가 발생한지 오늘로 벌써 5세가 됐습니다.
00:12우리 국민 9명을 포함해 실종자가 3천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00:18사망자도 많은데요.
00:19이 실종자가 부디 가족의 품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00:22첫 번째 영상 먼저 확인하시죠.
00:38우리 직원들이 구조 관찰이 진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41그래서 구조 상황을 직접 와서 챙겨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0:50How many days will it take if I go through the mountain and walk through the mountain,
00:56walk through the hills to this point?
00:58Two days?
00:58How many days will it take?
01:00Five days?
01:02오!
01:02안 듣고 있어요.
01:04네, 이거 안 듣고 있어요.
01:21이미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수색과 구조 작업이 더디기만 합니다.
01:27일단 헬기는 떴습니다.
01:29비가 오고 있어서 구조 작업 쉽지 않았지만 헬기는 떴는데 아직 우리 직원들의, 우리 국민들의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1:40점점 육상수석도 확대하고 있고요.
01:43신속 대응 틈을 추가로 파견하고 있고 두산 애너빌리티, 두산그룹의 회장도 또 부회장도 네팔에 도착한 상태입니다.
01:50박기태 변호사, 현지 구조 상황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1:54지금 굉장히 큰 재난이다 보니까 현지에서 확인된 사망자만 750명이고 실종자가 3000명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02:01이 상황에서 우리도 열심히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헬기가 띄운 거 떠서 간 이유가 제일 큰 이유가 미친 바닥이
02:09뻘밭이라고 해요.
02:10그래서 도저히 전전이 안 되는데 그나마 오늘은 약간 땅이 굳어서 조금이라도 전진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2:17하지만 어쨌든 육상으로 접근하는 게 어려운데 조금씩 조금씩 땅이 굳어서 접근을 하고 있는 부분이 길어진다고 하더라도
02:26아직도 우리 지금 국민들이 있는 곳은 굉장히 먼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헬기를 지금 띄우긴 했습니다만 사실 20분간만 구조활동을 할
02:35수가 있었고
02:36그나마도 지금 다음, 내일, 모레 계속 띄우고 싶은데 허가가 나지 않거나 아니면 악천우 때문에 헬기를 못 띄우는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02:44정광진 전 대변인, 지금 쉐르파라고 우리 높은 산에 갈 때 도움을 주는 분들 계시잖아요.
02:51우리 지금 취재 기자도 현장에서 쉐르파를 만났다는데 아까 들어보니까 5데이지 걸린다고 하는 거 보니까
02:58현장까지 다 흘려면 지금부터 다 세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요.
03:02그렇죠. 이게 육상 도로망이라는 게 토사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 물이 다 빠져야 육상 교통이 완전한 복원이 이루어질 텐데
03:12지금 물기가 여전히 있다 보니까 아직까지는 진흙 투성이인 거예요.
03:17그러니까 교통 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고 지금 5데이지라고 한 거는 이렇게 교통 상황 개선만으로는 안 되고
03:26본인들이 다른 우회로를 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그만큼 더 걸릴 수밖에 없다는 거고요.
03:33쉐르파가 아무리 해당 지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리적 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재난 현장에 도달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03:42그리고 지금 사건이 발생한 지가 한 3일 정도가 다 지나갔잖아요.
03:48구조의 골든타임 대략 이런 잔여연 제외에서는 72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03:53지나가는 시간이 무척 아주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03:57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04:01오늘 구조된 6살 아이가 있었습니다.
04:05그 아이를 보면 우리 국민들도 분명히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04:09어디 대피해 있을 수 있습니다.
04:10거길 찾기만 하면 됩니다.
04:12일단 애타는 여러 실정적 가족들의 애타는 애 끓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04:16저기 저 여자아이.
04:19박기태.
04:20저 여자아이가 60시간 만에 극적으로 건강하게 발견이 됐다면서요.
04:2760시간 동안 파묻혀 있다가 그것도 저 흙 보이시면 알겠지만
04:30흙과 진흙 사이에 깔려 있다가 기적적으로 생활을 했다는 겁니다.
