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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이번에는 오늘 정치권에서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들을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해볼까요.

이 사람입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네요.

왼쪽 안 챙겼다던 대통령의 범여권 통합 인사일텐데요.

비례대표를 두 번 한 용혜인 후보자 일단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안녕하세요.

Q. 장관 후보자 지명되셨는데 소감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변인들과 논의해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위장 제명 쇼해서 다시 기본소득당으로 들어가서 1년에 11억씩 돈을 받아 갑니다. 지금도 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안 한다고 합니까. 일반적으로 국무위원으로 지명이 되면 다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는데 11억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건 명백한 국고 손실입니다.

용 후보자, 육성 답변 대신 글을 썼습니다.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이 사퇴할 경우 원외 정당이 되는 어려움이 있다”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 통상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하면 관례적으로 의원직을 사퇴하고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했는데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거죠.

의원과 장관을 겸직하면 금액이 더 큰 장관 월급만 받게 되지만, 보좌 직원들 월급은 그대로 지급되고 의원실도 유지됩니다.

야권에선 "불공정과 특권의 상징 아니냐" "양손에 떡을 쥔 채 두 가지 모두 누리겠다는 것이냐"고 "혈세를 기본소득당의 기본소득으로 쓰나"라고 총공세 폈습니다.

앞서 나경원 의원은 정당보조금 11억 원 못 받을까 봐 사퇴 안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는데요.

용 후보자가 사퇴하면 국고보조금을 한 푼도 못받습니다.

야당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런 비판도 합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국민의힘TV)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터넷 공간에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이유가 용혜인 의원의 남편 박기홍 씨가 기본소득당의 상근 당직자로서, 용혜인 의원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이 되고 국고보조금을 못 받게 되며, 그러면 결국 용혜인 의원의 남편 박기홍 씨가 당에서 봉급을 받기 어렵게 되니, 그래서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금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남편 박기홍 씨가 현재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으로 근무 중인데 남편 월급 받기 위해 의원직 사퇴를 거부한 것 아니냐는 건데요.

"기본소득당 아닌 가족소득당"이라고요.

이에 기본소득당은 배우자가 핵심 당직에 있다고 해서 비하하는 것은 당과 당직자, 당원 모두를 모욕하는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원외정당 되는 게 두려웠다면 장관직을 받지 않았어야 했다 혹은 3년 전 가족 여행을 가면서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다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느냐 사실 이건 곁가지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전문성일 겁니다.

오늘 한 여성단체의 이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해온 걸 비판하며 어떻게 약자의 안전권을 보장하겠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사실 용혜인 장관 지명자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본인이 여성 인권에 대해서 해왔던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번에 많은 피해자 여성 범죄 피해자분들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막아달라고 이야기하고 국회 오셔서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사실 그걸 무시하셨던 거 아니겠습니까? 과연 그런 분이 그 해당 부처의 장관으로 활동할 수 있는가,

