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대학 강사의 체포 전 행적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00:11시신은 왜 유기했습니까? 피해자한테 할 말 없습니까?
00:15시신은 피해자가 실종된 줄 알고 찾고 있던 지인에게
00:28내가 신고했다, 이렇게 먼저 밝혔다고 하는데요.
00:32여선웅 부대변인이 아무리 생각해도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0:38네, 그리고 또 이렇게 본인이 여장으로 해서 변장하는 모습도 보였잖아요.
00:46그것을 보면 어쨌든 은폐하고 범행을 피해가기 위해서 굉장히 계획되게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 이렇게 보고 있고
00:56어쨌든 이분이 가족들한테 전화하고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사실상 그 사람이 떠난 것처럼 그렇게 꾸몄기 때문에
01:05굉장히 흉악한 범죄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01:09어쨌든 이 중국인 범죄자에 관련해서 중국에서도 피해자도 중국인이기 때문에 소환해야 된다.
01:17이러한 목소리도 같이 읽고 있는데
01:19어쨌든 이 가해자, 이 혐의자가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01:26한국형법에 따라서 일단 조사받고 처벌받는 게 원칙이라고 이렇게 지금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01:33네, 지금 말씀 중인 상황에서 속보가 들어왔는데
01:37이 대학 강사에 대해서 신상 공개가 결정이 돼서요.
01:40내일 신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01:44말씀을 주신 것처럼 중국인이다 보니까 중국 내 누리꾼들의 반응도 좀 뜨겁다고 하는데
01:50일단은 중국으로 소환해서 사형 제도가 있잖아요.
01:54그러다 보니까 중국으로 빨리 데려와야 된다.
01:56이런 의견들이 있는 것 같아요.
01:57구정현 변호사님, 이게 보니까 피해자도 중국인이고
02:01저 범인도 중국인인데요.
02:03송환될 가능성 있을까요?
02:05그런데 아마 우리나라에서 처벌을 마치고 강제 추방 형식으로 가가지고
02:09거기서 다시 처벌받는 형식이 될 겁니다.
02:11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들끼리의 범죄더라도
02:14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범죄는 속지주의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처벌을 원칙으로 합니다.
02:18그리고 또 외국인은 외국 국적을 가진 그 나라에서
02:22자국 내에서 벌어진 범죄가 아니더라도 속인주의라고 해서
02:24거기서 다시 또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이 있거든요.
02:27그런데 이거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 법 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02:31여기서 처벌받았다고 하더라도 일사부재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02:35그래서 다만 면제나 감경에 대해서 고려는 할 수 있게끔 우리나라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그렇게 돼 있거든요.
02:41그래서 사실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하는 게 우리나라는 사실상 실질적인 사형 폐지국이잖아요.
02:46그런데 중국에서 이 정도 사건은 사형을 원칙값으로 합니다.
02:49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해봤자 20년 이렇게 받고서 추방당하면
02:55여기서 살았던 거 고려돼서 거기서는 좀 깎이면 사형은 안 당하지 않냐
02:59이제 이런 것들이 작용해서 이 사람이 그나마 처벌을 좀 경하게 받는 거 아니냐
03:05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03:07그런데 법 제도라는 건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질서에 대한 침해 부분에 대해서도
03:12응징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센 처벌받으라고 중국으로 당연히 넘겨주고 이렇게는 못해서
03:17아마 법 제도에 의해서 확정 판결에서 수형 생활까지 마치고 다시 중국으로 추방되는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될 겁니다.
03:24일단 우리나라에서 형은 다 복역해야 된다 이런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03:29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3:34소장님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나머지 9명도 안전하셨으면 합니다.
03:38육로 수색도 또 민간 헬기도 떴다고 하니까요.
03:42제발 극적인 생존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03:47부부가 세금으로 먹고 산다니 어이가 없네 라고 하셨는데
03:50용혜인 의원 부부에 대한 댓글이셨고요.
03:55비례가 장관까지 이건 진짜 선 넘은 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03:59아마 청년층은 이런 특혜에 대해서는 좀 납득이 안 갈 것 같습니다.
04:03직접 스스로 소명을 해야 될 것 같고요.
04:07청년들 화난 가슴에 기름을 붓는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04:10청년들이 보내주신 댓글 같습니다.
04:14언제까지 후보자들 때문에 열받아야 하냐 라고 하셨는데
04:17인사청문회가 진행이 되면 더 열받을 일이 있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04:22오늘의 댓글 다 만나봤습니다.
댓글