04:34그리고 사실 지금 건강에 밤새 휴식을 취하고 나서 음식을 먹고 나니까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라고 합니다.
04:42사실 공기만 제대로 공급이 되고 물만 공급이 되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은
04:48우리도 예전에 산풍 백화점이라든가 어떤 재해 때 충분히 알 수 있었던 내용입니다.
04:53그래서 끝까지 희망의 끈은 놓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4:56애 끓는 실종자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 가족들 얼마나 많습니까?
05:02이런 안타까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들어보시죠.
05:33수력발전소는
05:35발전소 터널이 있습니다.
05:36거기 안에 100여 명 정도의 근로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 저 터널입니다.
05:42성치훈 부대변인님.
05:44저 안에 저 안을 뚫고만 들어갈 수 있으면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05:49그래서 지금 저 터널 안에 공기를 넣고 있다고요?
05:51그렇죠.
05:52아까 변호사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공기와 물만 있으면 상당히 오랜 기간 버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거든요.
05:57사실 저 소식이 나왔을 때 우리 지금 한국인들에 실종된 분들도 지금 발전소 건설 때문에 가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06:05그분들은 혹시 적이 없는가라는 궁금증이 가장 많았는데
06:08지금까지는 외교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우리의 근로자들은 아마도 적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06:15왜냐하면 한국인 파견된 분들이 계셨던 사무소와 터널 간의 거리가 상당히 있다고 합니다.
06:21그래서 물론 낮다는 거지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06:25정말 피신 명령이 내려졌을 때 저기로 갔을 수도 있고
06:28제가 또 여러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06:31한국인 근로자들이 있는 건물 지하도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06:34거기로 대피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06:36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끝까지 희망을 놓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06:40아까 저희가 앞서 영상 구성에서 보여드렸던 두산 발전소 건설 현장의 숙소
06:48거기에 이제 물이 쏟아지는 저 장면
06:52저게 이제 우리 많은 근로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 거죠.
06:57그런데 저 집채만한 진흙탕 물이 저렇게 숙소를 집어삼킬 듯 내려오고 있는 장면
07:04오늘 새로 영상이 공개됐는데
07:08좀 안타깝습니다.
07:10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은 있는 거니까요.
07:14우리는 분명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7:17헬기가 뜨고 중장비가 도착할 수 있으면
07:20분명히 저 안에 공간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07:25아무리 힘든 고된 작업이라 하더라도
07:29밤샘 작업을 통해서도
07:31혹시라도 인기척이 있으면 사람을 좀 꺼내줬으면 좋겠습니다.
07:36지금 수력발전소 터널 굴착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고요.
07:41구조대 투입 예정이라고 하니까 구조 소식을 좀 기다려 보시죠.
07:45박기태 변호사.
07:46저희가 이런 장면도 있어요.
07:48그때 첫날에 엄청난 빙하가 쏟아져 내려오는데
07:53파란색, 초록색 지붕 집이 하나 있습니다.
07:56영상을 보면서 설명해 주세요.
07:58저 집인데 저 집은 멀쩡해요.
08:02왜 저런 것인가 궁금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08:05일단 좋은 소식은
08:06저기서 대피하고 있는 가족들이 잘 보시면 보이시나요?
08:10네, 있어요.
08:10발코니에 서 있는
08:11저 가족들은 다 구조가 됐다고 해요.
08:14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구조가 이루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08:16어쨌든 구조가 다행히 됐다고 하고요.
08:18사실 이런 일은 이번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08:20일본에서도 예전에 쓰나미 있을 때 보면
08:22특정 집들, 아무래도 튼튼하게 지은 집인지
08:25아니면 해류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그 부분이 약간 막힌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08:29특정 집들의 경우에 쓰려나가지 않은 집들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08:33그래서 사실 이런 어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우리 국민들이 있는 곳도 이런 식으로 조금씩 이런 식으로 보호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8:41역시 희망의 끈 놓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8:43예, 헬기가 뜨고 있고요. 중장비가 하나 둘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더디긴 하지만 한 발짝 한 발짝 올라가면 실종자들이 있는 곳에 닿을
08:53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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