여당에선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 옹호하고 있어서 용혜인 후보자 청문회가 이번 개각 최전선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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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부터 새롭게 정치권에서 집중 조명을 받는 인물들을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00:09바로 김종석의 샷입니다.
00:13제 옆에 있죠.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이 인물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19바로 이 사람. 어제 내정이 됐죠.
00:2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00:30왼쪽을 안 챙겼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 혹은 범여권 통합 인사 메시지일 텐데요.
00:37그런데 비례대표를 두 번을 한 용혜인 후보자.
00:41일단 의원직을,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
00:44이렇게 오늘 언급했습니다.
00:50오늘 혹시 장관 후보자 지명되신 거 소감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00:54대변인과 논의해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0:57혹시 의원직 겸직?
00:59이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01:01위장 제명쇼에 가서 다시 기본소득당으로 들어가서 1년에 11억씩 돈을 받아갑니다.
01:08지금도 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안 한다고 합니까?
01:11일반적으로 국무위원으로 지명이 되면 다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는데
01:1611억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01:20이건 명백한 국구 손실입니다.
01:24용혜인 후보자 오늘 사실상의 첫 출근길 육성 답변 대신에 저렇게 글을 썼습니다.
01:29본인이 당 소속의 유일한 국회의원이 사퇴할 경우 원외 정당이 되는 어려움이 있다.
01:35그러니까 기본소득당 같은 소수 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고요.
01:41통상 보통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을 하게 되면 관례적으로 의원직을 사퇴하고
01:46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했는데요.
01:50그러니까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용혜인 후보자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01:56만약에 의원과 장관을 겸직하면 금액이 더 큰 장관 월급만 받게 되지만
02:02용혜인 의원을 보좌했던 보좌 직원들 월급은 그대로 지급이 되고 의원실도 유지가 됩니다.
02:10야권에서는 총공세 폈습니다.
02:12아니 불공정과 특권의 상징 아니냐.
02:15양손에 다 떡을 준 채 두 가지 모두 누리겠다는 거 아니냐.
02:19그리고 아예 혈세를 기본소득당의 기본소득으로 쓰냐라고 비꼬기까지 했습니다.
02:25앞서 들으셨죠.
02:26나경원 의원.
02:27정당 보조금 11억 원을 못 받을까 봐 사퇴를 하지 않는 건 아니냐고 비판했는데요.
02:32사실 용혜인 후보자가 의원직이 사퇴를 하면 기본소득당 국고보조금 한 푼도 못 받습니다.
02:38야당에서는 아예 한 걸음 더 나가 그러니까 이런 비판도 합니다.
02:45인터넷 공간에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이유가
02:49용혜인 의원의 남편 박기홍 씨가 기본소득당의 상근 당직자로서
02:55용혜인 의원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원의 정당이 되고 국고보조금을 못 받게 되며
03:02그러면 결국 용혜인 의원의 남편 박기홍 씨가 당에서 봉급을 받기 어렵게 되니
03:09그래서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지금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03:17저도 이번에 처음 한 사실인데요.
03:19남편 박기홍 씨가 지금 현재 기본소득당의 전략기회 부총장으로 근무 중인데
03:25그러니까 남편 월급 받기 위해서 용혜인 후보자가 의원직 사퇴를 거부한 거 아니냐는 주장입니다.
03:31기본소득당 대신 기본소득당이 아니라 가족소득당이라고 비판했고요.
03:36이에 대해 기본소득당 측은 아니 배우자가 핵심 당직에 있다고 해서 비하하는 것은
03:41당과 당직자 당원 모두를 모욕하는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3:46그런데 원의 정당 되는 게 두려웠다면 장관직 받지 않았어야 된다.
03:50혹은 더블소득 특권이다.
03:53혹은 예전 그러니까 본인이 가족여행 가면서 김포공항의 귀분실을 이용했다.
03:59무리를 일으킨 것도 있지 않았느냐.
04:01뭐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이건 곁가지일 수 있습니다.
04:06제가 좀 중요하게 보는 건 중요한 건 결국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전문성 역량일 겁니다.
04:15그런데 오늘 한 여성단체가 이런 성명을 발표하죠.
04:19검찰 보안수사권 폐지를 주장해 온 걸 비판하면서 어떻게 장관이 된다고 해서
04:25약자의 안전권을 보장하겠냐라고 따져무른 겁니다.
04:30사실 용혜인 장관 지명자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본인이 여성 인권에 대해서 해왔던 것처럼 보이지만
04:40실제로 이번에 많은 피해자, 여성 범죄 피해자분들이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막아달라고 이야기하고
04:47국회에 오셔도 말씀들 많이 주셨는데 사실 그걸 무시하셨던 거 아니겠습니까?
04:52그런데 과연 그런 분이 해당 부처의 장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가?
04:57결국 중요한 건 진짜 전문성일 텐데요.
05:01여당에서는 이런 용혜인 후보자를 향한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다.
05:05이렇게 본격적으로 옹호하고 있어서요.
05:08용혜인 후보자 청문회가 이번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최전선이 될 것 같습니다.
05:13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최전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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